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분담과 탕감복귀
1986.03.16 (일), 한국 전북 전주교회
아주머니들이 많으시네. 내가 목이 쉬어서 미안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0년 이상 된 사람은 손들어 봐요, 30년 이상 된 사람. 한 사람밖에 없나? 한 사람밖에 없어요? 이름이 뭐야? 「유광덕입니다」 그런데 이쪽 눈이 왜 그래? 「점입니다」 아하, 점이야? 점이 있어서 통일교회에 들어왔구만. (웃음) 그다음엔 20년 이상 된 사람, 20년 이상 된 사람? 20년 이상 된 사람은 좀 있구만. 그다음엔 6개월 미만 된 사람? 없어요? 또 그다음엔 축복받은 사람들? 그다음엔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 오!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네. 축복이 뭔지 알아요?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시네, 여기. 그리고 기성교회 다니시다가 여기 들어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오, 그렇구만.
통일교회는 참부모를 모시는 종교
선생님이 오늘은 전주에 들를 날이 아닌데, 전주를 그냥 지나가기가 뭣해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무슨 말씀을 해줄까요? 여기가 전주지요? 전주에 식구가 전부 몇 명이나 되나요? 「7백 명 정도 됩니다」 7백 명!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요, 나쁜 선생님이요? 「좋은 선생님입니다」 좋기는 뭐가 좋아요, 세상이 다 나쁘다고 하는데? 통일교회 패들이야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선생님을 제일 싫어하는데 뭐. 선생님이 좋은데 뭐가 좋아요?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으셨으니…」 하나님의 뭐라고?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의 무엇이야? 「참부모님요」 참부모님은 뭔가?
오늘 무엇에 대하여 얘기할까요? 얘기해 달라는 것을 얘기해 줄께요.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 어머님의 뜻대로? (웃음) 아, 아버님 뜻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어머님 뜻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부모님 뜻대로 하십시오」 아하, 부모님! 통일교회에서 이제 말한 '부모'라는 말,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말을 안 했더라면 욕을 덜 먹었을 거예요. 참부모!
미국에서도 큰 문제가 된 것이 '레버런 문은 참부모다'라고 한 것 때문입니다. 영어로 말하면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인데, 트루 페어런츠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참부모면 너를 낳아준 부모는 무슨 부모냐?' 이거예요. 참부모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악부모가 되는 게 아니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문제가 많이 벌어졌다구요.
역사상에 참부모라는 말이 언제 나온 것 같아요? 참부모라는 말이 언제 나왔을 것 같아요? 역사상에서 그런 참부모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이 통일교회가 나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통일교회는 어떤 종교냐 이거예요. '어떤 종교냐?'라고 묻게 될 때, 어떤 종교예요? 통일교회가 어떤 종교예요? 「부모님의 종교입니다」 그래요. 부모의 종교예요. 참부모의 종교입니다. 참부모를 모시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일반 종교와 다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는 때
종교 가운데는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어떠한 종교가 맨 처음에 나왔느냐 하면, 종의 종의 종교가 먼저 나왔다는 것입니다. '종' 하면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종의 종'이라는 말은 주인을 모시는 그 종의 종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종교로부터 종의 종교, 그다음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 그다음에는 어머니의 종교, 아버지의 종교를 거쳐 가지고 참부모의 종교가 나온다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이렇게 되어 나오는 거예요.
인간들이 사는 데는, 세상에서는 평면적으로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옆으로 보면, 종교는 다 마찬가지로 보인다구요. 그러나 종교의 배후를 따져 보면,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는 종의 종의 종교권이 있었고, 종의 종교권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양자·서자·직계 자녀·어머니의 종교·아버지의 종교를 거쳐 가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성립돼요.
그렇다면 종교의 그 내용은 무엇이냐? 내용은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는 말, 하나님을 절대 주인으로 모셔라 하는 말인데 그 내용은 다 같다는 것입니다. 대동소이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내용을 보고는 그 단계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용은 다 비슷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종교를 다 마찬가지로 보고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섭리의 시대를 보면 복귀섭리는 끝날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시작에서부터 끝날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후의 때가 부모님이 나타나는 때다 이겁니다.
그 부모는 참부모인데, 참부모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이게 문제예요. 참부모라는 분은 우리 원리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바와 마찬가지로,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즉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다 거쳐 가지고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룬 부모입니다. 역사상에 처음으로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비로소 지상에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착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사명을 앞에 놓고 원리결과주관권, 즉 간접주관권에서부터 직접주관권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것을 다 완결지었어야 하는데, 완결 못 짓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이 간접주관권 내를 침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들, 무슨 말인지 아세요? 원리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을 모르면 안 돼요. 이걸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등록을 할 수 없다구요.
인간의 책임분담은 하나님의 창조위업에 동참시키기 위한 것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책임분담완성을 해서 참부모의 혈육을 지닌 자식이 되어 하나님의 직접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주관을 받으며 살던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면 천국에 들어가서 입적을 못 해요. 덮어놓고 안 된다구요. 그러니 할머니들은 돋보기를 끼고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해서 이것을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왜 주었느냐? 그것은 인간에게 무한하고 고귀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준 것입니다. 만약에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부여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100퍼센트 만들어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95퍼센트는 하나님이 만들고 5퍼센트는 인간 자신이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100퍼센트를 채우는 데 있어서 협력자로서의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주체인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상대적인 자격을 갖춘 자리에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랑이상을 형성할 수 있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없다면, 우리 자체로는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대등한 자리에서 받을 만한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위신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해서 책임분담을 설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오늘날 역사를 풀 수 없어요. 수많은 철학가, 수많은 종교가들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길을 지금까지 찾아 나왔어도, 확실히 해명하지 못한 것은 이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임분담이라는 거예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반드시 완성해야만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
만일에 타락한 인간 앞에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설정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탕감복귀,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탕감복귀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그냥 그대로 복귀하면 했지. 탕감해야 된다! 왜 탕감해야 되느냐? 인간에게는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완성해야 할 책임분담을 스스로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그 부여된 책임을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이기고 사탄을 주관하는 자리에 서서 당당코 사탄세계의 반대 환경을 제거시킨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은 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인간 조상이 되지 못하고 사탄한테 끌려갔는데,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그걸 간섭할 수 없어요. 거기에서 사탄과 영영 이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사탄의 간섭을 받을 수 있는 자리―그 자리는 뭐냐 하면 간접주관권이예요―에서 직접주관권으로 넘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간섭받을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이 어느 한계선까지 반대할 수 있느냐? 원리결과주관권 내까지.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그 단계에 있을 때 사탄은 참소하고 간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넘어서자마자 곧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는데,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야만 들어간다는 거예요. 인류시조가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을 수 있는 사랑권 내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거기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 가야 할, 인간 스스로 이루어야 할 그런 분야를 남겨 두었으나 인간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오게 되었으니, 인간이 책임을 해야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책임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어떠한 어려움, 어떠한 수난길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점이 타락한 인간의 최대의 소원이예요. 아시겠어요? 직접주관권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면 타락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었는데 누가 뗄 수 있어요? 뗄 수없다구요. 타락한 인간세계의 부자관계의 그 정리(情理)를 누가 뗄 수 있어요? 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우리 인간은 그분의 자녀인데, 하나님과 그의 자녀가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 들어가면 그 누구도 떼어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으로 일체된 그 세계는 영원이예요, 영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탕감복귀의 길을 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왜 생겼다구요? 「타락 때문에요」 타락 때문에도 생겼지만 타락 이후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없으면 탕감복귀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사람이 어느 자리에서 타락했느냐? 책임분담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때 타락한 인간은 책임분담권을 사탄에게 넘겨 줬다는 거예요. 사탄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책임분담권을 다시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싸워서, 싸운다고 해서 무슨 주먹으로 격투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의 일선에 가 가지고 그들을 사랑으로 감동시켜서 굴복시켜야 돼요. 몇 사람? 몇 사람까지? 아담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복귀해야 합니다. 아담을 누가 보호했느냐 하면 천사장, 세 천사가 보호했습니다. 천사장을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보호했다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보호 밑에서 아담 해와가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 자라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을 했어요. 천사장이 유인하여 타락시킨 거예요.
천사장이 유인하여 타락시켰기 때문에, 타락한 결과에 있어서 천사장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배반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배반자.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니 마귀니 하는 것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이고 천사장은 종의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종 되는 이것들을 아버지 대신, 부모 대신 지배하고 주관해야 할 것이 아담 해와인데도 불구하고 종 앞에 아담 해와가 주관당했다 이거예요. 주관당하는데 무슨 금전적인 이런 것이 아니요, 무슨 생활하는 관리면에서 주관당한 것이 아니예요. 제일 중요한 사랑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관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찾아가는 데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간접주관권의 단계를 넘어 하나님과 사랑의 일체가 되어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성상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누구냐? 일반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데, 통일교회에서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이예요, 그 하나님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아담 가정에 어떤 아버지가 있겠어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말이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부부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이 있고 그다음엔? 「아담 아버지」 아담 아버지가 있어야 될 거예요. 그 아담 아버지가 참되신 하나님의 아들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왜 천지창조를 했느냐 이거예요. 아담과 하나님과는 별개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성경에도 말하기를, 고린도전서에 나와 있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우리 마음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줄 모르느냐 이거예요.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 성전이 뭐예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전(殿)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을 말한다 이거예요.
그 성전이라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 건물이 아니예요. 교회를 다스리고 있는 책임자들의 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앞에 아담이 무엇이냐? 아담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과 아담의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주체라고 말하지요?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남성격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내적 성품을 보이게 실체로 전개해 가지고 상대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이고, 여성격 성품을, 하나님의 내적인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해와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내성적인 모든 것을 투입하여 가지고 실체화시킨 것이 인간의 몸이다 이거예요. 몸이다!
이 몸들이 클 거라구요.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가 클 거라구요. 그렇게 크면, 몸과 마음이 어느때에 하나되느냐? 지금 여러분들은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지요? 그래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도 몸과 마음이 싸웠을 거 아니예요? 「안 싸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불편한 사람을 만들 리가 없다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완전히 하나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마음이 가는 데 몸이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사람의 마음은 플러스와 마찬가지요, 몸은 마이너스와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화합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람의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느냐? 뭐예요?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몸이 원하는 것은 우주의 최고의 것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생각하는 것은 사랑
그러면 우주의 최고의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최고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생각하는 것은 사랑이예요.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하면, 오늘날의 속된 사랑이 아니예요. 우주 전체가 따라다닐 수 있는 사랑, 우주 전체가 그리워서 하나되고 싶어하는 주체적 소성을 가진, 그러한 내적인 인연을 가진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두가 가서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찾지 못해요.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 찾을 수 있어요?
선생님 속에 사랑이 있나요? 선생님 속에도 사랑이 있나요? 「예」 사랑이 있기는 있지만 사랑할 수는 없어요. 사랑할 수 있어요? 자기가 자기를 대해 가지고 '아, 내 몸이 곱다. 아, 예쁘다. 아, 이 몸이 참 좋구만!' 그래요? '아, 사랑에 감사하고, 사랑의 충동이 고맙구만' 그러느냐구요?
사랑은 혼자 있을 때도 있기는 있는데 그 사랑의 작용은 상대가 생겨나기 전에는 안 해요.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지만, 그 사랑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혼자서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고, 사랑의 충동을 느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를 짓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상대로 우주를 창조한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우주의 주인으로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에 대표적으로 세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대상자로 세운 아담과 해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은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지금은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져 있지만, 본래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몸보고 '몸아, 너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묻는다면, 몸이 대답하기를 '나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과 하나되고 싶소' 한다는 거예요. 또 마음보고 '야, 마음아, 너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물으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다' 하는 답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렇게 몸과 마음의 답이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같은 답을 하는데 '우리 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기를 바란다' 하고 답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러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담 해와가 성숙하면 서로 '저 아담은 나의 오빠가 아니구나. 저 해와는 나의 누이동생이 아니구나. 우리는 서로 형제가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만 두고 보니까…. 곤충계나 동물세계를 보고 '아하! 전부가 쌍쌍이네!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고 말이야…' 이렇게 전부 교육을 받는 거예요. '아하, 저렇게 수놈과 암놈은 좋아하는구나. 서로 좋아하면서 노래하네. 곤충도 노래하고, 짐승도 노래하고 전부가 쌍쌍이 지내면서 새끼를 키워 우주와 화동하는 놀음을 하는구나' 이렇게 배워 나가는 거예요. 어렸을 때는 몰랐지마는 일곱, 여덟, 아홉, 열 살이 지나고 떡 보니까…. 자기들도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사랑하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해
여자애들은 대개 인형을 좋아하지요? 무슨 인형? 장군 인형을 좋아해요, 애기 인형을 좋아해요? 「애기 인형을 좋아합니다」 애기 인형을 좋아해요. 아이들은 가만 보면, 원숭이 새끼 인형, 강아지 새끼 인형, 전부 다 새끼 인형을 좋아한다구요. 인형도 좋아하지만 인형이 아닌 실제 살아 있는 강아지 새끼를 보니까 이게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귀를 봐도 그렇고 눈을 봐도 그렇고, 들여다보니까 신비하기 짝이 없거든요. 그렇게 보면서 배우는 거예요. 아이가 강아지를 예뻐하니까 그 강아지 새끼는 아이의 손을 핥으면서 좋아하거든요. 서로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남자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느냐? 남자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느냐? 여자들은 인형을 좋아하고, 남자들은 뭘 좋아해요? 남자는 싸우는 것을 좋아해요, 총 같은 것. 그건 그럴 수밖에.
에덴동산에서 말이예요,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매일같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밥을 갖다 주었겠어요?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남자는 말이예요, 자기 스스로 먹이를 준비하기 위해서 나무에도 잘 올라가야 되고, 뜀뛰기도 잘해야 되고, 힘도 세야 돼요. 정 배가 고프면 도랑에 가서 가재 새끼라도 잡아먹어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바윗돌을 굴려 놓아야 되고 말이예요, 가재도 잡아서 둘이 나누어 먹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때로는 조그만 토끼 같은 것도 따라가서 잡고 말이예요. 따라가서 잡으려면 그냥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돌로 칼을 만들고 쇠로 칼을 만들게 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역사적으로 말하면 석기시대니, 무슨 뭐 철기시대니, 청동기시대니 해 가지고 전부 발전해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총을 만들어 사냥을 하고 말이예요, 올무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자꾸 하는 거예요.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의 활동범위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해와가 자라서 15, 16세가 떡 되면 '아이고, 저거 오빠가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구나' 하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해와가 옛날에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지만 성장해서는 말이예요, 아담을 오빠처럼 가까이 지내면서 만져 보고, 또 아담이 자기를 쓰다듬으면 기분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붕― 뜬다는 거예요. 풍선 모양으로 붕― 뜬다는 거예요.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저 뭐 '아담 저거 말이야, 뭐 필요할까? 저거 뭐…' 해와가 그러고, 또 아담도 해와를 '요 조그만 자식, 달랑 달랑 어디에나 귀찮게 따라다녀! 이 쌍것' 이렇게 생각했지만 때가 되니까 보는 눈이 달라지고 감정이 달라지고, 없으면 돌아보는 거예요. 또, 해와도 쥐어박던 그 아담이 없으면 '아이고, 어디에 갔나?' 하고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
요즈음 젊은 놈들 말이예요, 틴에이저들, 이 청소년들, 얌전한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싹― 눈만 이렇게 내놓고 곱게 살랑살랑 가면서 저 건너편에서 극석극석한 총각 녀석들이 오면 '어느 녀석이 좋은가' 어느 새 딱 봐 가지고 안다는 거예요. '가운데 녀석은 못난 놈, 바른 쪽 놈은 좀 나쁘고, 이쪽이 더 잘났구만. 저 남자는 못생겼지만, 그런 남자를 한번 상대로 삼았으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아담 해와도 그렇게 자랐다는 거예요. 자라 가지고 눈총이 맞아야 돼요, 눈총! 해와도 아담을 딱― 바라볼 때 좋고, 아담도 해와를 볼 때 좋아서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눈이 맞아야 된다구요. 눈총이 맞아야 돼요. 눈이 맞아 놀아난다고 그러잖아요? 눈총이 맞아야 된다구요. 가까이 두고 보면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아, 그다음에는 눈총이 맞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다음엔 손이 만지고 싶고 말이예요. 생각이 전부 다 하나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있다는 거예요, 나는 잘 모르지마는. (웃음)
만일 아담 해와가 자연적으로 전부 다 성숙해서 '너 아니면 안 되고 나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야, 이놈들아! 큰일난다' 그랬겠어요? 하나님이 슬렁슬렁 와 가지고 '허허허! 아주 익을 때가 왔구만!' 이러신다구요. 그러면서 아담 속에 들어가고 해와 속에 들어간다구요. 어디에나 계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의 몸과 해와의 몸에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통해서 사랑하시려는 하나님
아담이 누구의 몸이라구요? 「하나님요」 하나님의 몸이고, 해와는 누구의 몸이라구요? 「하나님요」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격 몸, 해와는 하나님의 여성격 몸이예요, 하나님을 둘로 갈라놨으니까. 하나님이 갈라져 가지고 살겠어요? 갈라져서 살 수 없으니 합하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합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손뼉을 치심) 벼락을 치는 거예요.
벼락치는 것에 대해서 알아요, 벼락치는 것? 여러분, 날이 흐리고 구름이 많을 때에는 양전기 음전기가 합해 가지고 '꽈르릉!' 하면서 번개가 번쩍하지요? 그게 뭘하는 거예요? 자연이, 이 우주의 자연이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다 보여 주는 거예요. 땅과 하늘이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멋지게 결혼식 하기 위해서 '사랑 하자! 올라와라. 내려가자. 어서 어서 가까이 와라. 와라. 와라…' 해서 부딪쳐 가지고' 꽈르릉!' 하면서 번개가 번쩍하는 거예요. 될 대로 됐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다음에는 무(無)로 돌아가는 거예요. 무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무로. 그렇게 높은 수억 볼트의 전기가 삐까번쩍 한번 소리를 냈으면 이제 무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모였다가 꽈르릉하고 폭발하는 힘에 의해서 가장자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갔으니 또 찾아와야지요? 찾아오는데 지치지 않고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냐? 사랑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 헤어졌으니 또 찾자, 또 찾아가자, 또 찾아가서 또 모이자' 그렇게 해서 플러스 전기가 생겨나면 땅에서 마이너스 전기가 생겨나 가지고 말이예요, 또 '딱!'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우주가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사람을 하나님이 지었는데 뭘하자고 지었어요? 하나님이 뭘하자고 사람을 지었어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타락했고,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의 갈 길을 못 찾아가고, 본향길도 다 망각해 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뭘하자고 사람을 지었어요? 「사랑하자고요」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통해서 사랑을 하려고 지었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기성교인들은 벌렁 자빠지면서 '어허허, 이단 괴수 나타났다' 그래요. (웃음) 저들이 몰라서 그러지, 알면 나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선전할 텐데.
자,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사랑할 때 울었겠어요, 기뻤겠어요? 「기뻤겠습니다」 왜 기뻤겠어요? 자기 자신이 사랑한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 자신의 몸인 아담과 그의 상대인 해와와 갈라놓았던 것끼리 충돌을 일으키는 거라구요. 극과 극이 갈라졌다가 확 합쳐지는 폭발적인 그 충동을 느끼게 될 때 하나님도 사랑에 취해서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웃음)
뭐,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불경스러운 말이 아니예요. 사랑에는 불경이 없어요. 하나님이 거꾸로 서도 좋고 거꾸로 박혀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뭐 거꾸로 박혔다고 해서 하나님이 바로 서지 못할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교통사고 났다고 뭐 움직이지 못하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전지전능하신 분이니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손가락 하나로 버티고 사지로 춤을 출 수 있다구요.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웃어 본 때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없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사랑을 중심삼고 웃어 본 때가 있어요, 영감 만나 가지고?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이 물어 보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벌받는 거예요. 영감을 만나 가지고 좋아서 웃어 본 때가 있어요, 없어요? (웃음) 없어요, 있어요? 물어 보는데 대답을 왜 안 하노? 이거 죽겠네. (웃음)
그래, 세상에서 여자 앞에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예요? 영감님이지 뭐.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여자가 잘났다고 뭐, 물찬 제비같이 아름답다고 자랑하고, 할미새처럼 꽁무니를 쥐고 명동거리를 돌아다닌다 하더라도 그 여자 앞에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없다면 판이예요. 상가집 같아요, 상가집. 집에 들어가더라도 쓸쓸하고 모든 것이 귀찮아요. 비단 이불이 다 뭐예요? 비단 이부자리를 펴 놨더라도 차 버린다구요. 그렇지만 영감만 있게 되면 뭐 누더기 포대기를 깔고 자더라도 구수하다 이거예요. (웃음)
뭐 문 선생님 훌륭한 분인 줄 알았더니, 세상으로 말하면 잡된 얘기 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러나 그 이상으로 거룩한 말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말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못하지.
저 영감님, 영감! 「예」 안경 낀 영감 말이예요. 내 나이보다 아래겠구만. 몇 살이예요? 「정사생(丁巳生)입니다」 정사생이라 하면 내가 알아요? 정사생은 정(情)들어서 죽게(死) 된 그런 연령이예요? (웃음) 「70입니다」 나보다 형님인가 그럼? (웃음) 그래 그래, 형님이라도 할 수 없다구요. 단에 서 있는 내가 선생이니까 물어 볼 거예요. 그래,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마누라지요? 「예, 제일 좋아요」 그것 보세요. 남자는 저렇게 시원시원하다구요. (웃음) 그거 누구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닮아서 그렇습니다」 그 어른 참 좋구만. (웃음) 하나님 닮아서….
자체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 하나님
내가 우스운 얘기를 한번 하지요. 서울에 말이예요, 할머니가 한 분 있었어요. 이제 영계에 갔지만 말이예요, 쪼글쪼글해요. 동서남북 어디로 봐도 쪼글쪼글해 가지고 뭐 쪼글쪼글로는 아주 왕이라구요. 생긴 것도 뭐 그렇게 근사하게 생기지 않은 할머니인데, 아이고 주름살이 얼마나 잡혔는지….
그런데 이 할머니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통일교회에 들어왔거든요. 그렇게 해서 교회에 들어왔으니까 자기가 선생님을 제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때는 30대 청년으로서 미남 축에 들어가는 근사한 남자였어요. (웃음) 뭐 지금도 그렇게 과히 밉지는 않다구요. (웃음)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럴 거예요.
아, 그렇게 들어온 할머니이기 때문에 말이예요, '내가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선생님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통일교회에 들여보내 주셨다'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전도했거든요.
아, 그러니까 아침에만 오게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딱 안방에 앉아 있으면 말이예요, 식구들을 전부 다 뒤로 치워 버리고 선생님 정면에 앉겠다고 야단이예요. '내 자리, 여기는 내 자리야. 내 자리!' 하며 말이예요. (웃음) 이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아, 이거 쪼그랑 할머니가 제일 앞에서 선생님을 마주보면서 이래 가지고 종일 앉아 있으면 그 얼마나 궁상 바가지가 떨어지겠어요? (웃음) 뭐 미인이 앉았다 해도 하루 이틀이 가면 기가 찰 텐데, 이건 세상에 꿈에 봐도 도망갈 수 있는 할머니가 앉아 가지고 있으니 기가 찰 것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올 적마다 못살게 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늙은이, 죽기나 하지 왜 이래?' 하고 말이예요. 욕을 퍼부으면 그 할머니는 '선생님이 날 좋아해서 욕하는 것이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지금까지 사랑 못 받았던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다' 그러고 앉아 있다구요. (웃음) 자, 그러니 뭐 욕을 해도 안 통한다구요.
하루는 말이예요, 미리 때려죽일 듯이 야단했어요. 이놈의 늙은이 때문에 큰일났다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야단을 했어요. 진짜 화가 나서 야단했거든요. 가만 보니까 선생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 같지 않거든요. (웃음) 판세가 틀려지니까 '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나. 사실 그렇지. 젊은 선생님 앞에 예쁘장한 각시를 모셔 놓아도 싫다고 할 수 있는 선생님인데, 형편이 무인지경인 낙엽 같은 늙은이가 앉아 가지고 있으니 기가 차겠구나' 하고 생각한 거예요. 이렇게 야단맞고 가서 화가 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가지고 담판기도를 한 거예요. '아, 선생님이 나를 그렇게 대해 주는 것을 보니,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시고, 또 선생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줄 알고 지금까지 정성들여 선생님을 제일 잘 모시고, 제일 사랑하려고 했는데 선생님께 야단맞았으니 큰일났습니다.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니 어떻게 해야 되겠소? 나 이제 선생님한테 못 가겠으니 선생님이 어떻게 나를 데려가도록 하나님이 해주소' 하고 야단하며 땡깡을 부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얘, 울지 마라. 좋은 방법이 있다' 하신 거예요. 그래, 눈이 번쩍 뜨여서 '그게 뭐요?' 하니 '선생님한테 가서 한마디 해. 선생님은 원리를 가르쳐 주는 분이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말하게 되면 꼼짝달싹 못 하고 너를 배척 못 할 테니 두고 봐라' 그러거든요. '그게 뭐요?', '요렇게 대답해라. 잘생겨도 하나님 형상, 못생겨도 하나님 형상이라고 그래라' 하더라 이거예요. (웃음. 박수) 잘생겨도 내 형상 못생겨도 내 형상이라고 하라는 거예요.
한 이틀 안 보이더니 하루 아침에는 나타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그저 입이 함박꽃처럼 벌어져 있더라구요. (웃음) 뭐가 반갑다고 와 있나 말이야, 나는 뚱해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암만 반대하고 그러소. 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야! 이놈의 늙은이야' 하니까,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하나님 앞에 내가 땡강을 부리면서 문선생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를 미워하니 내가 어디 가서 의지하고 살겠느냐고 죽여 달라고 야단하니까, 하나님이 죽기는 왜 죽어, 걱정 마라고 하면서 못생겨도 내 형상, 잘생겨도 내 형상이라고 들이 대라고 합디다' 그러는 거예요. (웃음)
아, 이렇게 새벽같이 와서 그런 얘기를 하니 내가 손을 들었다구요. (웃음)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이러지도 못하고…. 오늘 같은 날, 내가 전주에 온다고 하면 말이예요, 그 할머니는 서울에 있었는데 어느새 전주에 와서 벌써 저기 와 앉아 있을 거라, 저기. (웃음) 가는 곳곳마다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늙은이, 어떻게 나타났노?' '어떻게 나타나기는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 가라고 해서 왔소' 그래요. (웃음) 그런 할머니도 있다구요. 그런 할머니를 하나님이 사랑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자기를 사랑하는 것 같은 문선생 대해 가지고도 그렇게 야단하는데 진짜 자기의 상대를 만나면 거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여기 각시들도, 우리 아가씨들도 그래요. 시집가고 싶지요? (웃음) 어때요? 시집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시집가고 싶어서 옷을 그렇게 예쁘장하게 입지 않았어요? 저렇게 알록달록하게 꽃처럼 말이예요. 꽃에 나비가 날아오라고 말이예요.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오빠 손이어서 쓰다듬어 줘도 투덜투덜하고 기분 나빠했는데, 때가 되니까 아담 해와가 서로서로 사랑하게 되고, 서로서로 눈총이 맞아 가지고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도 그럴 거예요. (웃음) 자, 하나님이 바라보는 가운데 그렇게 둘이 사랑을 했다면 그것이 누구의 사랑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아담 해와의 사랑인 동시에 하나님이 직접 사랑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의 핏줄이 누구의 핏줄이 되었겠어요? 누구의 핏줄을 받아 태어났겠어요? 「하나님의 핏줄」 하나님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우리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님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님의 몸 마음은 자체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내적으로 운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도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맥박은 일초에 일흔 두 번 정도 뛰고 있는데, 내 가슴에서 매 시간 뛰는 맥박의 고동소리를 들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들어 봐요? 그걸 느껴요, 안 느껴요?
남성 여성이 갈라져 가지고 서로가 상극적인 면에 있다가 화합하려는 사랑의 힘에 부딪치게 될 때에는 강한 충격, 강한 작용을 합니다. 개구리에게 전기를 통하게 되면 쫙 펴지듯이 하나님도 그때에는 '아이쿠!' 하고 그건 뭐 뒹굴어도 좋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감님 계신 할머니! 누가 영감님이 있어요? 영감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면 이분은 영감님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그래, 영감이 나이 먹을수록 더 밉습디까, 더 귀하고 중하고 좋습디까? 「늙어갈수록 귀중하지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요? 「하나님의 사랑」 사랑.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늙어가면 갈수록 냄새나고 점점 멀어지고 추할 텐데 말이예요, 더 귀하고 더 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사랑이 나쁜 게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속된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나님의 사랑만 갖게 되면 우주는 내 것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려고 했느냐 하면, 사랑의 지성소에 계시려고 했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곳이 하나님의 지성소예요. 지성소가 사람이 만든 곳이겠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 중에서 제일 복잡하고, 제일 자극적이고, 제일 신경이 예민하게 만든 곳이예요. 그곳이 어떠한 곳이예요? 여자들의 가슴이예요?
남자와 여자들이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접촉 부분을 무엇이라고 하던가? 「마음」 그 마음이 뭐예요? 번갯불이 접촉할 때는 피뢰침 끄트머리에 접촉하지요? 사람의 모든 신경의 끄트머리가 어디예요? 「조금 전에 지성소라고 가르쳐 주신…」 그게 뭐예요? (웃음)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단 한 가지 다른 기관이예요. 그것 한 가지 다르기 때문에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 알지요? 그것이 뭔지 알지요? 뭐 설명하지 않아도 다 잘 알 거라구요, 훤히. (웃음)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거할 수 있는 지성소였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니 기성교회가 놀라자빠지게 되어 있어요. (웃음) '아, 지성소라니! 지성소를 만들긴 누가 만들었어? 사람이 만들었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는 데 있어서 나무깽이 같은 게 무슨 지성소야?' 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훗날의 아담과 해와를 상징한 거예요. 두 석판도 그렇고, 만나와 메추리도 그렇고, 그다음에 아론의 싹난 지팡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들은 전부 다 아담과 해와를 상징한 거예요. 성경의 모든 비밀 얘기는 아담과 해와에 대한 얘기예요. 구름기둥 불기둥도 아담 해와고, 성경의 두 감람나무도 아담 해와를 말하고,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아담 해와를 말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비밀적인 사랑을 암시적으로 전부 다 그렇게 기록해 놓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착륙할 것이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성숙해 가지고 하나의 부부를 이루었더라면 비로소 만사는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한 기반 위에 천국이 서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한 기반이 없어요!
그러면 타락이 무엇이냐?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은 완전히 성숙되기를 바랐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밤송이와 마찬가지예요. 6월달 7월달쯤이면 크기는 다 마찬가지로 컸는데 이것을 떡 까 보면 알이 없다구요. 밤알의 형은 다 있는데, 그 밤알을 빼서 보면 먹을 수 있는 알은 안 생겼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이 안 생겼다구요, 알이.
성숙해야 알이 생길 텐데…. 씨가 생길 단계까지 기다렸다는 거예요. 성숙되면 우주의 중심이 돼요, 우주의 중심. 존재하는 모든 것이 우주의 중심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17, 18세 이상으로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이 성숙한 사람으로 만든 줄 알고 있지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모든 것은 자연이치의 법도에 의해 어린애로 지으신 거예요.
그렇게 성장해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랑했더라면 오늘날 인류는 비참하지 않아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종교도 필요 없어요. 종교도 필요 없고 구세주도 필요 없어요. 예수 믿는 것도 필요 없어요. 예수가 올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 기반 위에 서 있는데 뭐가 필요해요, 다 가졌는데?
하나님의 사랑 이상 귀한 게 없기 때문에 그 귀한 것을 다 갖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만 갖게 되면 우주는 내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자 내 것이예요. 그렇지요? 영감이 있으면 영감 것이자 마누라 것이지요? 그놈의 영감이 마누라 것 다르고 내 것 다르다고 하면 타고 앉아 모가지를 밟아 죽여야 돼요. 이놈의 자식, 사는 데 지장이 되니 죽어라! 네 몸이 내 몸이고, 내 몸이 네 몸이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가진 그 사랑의 기관은 남자의 것이예요. 남자가 갖고 있는 사랑의 기관은 여자의 것이예요. 네 몸이 내 몸이고, 내 몸이 네 몸이라는 말이 그래서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엇바꿔 있다구요.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가 주인이 아니예요. 이것을 함부로 썼다가는 전부 다…. 그것은 절대적이예요. 이것을 어길 법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어린 간나들 말이예요, 서로서로 연애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데이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첫정을 자기 남편에게 주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정이 둘인가, 하나인가? 정이 하나지요? 마찬가지예요.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첫사랑은 하나님이 인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첫사랑의 다리를 타고 우주를 건너 지옥과 천국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옥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으로 합하게 되어 있는 영과 육
자, 그렇게 해서 아담 해와 자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이루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누가 아버지가 돼요? 하나님은 무형이예요. 영계에 가도 안 보인다구요. 하나님이 아담을 왜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었느냐 하면 이 피조세계는 체(體)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 체를 입는 데는 무엇이 결정하느냐?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리하여 아담의 모습과 해와의 모습이 하늘나라의 왕궁에, 왕좌에 오르게 되어 그 왕과 왕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국이 어떤 왕국이예요? 사랑의 왕국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왕국. 안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어요.
그런데 타락이 뭐예요?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미래의 왕과 왕후가 되려고 사랑을 중심삼고 즉위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때가 되기 전에 천사장이 해와를 겁탈한 거예요. 해와를 겁탈했다는 것입니다.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품어 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의 부인 될 수 있는 해와를 침범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것을 용서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천사장을 지을 때 한1년이나 10년 살다가 죽게 지은 것이 아니라 영원을 표준하고 지었다는 거예요. 영원을 표준으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할 수 있게끔 지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살게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창조원칙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으신 그 원칙을 하나님 자신도 부정할 수 없어요. 만일 부정하게 된다면 하나님 자신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그대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못된 것을 전부 다 다시 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악마인 천사장하고 첫사랑의 관계를 맺었는데, 그 흠을 지울 수 있어요? 지울 수 있어요? 「없어요」 큰일이라고! 지울 수 있더라도 사탄을 사랑했다는 인식이 남아진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사랑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사탄세계를 사랑한 그 이상으로 하늘을 사랑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의 인식을 취소시키기 위해서 자기와는 제일 가까운 사람을 원수와 같이 들이패야 돼요. 들이패야 된다구요. 첫사랑이고 무엇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는 거라구요. 기절초풍하게 대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하늘나라로 찾아가려고 할 때는 반드시 제일 가까운 사람을 원수 취급해야 돼요.
더구나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이 백 퍼센트 효과가 나타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기 일주일 전에 연애결혼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고는 당장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신랑이 뱀같이 생겼다며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제일 싫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편이 하늘편으로 돌아오면 제일 가까운 한 편은 악마편에서 악마의 몸뚱이가 된다는 거예요. 교회에 못 간다고, 제발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애기 밴 여인이 화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 원리를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하늘을 찾아가려면 몸뚱이가 원하는 반대의 길을 가야
오늘날 인간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피를 받았느냐? 하나님의 피를 받아 가지고 이상적인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탄생해야 했으나 악마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피를 받고 태어난 거예요. 악마의 나라의 포로병과 같은 사람의 피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본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핏줄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 본성을 갖고 있으나 악마의 피를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이 둘은 하나될 리가 만무해요. 마음은 하늘편에 속하는 거예요. 몸뚱이는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혈통적 인연을 못 받았지만, 본성이 통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소성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몸은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무대가 되어 가지고 하늘에 대항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플러스인데 또 다른 몸뚱이를 통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먼저 주관했기 때문에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의 상충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나와 가지고 이 몸을 때려잡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고행을 해야 되고, 금식을 해야 되고, 탕감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피눈물이 나야 돼요. 눈에서도 피눈물이 나와야 되고, 코에서도 물이 나와야 되고, 귀에서도 그렇고, 전부 다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돼요. 씻어야 됩니다. 그런데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되면 씻기지를 않아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의 반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피살에 악마의 피살이 돌고 있다는 사실,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사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 '아이구―' 하고, 선생님이 얘기해 주면 막 잡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마리아에게 나타났어요. 마리아에게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 '주여!' 하면서 가까이 하려 할 때 예수님이 거부했어요.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어요. 타락한 혈통을 가진 그 누구와도 동거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찾아가겠다면 고행의 길을 가야 돼요. 몸뚱이가 먹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일은 절대 반대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부정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전체는 못 하지마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7년! 7년의 수난길을 가야 됩니다. 오늘날까지 7천 년의 역사를 인류가 고생했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 들어왔으면 아무것도 생각지 않아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고아예요, 고아.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그냥 그대로의 물건이예요. 안 그렇겠어요?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와 떨어져 가지고 무엇이 되느냐? 종의 종이 되어야 돼요. 종의 종에서부터 천대를 받는 거예요. 천대받는 그 자리에서 하늘을 부여안고,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 몸에 속한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종의 자리에서 올라가고, 또 양자나 서자의 취급을 받더라도, 별의별 업신여김을 받더라도 항거해서는 안 돼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복귀역사예요.
선악의 투쟁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과 아벨을 통해 장자권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장자권을 찾아야 돼요. 장자권을 찾아야 본래의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는 것은 장자가 올라가는 것이지 차자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차자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하늘편에 있는 차자가 사탄세계에 가서 장자권을 찾아와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원리결과주관권에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수 없다구요. 이렇게 올라가는 단계가 8단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8급으로 되어 있어서 단계로는 7단계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간접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으로 가는 데는 장자가 먼저 가
오늘날 종교인들이 종교의 길을 가기 위해 집을 떠나야 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데 왜 그런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본래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으로 올라가는 것은 장자와 장녀가 먼저 가게 되어 있지 차자가 먼저 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아벨은 차자의 자리예요. 장자권을 누가 갖고 있느냐? 사탄편의 사랑의 인연으로 태어난 장자가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장자권을 찾아야 해요. 장자권을 찾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자리, 장자권의 자리에 다시 올라가려면 하늘편에 있는 차자가 사탄세계에 가서 장자권을 회복해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그러면 장자가 차자가 되고, 차자가 장자가 되어 자리를 바꾸게 됩니다. 그리하여 장자가 차자를 밀어 주는, 따라 주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이러한 싸움을 역사를 통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이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한 후에는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부모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볼 때, 2차대전 직후에 나타난 기이한 현상이 무엇이냐 하면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켰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형제의 국가권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놓고 볼 때, 몸뚱이를 따라서 유물론을 주장하는 공산세계는 몸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열매요, 마음을 따라서 유심론을 주장하는 민주세계는 마음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열매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가인 아벨 형태로서 세계적으로 열매맺힌 거예요.
물질을 주장하는 공산세계가 마음을 주장하는 민주세계를 친 것은 몸뚱이가 마음을 치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외적인 가인이 내적인 아벨을 친 것과 마찬가지로 외적인 몸뚱이가 내적인 마음을 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 사람들의 생활이예요. 양심을 다 팔아먹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요즈음에 들어와서는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는 동물적인 세기말적인 현상을 이루어 놓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부모도 없고, 나라도 없고, 하늘도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을 제일주의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악마의 이상권을 이 지상세계에 이루어 가지고 천지가 돌아가는 데 아무런 조건도 없게끔 전부 다 정비해 놓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된 것을 선생님이 나와서 때려치우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갈라져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공산당이 민주세계를 치고 때리는 거기에서 아벨이 죽는 것이 아니예요. 아벨은 죽을 자리에 들어가서 살아나 가지고 형님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맞고 살아 나와 가지고 공산당을 굴복시키는, 세계적인 교체권을 이루는 시대로 만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게 되면 부모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부모 복귀시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을 복귀하여 사탄세계의 일선에 가 가지고 세계적으로 주도하는 세계의 모든 것을 맞으면서 빼앗고, 맞으면서 굴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맞으면서 손해배상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장자권을 회복하여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국가에 돌아와야 장자권 세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돌아온 것은 장자권 세계기준에서 탕감조건을 세운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국가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운동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말하면 복잡하지요? 이 말이 그 말 같고, 그 말이 그 말같이 들리니까. 이 양반들은 다 알 거예요, 대학도 나오고 교수도 해먹던 짜박지들이니까. 복잡하다구요.
장자권 복귀시대라 오늘날 참부모…. 참부모가 누구라구요? 「아버님입니다」 (웃음) 아버님이 어디 있어요, 아버님이? 내가 아버님이 될 게 뭐예요? 무슨 상관이 있어요?
세계적인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세계 장자권 기반 위에서 이제는 부모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내가 시켜야 돼요. 이렇게 되어 대통령이 취임식 날 아침에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축복을 받게 되면 세상은 다 끝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대통령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겠어요?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예」 한국이 망하겠어요? 「안 망합니다」 김일성이가 문제 아니예요. 장자권 복귀 후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복귀해야 돼요.
장자권 복귀시대에 미국에서 승리한 후에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합하는 거예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고 한국은 아담 국가예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합해 가지고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국가로 드러내면 세상은 다 끝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님의 나라가 아직 없다구요.
장자의 나라가 있기 전에 누구의 나라가 먼저 있어야 되느냐 하면, 부모의 나라가 있어야 돼요. 부모의 나라가 없게 되면 장자의 나라가 없는 것이요, 장자의 나라가 없게 되면 차자의 나라가 없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악한 부모가 생겨 가지고 악한 부모의 나라와 악한 장자와 악한 차자의 나라가 있게 된 거예요. 선하고 참된 부모와 참된 부모의 나라가 없으니, 참된 장자의 나라가 없고 참된 차자의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찾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사탄편은 다 끝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이 심어졌고, 해와가 심어졌고, 그다음에는 가인이 심어졌고, 아벨이 심어졌어요. 이것이 4대국이예요. 그렇게 심어졌기 때문에 세계적인 국가시대가 열매맺혀야 됩니다. 아담 국가가 한국이고, 해와 국가가 일본이고, 그다음에 아벨 국가가 어디냐 하면 미국이고, 가인 국가를 독일로 잡는 거예요. 2차대전의 원수들이예요. 전부 원수들이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고,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되고,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어떻게 됐느냐 하면, 아담 국가도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가인 국가 독일도 동서로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아담 국가도 사탄편으로도 갈 수 있고 하늘편으로도 갈 수 있고, 가인 국가인 독일도 가인편으로 갈 수도 있고 아벨편으로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합하기 위해서 이 4대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장자의 나라를 복귀하고 차자의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뭘했느냐? 그 놀음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을 묶고 독일 사람들 묶고, 그다음에는 미국 사람과 합해 가지고 넷으로 갈라져 세계적으로 원수시했던 입장이 통일되었다는 심정권을 세우는 거예요. 이런 심정권을 세우는 데는 갈라진 원수 나라들이 자기 나라에 애국하는 이상의 애국심을 가지고 묶는 것입니다. 형제 아닌 형제를 형제 이상, 부모 아닌 부모를 부모 이상으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서 새로운 천지의 역사가 벌어져야만 비로소 새로운 하늘나라의 전통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역사는 없었어요. 원수 나라끼리 합하는 거예요, 4대국이. 일본과 한국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이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이 네 나라가 2차대전 당시에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생명력을 투입해 가지고 싸우던 그 이상의 애국심을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미국은 세계적인 아벨 국가예요. 그 아벨 기반 위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복귀하고, 그다음에 장자까지 전부 다 복귀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국가인 독일까지 복귀하여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심정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미국의 2억 4천만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 사람을 전부 다 하나님이 개인주의로 떨어뜨린 거예요. 개인주의로 떨어뜨려 놓은 이때에 백 퍼센트 완전히 실효를 거두어야 돼요. 원수의 나라가 미국 국민보다 미국을 더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전부 다 갈라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댄버리를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예수시대에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와야 돼요. 예수시대에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20세기의 십자가를 지고, 전부 다 망해 없어질 줄 알았지만, 전부 다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미국이 무릎을 꿇고, 서양 나라가 아시아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가의 2세들이 새로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연결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 시켜서 8·15 되기 전에, 이틀 전까지 40일수련을 전부 다 끝내게 한 것도 다 프로그램에 짜여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소련 멸망을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국 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승리의 방패를 꽂고 나라를 중심삼은 자리로 찾아 들어오기 위해 지금 선생님이 한국에 온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에 와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가인 아벨의 입장인 한국의 승공연합과 통일교회를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게 해 가지고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내가 박사님들을 모이게 한 거예요.
승공연합에서도 잘났다고 하는 패들은 전부 다 가인 꼭대기들 아니예요? (웃음) 지금까지 가인은 순이었어요, 가인은 순. 제일 높은 가인의 순을 갖다가 때려치우는 거예요.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 이 쌍것들! (웃음) 내가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야단하고 싶으면 야단하는데, 그래도 가만있다구요, 가만히. 거 이상하지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욕을 해도 벌렁벌렁 웃어요. 이게 왜 그러냐? 내가 그거 잘 안다구요. 성난 녀석들을 성 못 내게 전부 다 풀어 놓거든요. '저 녀석, 저렇게 하면 안 되지…' 하는 걸 다 알아요. 그래서 높은 데서부터 저 밑창까지, 서울이면 서울의 통·반장까지 다 알고 있어야 돼요.
가인은 아벨을 사랑하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에게 통·반장을 시켜 가지고 수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편은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요술 같은 놀음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은 요술꾼이예요, 요술꾼. 요술이라는 것보다 천술이지요.
그래, 광주에 떡 왔다가 전주를 들렀는데 말이예요, 전주를 내가 왜 들렀느냐? 전주에 들른 얘기를 하나 하지요. 전주가 참 묘한 곳이라구요. 하늘이 전주(全州)를 사랑한 모양이예요, 온전한 고을이니까. 온전 전(全) 자 아니예요? 「예」 통일교회에서 이 전주가 한때는 부흥했었다구요. 이화여대사건 때 퇴학맞은 패들 중에 전주 패가 많아요. (웃음) 그런 것을 알아요? 학생들을 퇴학맞게 했다고 전주 사람한테 욕먹던 생각이 난다구요. 그래, 부모들을 만나 가지고 설득공작 하던 때가 생각난다구요. 반 년도 못 가서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 다 만들었지요. 그런 뜻이 있는 곳이예요.
공산당에 대비해 보안문제를 철저히 해야
여기 들어오는데 옛날 같은 기분이 나느냐? 전주 패들이 길 가운데 서 가지고 기웃기웃하더라구요. 공산당이 지금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모르지요? 모든 공산당들이 지금 선생님에게 기관총, 기관포, 무슨 속사포니 하는 걸로 전부 다 겨누고 '나타나기만 해라!' 이러고 있는데, 지금 여기에도 무슨 패가 왔는지 알아요? 이런데 이 철부지한 늙은이들 '아이고 선생님, 선생님…'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붙들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참 해괴하다고, 참! 여기 책임자가 책임져야 돼요. 보안문제를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딱 딱 가두어 놓고 나오지 않게 해 가지고 선생님이 오는 것을 누구도 모르게끔 말이예요, 그렇게 해 놓고 선생님이 오면 '저기 어느 사람들이 떼거리로 올라가노?' 하면서 선생님이 온 다음에 다 알게 하라는 거예요. 이다음에 올 때는 말이예요, 차 탈 때까지 장정들이 딱 길을 막고 서 있어야 돼요. 그때 줄을 서서 그러는 것은 괜찮아요. 그런데 거꾸로 하고 있다구요, 이 쌍것들 전부 다.
이번에도 사실은 광주에서 안 자려고 했어요. 그냥 서울에 가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데리고 다니는 것들이 전부 다 설사가 나 가지고…. 설사를 자꾸 하는 거예요. (웃음) 나는 서울로 올라가고 싶은데 말이예요. '아이고, 다른 데 또 갑시다' 하면서 야단들이야, 이 쌍것! 어디 갔나, 그것들 다?
타락한 인간은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혈통을 받은 하늘나라의 황족이예요, 황족. 하나님의 황족이예요.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태어나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 땅 위에는 한 나라밖에 없어요. 아담의 장손이 천년, 만세인 거예요. 천년 만년 지구성에…. 그 장손들이, 아담을 중심삼은 후손들이 살다가 저나라에 그냥 그대로 다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지옥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인연된 사람들을 사탄이 관여할 도리가 없다구요. 사탄과 혈통관계를 맺으니 사탄이 간섭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돌감람나무로 되어 있으니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목을 잘라야 돼요. 밑동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다 잘라 버려야 돼요.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에미 애비, 무슨 뭐 사돈의 팔촌까지 너저분한 것을 다 자르는 거예요. 윤씨 족속, 김씨 족속 다 몽땅 자르는 거예요. 다 부정해야 돼요. 부정 안 하면 그렇게 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인식권이 벌어진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이 길을 나설 때 원리를 알기 때문에 전부 부정하고 나선 거예요. 그런데 인간으로서 못 할 일이니 부모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일족이 합해 가지고 못 가게 야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부정하며 가야 할 것을 대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했다는 자리에 나를 세워 놓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잘라 버려야 돼요. 내가 잘라 버리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잘라 버릴 때가 되면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잘라 버렸다는 입장을 세우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탄이 앞서서 쳤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이 절반만큼 지나가게 되면 전부 다 넘겨줘야 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은 그렇게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한 집안의 대를 잇는 사람은 그 집안의 모든 수난을 당하는 거예요. 모든 어려움의 십자가를 홀로 진 그 사람이 주인이 되고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핏줄을 받아 태어난 메시아
자, 여러분은 사탄마귀가 있다는 것과 원수의 피를 받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몸으로 하나님을 부를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부를 수 없는 인간에게 선지자들을 보내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다리를 놓아 끌어올리는 거예요. 구렁텅이에서 다리를 놓아 끌어올리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무슨 다리라고 할까, 무슨 새끼 같은 것으로 엮어서 만든 그물 같은 다리를 놓았을 거예요. 그러면서 점점점 더 해 가지고 높이는 거예요. 종의 다리에서 양자의 다리, 서자의 다리, 직계 아들의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것은 아들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보다 먼저 나온 사람들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이 두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세계가 40억 인류라 하더라도 하늘이 보게 된다면 두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하나는 먼저 난 아담, 하나는 먼저 난 해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오시는 메시아는 둘째 번 아벨로서 온다는 거예요. 둘째 번 아들로 왔는데, 아들의 종류가 달라요. 무엇이 다르냐 하면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태어나기 위해서 핏줄을 교체해 나왔다구요. 가인과 아벨은 형제로서 이것을 교체하려 했고, 에서와 야곱은 쌍동이로서 교체했고, 베레스와 세라는 복중에서부터 싸워 가지고 교체해 나왔다는 거예요. 교체한 다말의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마리아가 잉태한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각오하고 다말의 맑힌 전통의 핏줄을 중심삼고 잉태했기 때문에 잉태한 그 아들은 사탄이 주장할 수 없어요. 사탄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핏줄로 맑혀 가지고 예수를 탄생시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천사장의 피를 받았으니 천사장과 같은 사람을 통해 가지고 예수를 잉태시킨 거예요. 뭐, 성신이 잉태했어? 그런 수작은 그만두라는 거야, 이 쌍것들!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하늘편에 백 퍼센트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천사장과 같은 사람을 세워 놓으면 사탄이 별안간 천사장의 자리를 취소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천사장급 하늘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예수를 낳은 거예요. 이렇게 해서 예수는 장자로 태어난 거예요, 장자. 타락한 장자권에서 새로운 핏줄로 맑혀서 하늘편 장자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사랑에 접하게 되므로 그 핏줄이 사탄과 다르다는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사탄편의 장자권을 잘라 버리고 하늘편 장자권을 접붙이는 거예요. 생명나무에 접을 붙여 가지고 새로운 감람나무,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것이 기독교예요. 옛날 구시대의 모든 것은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구시대의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김박사! 감독(監督) 했다는 것을 가지고 자랑할 게 못 된다구. 그런 것을 임자네들이 알게 뭐야?
세례 요한은 어떤 입장이었느냐? 예수는 하늘편 장자이고 세례 요한은 사탄편 장자입니다. 이러한 관계에서 사탄편이 굴복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날 것 아니예요? 요셉과 마리아의 가정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동생하고 결혼했으면 예수님은 죽지 않아요. 한 친척인데 죽기는 왜 죽어요? 물로 세례 주고, 이적기사를 일으켜 가지고 문둥병 고쳐 주다가 왜 죽느냐 말이예요. 둘이 결혼해 가지고 애기 낳아서 기르면 말이예요, 자연히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면서 이스라엘을 다 뒤집어 가지고 예수 앞에…. 예수를 숨겨 두고도 한꺼번에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었는데…. 예수가 머리가 좀 모자랐다구요. (웃음) 나만큼도 못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기성교회가 죽겠다고 하지요. 죽겠다고 암만 그래 보라구요. 사실인가 아닌가 죽어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그래, 기독교는 망하고 통일교회는 흥하지요? 「예」 왜? 예수만 못해서 흥하겠어요? 예수보다 낫기 때문에 흥하지요. 하나님이 못한 것을 세우겠어요? 낫기 때문에, 나은 것을 세우지요. 복귀과정이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사탄의 핏줄을 끊을 수 있어
지금 시대는 가인 아벨을 세계사적으로 탕감복귀하는 시대예요. 그다음엔 무슨 시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시대입니다. 이것은 자유세계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아버지의 왕권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한국 백성이 전부 다 위에서부터 선생님 앞에 줄줄이 달려야 된다구요.
교수들! 여기 교수인가? 「예, 김상태 교수입니다」 김상태를 내가 알 게 뭐예요. 교수냐고 물어 봤지요. 줄줄이 달리라는 거예요. 왼쪽 달리고 통일교회 바른 쪽에서 달려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어 세계가 거기 들어가 안기면 딱 끝나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상을 공산당이 따라가고 민주주의가 따라갈 수 있게끔 지금 연구하고 있다구요. 세계가 지금 마지막 판에 다 가까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전주에 있는 여러분들은 껄렁패들이예요, 껄렁패. 할머니고 누구고 나와는 아랑곳없어요. 교수들도 내가 욕을 퍼붓는 것입니다. 욕을 퍼부으면 복받는 거예요. 탕감해 준다는 거예요. 탕감하는 거예요, 욕먹는 것이. 알겠어요? 욕만 하나요? 들이 패고 밟아 치고 그래 가지고 용서해 주고 싶은데…. 욕 좀 해서 탕감해 준다면 그건 땡잡는 거지 뭐.
투전판에서 말이예요, 투전판에 가 가지고 그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잡아 치워야 할 책임이 내게 있다구요. 내겐 투전판이 없습니다. 어디나 거룩한 곳으로 만들어야 돼요. 도박장에 가서도 거룩하게 만들어야 돼요. 이 유곽들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냥 불살라 버리면 되지 않아요. 다 설득해 가지고 자기들 손으로 불사르게 해야지요. 그게 쉬워요?
이렇게 복잡하게 말했지만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책임분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조상이 책임분담을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까지 책임분담을 못 한 그 자리에 꽁꽁 매여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이것을 벗기 위한. 이것을 벗기 위해 자그마치 7년노정을 가야 되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욕먹는 거예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때 식구들을 집에 못 가게 했어요. 고개를 이러면서 집에 가려고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누굴 망치게 하려고 그러느냐? 이거 갈 거야, 안 갈 거야?' 하고 소리를 지르니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못 가지요. 못 가게 해 놓고…. 좋은 일이 있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못 가게 해 놓고 '나가서 꽃 팔아'라고 했어요. 그날은 꽃을 더 많이 파는 거예요. 사탄의 것을 전부 다 빼앗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자기들이 짊어진 죄를….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라. 어머니나 아버지나 딸이나 자식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치 못하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라고 했어요. 자기 십자가가 있는 거예요. 그 십자가가 뭐예요? 책임분담의 십자가예요. 사탄의 악마의 핏줄을 받은 그 줄기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합니다. 책임분담을 완수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끌어들였으니, 사탄의 핏줄을 끊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끊을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완수가 뭐예요? 완수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왔으니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앞에는 천사장이 자연굴복했지요?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악마같이 반대하는 도성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영영 천국 못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유리고객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원칙적인 기준의 도리로 영계도 그렇게 정해져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살아생전에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역사적인 위업을 계승받은 한스러운 악마의 혈통에 얽매여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걸 끊고 깨끗이 소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혈통전환식
그렇게 소제를 하고 난 후에 다 끝나거들랑, 봄철이 오거들랑 부모님을 통해서 접붙이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교체해야 돼요, 교체. 바꿔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꿔치기하는 놀음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이예요, 축복. 축복을 통해서 혈통전환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들이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그건 참부모가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
아담이 그렇게 저끄러뜨렸으니 아담 대신 책임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결혼식해 주는 거예요. 왜? 선생님의 자녀와 같은 입장에 세워 주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결혼하는 데 어머니 아버지가 간섭하면 사탄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식을 하는 데 있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쓱쓱 코치하는 대로 하게 되면 그것은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혼도 하나님과 부모님의 승낙 없이는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기성가정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자기 부모님의 승낙을 맡았나요? 승낙을 맡으려면 본래 20년 동안 성별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20년 동안을 성별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제물 되어 가지고 축복받아 선한 애기를 낳겠다고 그저 기도하며 20년 동안 수도하다가 다 죽어갔습니다. 뜻도 못 이루고 죽어갔어요. 왜? 후대를 위해서.
그러니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얼마나 문선생이 악하면 말이예요, 부인네, 남편네들을 전부 다 성별시키겠어요. 부부가 집에 들어와도 서로 옆에 못 가는 거예요. 여편네가 옆에 가게 되면 이불을 싸들고 저 웃방으로 가고, 웃방으로 따라오면 골방으로 가고 말이예요. 또 남편네가 가면 여편네가 그러고 있으니, 욕이야 직사하도록 먹었지요. 욕먹고 죽지 않았으니까 다행이지요.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기성교회가 나 죽으라고 지금까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40년 기도했다구요. '저 악마의 괴수 문 아무개, 죽어라!' 한 거예요. 죽기는 왜 죽어요? 나 죽으라고 기도한 녀석들은 죽고 기도 안 한 레버런 문은 살았어요.
하나님이 농(弄)도 참 잘한다구요. '야, 너 기성교회 아무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들어 볼래?' 해 가지고 마이크 스위치를 눌러 놓고 들으라는 거예요. 그저 열렬하게 '악마의 괴수, 하나님의 원수' 해 가지고 죽으라고 기도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때는 깜깜한 밤중이니 빛깔을 가릴 수 없어요. 빨간 빛인지 노란 빛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제는 낮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만큼 영지가 밝아졌다는 거예요. 누가 옳고 그른지를 다 안다는 거예요.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안다는 거예요. 공산당에 대해서도 이제 다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절대 참부모가 필요 없다! 「있습니다」 없다! 「있습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생명 이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세 번 죽었다가 살아나는 일이 있더라도, 죽을 길을 가면서라도 이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아니예요? 이 3시대의 생명을 지금까지 연결시켜 놨으니 옛날의 영계가 부활할 수 있고, 속되게 제멋대로 결혼한 이 녀석들이 부활할 수 있고, 앞으로의 후대까지 3시대의 부활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전부 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내에서는 축복을 받았는데 통일교회 밖에서는 반대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축복할 때 그런 일이 있었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축복은 통일교회 내의 축복이예요. 그래서 이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통일교회 나라에서 축복을 받아야 되고, 통일교회 세계에서 축복을 받아야 돼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때 천하가 전부 다 환영해야 돼요. 하늘땅이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본래 에덴동산이 그래야 될 것 아니오? 그런 과정이 지금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전부 다 극복시키기 위한 싸움을 선생님이 해 가지고, 미국으로부터 일본, 구라파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한국에 들어와서 최후 정비작업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김박사, 윤박사, 따라다니는데 복인 줄 알라구. 김영감! (웃음) 「박사가 되었는데 김영감이라고…」 아 김영감이지, 박사는 뭐…. 김영감 박사지 뭐. (웃음)
사탄세계 이하의 것을 받아 사탄세계 이상 하면 사탄이 물러가
자,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탄 마귀와 혈연관계를 맺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욕심을 품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잘 대우해 주기를 바라고, 전부 다 교회의 돈을 쓰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부리면 안 돼요. 사탄세계의 것 이상으로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이하의 것은 용납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에서는 월급을 많이 주라고 하지 않아요. 그 이하의 것을 받으면서 사탄세계 이상으로 하면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사탄이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목사,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내가 한푼도 안 도와줘요. 안 도와주는 거예요. 지지리 고생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보따리 싸 가지고 가나, 안 가나 봐라! 안 가야 되는 것입니다. 굶어 죽지 않아요.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하늘을 사랑하면, 그 사명지에서 생명을 걸고 움직이면 아슬아슬하게 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쌀이 다 떨어져서 밥할 것도 없는데, 이것 큰일났다' 하고 걱정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밥할 것이 없으면 저녁 때 밥 먹었다 생각하고 들어와서 이불 두르고 자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여편네가 밥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늘이 도와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포켓에 돈 한푼도 없어요. (웃음) 손수건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 종이 한 장 가져 오라고 해서 1천만 달러 사인하게 되면 1천만 달러가 지불되는 거예요. 백만 달러 하게 되면 백만 달러가 지급되는 거예요. 그렇게 돈은 보지 못하고 사인만 해주면 돈은 은행에서 은행으로 돌아 나가는 거예요. 나는 보지도 못했다구요.(웃음)
나는 그들을 절대로 믿는 거예요. 절대로 믿는데, 절대로 믿지 못하는 녀석들은 저나라에 가면…. 옛날에는 역모를 하게 되면 7족을 멸했는데 7족이 뭐예요? 70족이 걸려 들어간다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이용한 녀석들은. 내가 무서운 선생님이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를 욕하던 기성교회가 망해 들어가고, 나를 욕하던 미국이 망하고, 자유세계가 망하고, 공산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나를 욕하다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통일교회는 자꾸 커 나오는 거예요.
골짜기에 들어갔다 나오게 되면 저 꽁무니에서는 높은 산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왜? 자기의 혈족이기 때문입니다, 혈족. 알겠어요? 동족이예요. 다 같은 형제예요. 자기 혈족입니다. 하나님의 혈족을 굶겨 죽이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사탄마귀가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언제든지 책임분담, 책임분담 완성해야 돼! 책임분담 미완성자는 사탄의 물건이요, 책임분담 완성자는 하나님의 물건이예요. 책임분담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으로 사랑해야 돼요. 서로 싸우는 동네에 가 가지고 그 동네를 내 집같이 사랑하겠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그 동네가 반대하다가도 결국엔 완전히 나한테 점령당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딸이 필요하다고 그랬지요? 그게 뭐예요? 천사장! 천사장을 복귀하지 않고는 아담이 설 자리가 없어요. 통일교회는 믿음의 아들딸 없으면 축복받고 생활 못 해요. 그것 알아요? 「예」 여기는 어때요? 여기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못 한 사람들이 가정을 가질 수 있어요, 원리적으로? 저기 아저씨들, 책임분담을 못 한 사람들이 원리적으로 볼 때 가정을 가질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옛날 세상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안 되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담이 가로놓여 있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면 자기 소유가 없어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기 소유가 있어요? 아담 해와에게 소유가 있었어요? 소유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혈대(血代)를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야 상속권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속을 인정해 주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이 개인 재산을 전부 다 빼앗는 거예요. 사회주의 사회니, 공산주의 사회니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저 잘한다구요. '사탄이 앞놓아갔으니 너희들 환영은 하나님이 해주마' 하는 거예요. 그렇게 국가 재산을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주님이 오게 되면,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세계를 몽땅 통째로 바쳤다가 그 다음엔 재분배하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의 소유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원리를 재벌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시대가 되면 세계의 재벌들을 만나 가지고 나의 강의를 한 서너 시간 듣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너희 재산이 네 것이야, 하나님 것이야?' 하고 물으면 '그건 하나님의 것입니다'라고 대답해야 돼요. '그렇다면 전부 다 돌려드릴 거야, 안 돌려드릴 거야?' 하고 묻는 거예요. 만일에 안 돌려드렸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웃음)
하루아침에 세계가 한 곳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동안까지는 먹고 잘살라고 줄을 늦추어 주는 거예요. 줄을 두렁박같이 꿰매 가지고는 그저 바람부는 대로 둘렁둘렁 돌아다니지만 끈은 내가 잡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뭐 먹을 것이 있어 막 주워먹고 다 좋아하고들 있지만 말이예요, 나중에 잡아챌 때는 전부 다 주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세계의 지구성은 한 곳으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이 필요 없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오늘 같은 날도 어머니가 넥타이 골라 주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젊으니까 남편도 젊어지게 쪽 빼 입게 하는 거예요.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후줄근히 입어요. 허리띠도 이렇게 내어 놓고 이것도 이렇게 빼놓고 입고 말이예요. (웃음) 그것 왜 그런지 알아요? 사탄이 임자네들의 친구가 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임자네들을 구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쪽 빼 가지고 저 높은 전신주에 앉아 가지고 올라오라고 그러면 누가 올라와요?
이건 왜 이렇게 앉아 있어? 의자 같은 것은 밖으로 집어 내던지지. 왜 이렇게 앉았어? 의자는 가운데 놓고 말이야. 「저 뒤에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 뒤에도 마찬가지지. 저 뒤에는 더 하잖아? 그냥 앉아 있는 것이 편하지.
그래, 선생님 보니까 좋아요? 「예」 뭐가 좋아요? 뭐가 좋아요? (웃음) 「하나님 닮으셨으니까요」 하나님 닮았는지, 마귀 닮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책임분담! 이것을 잘 알아야 되겠어요. 젊은 아이들에게 강조하라구요. 구원의 역사는 복귀의 역사요, 복귀의 역사는 재창조역사예요. 재창조는 무엇으로? 원리적으로 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책임분담! 책임분담은 절대적인 신앙이예요. 절대 순응이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해와가 자기 주장하다가 타락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불평하지 말라구요.
기성교회 다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는 전부 다 사랑의 도리를 말하는데도 쌀쌀해 보여요. 왜? 자기가 가야 할 책임분담의 길이 있기 때문이예요. 엄연한 책임분담의 길이 있다구요. 시간이 없어요. 각자가 가야 돼요. 그래서 쉴 수가 없다구요. 절대 신앙은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해와가 자기 주장하다가 타락했지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고 저러고 비판하는 것은 천사장, 사탄편이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앞으로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돼요.
책임분담 완성권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 책임분담권과 가정적 책임분담권이 남아졌고, 종족적 책임분담권이 남아졌고, 민족적 책임분담권이 남아졌고, 이렇게 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국가적 책임분담권, 세계적 책임분담권, 이렇게 해서 지옥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으로 태어난 아들딸만이 천국에 들어가
이러한 것을 알게 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살겠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엉터리예요. 죽을 길밖에 없다구요, 죽을 길밖에. 그저 하나님을 위해서 빨리 죽을 수 있으면 그것이 제일 행복한 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전체 탕감조건을 위해서 죽으려면 모둠매(뭇매)를 맞으라는 거예요. 어떤 매? 오색인종이 모여 가지고 모두 다 모둠매로 칠 때 죽으면 오색인종이 전부 다 세계적 책임분담권을 완성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런 조건을 갖게 되면 대번에 영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갈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는 못 들어가요.
하늘나라에는 참부모가 먼저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게 되어 있지 딴 사람이 먼저 들어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혈통적 인연을 연결시켜서 태어난 아들딸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지 그 이외의 사람들은 전부 다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요? 「예」 선생님이 가는 길은 가시밭 길이고 감옥길인데? 「예, 따라가고 싶습니다」 감옥의 길이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러한 길을 가는데 하늘이 얼마나 귀하게 여겼으면 만나와 메추리를 내려서 먹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 갚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망했어요. 망했다구요. 이스라엘의 10지파와 남조의 2지파로 갈라지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3주일 내에, 2주일도 못 되어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불신의 보응이 크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여기 전주에서 잘해야 돼요. 전주 인구가 40만이예요? 「예」 40만이면 나 혼자서도…. 뭐라고 할까? 양에 차지 않겠는데? 뭐 2백만이예요? 2백만, 그까짓 것 뭐 혼자서도 다 할 텐데 말이예요. 이거 웬 떼거리가 이렇게 많아요? 뭐가 이렇게 많아요? 부산스럽기만 하지.
이 교회 언제 지었어요? 한 10년 되었나? 「10년 넘었습니다」 이 뒤에도 집이 있었지요? 「예, 아직 있습니다」 교회를 잘못 지었다구요. 복숭아 나무 밭을 사라고 했는데, 샀나? 「아직 못 샀습니다」 왜 못 샀어? 그 뒤에 교회는 또 무슨 교회야? 「기독교 장로교회입니다」 내가 왔다가 간 뒤에 싸움할지 모르지, 이놈의 교회. 통일교회 무시해 가지고 '통일교회 보라' 해서 저렇게 크게 지었을 거라구요.
여기에다 전주에서 제일가는 빌딩을 하나 올리면 좋겠어요? 「예」 차는 어떻게 들어오고? (웃음) 걸어서 들어오게 하는 빌딩을 만들어서 무엇에 써요? 이 땅을 사야 되겠어요. 「88고속도로가 바로 뚫립니다」 바로 뚫리면 여기 교회를 그냥 이만큼 높이 쌓겠어요? 올라갈 데 없잖아요? 「지금은 손댈 수 없습니다」 왜 손댈 수가 없어요? 「88고속도로가 남원으로 뚫려 나가면 지금 손댈 수가 없습니다. 이게 매듭이 되어야 손댈 수가 있습니다. 진행중이라…」
그러면 설계한 것을 보고 어떻게 되는지 그 한계선을 알아 가지고 지으면 될 것 아니예요?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해보겠습니다」 바로 사야 된다구요. 길을 이렇게 내도록 해야지. 집을 이렇게 짓는 게 아니예요. 땅을 사 주면서 집 지으라고 할 때, 그렇게 지으라고 했어요? 남향으로 집을 지어야 돼요. 저 뒤에다 크게 지어야 하는데 거꾸로 지었다구요. 여기 땅부터 사! 「예」 여기 온 사람이 7백 명이니까 한 사람이 백만 원씩 하면 얼마인가요? (웃음) 「7억입니다」 7억! 여기 온 사람들은 한 사람 앞에 백만 원씩 헌금을 하든가, 장사를 하든가 해서 벌어대요! 벌어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예」 내가 명령하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못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일본 식구들은 어린애들까지 매달 책임량이 말이예요, 일본 돈으로 지금은 40만 엔이예요, 40만 엔. 매달 책임량이예요. 세상을 좀 알라구요. 일본 식구들이 잘사는 줄 알아요? 내가 얘기하지요.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큰 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일본 식구 중에 여자 식구가 말이예요, 내의를 사 입은 지 7년이 됐다는 거예요. 7년이 됐다는 겁니다. 그러니 해질 적마다 꿰맸기 때문에 절대 벗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남이 보는 데 가서는 절대 못 자는 거예요. 그래서 혼자, 혼자 숨어서 잔다는 거예요. 7년 동안 꿰맸으니 어떠했겠어요?
그렇게 아껴서 뭘했느냐? 있는 돈을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치고 봉사하는 거예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진 거예요. 벌받을 사람, 벌받을 사람…. 그러나 그 돈을 내가 쓰지 않았어요. 한푼도 쓰지 않았어요. 세계를 위해서 쓰고, 뜻을 위해서 썼지요. 그러한 사람들을 가진 일본 나라를 하늘이 칠 수 없는 거예요. 멸망, 멸망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계속적으로 펀드레이징을 해서 책임량을 할 수 있게끔 하늘이 환경을 다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성전을 짓는 데는 축복가정이 선두에 서야
보라구요. 여기 꽃병 같은 것, 어디에 있어요? 「성전에는 안 갖다 놓았습니다」 그 꽃병 하나에 25만 불이면, 지금 한국 돈으로 얼마인가요? 2억 원이예요. 2억 원씩에 파는 거예요. 그렇게 파는 거예요. 그렇게 누가 장사해 주느냐 하면 영계가 장사해 준다구요. 알겠어요? 영계가 팔아 주는 거예요. 안 산다고 그러면 가다가 지남철의 쇠 모양으로 다리가 딱 붙는 거예요. '당신이 사겠다고 하면 그 발이 떨어질 거예요' 그런 역사를 해서 하늘이 다 팔아 주는 거예요. 하늘이 장사하는 겁니다.
요즈음 엔 값이 올라갔지요? 「예」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세계를 위해 쓸 돈이 많이 필요해요. 미국에 써야 할 돈도 필요하고 말이예요.
그래, 교회 짓는다고 하면…. 오늘 그것을 정하구요. 50만 원씩 할까요, 100만 원씩 할까요? 대답이 50만 원씩 하자고 그랬다면, 다시 50만 원씩 할까요, 5만 원씩 할까요? 5만 원이라고 대답했다면 그건 망할 패들이예요, 망할 패들. 100만 원씩 하라고 하면 나는 1,000만 원씩 하겠다고 생각해야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100만 원은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100만 원씩 하라고 하는데, 나는 1,000만 원을 헌금하겠다고 결의하게 되면 그것은 문제도 아니예요.
내가 오늘 전주에 왔으니 말이예요, 이 건물을 헐어 버리고 전부 다 여기의 땅 사서 다시 지어야 되겠어요. 한 사람 앞에 100만 원씩 헌금할싸! 말싸, 할싸? 「할싸!」 할싸? 「아멘」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명단 써 내라구요, 명단. 명단 전부 다 써 내 가지고 철해 놓고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축복가정이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저 영감도 축복받았어요? 나는 모르겠는데? 「받았습니다」 언제? 「1800가정 축복 때 받았습니다 」도적 축복 받은 모양이구만! 영감부터 해요!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해야지요」 그럼! 해야지. 그거 하라구, 모금운동. 모금운동을 다 하게 되면 내가 도와줄지 모르지.
땅을 사야 한다구요. 전북일보가 몇 층인가요? 「15층입니다」 15층밖에 안 되나? 내가 그런 집을 지을 능력이 없는 게 아니예요. 짓는다고 생각하면 당장에 짓는 거예요, 뭐 째까닥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일 년 이내에. 일 년도 안 걸릴 거예요. 선생님이 돈을 좀 대주면 좋겠지요? (웃음) 선생님이 돈을 대주면 사탄세계로 흘러가 버린다구요.
자, 헌금을 결정하는 데 환영하는 사람은 다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요! 앉아 있는 사람은 번호해요. 앉아 있는 사람 번호해 봐요. 「없습니다」 없어요? 「예」 여기 있는데, 여기 보이는데? (웃음) 「할머니인데…」 앉아요. 여기도 다 섰었어요? 엄마도 섰었나요? 엄마가 먼저 헌금해야겠구만. 「해야죠」 얼마 할 거예요? 「아, 전 체면을 세워줘야지요」 아, 얼마 할 거예요? 엄마부터 해야지. 이것 써 놓고 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이름 쓰고 말이예요. 얼마예요? (웃음) 얼마? 「얼마 할까요?」 내가 아는가, 얼마인지? 엄마가 절약해서 뭐 양말 한짝도 안 사고 다 그래 가지고 헌금해야지요. 시장도 안 다니고. 「시장도 안 다니고 한 달 동안 절약하면 되겠다. 5백 하죠. 뭐 5백을 당신이 플러스해요」 뭐예요? 「5백!」 (웃음) 5백 해서 뭘하겠어요? 좀 더 해요. (웃음) 「그러면 배 해요」 그래, 어머니 천. (박수)
그다음에 협회장 일어섰댔어? (웃음) 얼마? 얼마 하겠느냐고 내가 물어 보잖아? 「백만 원 하겠습니다」 됐어. 써요. 또 강정원이! 「예, 저도 백만 원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목사! 「백만 원 할께요」 그래. 그다음에 또 윤박사! 「백만 원 하겠습니다」 또 김박사! 「저도 백만 원하겠습니다」 또 그다음에 곽정환이! 「백만 원 하겠습니다」 또 저기 교수! 「저도 백만 원 하겠습니다」 전부 다 따라지로구만. (웃음) 모두 얼마예요. 얼마? 천 만원 하고 하나, 둘, 세, 넷…. 천칠백! 나는 뭐 본래부터 서 있었느니까 안 해도 되지 뭐. (웃음) 내가 1억을 해주겠어요, 1억! 「박수」
여기 있는 패들은 전부 다 백만 원씩 안 하면 안 되겠어요. 장사를 하든 노동을 하든 정성들인 돈을 모아야 되겠어요. 임자네들이 아들딸 장가 보내기 위해서 모았던 정성 이상 정성들일 줄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에 살면서 가정을 가진 부모들은 전부 다. 타락한 후손으로서 악마의 혈통을 탈퇴해 넘어가야 할 인간으로서는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부족한 거예요.
가정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족보편성이 안 돼
우리는 일생 동안 고생을 하더라도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어요. 부모님을 만나서 이런 은사 시대에 있는 것을 감사하고, 눈물 흘리며 감사하는 생활을 계속적으로 해야 할 통일교인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 성별된 생활을 하고 온갖 충성을 다 하면서도 얼굴을 들 수 없는 죄인의 후계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님이 가는 길을 협조해 줘야 돼요. 부모님이 할 일은 이제 다 끝났다구요. 임자네들이 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에 대한 문제는 이제 임자네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2세시대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전주의 시면 시, 전라북도면 북도….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단결해서 '하자' 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 가정교회 하지요, 가정교회? 가정교회 해요? 「예」 열심히 하는 거예요. 가정교회가 그래요. 한국 전역을 4천만으로 잡고 가정교회를 조직하게 되면 말이예요. 집이 얼마? 한 6백만? 오칠은 삼십오(5×7=35)…. 「8백만입니다」 8백만! 8백만이니까 한 사람이 360호씩 하면 2만 2천, 그렇지요? 식구가 2만 2천이면 이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조직은 다 끝나는 거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홈처치 책임자로부터 1대, 2대, 3대로 계속 전도를 하게 되면 천 명, 2천 명, 몇 천 명이 홈처치 운동을 하게 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해서 입적 시대로 들어가게 되어 명부를 꾸미는데 함부로 못 꾸며요.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명단 기입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족보편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라도 빼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고 하늘이 제시하는 모든 일을 서둘러서 해야 합니다. 참, 누가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안 하고 영계에 가면 영계에 가서 영원을 두고 해야 된다구요. 땅 위에서 해결 못 짓고 가게 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40년 복귀노정을 66년…. 4년 반을 단축시켰어요. 4년 반을 단축시켰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는 뭐 먹을 것, 입을 것, 잘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가야 할 탕감노정이 남겨진 인생길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알고 살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이 탕감해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교회의 공식적인 헌금 같은 것, 특히 오늘같이 선생님이 와서 이렇게 헌금하라 할 때 하면 복받는 거예요. 여러분이 열심히 헌금을 하면 탕감길을 대신한다는 의미에서 죄짐을 벗을 수 있어요. 교회에 바치는 것으로 탕감이 된다구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이 모든 혈통적 인연을 벗어나서 사탄을 굴복시켜야만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서 부모님이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참부모님이라고 하는 것은 사탄 혈육의 인연을 가진 자리에서는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축복받은 아들딸들이 아니면 선생님이 대해 주지 않을 때가 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받는 데도 삼 단계 축복을 받아야 해요.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계축복을 받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선생님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구요. 아시겠어요?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과 같이 선생님의 순회기간에 이와 같은 명령을 듣고 헌금을 한다는 사실, 여기에 놀라운 혜택이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정성을 다해서 땅도 사고 이 지방을 새롭게 만들라는 거예요. 하나의 성역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다 하기로 약속했지요? 「예」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