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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441~48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49 - 6. 해양사업과 순결대학의 중요성 (2004.05.15)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2.06|조회수140 목록 댓글 0

해양사업과 순결대학의 중요성

2004.05.15 (토)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천성경≫ ‘참가정’ 편 ‘제7장 6)부부사랑의 발전 과정’부터 ‘제9장 5)사랑의 채찍’까지 훈독)

부모의 사는 모습이 자녀들에게 표준이 돼

『……그렇기 때문에 연애결혼은 낙방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교육은 누구로부터 받아야 되느냐? 부모로부터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되어 비둘기같이 재미있게 구구구구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본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야,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저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나 혼자는 외로워. 나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같이 구구구구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상대가 필요하다.’』

윤태근!「예.」딸이 어머니 아버지 사는 것을 보고 빨리 시집가고 싶다고 그랬다며?「예.」그 딸은 잘 사나?「예, 지금 잘 삽니다. 아들 하나 낳고 잘 삽니다.」어머니 아버지가 재미있게 사니까 나도 여자로 태어났으니까 남자가 필요하다, 내 어머니 아버지 대신 남편이 필요하고 아내가 필요하다! 그것이 다 표준이 돼요.

동물들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새끼를 키울 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새끼가 먹을 걸 못 먹고 그러다가 죽어요.

오늘 용현이 어디 갔나? 너는 왜 저 구석에 가 있나? 고기 잡으러 갔다가 고기 못 잡으니 부끄러운 모양이지. (웃음) 일을 하고 결과가 없게 되니 부끄러우니까 저 멀리 갔구만. ‘앞에 안 있고 어디에 있나?’ 저 구석에 얼굴도 안 보이고 사람들 사이에 찾기 어렵게 뒷동네에 가서 있는 것을 보면 그런 거예요.

자기 일을 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모든 사람 앞에 나타나고, 일의 결과가 없으면 뒤에 가고 싶어요. 그건 자연 이치예요. 마음이 그런 거예요.

여러분도 부처끼리 말다툼을 하고는 바람벽 보기가 부끄럽고, 해 보기가 부끄럽고, 변소에 가서 휴지 쓰기가 부끄러운 걸 느껴야 돼요. 무슨 체면에? 휴지가 다 보고 있는데. ‘어제와 다른 남자가 됐구만.’ 다 본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우리 상대가 있어

 

마루판도 그래요. 마루판이 발로 매일같이 밟아 주는데 그 발바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도 마루판을 매일 돌아다니면서 동정도 안 해 주고 침이나 뱉고 말이에요. 지저분한 것이 번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마루를 왜 닦느냐? 발바닥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왜 집을 사랑하느냐? 집을 사랑하듯이 집이 나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갚는 데는 깎아먹고 갚는 것은 약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보태 줘야 흥하는 거예요. 그래요. 간단한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상대가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모든 말하지 않는 물건도 상대가 되고, 물건도 그래요. 나무도 이 무늬는 굳은 거예요. 문이 언제든지 만만하고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저것 높고 낮고…. 사람이 전부 다 날이 좋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날이 좋기만을 바란다면, 궂은 날이 없게 되면 만물이 자랄 수 있는 비는 언제 오고? 내가 좋아하는 좋은 날보다도 만물은 비 오는 날을 더 좋아하는 거예요. 태양에 쪼이면서 수분을 빨아 가는 것보다 말이에요, 날이 궂어 가지고 수분을 빨아 가지 않게 태양이 없으면 좋겠다고 식물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걸 보게 된다면, 자기도 엇갈려 가지고 더운 날은 물을 뿌려 주고 추운 날은 덮어 주고 그래 줘야 되는 것이 만유의 공통적인 기쁨을 이루어 나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말하고 ‘너 내 말 들어라.’ 하게 되면 ‘난 네 말을 들었으니 내 말 들어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받았으니 줘야 돼요. 하나 받았으면 하나 주어야 되고, 둘을 받으면 둘을 줘야지, 받지도 않고 어떻게 둘을 주고, 하나를 주고 열 달라고 하면 도둑놈이 되는 거지요.

균형이란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부부생활도 그래요. 맛있는 것을 하나 놓고는 둘이 다 맛있는 걸 먹고 싶기 때문에 남자가 ‘이건 내 것이다.’ 하고 옆에 있는 여편네야 있겠으면 있고, 혼자 다 먹고 나서 ‘더 줘!’ 이래 가지고 굶으며 사는 여편네 마지막 한 숟갈까지 빼앗아 먹는 남자, 그거 훌륭한 남편이지요?「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박구배!「예.」뭐 그렇게 기도를 하나? 지금 말을 들어, 일하는 걸 걱정해?「말씀을 듣고 있습니다.」말씀을 잘 들어?「예.」앉아 있는 것이 아침부터 내가 물을 때까지 조는 줄 알았는데, 졸지 않았으면 무슨 생각을 그렇게 심각히 했나?

말씀을 생각하게 되면 아주 뭐 박구배가 아니고 박십배로구나. 9수는 다 싫어해요. 그럴 때는 박십배! 그래, 이름을 부를 때 박십배라고 부르면 ‘나를 부르는데 십으로 부르면, 진짜 그런 이름을 지어 부르면 아, 우리 선생님 진짜 고마운 분이다.’ 하고 ‘왜 그래요?’ 하고 퍼뜩 일어서야 할 텐데 눈을 껌벅껌벅 이러고 있어요. 사람이 생각하기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고 모양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거예요.

 

물고기도 자기가 살기 위한 요량을 한다

 

사람을 대할 때도, 바다를 대할 때도 내가 아이고…! ‘어제도 고기 잡으러 나가서 고기가 안 물더니 오늘도 안 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바다도 그렇다는 거예요. 어제 바다에 나와서 정성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한 마리도 고기를 못 만들어 주고 몰아 주지 못한 것을 바다는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한 3일 동안 그런 날에 갔다가 또 한 번 더 해 보자, 또 한번 더 해 보자 해서 일주일쯤 그 자리에 가서 해 보라구요. 고기가 몰려온다는 거예요.

어제 윤태근은 왜 그렇게 돌아다녀?「작은 것을 잡다가 좀 큰 걸 잡으려고….」작은 것이 잡히면 큰 것이 잡히지. 애들이 있으면 동네에 어른도 있는 거예요. 참아 봐야지.

물줄기의 속도라든가 빠르기에 따라서 고기도 큰 놈, 작은 놈이 달라지는 거예요. 어제도 물줄기 센 데는 말이에요, 지탱을 못 해요. 그거 얼마나 힘들겠어요? 조그만 날개(지느러미)로 말이에요. 들입다 미는 힘에 큰 덩치가 이러고 있는데 조그만 날개가 몇백 배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물줄기가 세면 고기들, 큰 고기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농어 같은 고기는 물결이 센 데를 거슬러 올라가지만, 농어 같은가? 어제 복을 많이 잡았다며?「예.」물결이 없는 데 가서 그렇지. 물이 가만히 있어 가지고…. 복 같은 것을 잡으면 뿡뿡, 방귀 뀌는 것처럼 그래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만물의 조화통이 별의별 것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호하는 거예요. 몸뚱이에다가 공기를 집어넣어 가지고 자꾸 커져 나가요.

그래, 복 잡았던 걸 한번 놓아 봤어?「예.」물에다 놓으니까 둥둥 떠내려갈 텐데 삥 하고 들어가요. (웃음) ‘이야, 저것 참 전문가다!’ 그랬어요. 세상에 그런 재간이 없다구요. 문 총재도 그런 재간은 없어요. 뚱뚱해졌으면 뚱뚱할 것 없이 홀쭉해져 가지고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뚱뚱해져서 이렇게 놓으면 서 있지도 못한 것이, 뒹굴뒹굴 이렇게 옆으로 있던 것이 물에 넣으면 순식간에 달아나는 거예요. (웃음) 그것 해 봤어?「해 봤습니다.」그 재미가 법자한 거예요. 그런 것도 다 연구하고 다 그래야 돼요.

이것 저것 그런 것을 볼 때, 자기들도 살기 위해서 말이에요, 인간이 모를 수 있는 재간을 피우고 그런데, 왜 그걸 미워하고 말이에요, 이 녀석 안됐다고 할 게 뭐냐 이거예요. 자기 살기 위한 요량이라는 거예요.

 

본을 보여 줘서 영향권을 얼마나 남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

 

아기들이 울지요? 우리 꿍꿍이(신궁님)는 남자들만 있으면, 남자 셋만 있으면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다 같지 않거든. 자기가 볼 때 여자들은 보면 귀여워 가지고 웃고 있는데, 이러고 성난 황소같이 들여다보면 무서우니까 안 보려고 그런다구요. 와서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하는 것이 자기도 아침의 과제인데, 여기에 와서 싹 할아버지가 뭘 하나 보고 졸든지 하면 말이에요, 신호를 하고 눈을 뜨게 해 가지고 인사를 하고 가는데, 옆에 남자 셋만 있으면 와 가지고 ‘뭘 하나 보자.’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환경이 달라지면 다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기분이 나쁠 때 사랑하자고 하면 발길로 차고 그래요. 남자가 여편네한테 발길로 차여 봤어?「못 차여 봤습니다.」가슴을 들이차서 멍들었다면 그 남자가 좋은 남자예요, 나쁜 남자예요?

두 종류가 있다는 거예요. 나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어요. 얼마나 사랑하면 가슴을 차이면서도 사랑을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그 남자, 또 그 차는 여자는 얼마나 지독하나? 둘이 상극이에요. 그런 놀음을 세 번만 하면 깨져 나가요. 그럴 때는 자기가 뒤로 돌아눕고 다 그래야 돼요, 거꾸로 눕고. 싸움하고 싶으면 거꾸로 누우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침에 싸우고 저녁에 와 가지고 좋아하겠다고 하면 그거 누가 좋아해요? 그럴 때는 들어올 때 쓱 해 가지고 거꾸로 누우라는 거예요. 저쪽에 여자가 있으면 이쪽에서 지내고, 한 일주일만 하게 되면 여자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안 찾아오면 아기고 무엇이고 다 집어던지고 깨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 아기가 화목둥이예요. 아기를 생각할 때 어미가 그래서는 안 되고, 아비가 그래서는 안 되고, 또 어른을 생각할 때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우리가 부처끼리 이래서는 안 되고, 또 형제를 봐도 그래요. 동생이 있는데 형님이 수치스러운, 동생이 ‘형님 그러지 마.’ 이럴 수 있는 입장이 얼마나 부끄러워요? 체면이 있잖아요, 체면? 안 그래요? 체면도 없이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눌러 보면…. 여기가 보이는 것도 싫어요. 이렇게 있으면 발이 무거워진다구요. 그래서 운동해야 돼요.

자기가 본이 되어야 된다는 마음은 다 갖고 있습니다.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이 아저씨들, 생기기는 뭐 제멋대로 생겼지만 본을 보여야 된다는 건 누구나 다 공통적으로 갖고 있어요. 그게 귀한 거예요.

본을 보이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모든 사람이 자기를 본받아서 따라오려고 하고, 가르쳐 달라고 하고, 그 사람이 하는 대로, 걷는 대로, 그 사람이 말하는 대로, 그 사람이 오고 가는 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사람이 되고, 자연히 환경을 미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일생 동안 사는 데 본을 보여 줘 가지고 사는 생활권 내에 자기로 말미암아 얼마만큼 영향권을 남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통일교인들은 부모님이 욕을 해도 가슴에 걸리지 않는 이유

 

선생님도 그래요.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먼저 나가서 ‘아이고, 피곤하다.’ 안 그래요. 나만 피곤한가? 열 사람이 있으면 나보다 더 피곤한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절반은 같다고 본다면 말이에요, 열 사람 가운데에서 피곤한 사람이 나만이 아니고, 열 사람 가운데서 여덟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이렇게 피곤한데 쉬어라.’ 그러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얼굴들을 보면 가서 자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가서 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제 이 세 여자도 앉아 있으면 좋겠는데, 어머님과 전화를 할 때 쉬라고 했다고 해서, 전화도 그런 전화가 아닌데 지어 가지고 가서 자라고 했다고 일어섰다 앉았다 세 번씩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눈치가 얼마나 빠르게?

두 여자는 종일 만나 가지고 배까지 타고, 저 아줌마는 배 창가에 앉아 기대 가지고 잠을 잤을 때…. 잠 안 잤나? 을동 씨! ‘야, 저렇게 편안히 앉아서….’ 나는 뱃전에 그렇게 앉아 보지 못했는데, 이래 놓고 머리를 쓱 이래 가지고 옆에 누구인가 한참 보니까 저 아줌마예요. (웃음) ‘야, 팔자가 좋구만!’ 했어요. 혁명군 김좌진의 손녀딸인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장군도 싸우러 나가 가지고 싸울 때를 생각하면 살아먹겠어요? 싸울 때 생각하면 좋으니 싸우지요. 그런 사람들은 독한 사람들이에요. 백 사람을 죽이고, 하나 종자를 남겨 둬야 할 텐데 종자까지 죽여야 ‘아이구, 됐다!’ 보따리 싸고 춤을 추는 그거 얼마나 잔인해요?

미안합니다, 저 아줌마.「아닙니다.」그렇기 때문에 을동인데 갑동이하고 제1, 일동이 되라 생각하는데, 그때는 ‘미안합니다.’ 하면 말이에요, 저쪽에서 도리어 ‘더 미안합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요. 충고하기 전에 ‘미안합니다.’ 하고 하면 절대 가슴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야단을 하더라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왜? 내가 책망하기 전에 미안하게 느끼는 거라구요. 미안하지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걸리지 않아요. 미움이 앞서면 다 가슴에 걸리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걸 느껴 봐요? 문수자도 나한테 구사레 먹은 적이 많지? 언제든 여자가 들어온다면 빠진 적이 없어요. 그래, 한마디했더니 요즘에는 선생님이 올 때 또다시 말을 들을까 봐 안 보이더라구요. 그거 엇바꿔 하면 괜찮아요. 새로운 사람들이 많은데 누구 누구라 해 가지고 여자들 들어오라고 하면 새로운 사람을 앞에 세우고 몰고 들어오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도 없어요.

그런 것은 길러 가지고 안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자리잡게 되면 양보할 줄 몰라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 온 사람부터 소개해 주고 들어와 가지고 자리를 잡아 주고 자기가 앉아야지, 자기 앉은 다음에 ‘야 너 어디 자리잡아라.’ 하면 되나?

그것이 다 예법에 들어가는 거예요, 예법에. 인륜도덕이란 ‘도’ 자가 ‘길 도(道)’ 자가 아니에요? 머리(首)를 모시고 가는() 거예요. 머리를 태워 놓고 달려가는 것이 ‘길 도(道)’ 자예요. 안 그래요? 차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주인 되는 것을 태워 놓고 달려가는 거예요. 차도! 해 봐요, 차도!「차도!」차도라고 생각해 봤어요? 머리 된 내가 찻길을 달리기 위해서, 차를 가지고 달려가는 찻길을 내가 좋아하고 간다, 그런 것 아니에요? ‘머리 수(首)’ 아래 ‘책받침(; 뛰다)’ 해서 도(道)예요.

 

도(道)가 무엇이냐

 

자, 그런 생각을 할 때, 도라는 것이 뭐예요? 고기들은 고기가 가는 것이 도예요. 물결, 물 속을 빨리 가는 거예요. 천천히 가는 것은 놀며 가는 것이고, 일하게 될 때는 빠른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일하러 가는 데 있어서 이것 저것 구경 다 하고, 뭐 딸기가 있으면 딸기 따먹고 구경거리가 있으면 구경하고 그래요? 그건 일하기 싫어하는 녀석이지요. 일과 관계없는 거예요. 일과 이별한 사람,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있어서 일의 결과와 상관할 수 없어요. 간단한 이치예요. 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것이고, 싫어하면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요.

‘저 사람이 나를 왜 저렇게 대하나?’ 하면 ‘내가 그 이상 좋아했지. 그 아버지 어머니라든가,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를 했기 때문에 천상에 그와 같은 은사를 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땅에 있으면 나에게 갚기 위해서 좋아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래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여러분보다 선생님이 사람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요? 일생 동안! ‘그 녀석은 어디에 가 사나? 그 여자는 지금 어디 가 사나?’ 하는 것입니다. 부산스럽게 어디 가든지, 바다에 나갈 때는 여자가 나타나면 ‘아, 바다에 나갈 때는 어떤 여자가…. 미국 여자는 이랬고, 일본 여자는 이랬고, 한국 여자들은 이랬는데 그런 여자들보다 더 열심이냐?’ 하고 보는 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한국 여자가 열심히 했으면 한국 여자가 앞으로 바다를 점령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가 그랬으면 일본 여자가 바다를 점령해야 되고, 미국 여자가 그랬으면 미국 여자가 바다를 점령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배가 그걸 원해요, 배가. 타 가지고 고기를 사랑하고 바다를 사랑하면 배가 원하니까…. 배 타는 사람도 원하지 않으면 둘이 상치되기 때문에 문제가 돼요.

그렇게 배가 좋아하는 사람이 타게 되면 말이에요, 바람이 불든 어떻든 배가 가야 할 텐데 가는 배를 사랑하기 때문에 파도 치는 파도도 극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탕 하고 다 이러는 것도. 조용한 물결만 다니던 배가 한번 태풍이 불어와 가지고 깨지지 않느냐, 여기에 금이 갔는데 얼마만큼 금이 갔나 알고 싶다면 배가 말하기를 ‘야, 탕탕 파도가 부딪쳐도 가라!’ 한다구요. 그거 지나고 나서 금이 더 커지지 않게 된 것을 볼 때 ‘야, 내가 그래도 괜찮구나.’ 그런다는 거예요.

사람같이 생각하고 타고 다녀 보라는 거예요, 배가 싫어하는가. 그러니 배를 함부로 대할 수 있어요? 제일 좋은 것을 갖다가 고칠 수 있고, 좋은 것을 갖다가 붙일 수 있고 다 그렇다구요.

 

나이 많아질 때를 대비해 운동하라

 

그래, 선생님은 집에 대한 관심보다도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집의 바람벽이 어떻게 됐으면 그건 여자들하고 주인들의 책임이지만, 내 책임은 사람들을 바로 길러야 돼요, 꾀죄죄한 것보다도.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옷을 입게 된다면 보단(ぼたん; 단추)을 딱 채우고 나오고, 이것 하나 빠져도 안 돼요.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변소에 가야 돼요. 변소에 가기 전에 단추를 풀어야 돼요, 옷도 벗고. 그렇잖아요? 옷을 여러 가지 입고 변소에 가면 돼요? 큰형님을 모시고 자기 나라에 보내야 할 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같이. 그렇게 다 갖출 것을 다 갖추고 다 이래야 돼요.

혼자 산다고 제멋대로 할 수 없어요. 사람이 운동해야 돼요.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가 갔어요. 연실이, 딸 중에 딸 같은 아줌마를 놓고 ‘아, 아버님 수고해 줘라.’ 이러고 갔어요. 어머니가 하던 이상 해 주기를 바라는데 말이에요, 그런 딸이 선생님을 아버님이라고 해 가지고 와서 어머니와 같이 ‘아이고, 다리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배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궁둥이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이러면 어드래요? 좋아요, 미안해요? 미안하지요.

그러니까 혼자 배 안마하는 거예요, 배 안마. 누워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앉아 가지고 배 하는 것보다. 곽정환도 그것 해야 돼. 앉아 가지고 배를 안마하면 물컹물컹 하기 때문에, 여기가 언제나 들어가기 때문에 딱 반듯이 누워 가지고 배를 꽉 눌러요. 뼈다귀 부위를 누르는 거예요. 아픈 부위, 딱 마친 데가 있으면 말이에요, 1분 밀어 주고 좀더 길게 5분 밀어 주면 점점 아프면 문제가 돼요.

1분 해 가지고 눌러 주게 되면 둘째 번 할 때 조금 더 누르더라도, 첫 번보다 더 눌러도 첫 번보다 낫다 하면 해 줄 필요가 없는 거예요. 탈이 배에서 나요, 배. 배탈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 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서 여기가 아프면 동기가 어디 있는지 만져야 돼요. 만져 가지고 반드시 여기 위의 신경계통 아픈 데를 풀어 줘야 돼요.

나이가 많으면 말초신경이 둔해지는 거예요. 앉으면 일어나 가지고 이렇게 앉아 가지고 두 손을 가지고 전부 다 펴 주는 거예요. 나이가 많으면 열이면 열 번 하던 것이 2, 3년 되면 열 다섯 번, 삼십 번으로 늘어나게 돼요.

또 나이가 많으면 말이에요, 발가락의 동작이 둔해져요. 앞으로 넘어져요. 이 뒤는 기둥부터 넘어질 수 없으니까 앞으로 넘어지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주의해야 돼요. 옛날에 젊었을 때는 안 그렇지만, 앞의 발가락에 힘을 주고 일어서야지, 그렇지 않고 일어서면 넘어진다구요. 그건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모를 거예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기어다니다가 일어서는 것과 같은 그 훈련을 해야 돼요.

곽정환!「예.」몇 살인가?「육십 여덟입니다.」앞으로 이제 70만 넘으면, 한 10년 되면 말이야,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 그렇기 때문에 비탈길을 올라가려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발에, 발가락에 힘이 안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앞으로 구부리고 여기에 힘을 줘요. 그렇지 않으면 이 힘을 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비탈길이 돼 있으니 저만한 힘이니까 올라갈 때는 발가락에 대해 힘을 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발을 디딜 때부터 발가락에 힘을 주고 디뎌야 앞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넘어져 코를 찧는다는 거예요. 늙으면 아기와 같이 기다가 서다가 걷다가 뛰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준비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중간에 있어서 신세를 지게 돼요.

내가 그래서 지금 어디를 다닐 때는 말이에요, 누가 붙들어 주는 걸 싫어해요. 내가 붙들고 가려고 해요. 먼저 붙들어 주는 걸 좋아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붙들어 주지 말고, 내가 붙들고 간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나이 많다고, 자기들보다도 곱 배 이상 나이 많다고 해 가지고, 할아버지라고 붙들어 주는 걸 안 좋아해요. 붙들어 줘서는 안 될 때가 있다는 거지요. 그걸 알고 자기가 붙들고 가야 돼요.

운동하라는 거예요, 운동. 선생님은 아침에 매일같이 운동해요. 매일같이 운동한다구요. 그래, 운동을 하고 나서 몸 컨디션이 어떠냐, 어제보다 몸이 무거우냐? 그래서 무리를 안 해요.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구요. 과격한 무리를 안 해요.

 

낚시하는 것도 재미를 갖고 연구해야

 

될 수 있으면 낚시질하면서도 졸려고 해요. 고기가 안 물 때가 있거든. 그렇지요? 조숫물에 따라 가지고 물이 만수가 되고 로 타이드(low tide; 간조)가 되면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두 시간에서 네 시간, 다섯 시간까지는 언제나 고기가 안 잡혀요. 안 문다구요. 그때는 조는 거예요.

졸 때 고기가 콱 물면 줄을 딱 하니…. 대를 세 개로 하면 대를 엮어 놓아야 돼요. 여기에 하나만 딱 잡고 있으면 고기가 무는 걸 안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줄을 잡아 가지고, 발가락에 걸든가 하면 채면 번쩍 해 가지고, 졸다가 큰 것이 문 것을 놓치면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요. 하루 종일 잡쳐요.

다 했는데, 그랬는데 실수했으면 그건 너도 잘했고 나도 잘했다, 그래 가지고 잘 가라, 굿바이! 기분 나쁠 게 없어요. 그건 살기 위한 것이고 이건 잡기 위한 것인데, 둘 다 살겠다 하면 어떻게 돼요? 둘 다 잡겠다 하면 어떻게 돼요? 네 재간을 피워 가지고 살았다 하면 그거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야, 잘했다!’ 이거예요.

또 낚시질도 내가…. 큰놈이 걸리게 된다면 힘내기 하다가 놓쳐 버려요. 선생님은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조이는 것이 있잖아요, 릴에? 반드시 그걸 한 손으로 붙들어요. 왜? 벌써 이렇게 하면 바로 트는 것이고, 이렇게 하면…. 습관이 되어 있어요.

그것 아나? 릴에 대한 것, 조이는 걸 곽정환, 알아?「예.」생각해서 알지. 자동적으로 그렇게 조정해야 된다구요. 큰 고기가 걸리면 절대 힘내기를 해서는 안 돼요.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둬요. 재미다 이거예요. 너 얼마나 힘이 세냐, 그래 가지고 쭉 조여 보는 거예요. 조여 보게 되면 낚싯대 채는 것이 달라져요. 조이면서 쓱 하게 되면 고기가 조이니까 힘들어하거든. 요동을 많이 하면 풀어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서너 번 해 가지고 감아 가지고 또 조여 보면 요동을 안 하거든. 그만큼 피곤하고 그만큼 지쳤다는 거예요. 그때는 또 조이고 이러면서 낚는 거예요.

이 배 옆에 온다면 절대 조리개를 놓아서는 안 돼요. 풀어놓아야 돼요. 맨 처음에 큰 고기들은 한번 사람을 봐 가지고 둘러서 가지고 잡으려는 걸 모르나? 알게 되면 거꾸로 꽂혀 가지고 무한히 달아나는 거예요, 무한히.

그럴 때는 릴을 백 미터를 갈 수 있게끔 풀어 주는데, 너무 풀어놓으면 다 풀려서 끊고 달아나요. 힘으로 달아나는 것을 풀어놓았으니 그래 가지고 다 풀리면 끊어지지. 벌써 3분의 1쯤 남겨 놓고 조여 가지고 그 조정을 해 줘야 돼요. 그럴 때는 낚싯대를 탁 채야 돼요. 이렇게 하다가 탁 채면 이렇게 되면 감아주는 거예요. 빙 돌았으니….

킹 새먼(salmon; 연어) 같은 건 가게 되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백 미터, 2백 미터 달아나요. 그것을 그냥 두면 못 잡아요. 내가 40분 동안에 여덟 마리를 잡았어요, 킹 새먼을. 보통 사람은 한 마리 잡는 데 40분 걸리는데. 이것은 무는 시간이 얼마 아니에요. 보통 사람은 한 마리 잡을지 모르는데 여덟 마리, 열 마리까지는 잡아요. 어떻게? 잡을 줄 아니까 잡지. (웃음) 답은 간단해요. 그 잡을 줄 아는 것이 10년 전에 잡을 줄 아는 것하고 20년 전에 잡을 줄 아는 것하고 달라요. 지금 잡는 것하고 옛날 20년 전하고 다른데 잡을 줄 아니까, 시간을 단축하고 능숙하니까 전체를 아니만큼 빨리 잡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들입다 달아나다가 갑자기 아프니까 휙 돌아서요. 킹 새먼은 돌아선 줄 모르고 배 안으로 들이 쳐 나가요. 그런 일이 많다구요. 야, 이놈이 이거 어떻게…. 그거 자기는 모르고 돌아서거든. 가다가 턱 하는 거지. 그게 묘미예요, 낚시하는 재미. 하면 할수록 연구하는 거예요.

 

환경에 따라 사는 방식, 방법이 달라져야

 

이제 바다가 다르고 먹이 판이 다르면 말이에요, 낚시 밑감도 달라지고 하는 식이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전문가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와서는 농어를 잡기 위해서는, 감성돔이니 흑돔이니 하는 것을 잡으려면 처음하고 밑감도 달라야 돼요. 밑감도 먹어 버릇 한 것하고 달라야 돼요. 안 그래요?

어느 식당 마을에 사는 사람이 말이에요, 매일같이 같은 식당에 안 가요. 세 번만 먹으면 싫증나요. 점심에 같은 것 두 번 먹을 수 있어요? 없어요. 반찬도 많은 한국 반찬이 있지만, 호텔 같은 데 우리가 가게 되면 반찬은 셋 이상 손대지 않아요. 오랜만에 가면 그것까지 다 먹으려고 하지.

이것저것 먹으면 위도 ‘왜 이렇게 복잡한고?’ 소화하려면, 이놈은 딴따라이고 이것은 오색가지이니 위도 운동을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배를 채우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밥그릇 큰 것을 좋아하지 말고 자그마한 것을 중심삼고 반드시 한 5분의 1은 남겨야 돼요. 부엌에 있는 아기들도 할아버지가 밥을 다 먹으면 말이에요, 문턱 너머에서 바라보던 아기들도 울어요. 암만 하더라도 몇 숟갈을 남겨 놓아야 돼요. 부엌에서 아줌마 뒤에서 개들이 바라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먹던 것을 내놓게 되면 아줌마가 먹지 않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개 준다는 거예요. 개 잔치해 준다 하고 한 숟갈 남겨 주니 그거 다 사랑이에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병에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 사는 방식이 여러 가지 있고, 여러 가지 모양과 방향과 방편, 환경이 달라야 돼요. 자는 것도 그래요, 자는 것도. 선생님은 앉아서도 잘 자요. 엎드려서도 잘 잔다구요. 기도를 그렇게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좋아해야 저쪽이 좋아하는 것이고, 내가 기분 나빠하면 저쪽이 또 기분 좋을 수가 없다구요. 날이 흐린데 햇빛이 어디 있나 찾아야 하루종일, 밤새껏, 그 이튿날도 흐리면, 일주일 흐리면 햇빛을 못 만나 피곤해서 쓰러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환경에 맞춰 가지고 호흡도 하고 살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못 하겠다는 말을 안 해요. 또 못 하는 일이 없고. 농사 김매게 되면 아줌마들의 1.5배는 매요.

 

김매는 것도 작물이 잘 자라고 열매를 잘 맺을 수 있게 해 줘야

 

제일 힘든 것이 조 밭 매는 거예요. 조 밭 알아요? 조는 심을 때는 막 뿌려대야 돼요. 두둑하게 고랑에 뿌려 놓게 된다면 고랑 위에 큰 놈이 있어야 할 텐데, 보게 된다면 고랑에다 뿌려 놓으면 무겁든가 큰 놈은 굴러 나가요. 고랑 위에 안 난다는 거예요. 보게 되면 김을 매면 ‘어째서 큰놈들이 고랑 위에 안 있느냐?’ 하는 거예요. 무겁든가 크게 되면 굴러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무거우니까 그 자리보다도 뛰쳐 나간다는 거지. 또 크니까 굴러 나가지, 조그만 게 굴러 나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랑 가운데 조그만 것이 많고 옆에 갈수록 굴러났으니 큰 놈이 많다는 거예요. 어떻게 김매느냐 이거예요. 큰 놈을 했다가는, 고랑에다 두둑을 만들었다가는 어떻게 돼요? 안 되지요. 비가 온다면 상처가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럴 때는 무자비하게 큰 놈부터 뽑아야 돼요. 가운데에서 보게 될 때, 잎을 봐요. 잎이 빛나고 말이에요, 곧은 걸 가려서 남겨야 돼요. 잎이 든든하고 벌써 빛을 보면….

여러분, 벼하고 가라지하고 보통 사람은 몰라요. 햇빛에 이렇게 보면 우리 같은 사람은 뛰쳐 나가면서 뽑을 수 있어요. 왜? 잎이 그 중대 빛이 굵어요. 벼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그런 것을 연구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척척척척 가리면서, 미리 호미질을 하기 전에 한 손으로 뽑아 나가면서 흙을 한번 공기가 통하게 들춰 줘야 돼요. 다 공기를 먹으며 사는 거예요. 물도 들어가야 된다구요. 김매 주는 것이 그래요.

그래, 김도 잘 매요. 제일 힘든 것이 목화밭이에요. 박구배, 알아? 목화밭하고 그리고 콩밭이에요. 그건 세 벌, 네 벌까지 매 줘야 하는데, 콩은 알을 배려고 할 때 풀이 있으면 지장 받아요. 나중에는 콩이 이렇게 큰데 그 사이를 가면서 쳐 줘야 된다구요.

그리고 메밀이 있잖아요? 그건 세 벌을 매 줘야 돼요. 왜? 공기를 통하게 해 줘야 돼요, 공기. 달라붙으면 공기가 안 통해서 자라지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곡식을 기르는 모든 것도, 고기를 잡는 것도 그들이 적합할 수 있는 환경, 그들이 좋을 수 있는 입장이 돼야 고기도 와서 무는 거라구요.

우리 이스트 가든에 가면 식당에 물을 정화하고 공기를 순환시키기 위해서 고기를 기르는데, 이 고기는 나를 알아요. 딴 사람이 가면 움직이지 않지만 내가 발자국 소리만 내면 와서 이러고 있어요. 내가 나타나면 먹이도 안 주는데 이러고 있어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야! 그다음에는 먹이를 뿌려 주면 얼마나 짭짭짭짭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사람들이 그렇게 먹으면 언제든지 잘 먹이고 싶어서 잔치만 해 주고 싶은 생각이 나겠더라구요. 그래 놓고 배가 안 부르면 어디를 가든 따라오고 이래요. 발자국 소리를 알아요.

누가 엊그제 그러던가? 미스터 고가 자기 양식하는 고기가 뭐 막 따라다닌다고 그랬지?「예.」주인을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자기는 죽지. 몰라봐야 자기 신세를 조지는 거예요. 어디 손님으로 가게 된다면 주인을 보고 인사 못 하는 그 손님은, 그 아랫사람, 손자 같은 사람이라도 존경하는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못 하게 된다면 쫓겨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아이들을 보고 웃으면서 ‘야, 네 할아버지 계시니?’ 묻고 ‘네 할아버지가 수염이 났던데, 너도 수염이 났으면…. 수염 좋아하지? 아이고, 나도 네 할아버지 수염을 좋아하는데 너도 좋아해?’ 하면서 같이 가자고 안고 들어가 보라구요. 한번 두번 세번만 그러면 동네 문 앞에만 나타나도 들어오라고 해요. ‘수염, 할아버지 수염!’ 그러는 거예요. 세 번 이상 좋게 해도 반응이 없게 되면 그건 안 대해도 괜찮아요. 상대가 안 되는 사람이지.

 

코디악 해안경비대에도 유명해진 우리 해양사업 요원들

 

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훈독회 다 잡아먹겠어요. 일곱 시가 됐는데, 한 5분만 더 하자구요. 몇 절 했나? 8장, 9장이지?「지금 9장 하고 있습니다.」몇 절이야? 3절이야?「5절입니다.」5절이야? 그래, 한 절만 하자구. 한 절만 하고 끝내고 기도하고! 일곱 시까지 끝내야 돼요.

오늘이 네 물 날?「예, 네 물입니다.」섬 안에 있는 물길들은 상당히 빠를 것 아니야?「예.」간여도같이 이 섬 밖에나 나가야 잡을 것이다 했는데, 오늘 바람이 안 불면 간여도 한번 갈까?「예, 준비하겠습니다. (윤태근)」누가?「우리 최진호가 준비하겠습니다. 고 사장이 오늘 시험 치러 가기 때문에 최진호가 준비하겠습니다.」누가 준비해?「최진호입니다.」최진호? 왜?「간여도 갈 준비를 한다고요.」아, 최진호 말고 여기는….「고 사장은 오늘 일이 있는가 봅니다.」일이 있어?「시험 친다고요.」시험? 시험 쳐?「예.」

최진호? 저 사람(고찬윤)은 여기 어디나 손바닥같이 다 알아요. 20년 동안, 사십 몇 년 동안 여기에서 살았기 때문에 잘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진호면 최진호, 제주도에서 최진호를 운전도 시키고 어디든지 이랬다고 여기에 와서도 그럴 줄 알아? 그건 잘못이라구요.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고 다 그래야 돼요. 최진호 어디에 있어?「나갔습니다.」최진호보다 내가 가면 낫지. 내가 운전하고 말이야. (웃음) 아무래도 괜찮아.

그래, 오늘 무슨 시험이야?「항해사 시험입니다.」항해사? 그래? 공부했나?「예.」와! 그러면 몇천 톤 급 운전하나?「30톤 이상입니다.」에이! (웃음) 30톤 하게 되면….

코디악에서는 말이야, 코디악 저….「코스트 가드요.」코스트 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에서, ―우리가 바다에서 용맹스럽거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코스트 가드에서 한 3천 명 군대에 있는 경찰과 마찬가지인 이 사람들이 무니(Moonie; 통일교인을 비하해서 부르는 말)가 제일 나쁜 줄 알고 별의별 짓으로 못 살게 굴었어요. 이래 가지고 뭐가 틀리면 법적으로 대번에 처단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불평을 안 하고 그런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없거든.

그러니까 10년 20년, 수십년 가까이 돼 오니까 우리를 참 좋아하게 됐어요. 그래 가지고 저 젊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데, 배를 타면 배 면허증이 있어요. 면허도 없이 조그만 배는 누구나 타니까 그랬지만 말이에요, 저렇게 10년을 여일같이 준비했으니 큰 배 탈 것이다, 공부해 가지고 시험 쳐야 될 것이다 이래 가지고 동정한 거예요.

거기에서 40일 교육을 해 주겠다고, 자기들이 책으로부터 시간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우리에게 건의해 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에서 몰려오는 모든 사람들은 백 명도 좋고, 언제든지 여름 한 차례 하겠다고 해서 매해 하다가 요즘에는 안 하잖아? 효율이!「예.」요즘에는 안 하잖아?「요즘은 그쪽에서는 언제나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그래서 난 지금 그렇게 했었는데 왜 안 하나 하고 있었어요. 우리가 뜸하게 해 가지고 그런 거예요.

 

우리를 협조한 코디악에 가서 항해사 면허증을 딸 수도 있어

 

코디악 고기잡이를 전부 다 알아요. 무슨 고기가 어떻고 어떻고 고기 잡는 종류, 계절을 다 아니까 등한해지지요. 우리 같으면 열심히 고기 생태에 대해 연구하고, 책을 봐 가지고 미진한 것을 공부도 하고 다 이렇기 때문에 더 해야 될 것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딴 사람이 열심히 하니 지금 몇 년 되니까 인원수가 점점 적어져요. 적어지니까 미안하니까, 고기도 미안하고 우리도 미안하니까, 이래 가지고 내가 그만두라는 지시도 안 했는데 그만두고 있어요. 그것 또 시작해야 되겠구만.

여기 제주도에 있는 사람을 코디악에 계절 따라 데리고 다니면, 이 패들은 어디에 가든지 코디악 철을 따라 오는 패들이다, 철새들이 오는 것처럼 다 그렇게 알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거기에서 40일 수련을 해 가지고 운전으로부터 배 고장 수리로부터 배워 주고는 허가 내 주는 것은 조그만 소형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부리는 배예요. 그 배가 뭐냐 하면 트롤선이에요. 2백 톤급 배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이에요.

그러면 오대양 어디든 가 가지고 미군이 있든가 미국 대사관이 있으면 대사관이 공인한 그 면허증이니만큼 그걸 가지고 대사관에 가면 미국이 허락하니까 우리나라 고관들을 통해 가지고 무슨 사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열어 준다구요. 세계적으로 우리 갈 길을 가는 데 이용할 수 있어요. 이게 2백 톤급이에요. 30톤?「30톤에서 100톤까지입니다.」100톤?「예.」아, 난 또 항해사 하게 된다면 5백톤, 한 7천톤 큰 것 해 가지고…. 우리가 배를 다 만들잖아?

여기에서 잘 하면 그 배를 백도 같은 데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데 우리가 얼마든지 속력을 낼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기분파 중에 대표적인 기분파 아니에요? 기분이 나면 돈이 들어가는 건 생각하지 않아요. 기분 나는 대로 해 보고, 그다음에 돈이 들어가면, 손해가 나게 되면 그것도 이제 알았으니, 한번 해 봤으니까, 다음에 또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돈이 준비되면 언제든지 벌어 가지고 하지.’ 이런 생각을 하지만 말이에요, 언제나 기분만 내겠다고 하면 안 되는 거지요. 그래, 좋은 것을 먹다가도 단단한 것을 먹어야 돼요.

나이 많은 사람, 곽정환도 주의해요. 단단한 것을 먹으면 이렇게 하게 되면 이빨이 마친다구요. ‘윽!’ 하고 깨물어 보면 말이에요, 이빨을 한 5년 전과 한 5년 후를 보면 ‘아, 점점 약해지니까 이러면 한 5년, 한 7년밖에 못 가겠구만. 한 2년 보자.’ 하고 그다음에 보면 마친다구요. 마치게 될 때는 단단한 걸 먹을 때는 받는 이를 통해서 까 버려야 된다구. 아무것이나 되지 않아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 나이 같으면 벌써 이빨이 다 부셔져 가지고 틀니를 해야 할 텐데, 어려서부터 그런 준비를 해 나온 거예요. 운동도 20대부터 80이 난 다음에 무릎을 못 쓴다는 걸 알고 무릎 운동을 잘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앉아서 뭐 하루종일 앉았다가 걷더라도 청년처럼 척척척척 잘 걷는다구요. 요즘에 내가 수술하고 그 영향을 받아서 아직까지 완전한 자리에 안 나갔기 때문에 그렇지. 그 영향이 7개월, 1년 가까이 가더라구요. 그러니 무리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 어른들이 나이 많아 가지고 수술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그런 말들도 다 이해되더라구요. 자기가 무리를 하면 안 된다구요.

자, 1절을 얼른 빨리 시작하라구. 한 절만 읽고 끝내자.(≪천성경≫ ‘참가정’편 ‘제9장 5)사랑의 채찍’까지 훈독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땅에 있는 실체들이 영계에 빚을 져서는 안 돼

 

흥진 군이 부모님 앞에 통고한 그 메시지를 보내 왔어?「예, 받았습니다.」그걸 읽어 줘요. 여러분도 그 사정을 알아야 될 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흥진 군이 부모님에 대해서 이 모든 요구하는 것을 알아야 될 거예요.

「이 글은 짧은 서한입니다. 흥진 님께서 심우옥 씨를 통해서, 심우옥 씨가 40일 청평에서 수련을 받는 기간 중에 보낸 편지입니다.」(2004년 4월 15일 흥진 님이 보낸 메시지 낭독)

여러분의 형님이 되고 오빠가 되는데, 영계가 나 때문에 고생을 더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무자비하게 내몰지 않을 수 없어요. 왜? 아버님 대하기가 미안하니까, 어머니한테 응석을 떠는 이 사정을 생각할 적에 안됐어요.

땅에 있는 실체를 입은 사람들이 영계에 빚을 져서는 안 돼요. 빚을 탕감해 줘야 할 입장인 것을 알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효심을 가진 흥진 형님, 오빠를 뒤따라 가지고 그 이상 땅에서 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자각하기를 바라서 저 말씀을 통고해 주는 거라구요.

사실 지금 부모님에게 전한 얘기라고 하지만, 공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 앞에 보조할 수 있는 환경이 커질 것을 생각하면서 전해 준 사실을 마음속에 간직해 가지고, 어떤 면의 일편이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도 해 주고 정성들이는 매일의 시간을 소개해 주기를 바라서 이걸 전달해 준다구요. 알겠나?「예.」

 

순결학 박사학위 취득의 의의

 

문 무엇이? 문상희 나와! 나와서 순결대학이 얼마나 힘들었고, 순결대학장으로서 학계에서, 자기 미술세계에서 박사학위를 얻기 위한 그걸 감정할 사람들이 없어서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감정할 수 있는 것을, 그런 힘들었던 얘기, 뜻이 얼마나 귀하다는, 자기가 지낸 가운데서 이 길을 빛내기 위해 이렇게 했다는 걸 잠깐 얘기해. 15분이니까 30분까지 얘기하면 돼. 이걸 알아주는 거야. 통일사상에 대한 박사학위는 처음이에요. 조상이 될 거예요. 야, 빨리 해라. 그럴 사이가 없다! (문상희 교수가 순결대학 순결학과에 대해 보고)

「박사학위를 위한 출발점부터 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은혜와 보호가 없었더라면 오늘의 결과가….」

좀 크게 하라구. 속닥속닥 자기 혼자 듣기 위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야. 자기는 거기에 반응을 감찰할 수 있게 크게 해야지, 작게 하면 안 되지. 교수가 그걸 모르면 낙제된다구. 자! (보고 계속)

「……저는 이 순결학이 통과되어야만, 제 개인의 학위 논문이라기보다 아버님의 그동안 역사적 활동과 통일사상과 이런 것들이 세상 학문세계에서 명실공히 공식적으로 검증되고 발표되는 그런 내용이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좍 이걸 언론계에서 발표 안 하면 우리가 공격을 할 수 있어요. 정부가 안 해 주면 고소까지 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고민한 거지요, 3개월 동안. 이것을 동의하자니 자기 사상과 맞지 않고, 동의를 안 하자니 논문 자체가 하자가 없고, 그리고 두 교수는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고, 자기 혼자만 반대하자니 곤란하고, 결국은 할 수 없이 동의를 했는데, 저는 아버님께서 섭리적으로 승리하시고 이뤄 놓으신 전체 터전 위에 이 논문이 이제야 통과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해석합니다. 아버님께서 배경에서 얼마나 그토록 고생하시고 세계적으로 승리를 이루시기까지 고통당하신 그런 내용을 저희 식구들이 얼마나 잘 압니까? 그런 터전 위에서 이렇게 순결의 내용이 전 세계에서 이제야 인정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박수)

이제 세계 사상계, 종교학계의 최고 유명한 학자들을 중심삼고 순결에 대한 교육을 해 가지고 1등 2등 된 사람들로 초국가적인 국가의 책임자를 배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학문적으로, 철학적으로, 종교학적으로 부정할 수 없으니까 도의적인 면에서, 땅이나 하늘이나, 하늘도 ≪천성경≫을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 사실들을 증거, 언제나 증언해도 반대할 길이 없다구요.

 

순결대학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야

 

그래서 우리 대학이 이 순결대학과 더불어 세계에 유명한 대학이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총장님!「예.」그거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세계의 학계, 철학자, 총장급들이 나와 가지고 그 경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 순결학과를 거쳐서…. 그건 누구나 다 거쳐야 돼요. 안 거치면 안 돼요. 반드시 6개월이면 6개월을 중심삼고 총대학연맹을 중심삼고 거쳐 나가면, 거기에 동의할 수 있게 되면 모든 종교고 무엇이고 다 한길로 안 갈 수 없다구요. 이론을 못 당하는 거예요.

그래, 그걸 어차피 해야 되기 때문에, 딴 데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니까 순결학과, 선문대학을 우리가 만든 데는 피 어린 역사, 산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고, 또 거기에 대해 가르쳐서 졸업생을 낸 그 실적을 중심삼고 그들이 가서 활동하는 것이 국가의 중요한 부처, 대학교의 뭐라고 할까, 순결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니까 주도적으로 교수들이 지시하는 그 영향이라는 것은 전 세계에 퍼짐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통일교회 사상은 일반 초등학교에서부터 가르쳐야 할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금년까지 마쳤다는 사실은…. 문상희로구만. 글을 중심삼고 모든 걸 의논할 수 있는 이름이 문상의(문상희)예요. 어머니가 뭐인가? 강 속장!「강경렬입니다.」‘제비 강(姜)’ 자, 왕(王)에 해 가지고 어머니(女) 두 이성성상, 강 속장! 하늘 왕국에 속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 속장이 되는, 한 주인이 되는 딸이 문상희, 학문적인 의논할 수 있는 패권의 등대를 만들었다! 아멘!「아멘!」(박수)

문 가예요, 또. 문 가이니까 해야지. 안 그래요? 그래서 공부해 가지고 거기까지 나왔으니, 이제는 학문적으로 이건 어느 대학도 부정할 수 없어요. 커리큘럼을 보여 주고 다 이래 놓고 가르칠 재료로서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경제특구가 문제가 아니에요. 중요한 거라구요.

이제 대대적으로 모집해. 대대적으로!「예. (이경준 총장)」대학 간판을 붙이고 왕창왕창 해야 된다구. 순결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앞으로 세계의 모범적인 대통령의 며느리, 사위가 될 것입니다. 그 길이 열린다구요. 내가 열 수 있어요. 그러면 자리잡는 거예요.

안팎의 모든 것이 하늘나라도 그런 길을 가고, 땅에도 그런 길을 가서 모든 표적, 등대가 됐으니 등대의 빛이 나는 한 항해하는 배가 항로를 찾아서 자기 목적지에 가기 때문에 만민이 구도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

그게 필요해요. 필요한 거예요. 얼마나 고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분이 훈독 시간을 빛나는 영광의 찬양을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서 어릴 때부터 영계에 갈 때까지 정성어린 꽃이 돼야 돼요. 향기가 돼야 돼요. 그런 정성을 들이고 들이고 들이고 또 하고, 사랑은 무한히 주고 주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내가 정성을 들이고 무한히 잊어버리면서도 잊어버리고 투입할 수 있지 않으면 상대세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가야 할 것이 이론적이요, 세상의 언론계나 학자세계에서 찬양할 수 있는 그 표적으로 드러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드러날 수 있는 대학, 순결대학이 생기는 거예요.

 

무도학과와 순결대학만 활성화시키면 깡패니 마피아니 다 녹아나

 

알겠습니까? 총장 선생님!「예.」빨리 해요. 무도학과하고 순결대학만 하면 세상은 다 깡패고 무엇이고 마피아고 녹아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어느 누가 암만 잘났다 해도 듣게 되면 일주일, 3주일만 들으면 그걸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힘을 가지고 들이 까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이 세계적이에요. 지금 내가 대회를 해 가지고 그런 걸 선전했기 때문에 그 대학은 나밖에 세울 수 없다 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일이라구요.

한남동 아니고 우리 땅이 있는 데 있잖아? 땅! 성남 가까이!「예, 분당에요.」분당에, 거기에 딱 집어넣어요. 시장이 성남에 대해서 반대하더니 고맙게 생각하는데, 배지기로 들어서 꽈 박아야 되겠어.「예.」그건 간단한 거예요. 만나 가지고 이론적으로 너희 아들딸 잡아다 교육시켜 가지고 좋은 사람 만들겠다, 좋은 사람이 되나 안 되나 실험해 봐라 이거예요. 안 해 봐 가지고 반대하면 안 되는 거지요. 후손들을 잘 길러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총장, 알겠나?「예.」문상희!「예.」이제 순결대학 캠퍼스를 지어야 되겠다구. 어디? 천안에 먼저 지은 건물이 무슨 건물인가?「신학대학 건물로 있는데 아직 이름을 아버님께서 지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그걸 순결대학으로 하는 거야, 순결대학.

「순결대학 학생이 적어 가지고…」무엇이? 순결대학의 순결신학이야, 신학. 초신학 학과를 만들어야 된다구, 초종교. 순결을 중심삼고 지금 세상에 만들 도리가 없잖아요? 여기 종교학과 종교철학으로부터 무슨 경제면 경제, 정치 경제로부터 음악 예술까지 다 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무도 하는 데 있어서도 사상적 철학적 사상, 종교적 사상과 합해 가지고 같이 공동적인 이런 중심 사람이 되어 가지고, 지옥 갈 수 있는 사람을 일소해 버리기 위해서 이런 학과를 만든다 이거예요. 둘만 하게 되면 다 끝나요.

지금 세상의 학계도 문제삼는 것이 뭐냐 하면, 2010년만 지나게 된다면 검은 세계의 유통하는 경제권이 60퍼센트가 넘는다고 그랬어요. 사탄새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걸 우리가 대비해 가지고 한꺼번에 싹 쓸어 버려 돼요. 알겠나? 을동!「예」이제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예.」그런 것이 필요하지. 할아버지도 그런 게 필요할 거라구. 힘만 가지고는 안 되지. 그럼.

 

씨족들을 축복해 해방시켜야만 나라가 성립돼

 

자, 그러면 여덟 시가 됐으니까 이제 밥을 먹고 어디 출동을 해야 되겠다! (경배) 오늘 안 가도 되나?「아니, 이제 있다가 가야지요. (김을동)」갈래? 둘이 다 갈래? 여기도 갈래?「감기 기운이 있어서 갈까 생각 중입니다.」가려고?「예.」여기 있으려고, 가려고?「지금 몸 컨디션이 안 좋습니다.」

박구배!「예.」박구배는 이번 달 돈이 필요하지?「예.」유정옥한테 타 가라구, 나보고 얘기하지 말고. 공식적으로 지불할 수 있게끔 조치를 했다구. 그렇게 알고, 나한테 돈 얘기하지 말라구. 돈에 대한 것은 나한테 말하지 말라구. 곽정환, 알겠나?「예.」단일체제를 만들었어. 비축자금도 효율이하고 관계해 가지고 책임자 대표해 가지고, 경리 책임자를 여자로 해야 돼. 남자 시키지 말라구. 알겠나?「예.」효율이, 알겠어?「예.」

효율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해 가지고, 이런 사람으로 해 가지고 돈을 비축자금으로 만들라구. 어제 저녁에 얘기했지?「예.」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 내가 여기에 안 올지도 몰라. 여기 와 살겠나? 그렇기 때문에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지금까지 땅 사는데 3분의 2 이상을 내가 손을 대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절반 이상을 넘었으니까 조금만 해도 될 거라구.

오늘 빨리 갔다 와 가지고 거기 현지답사를 하고 그곳에 골프장을 만드느냐, 그렇지 않으면 교육 장소, 대학을 만드느냐 이거야. 수산대학, 해양대학, 부산에 있는 수산대학이라든가 엄청난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다구.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과 미국 대학들이 후원할 수 있는 거예요. 바다 수산대학 할 때는 딴 데보다도 잘할 수 있어야 돼. 그건 나만이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구요. 알겠나?「예.」

주변에 있는 식구들은 그런 큰 뜻을 이 땅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정성을 들여 가지고 자기 동족이면 동족, 자기 친족 김 씨면 김 씨를 중심삼고 면에 있는 김 씨 전부, 그다음에는 군에 있는 김 씨, 도에 있는 김 씨, 국회의원 전국에 있는, 세계까지 교포까지 잡아다가 김 씨를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해방시켜야만 나라가 성립되는 거예요.

해외에 나가 있는 동포가 6백만이 된다고 했지? 6백만이 됐지, 해외동포가?「예.」그것까지도 우리가 껍데기를 벗겨 놓고 완전히 하늘 앞에 몽땅 제물로 바칠 수 있어야만 해방이 벌어지고 석방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돼요.

석방이 출발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석방했으니, 근친, 가까운 사람들만 석방할 수 있는, 열두 제자로부터 72문도로부터 120문도, 그것은 언제 정해 가지고 발표할지 몰라요. 여러분의 실적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지도자를 중심삼고 발표할 날이 있게 될 때, 그냥 그것이 하늘나라에 가서 역사적 판도, 기반이 설정된다구요.

그러니 이제 여러분을 선생님이 만나 주지 않고 쫓아 버리고 마음대로 하라고 해 가지고, 내버려두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자격 된 사람을 여러분이 움직이는 가운데 취해야 되겠다구요. 여기 회장서부터. 욕심을 누가 갖고 있나, 그런 면을 선생님이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빠른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그렇게 알고, 하늘의 총판결을 중심삼은 판결문을 중심삼고 위에 설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예요.

 

순결대학의 필요성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완성시대’ 그 위에서 해방과 석방을 받는데, 이것이 출발이라구요. 평화왕국시대권 내에 진입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안 돼 있어요. 나라가 하나되어야 돼요. 유엔(UN)을 통해서, 미국을 통해서 묶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려면 유엔 총회를 만들어 가지고 대판 싸움을 해야 돼요. 공산주의와 이론투쟁을 하고, 민주세계와 이론투쟁을 하고, 철학 종교 전부 합해 가지고 그 과제 앞에 있어서 제시하는 내용으로 어린 청소년과 망하는 전부를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세워야 할 것이 무슨 대학?「순결대학입니다.」

순결대학! 훈독대학이 아니에요. 훈독회 대학이 실질적인 사고에 필요한 대학의 모체가 돼요. 그 모체가 중요한 거예요. 인륜도덕을 형성하는데도 순결이에요.

천상세계에 패스하는 데는 성 문제예요. 남자 여자 생식기 문제라구요. 알겠지요? 순결 안 하면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그러니 천번 만번 잘라 가지고 새로이 씻고 씻어 가지고 접붙여서 몇 번이라도 해 가지고 붉은 피가 물같이…. 식물에서도 물이 나오잖아요? 그 피와 같이 사탄세계의 핏빛이 물빛같이 맑은 물…. 맑은 물도 자색(紫色)이 나는 거예요. 바다 깊은 데, 태평양에 가 보면 파란 물이 아니에요. 자색이라구요. 그런 물로 변할 때까지 여과 장치로써 정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박사 학위 하나 받기도 힘들지요? 이미 다 된 것도 맞추어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왕족이니 전통적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현상을 중심삼고 교재를 다시 만들어야 될 것인데, 그건 차원이 달라요. 세상에 보이는 세계를 운운한 패들은 거기에 참가도 못 해요. 보이는 세계의 본질적인 내용이 하나님과 직결되어 직접 주체 대상 관계에 상응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아니라 실체예요, 실체. 그것을 빚어 만들 수 있는 밀가루가 되고 풀이 되어야 돼요. 지상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 누구보다 열성을 다해야 돼요. 훈독회도 오고 싶으면 오고 안 오고 싶으면 안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10년 동안에 몇 시간 빠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그 기준에 맞출 수 있게끔 노력해야 돼요. 선생님이 들어 가지고 책장을 넘겨야 된다구요. 책장을 넘겨야 돼요. 그때까지 서둘러야 돼요.

천일국 몇 년까지예요? 곽정환!「12년까지입니다.」12년까지! 죽든 살든 결판을 봐야 돼요. 안 되면 12년 이후에는 선생님이 지상에 있을 수 없어요. 영계에 가서 한꺼번에 조치해 가지고 영계의 모든 가 있는 영인들을 지상에 내려 쫓아 가지고, 너희 아들딸 쓸 만한 것은 남기고, 너희보다 나은 것은 남기고 못한 건 전부 다 처단하라고, 책임지라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이러다가 고생하고 갈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과 끊을 것을, 그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다 걸려들지 않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밤이나 낮이나 그 표준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리고 어디 가나 그 표준을 강화시키기 위한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똑똑히!

문상희, 수고했다구. 언제 박사학위에 내가 사인을 할 때 금빛, 황금색 빛으로 해 가지고 붓 같은 것으로 하나 잘 써 줘야겠다구. 문상희 박사! 박박사라고 해야 되겠다, 박박사. (웃음)

 

사십 전후의 사람들이 대학을 다닐 수 있게 길을 열어 줘라

 

자, 그렇게 알고! 여자가 저렇게 수고해 가지고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남자라는 녀석들이 달고 다니면서 그 기록한 것까지 모른다고 한다면 위신이 안 서요. 사십 전후 된 사람들은 고등학교 나오면 야간대학에 갈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라구요. 알겠지? 선문대학, 알겠어?「예. 사십 전후, 예.」

사십 전후 1학년에서부터 1학년 2학년 3학년, 44세까지 대학 나오고, 46세까지 47세까지 박사코스 해 가지고 한판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용사들을 내가 길러 가지고 써먹고, 세상에서 제멋대로 산 사람들도 같은 군대의 네임 밸류를 붙여 가지고 하늘나라에 데려가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알 만해요? 을동이 장군 여자, 욕심이 많은 여자, 나도 거기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시험 쳐 가지고…. 시험을 치려면 배통이 가라져야 되겠구만. 아기 밴 한 4개월, 5개월 넘었지? (웃음) ‘허허허!’ 웃을 때는 말이야, 입이 동그래져. 어디 가든지 말을 가지고 싸우라면 지지 않아. 지려면 입으로 물어뜯고 싸우고, 손도 보니까 두둑해서 한 대 맞으면 남자들도 아플 거라구. (웃음) 오면 내가 용사 만들지. 그렇지 않으면 여기 나타나지 말라구. 힘 주어 가지고 깨끗한 물이 나오다가도 부끄러워 가지고 후퇴하고 안 나올 수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을동 씨! 무슨 말씀인지 알겠나 물어보는데, 무슨 말씀?「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못 들었으면…. 그러니까 정신을 안 차리고 있다는 말이지. 그렇게 알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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