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와 여성
1986.05.11 (일), 한국 본부교회
오늘은 웬 부인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여기 축복받지 않은 부인들 계세요? 축복받지 않은 부인들 손들어 봐요. (손듦) 많네요.
사실 오늘 그동안 부인회의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와서 제발 한 번 시간 내 달라고 부탁을 해서 왔습니다. 내 자신도 역시 전체와 모여서 말하는 것보다도 사적인 입장에서,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바랐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못 될 것을 염려하면서 이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얘기를 하게 되면 공적인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믿은 지 30년 이상 되는 사람들 한번 손들어 보자요, 30년 이상 되는 사람. (손들음) 많지 않네요.
오늘 말씀의 내용은 '섭리와 여성'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바라는 것은 대표적인 남성과 여성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갈라놓으면 40억이 되지만 종합해 보면 남자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좀 더 크게 대입해서 대표적으로 종합한다면 하나의 대표적인 남성과 대표적인 여성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가 바라는 것이 뭐겠느냐? 대표적인 남성과 대표적인 여성을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대표적인 여성과 남성 가운데 무엇을 중심삼고 바라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것은, 구원섭리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해 나오는 것이냐? 물론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을 다시 회복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 세우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그 목적의 중심 내용이 뭐냐?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원리에서 말하다시피 아담 해와는 타락했습니다. 타락할 때 누가 먼저 타락했느냐 하면, 여성이 먼저 타락했습니다. 타락할 때 그 타락의 내용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 가운데 즉, 우리 인간에게서 가장 귀한 것이 뭐냐? 물론 남성도 귀하고 여성도 귀하지만, 그 남성이 귀하다는 가치적 내용은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하느냐? 또는 여성이 귀하다는 그 가치적 내용은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사랑을 중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남성이 필요하고, 사랑이 있기 때문에 여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에 사랑이 없다면 남성도 필요 없는 것이요, 여성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남성과 여성은 하나가 되는 것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원리는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필요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남성만 가지고도 안 되고 여성만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반드시 사랑에 하나돼 가지고 지상에 이것이 성립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비로소 이 남성과 여성을 중심삼은 기대 위에 임하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살아
그러면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사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사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을 두고 볼 때, 거기에는 남성 여성들이 사는 목적이 되겠습니다. 그 사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는 걸 볼 때, 내가 먹고 살고 아들딸 낳고 일생을 살아가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랑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남성으로서 요구되는 사랑, 여성으로서 요구되는 사랑, 남성 여성이 하나된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을 중심삼은 그 목적 달성을 위해서 남성이 생겨났고 여성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을 지을 때 사랑을 중심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들의 사랑이 완전한 것이기를 하나님은 소망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남성이 잘나고, 제아무리 여성이 잘났다 하더라도 그 완전한 사랑을 갖지 못하는 그런 남성과 여성은 불행한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바랄 수 있는 사랑이 있다 할 때는 그것은 귀한 것이요, 완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지상에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기반을 펼쳐 놓은 틀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세상의 모든 소원은 다 끝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뭐냐 하고 묻게 된다면,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할 것이 뭐가 있겠어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혹은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가질 수 있고, 언제나 자유롭게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 대해서 요구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돈도 아니예요. 돈은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돈이라든가 혹은 지식이라든가 권력은 하나님 앞에 이미 갖춰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는, 돈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할 때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이 왜 필요하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인간이 왜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면 남자가 왜 태어났으며, 여자면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걸 묻게 될 때, 여자가 태어난 것은 무슨 돈을 위해서, 지식을 위해서, 권력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태어난 것은 오로지 완전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스스로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여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스스로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는 여자 때문이요, 여자가 태어난 동기는 남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여성과 남성을 성별적으로 볼 때, 여기서 한 가지 틀린 것이 있습니다. 다 같지만 한 가지가 틀립니다. 사랑의 기관을 하나님은 엇바꿔 뒀다는 것입니다.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그 기관을 엇바꿔 주인이 다른 입장에서 취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자연히 돌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나'라고 할 때는 자기 혼자를 중심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을 말할 때는 사랑을 중심삼은 '나'를 생각해야 됩니다. 또, 남성이 '나'라는 걸 생각할 때는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미남자로 생겼다 하더라도, 세상에서 남성으로서 갖출 바를 부족함 없이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 남성을 중심삼고 '나'라는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남성,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여성으로서 비로소 이 땅 위에 존속하는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남성이 여성을 만나지 못하고, 여성이 남성을 만나지 못한다면 거기에는 우리 인간이 태어난 보람, 혹은 목적 달성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은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
그러면 남자나 여자가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운명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가 가르쳐 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태어날 때의 본분으로서 그와 같은 운명을 지니고 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갈 길은 자라면서 자기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라면서 남성을 향해 찾아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 출발한 여성이면 여성으로서, 물론 있는 그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를 중심삼고 움직이지만 그 움직이는 모든 전부의 방향과 목적은 하나의 남성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하고 돌아다니고 아무리 떠돌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무엇을 찾아가느냐? 남자 자신의 사업, 목적 달성도 있겠지만 그것은 다 2차적인 것입니다. 남자가 자기를 중심삼고 있는 모든 것 즉, 그 지향성이라든가 목적성은 반드시 여자에게 귀결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이런 입장에 있어서 이들이 비로소 하나가 되는 그 자리라는 것은 결혼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
결혼이라는 것은 뭐냐? 남자의 사랑을 여자가 갖고 여자의 사랑을 남자가 가져 서로 사랑을 엇바꿔 가지고 사랑을 콘트롤(control;조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갈 사랑의 길을 누가 콘트롤하느냐 하면, 여자가 하지 못하고 남자가 콘트롤하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갈 사랑의 길도 남자가 콘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콘트롤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서로 조종을 하는데, 그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남성, 여성이 자기들보다도 더 귀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을 세워 나가는데 있어서 가정의 평화가 있는 것이요, 원만한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 주고 잘 받는, 수수작용을 잘하면 그 가운데는 반드시 핵심, 중심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그 중심에서 모든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주고 잘 받으면 반드시 번식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번식이 어디 가서, 어디에 벌어지느냐? 반드시 중앙을 통해서 벌어져 나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비로소…. 이것을 횡적으로 말한다면, 하나의 동과 서로 말하게 되면 동과 서가 반드시 중앙에 와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앙에서 만나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돌게 된다면 그 가운데 번식의 기준은 반드시 수직선을 통한 중심점과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번식이 벌어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라는 거예요.
자녀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대표해
자녀는 어떤 입장이냐? 어머니를 대표한 자리요, 아버지를 대표한 자리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악한 부모라도 자식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것은 종적인 중심도 되고, 횡적인 입장에 있던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중심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 아들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엿볼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애기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부모는 천리의 대도를 밝혀 갈 책임이 있으므로 자식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거짓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악한 부모라도 자식에 대해서는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그건 사랑을 기준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사랑의 방향을 전환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 입장에 선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언제나 옳은 입장을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고, 옳은 교육, 옳은 방향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인 강도라 할지라도 그 자식을 대해서는 자기가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부모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부족함을 깨달으면서 '너는 나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부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하고 부모는 교육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어디 있느냐? 이 자식이라는 것은 부모를 대표한 자리요, 부모의 사랑을 대표한 결실체요, 하나님의 사랑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결실체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는 날에는 어머니의 존재가치, 혹은 아버지의 존재가치가 전폐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가치가 여기서 파탄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소원의 뜻을 전부 부정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보면 부모를 이어받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자기라는 존재는 부모로부터의 가장 귀한 사랑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자식이 뭐냐 하면, 어머니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의 사랑을 통해서 받아진 선물이요,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자기의 사랑을 통해서 받아진 선물이요, 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 주어진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이 자식이 얼마나 귀하냐 하면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자식 사랑하기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 자식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생사를 넘어서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이 생사지권의 이상에 있고 또 이하까지도 영원히 계속해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 자기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육성하려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관계가 맺어졌기 때문이라는 이런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아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로서의 남자 자신이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자면 여자 자신이 자기가 여자가 되겠다고 해서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다보니 이렇게 태어난 거예요. 나다보니 남자가 되었고, 태어나고 보니 여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로서 태어나기를 원치 않았고, 남자로서 태어나기를 원치 않았지만 태어났다는 그 사실 자체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태어나기를 자신이 여자로서의 생명력을 지녀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었더라면 여자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남자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통해서만이 오게 돼 있어
그렇게 볼 때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이란 어디서 오느냐 하면,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상대를 통해서만이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여자도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사랑은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공유물이예요, 공유물. 이 우주의 모든 전체를 품을 수 있는 힘이예요. 그 사랑은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사랑을 느낄 수 없고 있다 하더라도 작용을 안 한다 이거예요. 남자 앞에 여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작용이 시작되는 것이요, 여자 앞에 남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작용이 시작된다 이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가 있으니 마이너스가, 마이너스가 있으니 플러스가 서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플러스만 있다면 작용을 안 한다 이거예요. 플러스만 영원히 남아질 수 없어요. 플러스만 영원히 남아질 수 없다 이거예요. 만약에 마이너스가 나타나지 않는다 할 때는 플러스도 없어지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우주의 모든 존속의 원인을 추구해 보면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되어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 상대적 조건을 갖추지 않은 물건이 없다 이거예요. 이건 광물질에서부터 식물세계로, 물론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체도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 대해서 소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소원은 무슨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우리가 바라는 권력도 아닌 것입니다. 사랑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랑을 우리 인간세계에 전개시켜 가지고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걸 합하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이성성상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의 본성, 성상 가운데 여성 성상을 완전히 갈라 가지고, 또 남성 성상을 완전히 갈라 가지고 이 갈라진 남성 성상과 여성 성상이 성숙해서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수직선에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벌써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른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 그릇된 길을 가고 있는지 대번에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승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마음은 이 수직선 앞에 수평선과 같은 것입니다. 수직선이 되는 그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이 점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수평선이 되어 가지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를 통해서 오느냐 하면, 수직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은 뻗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가 돼 가지고 원형을 갖춘 자리에 들어가면 반드시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벌어진 그 사랑이, 횡적으로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구형운동을 해서 동서남북 사방을 대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렇게 하더라도 상충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구형이라는 것은 아무렇게 놔 두어도 반드시 한 초점을 중심삼고 수직선에 서는 것입니다. 섰다 할 땐 반드시 그 자리는 수직을 중심삼고 서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수직에 설 수 있는 자리는 비로소 원형이 됨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됨으로 말미암아 어느 자리라도, 어떠한 구형의 자리에도 수직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볼(ball;공)이 있으면 볼이 서는 그 자리는 아무렇게나 서도 수직의 자리예요. 수직과 통할 수 있는 그 기준은 이 모든 존재의 힘의 균형인 그 중심과 통하는 수직과의 관계를 맺고 서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들이 서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하나의 큰 구형이 서는 데 있어서는 그것이 남쪽에 섰다고 해서 북쪽이 불평 안 하고, 서쪽이 불평 안 하고, 동쪽이 불평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남쪽에 섰다 하더라도 그 남쪽을 중심삼고는 반드시 중앙선에서는 사방이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다 통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전체를 좋아한다 하는 자리는 사랑으로 엮어진 자리
그러면 그 선(線)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사방으로 통하는 모든 전부가 요 선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동(東)과 서(西)가 서 있고 그다음에는 북이 서 있다 이거예요. 이러한 구형의 자리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자면 여자가 자기 혼자 섰다 하더라도 여자는 무엇을 대표하느냐? 남성을 대표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대표하고 서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방향이 아무리 달라지더라도 공통으로 동서남북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설 때에, 그 서는 자기 자리를 전부 다 좋아하느냐? 자리 자리에 설 적마다 서는 그 자리에 대해서, 이 땅 위에 평면이 있으면 그 평면이 전부 다 좋아하느냐? 안 좋아할 수도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나는 동쪽만을 원해. 나는 서쪽만을 원해. 나는 북쪽만을 원해. 나는 위만을 원해. 나는 아래만을 원해. 나는 좌우를 원해' 하고 그 원하는 방향을 따라서 좋아한다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모두가, 평행이 되어 있는 모든 면이 전부 다 머무를 수 있는 모든 전체를 나는 좋아한다 할 수 있는 그 한 점이 무엇이냐? 그럴 수 있는 그 점이라는 것은 사랑으로 엮어진 하나의 자리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동과 서가 하나돼 가지고 남과 북이 사랑을 중심삼고, 전후 상하 관계가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러한 물건이 평면 상에 놓여지게 될 때, 놓여진 그 자리 자체도 그것을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도 중력이 있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것은 반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이 이 구형과 같은 이런 참 인간상을 이루었다 할 때 그 구형과 같은 표면에, 어떤 면이 그 평면상에 머물러도 좋아할 수 있는 구형의 면은 무슨 면이냐? 그건 다른 면이 아니예요. 사랑만이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면을 대표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출발의 기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여자들이면 여자들, 남자들이면 남자들, 혹은 훌륭한 여자 훌륭한 남자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훌륭하지 못한, 자기 멋대로 생긴 그런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그 사람들의 중심의 소원은 뭐냐 하면, '나는 세계의 제일이고 싶다' 하는 마음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조금만 뭐라 하면 불평을 하는 거예요. '잘난듯이 뭐 저러고 있노? 네까짓 거 아니면 내가 뭐…' 하며 자기 주장을 하는 데는 최고로써의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자격과 가치가 무엇을 중심삼고 가능한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각자 각자가 개별적인 사랑을 갖고 있어도 이 개별적인 사랑이 전체 있는 데에는 그 사랑의 목적과 동기는 언제나 한 뿌리입니다. 한 뿌리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에는 자력선이 있습니다. 이 자력선이 통하는 데는 암만 북에서 내려왔더라도 그것이 남을 향할 때는 직행을 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포괄해 가지고 남쪽을 향해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세계를 품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살고 싶다 하는 것이 인간이 가진 욕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욕망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갖고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느냐? 다른 것으로는 실현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힘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물론 돈 가지고는 더더우기나 안 되는 것입니다. 돈 같은 것, 지식 같은 것, 혹은 권력 같은 것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무엇만이 가능하냐 하면, 참된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은 모든 출발의 기원입니다. 사랑은 모든 목적의 소원입니다. 목적을 이루었는데도 소원이 있어요. 목적을 이루었으면 다 끝나는데, 목적을 이루었는데도 소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소원이 목적을 이루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이룰 때 이상의 소원으로써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의 행복보다 내일의 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힘이 이 세상에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다른 무엇 가지고는 그것을 충당시킬 수 없지만 오직 참된 사랑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내가 백만장사가 되어서 행복하다 할 때, 그 백만장자로 오늘 행복했으면 내일은 불행하냐? 만약에 백만장자가 내일 돈이 없어지면, 돈이 적어지면 돈을 중심삼은 백만장자는 불행을 느끼게 됩니다. 백만장자의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내일의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면 이것은 천만장자가 될 수 있고, 억만장자가 될 수 있는 이와 같은 생활권 내의 길을 갑니다. 이것은 사랑에 있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무엇 가지고 세상을 품으려고 하느냐? 여러분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무엇에 품기려고 해요.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기려 하지, 하나님의 지식의 품에 품기겠다는 그런 기도를 해요?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기도하고 있다구요. '아, 우리는 아버지의 품에 품기고 싶습니다' 할 때, 돈을 가진 아버지의 품이예요? 지식을 가진 아버지의 품이예요? 권력을 가진 아버지의 품이예요? 아니예요. 사랑을 가진 품이라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그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전지전능해 봤겠느냐 이거예요. 권력을 갖고? 아니예요. 만약에 권력을 갖고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하고 사랑을 갖고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하고 둘이 있다면, 전지전능한 두 하나님, 권력을 가진 하나님과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있다 할 때 누가 더 낫겠어요?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아, 당신은 전지전능한 권력을 가졌으니 당신의 그 권력이 부럽소' 그러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전지전능한 사랑을 가진 하나님 앞에 권력을 가진 하나님이 '당신이 부럽소' 하겠어요? 누가 부럽다고 할 것 같아요? 그건 말할 것도 없어요. 말할 것도 없이 권력을 가진 하나님이 부러워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암만 권력을 가진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자랑을 하더라도 불평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열 명 이상의 자식이 있다 할 때, 아버지 어머니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나는 너희들의 사랑이다' 하면 그 아들딸들이 '그래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의 사랑이지요' 하고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말하기를 '아, 나는 너희들의 돈이다!' 하면 '뭐요, 돈?' 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말하기를 '나는 너희들의 지식이다!' 할 때 그거 통해요? 아니예요. 그다음엔 뭐예요? 권력이나 무엇 가지고는 그것을 대표할 수 없어요. 그 자식들은 24시간 그런 특권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주인 자격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사랑만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 영원한 부모로 환경적 시간성을 초월해서, 무한한 시간성을 초월한 세계로써의 주인 자격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그건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고, 여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예요.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느냐? 남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생리적 구조로 봐서도, 여자로 말하면 가슴이 두둑한 것이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이거 나 때문에 태어나지, 이게 왜 달려 가지고 그래?' 이래요? 뛰려고 해도 곤란하고 말이예요, 흔들흔들하고 앞에 달려 가지고 주머니가 자꾸 들이채고 하면 얼마나 불편해요. 그렇다고 자기 가슴을 치는 부인들이 계세요? 처녀들을 보면 가슴을 전부 부여안고 그러지요? 가슴을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를 위한 소유물이 아니예요. 애기들을 위한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여자는 궁둥이가 큽니다. '이놈의 궁둥이가 왜 커!' 하고 궁둥이를 패면서…, 그거 한번 생각이나 해봤어요? 궁둥이가 작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씨암탉 알지요? 얼마나 궁둥이 뒤가 척 퍼졌어요? 이다음에는 아들딸을 못 낳는 그런 독자의 집안이 있으면 여자 가운데 궁둥이 큰 여자만 얻으면 틀림없이 아들을 낳는 겁니다. 그거 그런 거예요. 아들딸 잘 낳는다구요. 남들 하나 낳을 때 둘, 셋 낳는 거예요. 그래 궁둥이 크다고 두들겨 패면서 살아요? 그런 여자 있어요? '이놈의 궁둥이 왜 쓸데없이 크냐, 이거 걷기도 힘들고…' 얼마나 걷기가 힘들어요? 얼마나 힘든지 보라구요.
여자들, 그거 왜 하이힐을 신고 다니나 했더니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자들은 가면서 궁둥이를 이렇게 저으니까 발바닥이 딱 붙어 있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조금 붙여 놓고 이렇게 움직이는데…, 그런 작용을 한다구요. (웃음) 가만 보라구요. 여자들 가는 걸 가만 보라구요. 남자들같이 곧바로 가나요? 궁둥이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서 있는 저변이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면적이 많으면 피로하겠으니 자연적으로 발 끝이 닿고 뒤축만 딱 닿게 걷는 것이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자, 여자라는 동물이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그 여자는 망할, 뭐예요? 망할 여자를 뭐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래요? 「년」 년이요? 그래요. 년하면 일 년, 이 년, 삼 년이게요? (웃음) 또, 남자만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그 녀석은 쌍놈이예요, 쌍놈.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는 여기에 모순된 인생사가 생겨나는 거예요. '나 때문에 태어났는데 아들 때문에 희생하는 게 싫다. 아이구, 나 때문에 태어났는데 남편 모시고…. 아이구, 저와 같이 흉악한 아내 아이고, 죽겠다' 이러는 거예요. '우리 일생을 사는데, 나 때문에 태어났는데 우리 인생살이는 왜 이렇게 고달파!' 이러는 거예요. 불평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우린 이걸 알아야 돼요.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서, 상대 아니면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다 하는 사람은 인생행로가 얼마나 편하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일생 동안, 지금까지 욕을 먹고 세계를 요사스럽게, 부사스럽게 만들어 놓으면서 말이예요, 어느 나라를 가든지 문제예요. 내가 미국 가게 되면 미국에서도 야단이예요. '아이구, 레버런 문 안 오면 좋겠는데…' 한다구요. 이제 가면 또 문제라구요. 이번엔 문제가 더 클 거라구요. 야단하고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그 보기 싫은 시퍼런 눈을 가지고 쏘아 보고 말이예요. (웃음)
중심자는 보다 희생하는 자
아무리 요란스럽게 세상을 휘저어 놓아도 자기 때문에 휘저어 놓지 않게 될 때는 다 수습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전체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전체를 위해 가지고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은 전체의 중심자가 되고 전체의 미래에 있어서 필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야, 이놈의 자식들아! 빨리 나오너라' 하고 암만 야단하더라도, 문제를 이루어 놓더라도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위해서 하지 않고 아들딸과 전체 가문을 위해서 야단하고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좋은 것으로 수습된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우리 어머니 아버지 새벽부터 왜 이렇게 떠들어, 잠 못자게. 그럴 수 있어요? 남의 어머니 아버지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왜 그래!' (웃음) 하고 반대하는 자식도 어머니의 진의(眞意)를 알게 될 때는….
그건 누구 때문에 그래요? 떠드는 것보다 가만히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에너지도 소모 안 되고 자연적으로 주위도 좋아요. 그런데 그런 걸 뻔히 알면서도 왜 말하느냐 이거예요. 야단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어요. 나도 여러분 대해서 야단할 때 사실 힘들다구요. (웃음) 안 할 수 없으니 나도 야단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를 위해서 야단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야단했기 때문에 그건 정의에 귀결된다 이거예요. 자기 욕심이 개재되어 있고 자기의 사적 이익이 여기에 추가됐다 할 때에 그것은 앞으로 올 미래의 역사에 규탄을 받지만 그걸 초월해서 전체를 위해 염려하고 문제를 제시하는 것은 역사시대에 환영의 조건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의 위인들 혹은 성현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전부 다 배반자로 몰렸고, 피를 흘려 가고 역사의 제거자의 입장에 섰지만 역사가 지난 후에 있어서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살지 않았고 자기를 위해 문제를 제시 않고 전체를 위해서 제시했기 때문에 전체는 기필코 그들을 중심삼고 수습되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은 사필귀정으로 그런 자리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람은 일생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불행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불평거리라는 거예요. 불평의 씨앗이 있는 거예요.
자, 시집가는 아가씨가 시집가기 전부터 부모님 앞에서 '너는 남편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렇게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을 만나서부터는 전체를 남편을 위해서 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려고 안 합니다. 남편을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주인이 누구냐?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위해 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열만큼 위하는 사람 앞에 열 하나만큼 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만(萬) 사람에게 '너 열만큼 위하는 사람 가질래, 열 하나만큼 위하는 사람 가질래!' 하고 물어 보면, 만 명이면 만 명 다 '나 열 하나만큼 위하는 사람 갖겠다' 하고 대답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건 억만 인도 마찬가지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오늘 현재 세계인이 다 그걸 원하고, 과거의 우리 조상도 원했고, 앞으로 올 우리 후손도 원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에 피난 와 가지고 한국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켰습니다. 그러니 정부기관에서 '통일교회에서 통지부장은 왜 만들고 반지부장은 왜 만들어?'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게 나를 위해 만들어요? 암만 야단해 봐라 이거예요, 누가 물러가나. 내가 물러가게 안 돼 있다구요.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핍박한 너희들이 물러가면 물러갔지 나는 물러가지 않아요.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나는 반드시 중심에 들어가는 거예요. 또, 그렇게 하는 일은 모든 우주가 협조를 합니다, 우주가. 밤이나 낮이나 우주의 원소는 그런 환경을 찾아서 돌고 있다는 거예요. 어디에 그런 운세만 있으면 세계 운세가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휙 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지구의 표면에 공기가 있잖아요, 공기가? 공기가 저기압이 될 때는 우주적인 모든 고기압이 전부 다 보충하려고 '전진!' 명령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거 태풍이 그래요, 태풍. 태풍 불 때 야단하지요? 그게 뭐냐 하면, 어떤 한 면에 공기가 결합돼 있으니 결합된 그 세계를 보충하기 위한 작용이 태풍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건 누가 그러라고 그래요? 그건 공존의 원칙이예요. 그러니 살고 간 후에는 반드시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 산다고, 그저 자기를 위해 눈을 부릅뜨고 싸우고 뭐 어떻고 옥닥복닥하고 살다 보니 죽을 때가 되어서는 '아이고, 내가 뭘했노!' 하는 거예요. 자기 과거를 생각하기가 끔찍하다 이거예요. '나는 쓸데없이 일생을 다 마쳤구나' 하는 거예요. 결국은 자기가 산다고 눈을 부릅뜨고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자기 중심삼고 악을 쓰고 살아 봤는데, 나중에 죽을 운명의 시기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자기 일생은 헛된 일생이었다는 결론이 난다 이거예요.
그러나 돌아보게 될 때 '나는 일생을 부모를 위해서 살았다' 할 때는 그야말로 '아멘'이예요. 또, 생각하게 될 때 '나는 자식을 위해서 살았구만. 위하는 데 있어서는 어머니들 가운데 빠지지 않고 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 섰구만' 하면 그것도 '아멘'이예요. 또, 그다음에는 남편을 위해서 살았다 할 때 그것도 '아멘'이예요. 그 가정뿐만이 아니고 사회를 위해서, '우리 가정은 사회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것이다' 하는 그 가정은 불행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것 같지만 그 사회는 반드시 보다 위하는 것을 중심삼고 열매맺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씨앗이라는 것은 무엇이 만드느냐? 보다 깊은 뿌리와 연결된 높을 수 있는 숭고한 순이 연결돼 가지고 진액을 전부 다 보급받을 수 있는 데에서 참된 열매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중간 가지, 중간 뿌리에서 오는 진액만으로 참된 열매가 될 수 없고, 저 꼭대기의 순과 저 깊은 뿌리의 끝을 통할 수 있는 진액의 영양분을 가질 때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작은 가지와 작은 뿌리는 자연히 하나되는 겁니다. 원만한 씨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볼 때 통일교회 역사가 뭐냐? '통일교회 역사는 통일교회 교인을 위해서 사는 역사였다' 그러면 '아푸― 아푸―' 이럽니다. 그런 통일교회는 이 세계에서 제거돼야 돼요. 그렇지만 세계를 위해 사는 역사였다 할 때는 이 세계에서 전부 다 통일교회를 제거하려고 아무리 밀치더라도 한 자리 더 가운데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리면 이 가운데 들어오고 이렇게 때리면 이 가운데 들어오고 점점 중앙선으로,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틀림없는 중앙선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피조세계 존속의 원칙
자, 이렇게 볼 때 이 우주는 누가 주인이냐 이거예요. 보다 위하는 그 자(者)예요. 보다 위해 살려고 하는 자예요. 그 위하는 데는 무엇 중심삼고? 돈을? 돈은 흘러가는 거 아니예요? 지식을? 지식도 일면이예요. 전체가 아니예요. 권력도 한때예요. 그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예요. 그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지식도 따라가고 권력도 따라가고 돈도 따라갈 수 있는 그 뿌리가 뭐냐, 뿌리가?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의 존속의 원칙, 피조세계의 존속의 원칙이 무엇으로 시작했느냐? 힘과 지식과 돈에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알파가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오메가도 사랑으로 끝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만 년 전의 사람들의 사랑과 억천만 년 후의 사람들의 사랑이 다른 것이냐?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서든지, 동에서나 서에서나 남에서나 북에서나 그것을 본받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수직선에 서는 것입니다. 중앙에 임할 수 있고, 수직선에서 모든 전부가 비교와 비판과 측정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수직선이 뭐냐? 힘의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의 자리여야 된다 이거예요.
신옥순! 영계에 간 남편 생각하나? (웃음) 그렇다면 그건 좋은 일이지. 암만 이렇게 하고 있더라도 영계에 간 남편을 위해서 그러고 있다면, 사랑한다 하고 그러고 있다면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웃음) 자기를 위해서 그러면 곤란하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저기 우리 옥씨 할머니도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야, 통일교회에 오래됐다고 하지만 누구를 위해 살아? 그거 생각해야 돼. 자기를 위해 살면서 '아이구, 나 푸대접받고 어른 대접 안 해주고…' 이렇게 대접받겠다고 해서 대접받는 것은 무가치한 거예요. 무가치라고 해서 먹는 무우가 아니예요.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무가치. 가치가 없는 대접이다 이거예요. 가치 있는 대접을 받으려면, 무엇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가 갖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일선에 가는 사람도 그렇다구요. 그런 환경에 내보내면 대접받겠다고 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해 가지고는 떨어지는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자기한테 쌓아 놓고…. 여러분들 영계에 가면 어떤지 알아요? 여기 어르신네들, 높은 자리의 마나님들…. 사대부에 뭣인가요? 안방 마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 안방 마님은 시어머니도 그 품에 들어가려고 하고, 그 시아버지도 그 품에 가까이 가려고 해야 안방 마님이예요. 시어머니도 '푸―' 시아버지도 '푸―' 아들딸도 '푸―' 하면 안방 마님이 뭐예요. 사랑방 마님도 못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영신(靈神)들은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해요? 문선생이라고 하지요? 「사회 사람들이 문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그래요? 「저희는 참부모님이라고 합니다」 참부모는 무슨 참부모예요. 「아버님입니다」 뭐라구요? 「아버님입니다」 무슨 아버님이예요! 나는 도둑놈이예요, 도둑놈! (웃음) 그저 걸려들기만 하면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구요. (웃음) 걸려들기만 하면 이용해 먹고, 빼앗아 먹고 그러는데 도둑놈과 아버님이 뭐가 달라요. 그저 걸려들면 전부 탕진해 먹으려고 하는 그런 악명 높은 선생 아니예요? 「아닙니다」
모든 걸 낚을 수 있는 최고의 미끼는 사랑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무엇 갖고? 「참사랑이요」 그렇지요. 나는 지식 같은 거 몰라요. 지식 가졌다고 '아이구, 나 무슨 박사인데…' 할지 모르지만 나도 박사학위 많이 받았다구요. 여기 윤박사도 나왔구만. (웃음) 박사학위 갖고? 그건 그 사람 그 일대(一代)밖에 써먹지 못한다구요. 돈 갖고? 돈은 그때밖에 못 쓰는 거예요. 권력 갖고? 그 시대만 지나면 암흑시대예요. 그러나 사랑은 시간성을 초월하고 공간성을 초월합니다. 이거 얼마나 멋진 거예요. 어떤 주인이 되고 싶어요? 시간에 지배를 받는 특권을 필요로 해요, 시간성을 초월한 특권을 필요로 해요? 욕심들은 다 크지요, 물어 볼 것도 없이. (웃음) 무엇이 그런 작용을 하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최고 챔피언입니다. 세계에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이 나고 망하라고 간판 붙이고 아무리 떠들어도 나는 잠을 잘 잔다구요. 잠을 왜 못 자요? 잠이 찾아오는데 왜 잠을 못 자요? 시간이 없어 못 자지요. 잠 잘 자지, 왜 밥을 못 먹을꼬? 배가 아파야 못 먹지요. 배도 내가 먹여 주니까 밥을 사랑하거든요. 그러니 소화도 잘 되고 만사가 형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세상에 내가 부러운 것이 없다구요. 부러운 것이 없어요. 오늘은 어머니가 없으니 내가 좀 안 되긴 안 됐지만 말이예요. (웃음) 어머니가 어디 가셨느냐 하는 건 알 것 없지만 말이예요, 내가 보냈다구요, 내가. 어머니도 선생님이 '어디 가라!' 하면 가야지요. 그 가는 데는 어머니를 위하고 선생님을 위해 가는 길은 전세계가 관심을 안 갖지만, 세계를 위해 오고가는 것은 세계의 일이기 때문에 역사가 관심을 갖고 그 자리를 지켜 준다는 거예요. 역사가 관심을 갖고 그 자리를 지켜 준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문선생의 자리를 누가 빼앗아 가라고 해서 빼앗아 갈 수 있어요? 그건 밤에도 낮에도, 젊을 때도 늙을 때도 이 자리를 못 빼앗아요.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얼마나 힘든가. 와서 한 반 년만 살아 보지, 아마 뼈다귀밖에 안 남을 거라구요. (웃음) '아이구, 이렇게 사셨구만. 문선생은 훌륭하신 분이다' 하고 틀림없이 대답할 거라구요.
또, 바쁘긴 왜 이렇게 바빠요. 뭐 하는 것이 그렇게 복잡하고 많아요. 헝클어 놓은 잡복점, 잡복점이라고 하나요? 디파트먼트(department;백화점), 백화점. 그거 백화점 한번 생각해 봐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복잡하고 그렇게 헝클어진 뭐라고 하나요? 북새통같은 그런 환경이 되어 있더라도 남을, 전체를 위해서 살자는 거예요. 전체를 위하게 되니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 와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것으로 있게 될 때는 다 가려서 자리를 놔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최고의 미끼, 낚시의 미끼와 같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이예요. 만민을 낚을 수 있는 하나의 미끼가 뭐냐? 그게 뭐예요? 「사랑이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이 뭔데 그래요? 또, 역사를 낚고, 그다음엔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그 미끼는 뭐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미끼가 있다면 한번 준비하고 싶지요? 「예」 그게 뭐겠어요, 뭐? 사랑의 미끼예요. 역사를 낚을 수 있고 천지를 낚을 수 있는 하나의 미끼가 있다면 그게 뭐겠느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외적 세계에서는 남자, 내적 세계에서는 여자가 수고해 왔어
오늘 제목이 무엇이든가요? 「섭리와 여성」 섭리와 여성. 오늘날 인류 역사 가운데서 남자가 수고를 많이 했느냐, 여자가 수고를 많이 했느냐? 이렇게 될 때, 남자는 말하기를 '남자가 많이 했지' 하고, 여자는 말하기를 '여자가 많이 했지' 한다구요. (웃음) 그걸 가려 봐요? 인류역사를 통해서 볼 때 수고를 남자가 더 많이 했느냐, 여자가 더 많이 했느냐? 「똑같습니다」 같을 수가 있나요? 손도 같지 않은데 말이예요. 얼굴을 보면, 눈을 가만 보면 같은 것 같지만 어디가 조금이라도 찌그러지고 삐뚤어졌다구요. 입술도 가만히 보면 다르다구요. 여자들이 전부 루즈를 바르고 화장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 가만히 보면 입술도 둘 다 갖지 않은 거예요. 똑같을 게 뭐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제일로 수고하셨습니다」 에이 여자 남자 물어 보는데 하나님은 뭐고 참부모는 뭐야? (웃음) 그거 암만 근사한 말 했댔자 빵점이예요. (웃음)
아니, 이거 우리 생각할 필요가 있다구요. 더우기나 오늘 같은 날 여자들이 대장 놀음을 하고 있으니 무슨 말을 했나 하고 남자들이 궁금해 할 거라구요. 당신네 짝들이 말이예요, 짝들이. (웃음) '그거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무슨 얘기 했노. 우리 여편네 호려 먹는 얘기는 안 했나. 아이구, 망치는 얘기는 안 했나' 하면서 궁금해 할 거예요. 가서 답변을 해야지요. '문선생 가라사대 역사상에 남자하고 여자 중에 누가 고생을 더 많이 했느냐?' 하더라고 말이예요.
이제 결론을 지어야 되겠다구요. 내가 얘기한 지 한 시간쯤 되었나요? 한 시간 됐구만, 한 시간. 그거 생각해 보자구요. 여자가 더 고생했느냐, 남자가 더 고생했느냐? 「여자요」 (웃음) 오늘날 이 문명세계는 여자들이 다 만들었지요? 「예」 (웃음) 태평양을 건너고, 대서양을 건너고 모험하는 놀음을 하고 말이예요. 여자들, 어머니들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아들딸과 사는 어머니들을 본다면 그저 하는 얘기가 '나가지 마라. 밖에 나가지 마라' 하고 하루에 열 번도 더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다 그렇잖아요? 그러나 아버지는 나가겠으면 나가고 들어가겠으면 들어가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표현이 다르다구요.
이것을 볼 때,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고생한 것은 누가 책임졌겠느냐? 또, 깊은 데 찾아가는 것은 누가 책임졌겠느냐? 이게 같으면 되겠어요? 둘 다 같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는 밖으로 나가려면 반대로 깊은 데로 가려고 하는 패가 있어야 균형이 되지, 둘 다 바깥으로 나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그런 성격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보면 성격도 나가기 좋아하는 남편 앞에 나가기 좋아하는 여자를 해 놓으면 그건 떠돌이가 되는 거예요. (웃음) 둘 다 지팡이 들고 얻어먹어야 된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끼리 결혼시키면 안 돼요. 가만 봐 가지고 성격이 '아이구, 나가 놀자' 할 때 '아이구, 저 구석에 들어가서 박히겠다'고 그렇게 말해야 중앙쯤 와서 걸려 가지고 건더기가 남지, 그렇지 않으면 흘러가 버리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남자하고 여자를 보게 된다면, 모르는 세계를 개척해 가려고 하는 데는 여자가 소질이 있어요, 남자가 소질이 있어요? 「남자요」 그러면 모험심을 중심삼고 볼 때, 모험심이라는 것은 보통 상황을 대하는 것을 말해요, 특이 상황을 대하는 것을 말해요? 특이 상황이예요. 특이 상황인데, 특이 상황에서도 내적인 가정에서의 특이 상황이 아니라구요. 외적인 관계의 특이 상황이예요. 그래서 모험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여자가 모험을 좋아해요, 남자가 모험을 좋아해요? 「남자요」 어째서? 「힘이 있으니까요」 남자는 힘을 자랑하고 '음― 내 힘은 호랑이도 쳐 갈긴다'고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힘 있는 남자는 호랑이를 한번 때려 잡고 싶거든요. '호랑이와 한번 격투해 가지고 잡아서 타고 앉고 어깨에다 메고 올 것이다' 하는 그런 생각 안 하면 호랑이를 잡을 맛이 없어요. 그 때문에 모험이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가 호랑이 잡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웃음) 호랑이가 오면 도망가려고 연구하는 그런 여자는 있지만 말이예요, '호랑이 요녀석 너 잘 만났다, 이 녀석아!' 이래요? 주로 호랑이 만나면 으흐흐흑― 하고 머리까지 쭈그러 들어가지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외적세계를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남자가 희생을 많이했을 것입니다. 「아멘―」 자꾸 아멘 하지 말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외적인 세계를 개척하는 데는 남자가 희생을 많이 했다 이거예요. 내적인 세계는? 내적인 세계를 개척하는 데는 여자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타락한 입장에서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있어서는 더더우기나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남성은 세계를 전부 다 정복해야 되고, 여성은 무엇을 정복해야 돼요? 「남자요」 세계를 정복하는 남성을? 「정복해야 된다」 (웃음) 그걸 보면 하나님이 여자를 더 사랑한 것 같다구요. 그거 세계를 지배하는 남성만 딱 지배하면 말이예요, 세계가 누구의 것이 돼요? 「여자 것」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 것. (웃음)
여자가 시댁에서 인정받으려면 희생의 길을 가야
나는 가만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여자는 시집을 가게 되면 남편을 위하고 층층시하 시조부모를 모시고 시동생 그 또래들 수습하기에 얼마나 기가 막힐까 이거예요. 언제 보기나 했나, 누더기 보따리 생각이나 했나, 갑작스럽게 한 남자와 짝지어 약혼했다 하는 그날서부터 그 마음 보따리는 전부 다 신랑을 믿어야 된다구요. 그럴 때 얼마나 외로워요, 얼마나? 그러나 외롭지마는 그 집에 가서 그가 장손이면 장손을 다 콘트롤하는 거예요.
그래, 무엇 가지고? 힘 갖고? 「아니요」 지식 갖고? '아이고, 내가 대학 가정학과 나왔는데 가정에서 음식은 이렇게 하고, 무엇은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다 배웠는데 이거 우리 시집에서 하는 것은 다 틀렸어. 내가 배운대로 하겠다' 그러면 되겠어요? 「아니요」 안 통한다구요. 지식은 안 통한다 이거예요. 수단은 안 통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말도, 여러분들 말 잘 하지요? 많이 배웠으니 얼마나 잘 해요? (웃음) 그거 안 통한다구요. 보기는 또, 얼마나 빨라요. 여자들 잇속 취하는 데는 그 시각적인 눈 하나는 빠르다구요. 척 보면 벌써 얼마나 빨라요. 암만 빠르고 암만 해도 안 통한다구요. 오직 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나니, 자유가 없어요, 희생이예요. 희생은 누구 때문에? 자기 때문에 한다는 사람은 망할 년이예요. (웃음) 당장에 망할 년이 되는 거예요.
희생은 틀림없이 해야 되는데, 희생을 안 하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희생하는 건 원칙인데 망할 희생방법을 취해선 안 되겠다는 거예요. 흥할 희생방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당신들을 위해서 나는 희생하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눈이 큰 사람은 눈이 작아지고 입이 큰 사람은 입이 작아지고 키가 큰 사람은 키가 작아지고, 전부 다 온유겸손하게 작아져 가지고 전체를 위해서 희생을 하는 거예요. 낮에도 희생, 저녁에도 희생, 밤에도 희생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3년 이내에 그 집의 할아버지로부터 층층 시아버지까지 전부 꾸러미에 꿰어져 한 꾸러미가 되어 가지고 와서 복종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며느리인지 뭔지 모르고 그 치마폭에 들어가려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예」
자,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우리 집의 여왕님같이 모셔라' 하는 거예요. 또, 남편하고 둘이 싸우면 '야, 이놈의 자식아, 왜 싸워! 우리 집의 여왕님을 왜 건드려!' 하고 할아버지가 그러고, 아버지가 그러고, 동생도 그런다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남편 못 쓰겠다' 이러지 '그 여편네 안 되겠다'고 그럴 사람 어디 있나요? 그 세상만사가 이렇게 돼 있어요, 알고 보니까.
그러니까 암만 새며느리라고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이 필요 없다구요. 시집가는 데는 왜 가느냐? '아하! 위하는 가정을 찾고 위하는 천국을 찾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 간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얼마나 멋져요. 불안한 생각이 들면 '아이구, 내가 아직까지 위하는 도수가 모자라기 때문에 저랬구만' 하면 그거 얼마나 편안해요.
사람이 자는 데 있어서도 방향을 동쪽으로 하고 자든, 서쪽으로 하고 자든, 머리를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으로 두고 자든, 앉아서 자든 그를 공격할 사람이 있어요? 복받겠다고 동쪽 서쪽을 맞추고 방수를 맞추어 자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편안한 사람들이 수작하고 있지만, 고달픈 사람은 옷을 입고 자든, 아줌마들이 젖통을 내놓고 자든 무슨 관련이 있어요? (웃음) 아니예요, 아니예요. 시아버지가 이걸 볼 때 '이 샹년아 그럴 수 있느냐! 저거 쫓아내겠다'고 야단할 수 있는 사건이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고단한 중에도 희생하는 며느리를 볼 때 시아버지는 눈물이 쓱― 흘려 가지고 그것을…. 노아의 아들 누구? 「함」 함과 같이 그렇게 해줘도 그걸 하나님이 벌줄 수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이 도리어 흠이 아니고 자랑의 조건이고, 책망이 아니고 가문의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사건으로 남길 수 있는 미화(美話)로써 그 시아버지 마음을 조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옳소, 그를소? 「옳습니다」 옳소. 옳소, 그를소? 「옳습니다」 그를소! 「옳습니다」 (웃음) 옳다구요. 그르다면 여러분들 이러지요. (얼굴 표정지으심. 웃음) 자신만만하거든요, 얼굴표정을 척 보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암만 그래야 질걸 뭐 그러노. 초반전에 물러가지' 그러면서 말이예요. 그거 배짱이예요.
자, 이렇게 볼 때 남편을 위해서 산다는 그 아내의 발걸음이 얼마나 복스러워요. 천만의 시(詩), 천만 권의 시편보다 더 아름다운 거예요. 노래의 곡조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그에 비할 바가 없다는 거예요. 그 모습이 초라하다면 그 초라한 데에는 천하가 다 동정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걸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아는데 그렇게 살아요, 안 살아요? (웃음) 못 사니까 샹것들이지. 알았으면 그렇게 살아야지요.
위하여 사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 수 있어
'내 자리를 누가 인계해 갔으면, 나 이상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빨리 인계해 주면 얼마나 좋겠노' 생각한다구요. 「할 사람이 없습니다」 할 사람이 왜 없을꼬? 있어야지. 선생님한테 배우면 되지요. 배우면 되는 거지 별수 있어요?
자, 내가 미국에 가서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감옥에는 나쁜 사람만 가는 게 아니예요. 누구를 위해서 감옥살이를 했어요? 미국, 미국을 위해서 한 거예요. 미국 국민이 자기 나라를 위했으면 애국이라 하지만 이방 사람이 날아와서 위한다면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는 하나의 죄수의 몸, 수인(囚人)의 몸으로 들어갔지만 나올 때는 역사적인, 세계의 성인의 몸으로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자기 나라보다 세계를 더 사랑했다는 사람은…. 자기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했던 사람은 위인이라고 하지만,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성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도 아니고 백인도 아니예요. 아시아 사람이예요. 이건 별다른 세계의 사람이 와 가지고 그 나라를 자기 나라 이상 사랑하려고 했기 때문에 성인의 이름이 붙는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성인이 되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남들이 그러더라구요. (웃음)
내가 대한민국 땅에서 살다 보니, 이만큼 죽을 날이 가까와 오니까 사람들이 하는 말이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타난 애국자니 뭐니…' 그러더라구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재작년만 해도 전부 다 야단했는데 그렇게 하루저녁에 다 돌아가더구만요, 하루저녁에. 요즘에 보면 문선생이 훌륭하게 되었지요? 「예」 그 얼마나 훌륭했는지 사람들이 찾아다녀도 만나기 힘들 만큼 훌륭하게 되었어요.(박수)
그거 왜? 자기를 위해서 산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생활은 자기를 위해서 산 것이 아니예요. 뜻을 위해 산 사람이예요, 뜻을 위해서.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누구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선생님을 위해야 돼요. 나를 위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말도 맞는 말이예요. 주권자는 나라를 위하고 나라와 백성은 주권자를 위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국민이 안 되면 망해요. 대한민국 국민이 야당 일색으로 되면 그 국민을 세계가 환영해요? 주권자도 여당 일색으로 하는 그 주권자를 세계가 환영해요? 둘 다 안 해요. 야당과 여당이 하나돼 가지고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하자고 할 때 그 나라를, 그 주권자를 전세계가 환영해요. 그러니까 나는 그 길을 가자는 거예요.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예요. 내가 원하는 것은 야당의 그런 자리, 여당의 그런 자리가 아니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렇게 볼 때 여당 야당을 넘어서 세계와 인류가 필요로 하는 보다 희생하겠다는 사람, 위함의 천리를 통해 가지고 비추게 될 때 그 존재 의식을 세울 수 있는 그러한 백성과 주권자만이 남아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다 흘러가는 거예요. 제아무리 해도 흘러가는 거예요. 안 흘러가나 흘러가나 내 눈으로 똑똑히 보는 거예요. 다 흘러가더라 이거예요.
오늘날 소련 공산당에 대해서 선생님이 선전포고를 했어요. '소련 제국주의는 멸망한다!' 하고 선포했어요. 1984년에 선포했다구요. 소련 제국주의는 멸망하는 것이다 하고 세계의 모든 권위 있는 학자들을 모아 놓고 세계에 선포했어요. 그건 왜? 공산주의 일방도로써 세계를 수습한다 하지만 공산주의가 세계를 위한 공산주의가 아니예요.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이것이 노동자 농민만을 위하는 그 주의는 세계주의가 아니예요. 편파주의예요. 편파주의가 역사를 지배 못 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 레버런 문 주의는 뭐냐 이거예요. 태어난 자기 자체가 의식할 수 있는 존재 자체를 어디에다 기원을 두고 있느냐? 사랑에다 기원을 두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에다. 여러분들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할 때, 나는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가 되어서 '나를 본받아라!' 하게 되면 모든 존재세계는 '옳습니다, 옳습니다' 하고 머리 숙이는 거예요.
오늘날 내가 높고자 하는 그 천리의 원칙은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인간이기 때문에 자기를 절대시할 수 있는 권한이 거기 있는 거예요. 이것은 사랑만이 가능한데 이 사랑의 껍데기를 벗겨 버리고, 없애 버리고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그 앞에는 천하가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건 사랑이 아니예요. 노략질하고 탕도질하는 거기에는 누가 머리 숙이고 하나되려는 존재가 없다 이거예요. 도망가는 거예요. 암만 해도 도망가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우리를 위하는, 우리들을 위하는 어떤 중심자가 있으면 그가 도망갈 때는 큰일이예요. 도망가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도망가도 내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오라 오라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오라 오라 하지 않아도 자연히 따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문선생한테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하는 거예요. 안 와도 괜찮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안 오면 당신들보다 훌륭한 사람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여편네들은, 부인들은 말이예요, 부인 얘기 좀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이제. 여러분들 요사스러운 소문을 많이 냈잖아요? '아이구, 문선생님을 좋아하면서 따라다니는 여편네들 문제야!' 그렇게 소문들 내지 않았어요? 여러분,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왜 좋아해요? 「사랑이 있으니까요」 난 싫어! (웃음)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이요」 우주의 근본을 중심삼은 사랑이예요. 이건 맞는 말이예요.
참사랑은 무한한 힘과 연결되어 있어
그러면 참사랑은 뭐냐? 천 번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천 번 주고도 또 주려고 하는 거예요. 샘을 퍼내면 자꾸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은 무한한 힘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맨 처음에 나올 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 때문에 나왔어요? 뜻 때문에 따라 나왔다고 했지요? 「예」 뜻 때문에 따라 나온다 했지요? 「예」 그래, 축복을 떡 받고는 말이예요, 사랑하는 여편네를 가만 보니까…, 남편이 색시를 잘 골라 가서는 결혼이라고 해도 금반지를 해주었나 다이아몬드 반지를 해주었나 이거예요, 전부 다 갑자기 했기 때문에. 또, 사람이 가짜라도 전부 교회에서 해주었다구요. 또, 결혼할 때 자기가 했나요, 교회에서 해줬지요. 이번에도 내가 얼마씩 나눠 주라고 해 가지고 줬다구요. 그거 나눠 줬나? 「예」 그렇다구요.
결혼식을 누가 해줬나요? 선생님이 해줬지요. 또, 결혼 행할 때 누가 주례해 줬나요? 「아버님이요」 뭐라구요?「아버님이요」아버님이 뭐예요, 그땐 문선생이 해줬지요. (웃음) 쓱― 해줘 가지고 떡 짝을 찾으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선생님 집을 찾아오지 않고 자기 친척 집에 찾아가고 남편 집에 찾아가는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도 초청 안 하고 자기 떨거지들만 모인다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식구예요? (웃음)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는 길이 뭘까요? 뭐든 좋다는 거예요. 우리가 결혼한 것은 만국의 토대로 했나니 너 문씨 종족, 김씨 종족 오늘 여기에 참석한 너희들 절대적으로 내 말을 들을지어다! 「아멘」 (박수) 뭐가 아멘이예요, 뭐가? 여러분들은 아멘이지만 나는 노멘이예요, 노멘. (웃음) 그래 어떻게든 모아서 들이패 가지고 아멘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랬어요?
요즘에 36가정들 말이예요, 36가정들은 버티고 잘산다고 전부 소문내고 뭐…. 36가정, 72가정, 124가정들은 '아이구, 하나님 대신 배 땅땅 치고 살고, 통일교회 무대를 다 활용해 가지고 착취해 먹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 이러는데 그래도 좋아요. 나 그거 인정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욕하던 36가정하고 사돈 됐다구요. 욕하던 원수끼리 사돈을 맺는다 이거예요. (웃음) 36가정 2세 아들딸은 틀림없이 원수들끼리 축복이예요. (웃음) 소문낸 그 패가 아들딸 낳게 되면 소문난 그 패의 아들딸을 틀림없이 며느리 사위로 만드는 거예요. (웃음) 나 이번에 좋은 거 하나 발견했어요. 약 중에 이렇게 효과나는 약이 없어요. (웃음) 배아파 죽겠다고 해도 가만 놔 두고 자식축복해 주면 낫는다구요. 정말이예요! 세 번만 싸우게 될 때는 틀림없이 내 수첩에 기록할 거예요. (웃음) 잡아 가지고 틀림없이 엮어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천국가는 거예요. 안 되면 들이패서라도 하나 만드는 거예요. 내가 찌꺼기가 되어 가지고 나가떨어져서 되겠어요? 눈이라도 빼 요리해 가지고 해야지요. 눈이라도 빼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떡 한번 섞어 놨더니 푸― 푸― 이러더라구요. (웃음) 그거 통일이 간단한 거예요. 이번에 승공연합 이놈의 자식들 말이예요, 가만히 눈치 보니까 '아이구, 우리가 했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자기가 했나요, 선생님이 시켜서 했지. 하늘땅이 협조해서 우리가 했다 해야지요. 승공연합 책임자로부터 국장급들 말이예요, 본질에 상충되는 거예요, 한마디로.
교회를 만들었으면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여기 남자들이 없으니 이놈의 자식들이라고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가서 얘기해도 괜찮아요. (웃음) 교회장 돼 가지고 둥지 틀었으니 '나는 잘살고, 나는 여기 앉아서 해먹겠다' 한다구요. 이놈의 대가리 큰 녀석들, 거꾸로 퐁 빠뜨려 버려야 돼요. 그거 왜 그러냐? 내가 인사조치 그렇게 했다가는 큰 말이 나겠으니 추첨했다구요. (웃음) 불평만 해 봐라, 이놈 자식들. 네 손으로 된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인사조치를 떡 하니 반갑지 않거든. (웃음) 그러니 '아이구, 또 나가? 집이 없어, 집'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내가 그 죽을 녀석들, 못된 녀석들 집 사 주는 사람이예요? 집을 다 해결해 준다고 해서 '36가정 중에 몇 사람 집이 없소?' 하니까 14가정이예요, 14가정. 그래서 36가정 집을 내가 사 줬으니까 그 방에 가서 절반은 타고 앉아라, 이런 거예요. (웃음. 박수) 세상에 그런 놀음하는 건 나밖에 없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야 천하를 통일하지 그것도 못 해 가지고 천하를 어떻게 통일하겠어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하나 안 하나.
그러니 대한민국의 위정자들하고 백성들 말이예요, 소위 고위층들 말이예요, 내가 이런 소리 한다고 싫어하지만 싫어하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웃음) 대한민국 대통령이 장관 집에 그 나라의 제일 못 사는 사람, 노동자의 아들딸들을 배치해 가지고 '한 집에 살아' 할 때 '옳습니다, 대통령' 이런 나라가 세계를 찾아가는 나라가 될 수 있어요. 한번 그렇게 애국심에서 날 따라서 해보라구요, 망하나? (웃음) 그렇게 해서 망하는 나라가 있으면 내 목을 자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렇게 했다간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망해요! 망해. 「안 망합니다」 망한다! 「안 망합니다」 (박수, 웃음)
전체를 위하다 욕먹으면 역사적인 인물이 돼
그러면, 이번에 내가 나가게 되면 세계를…. 「안 들립니다」 뭐라구요? 「안 들립니다」 안 들리기는 왜 안 들려, 여기도 마이크가 있는데 왜 안 들려요? 그게 왜, 마이크가 빠졌나? (웃음) 말하지 말라고 하는구만. (웃음) 이제 그만 말하라고 마이크가…. 여자들이 너무 웃고 그러면 타락하기 쉬운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여자들이 그저 헤헤헤헤― 이럴 때는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웃으니까 마이크가 그걸 알고 '아이고, 이제 그만 웃소' 하고 경고를 하는구만요. 안 들려도 좀 가만있지 거 왜 야단이예요, 참으라고 얘기했는데. (웃음)
이래 걸리고 저래 걸려서 이제 여자들 꼼짝못할 거라구요. 어디 남편한테 매맞아 본 사람 손들어 보소. 내가 표창할거예요. (웃음) 남편한테 매맞아 보는 거 난 좋을 것 같아요. (웃음) 매맞으면서 '나는 당신을 놓지 못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런 여자가 얼마나 멋져요. 천국가서 자랑한다면, 전부 다 남편한테 매 안 맞고 간 여자들이 천국 다 가 있다 할 때 '너 자랑할 게 뭐냐?' 한다면 자랑할 게 뭐 있겠어요? 전부 다 같으니까 자랑할 것이 없지만 한 여인이 천국 가서 '내가 자랑하겠소. 여기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매를 안 맞고 왔지만 나는 매를 많이 맞고 왔소' 하는 거예요. 이게 자랑이예요. 왜? 올바른 남편을 만들기 위해서 매를 맞더라도 추구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코가 터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흠이 많을수록 그는 그 동료들, 매를 안 맞고 간 그 여자들 세계에서 여왕님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어때요? 어때요? 그거 그럴 듯한 것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그럴 듯이예요, 그런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나 만큼 욕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나 만큼 천대받은 사람 어디 있어요? 지금 와서는 어때요? 「지금 와서는 영광…」 여기 하나를 꽉 누르면 이쪽은 쭉 올라가는 법 알아요? 고무 볼(ball;공)을 꽉 누르면 이쪽은 '뿌식―' 하면서 꽝 소리가 나면서 터져 버리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런 거예요. 그래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양지가 음지되는 거예요. 방긋하는 봄날의 양지를 좋아하지 말고 여름날의 양지를 좋아하라는 거예요. 이 나라의 주권자들, 그런 걸 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천하라고 생각하고 큰소리하지만, 나는 큰소리할 수 있는 입장에서도 그늘에서 살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미국 가게 되면 공화당하고 민주당하고 내가 싸움을 붙일 거라구요. 그 말을 듣고 '아이구, 선생님이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 걸요, 나 때문에. 미국 가면 미국이 야단이고, 불란서 가면 불란서가 야단하고, 일본 가면 '아이고, 문선생 들어오지 말라' 하고, 독일도 오지 말라 하고, 미국도 오지 말라 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지금 문을 열어 놓는 거예요. 이제는 들이차고 가겠다는 거예요. 날 오는 걸 원치 않지만 나는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는 데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세계를 살려주기 위해서 미국 가서 욕을 먹고, 미국을 난장판 만들어 가지고라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미국으로 끌고 나가면 그건 역사적인 인물이예요. 그 역사는, 그 미국의 역사는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는 지금 요사스러운 패들이 다 모여 있다구요. 별의별 뚱딴지 같은 요사스러운 놈들이 다 모여 얼룩덜룩하고 말이예요. 이걸 전부 다 불이 나게 휘발유를 끼얹어 가지고 한꺼번에 확 해 버리면 어떨까요? 그래도 하나님은 버리지 못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얻어먹는 거지 보따리를 보면 없는 게 없다구요. 그래도 전부 다 쓰겠다 하는 희망이 있거든요? 그러니 거지 보따리에는 없는 게 없다는 거예요. 알록달록한 천으로부터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보따리 하나 가지면 천하가 부럽지 않다는 거예요. (웃음) 그 재미로 사는 거 아니예요. '너희들은 나만큼 갖고 있지 못하다. 물론 조각 조각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걸 전부 두둘겨 패고 없애고 이렇게 하더라도 그보다 더 좋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준비해 놓고 없애게 될 때는 그 없앤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역사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잖아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서 세계의 동정을 받아야
그러면 이제, 선생님 만나자고 해서 한번 만났어요. 뭘 어쩌자는 말이예요? 어쩌자는 말이예요? 선생님 만났잖아요? 박보희! 이정희 집사? 이정희인지 가정희인지 모르겠구만. 이정희든가?「심우회의 회장입니다」 심우회인지 우심회인지 내가 알아요? 자, 만났으니 어쩌자는 말이예요, 만났으니? 박보희도 지금 죽게 됐지만 지금도 위하라고 하면서 야단을 맞고, 이정희도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반대받았지만 더 반대받게끔 움직여라 그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를 따라오기 위해서 전부 다 집을 버리고 남편한테 야단맞고 다 그랬지만 말이예요, 그게 어느때까지예요, 어느때까지? 어느때까지예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자들, 어느때까지예요? 축복받을 때까지예요, 축복받을 때까지. 축복받을 때까지 아니예요? 축복받고 난 뒤에는 어떻게 돼요? 여편네 남편네 잘살면 되지요. (웃음) 안 그래요? 축복받으면 그만 아니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아니예요, 더 열심히 하라고…」 나는 축복받고 나서 이놈의 여편네 남편네 새끼들까지 고생을 시키려고 해요. 잘살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못살게 만들려고 한다구요. 누구 때문에? 나라 때문에, 세계 때문에.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10년 20년 후에는 그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여기 36가정에는 별의별 패들이 다 있다구요. 자기 아들이 제일 중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아들 중한 줄 모르나요? 선생님은 아들 중한 줄 몰라요? 요전에 어머니도 가면서 '아이고, 우리 애기들이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지금 그러고 있는데…' 하면서 요전에 전화하는데 '누가 울더라'고 그런 얘기하더라구요. '엄마!' 하면서 '킥킥킥' 울더래요, 웃는 게 아니예요. '흑흑흑' 울더라는 거예요. '왜 그래?' 하니까 '보고 싶어 그래요' 그러더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보고를 듣게 될 때 '아이고 나도 아버지로서는 책임 못 한 아버지로구만. 죄가 많구만'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자식 사랑하는 건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 섰으니 세계의 동정을 받아야 되고 인류의 동정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의 일족이 망하지 않아요.
내가 요전에 문씨 종중에 말이예요, 종중회에 모인 장들을 가만 보니까 상당한 패들이 많더라구요. 모여 가지고는 나를 거기 문씨의 종장으로 했다나요, 종장? 족보로 따지면 거기에는 나한테 할아버지뻘도 있고 조카뻘도 있고 다 있을 거라구요. 족보를 따지면 말이예요, 계열로 보면. 그런데 종장은 뭐예요? 그래 테이블에 앉아서 '당신들 그 종장이라면 그거 진짜로 이렇게 했소, 가짜로 이렇게 했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물어 보는데 그 자리에서 가짜라고 했다가는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 샹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테이블을 들이던지고 야단할 거라구요. 그거 맞고 가만있지 별수없게 돼 있다구요. '가짜야, 진짜야?' 하니 판세를 보니까, 눈을 봐도 선생님 눈이 조그맣고 매섭거든요. 가만 보니까 덩치도 크고 후려갈기면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질 것 같으니까, 눈치를 보니 거동거리가 안 되겠거든요. 그러니까 '진짜입니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진짜라는 사람 전부 다 손들라고 해서 손들게 했다구요. 손 안 들 수 있어요? 안 들 수 없는 거예요. 그럴 때는 써 먹어야 된다구요.
당신네 장이 손들었는데 당신들 여기 삼천 명, 삼천 명인가? 얼마지? 「삼천 명입니다」 '삼천 명 문씨 패들, 당신들도 진짜야, 가짜야?' 하면 진짜라고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딱 잡아 쥐는 거예요. 그러면 '종장의 명령을 들어라!' 이렇게 하는 거예요.「아멘」(박수) 거기에는 잘난 장군이 없나, 장관이 없나, 소위 이런 패들이 많더라구요. '꼭대기로부터 저 아래 밑까지 말 들어라, 이 샹것들! 그래, 너희 종중이 잘 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것을 하자.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하니 안 들게 돼 있나요? 그다음에 뭘하자고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장학금 제도를 만들자 한 거예요. 내가 그러고 왔다구요. 오늘 우리 여자들이 '우리 아들딸 장학금 전부 다 해주기 위해 선생님이 그런 것 만들면 좋겠다' 할지 모르지만 난 안 할 거예요. 그런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을 줄 알고 난 그걸 안 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 그들이 갑작스럽게 당했다구요, 그들이.
요즘 통일교회 할머니들을 몇 년 됐나 하고 내가 가만 보는 거예요. 그 뒤에 왜 아들딸이 안 따랐느냐? 아들딸이 안 따라올 이유가 있어요. 할머니 가는 길이 그릇되게 가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도움을 청해 받고 있지만 공의의 법도를 중심삼고 그릇되게 가고 있는 그런 할머니 뒤를 따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우리 아들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내가 자기 아버지로서는 잘못했다고 보지만 아버지 노릇보다 더욱 큰 문제가 있는 거예요, 더 공적(公的)인 것. 세계 문제를 중심삼고, 나라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사는 생활 이상 정성을 들이면 사랑하는 어버이를 맞지 못하는 그 아들딸들은 세계 만민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만복(萬福)이 거기에 접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당장에 모르더라도 철이 들게 되면 점점 알게 된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잘못할수록 아버지에 대한 불만 불평이 자라는 것이 아니고, 입이 점점 닫겨지고 마음이 점점 더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 앞에 나타나기 거북해 하고 자기 과거지사를 잊어버릴 수 없게끔 회개하면서 부모를 대할 수 있는 겸손의 자리로 내려간다고 보는 거예요. 가만 보면 그래요. 그렇게 돼 들어가더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붙들고 눈물을 흘렸고, 통일교회의 앞날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충고도 하고 교육도 했지만 우리 아들딸을 대해서는 눈물이 뭐예요. 한 시간도 깊이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못 가졌던 내 자신이 부모의 입장에서는 안 되었지만 큰 것을 위해서 충성을 하고 더 큰 것을 위해 가라고 가르쳐 주는 스승의 입장에서는 그 길을 못 가면서 가르친다면 그건 가짜예요. 천벌을 맞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섭리적인 심정권을 이어 나오는 일을 한 것은 여자들
그래서 아까 말한 것으로 되돌아가서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가 고생을 했느냐 하면, 여자들은 지금까지 종교를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고생을…. 아까 말한 외적인 세상을, 외적인 것을 찾는 데는 남자가 개척했지만 내적인 면에 있어서 종교세계의 깊은 신비의 골짜기를 찾아 들어가는 데는 여자들이 한 거예요. 불교를 보나 어디를 보나 여자들이 전부 다 극성맞아요.
아들딸의 짐을 전부 짊어지고, 나라의 어려움과 종족 일가의 어려움을 홀로 짊어지고 잘될 수 있는 일이 있거든 무엇을 하든지 전부 빌고 야단이라는 거예요. 그건 자기를 위해 비는 것이 아니예요. 정성도 자기를 위해 들이는 것이 아니예요. 이걸 보게 되면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일족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이게 귀한 거예요.
이렇게 남자와 여자를 볼 때 역사적 심정권, 섭리적인 심정권을 이어나오는 일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역사적 사실이라구요. 더더우기나 기독교는 뭐냐 하면 신부의 종교예요. 신랑 된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라고 가르쳐 주었으니 신랑 된 예수님을 신랑으로 믿겠다는 그 여편네를 남편네가 좋아할 수 있어요? 남편이 있는데, 신랑이 있는데 또 신랑의 여편네가 되겠다고 이러고 다니니 남편이 그 말을 들을 때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열심히 믿는 여자들은 십자가를 지게 마련이예요. 그리고 부부생활도 안 하지, 전부 다 정성들인다고 뭐 하는 게 많지, 헌금을 하지, 말은 안 들으면서 돈은 쓰지…. (웃음) 그러니 이게 남아질 건더기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길을 걸어왔으니…. 기독교가 왜 신부의 종교라고 했어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라고 가르치지요. 그러니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여러분들은 편안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이렇게 자유스러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과거 역사시대에는 모든 왕권의 핍박을 받고, 혹은 세속적인 제도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환경에서 신음해 간 여성들이 얼마나 많았느냐 이거예요. 그중에서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여성들이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60세에서 80세까지를 볼 때, 80이 넘으면 그건 폐물이니까…. 미안합니다, 박봉애씨. 이제 멀지 않아 80이 되는데 폐물이라고 해서 사람이 폐물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건 진물이 되었기 때문에 폐물 축에 들어가지, 진물도 못 되면 폐물 축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건 폐물도 못 되는 거지요.
역사적으로 볼 때, 60에서 80까지 어느 나라 여성들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제일 핍박을 많이 받았느냐? 하나님은 그렇게 볼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40대에서 60대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볼 때 어느 누가 여자 중에서 제일 핍박 많이 받았느냐? 40대에서 몇 십대? 「60대」 40대에서 60대까지 기독교를 믿고 종교를 믿는 가운데 있어서 세계사적인 고생을 한 사람들이, 고생한 여인들이 어떤 나라 백성이고 어느 곳에 어느 골짜기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 하나님은 그들을 찾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20대에서부터 40대까지, 그다음엔 10대까지 찾아보게 될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야, 내가 여성 중의 여성에게 하늘나라의 복을 주고 싶은데…' 하실 것입니다. 그래 10대에서부터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전부 다 그 백성이 하나도 빠지지 않은 그 어떤 나라의 여성들이 세계를 위해서, 하늘의 사랑을 위해서 보다 희생했다 하게 될 때 그 여성들은 세계의 남성들이 추모하는 나라의 여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장난 잘 한다구요. (웃음) 하나님은 장난 참 좋아한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을 핍박받는 환경으로 몰아치는 이유
이렇게 볼 때, 그러한 패들에게 한 시대에 그런 일을 한꺼번에 벌여 가지고 한번 시련을 줘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해서 한번 그래야 되겠다, 시험을 쳐야 되겠다 하고 생각했다면 요 근세에, 2차 대전 이후에 종교라는 간판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핍박받을 수 있는 한 입장에 세워 가지고 그 중에서 여자들을 환경에 몰아칠 수 있는 하나의 교단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교단이 있다면 소위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는 통일교회밖에 없을 것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멘」 (박수)
여기 할머니들, 할머니들도 쫓겨난 할머니들이지요? 남편네한테 쫓겨난 할머니예요. 쫓겨난 할머니가 많다구요. 아주머니들도 쫓겨난 아주머니가 많다구요. 또, 아주머니 다음이 뭐예요? 그다음에는 중년, 아주머니들도 중년에 들어가지요. 그것보다 조금 더 어린 20대에서 40대권 내에 있는 아주머니들은 결혼하자마자, 싹이 돋자마자 통일교회에 들어온 패들 전부 다 핍박 많이 받았다구요. 왜? 누구 때문에? 문선생 얻으러 간다고, 문선생 얻으러 간다고 그런 거예요.
그래, 문선생 얻으러 간다고 욕을 많이 먹고 나왔는데 난데없는 젊은 어머니가 나를 점령해 버렸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이것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고 야단하고, '야, 나 죽여라, 네가 뭐냐' 하고 요지경이 벌어지고 웽겅뎅겅 깨져야 할 텐데 통일교회를 가만두고 보니까 그렇지 않고 가만있거든요. 조용하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아이구, 문선생이라는 저녀석 우리 집안을 이용해 먹고, 전부 다 나를 못살게 만들고 자기 둘이만 재미있게 살려고 하는 그런 패로구만. 언제 복수하겠다' 하는 그런 여자 있어요? 있으면 지금 얘기하라구요. (웃음) 있으면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없습니다」
한때는 통일교회에서 그랬잖아요? 전부 다 어머니 되겠다는 패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70난 노인도 어머니 되겠다고 하고, 아주머니도 '내가 어머니 되겠다'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20대에서부터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 닐리리동동 나만 들어오면 '내가 어머님이다. 나이 많다고 괄시하지 마소. 내가 열두 아들 낳고도 남습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나 별의별 것 다 봤다구요. (웃음) 세상에 나 같은 남자는 찾을래야 찾을 수 없을 거예요. 할머니로부터 닐리리동동 그저 쌍불을 켜고 어머니로 당선되기 위해 출마해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자꾸 올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반대예요. 저 밑창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올라갔으면 선생님은 반대예요. '올라가 봐라, 이 쌍것들! 올라가 봐라 어디 내가 잡혀 먹히나' 이랬다구요. 반성해야 돼요. 통일교회의 출발은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구요. 올라가다 보니 선생님은 딴데 가 있는 거예요. 저 아래 가 있는 거예요. 그래, 어머님은 누구도 모르는 사람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의 3분의 2도 모르는 어머니를 모셔 온 거라구요.
또, 통한다는 할머니들은 '어머니는 내가 택해 줘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왜? 자기가 택해 줘야, 어머니 될 사람을 소개해 줘야 자기가 땡잡거든요. (웃음) 요놈의 늙은이들! 인류의 부모가 된다면, 인류의 부모가 나기 전에 누가 나 있어요. 부모가 나오기 전에 아들딸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종이 있어요? 사람 새끼라는 것을 인정치 않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그런 말을 들었더라면 통일교회는 다 깨졌을 거라구요. 요사스러운 늙은이들….
요즘에 또 그렇잖아요? 세례 요한 문제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기를 '주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나타났으니…' 이랬더니 전세계의 판도가 떡 닦아지고 보니 문선생을 세례 요한 만들고 자기가 주님이 되겠다는 패들이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땡잡겠거든요. 그러니 '내가 주님이고 문선생이 세례 요한이니 나를 모셔라' 이런 패들 많지요? 어디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며칠 가나. (웃음) 가만두는 거예요. 해먹어라 이거예요. 똥칠하고 머리가 깨지고 눈이 애꾸가 돼 가지고 틀림없이 벌벌 기어올 것입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웃음) 안 오거든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아멘」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요사스러운 것들! 재간 있으면 다 물어 가라는 거예요. 너저분한 것들 다 물어 가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누가 선발대로 잘 움직이느냐 하면 말이예요, 남자들보다도 비례적으로 여자라는 간나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예요. 망할 것이 여자예요. 에덴을 망친 것이 여자라는 괴물이었던 것을 망각하는 여성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몸뚱이를 꽁꽁 싸고, 다리를 꼭꼭 전부 다 가다(かだ;형식, 틀)에다 집어넣고 말이예요…. 가다를 딱 해 놓고 요렇게 다니는 거예요. (흉내내심.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것보다 더 작게 다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걸 입으라면 입어야지 별수 있어요, 안 입으면 여기 들어오지 못할 텐데?
오늘날 자유를 줘 보니까 이놈의 간나들 안 되겠더라구요. 시아버지 밥상에 올라가서 오줌을 누려고 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시아버지 밥상이야 소제하면 그만이지만 하늘땅을 망친 해와는 오줌만 쌌나요? 오줌 싸고 똥 싸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시아버지한테 똥 오줌을 다 먹이고 좋다고 헤헤헤― 그랬다는 거예요.
어떤 간나들은 말이예요, 누가 어머니 되는가 해 가지고 우리 기도하자고 하고 지금도 기도하는 패들 있어요. 엎어 놓고 배때기를 가를 간나들이예요. 그걸 다 뜯어고치려면 36가정 다 뜯어고쳐야 돼요. 72가정도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길 닦은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런 간나들이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누구 뭐 통하는 여자들의 말 듣고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천리를 가려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눈깔은 앞으로, 뭐라고 할까요? 찜질을 해야 돼요, 불찜질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절개를 지켜야지요! 하나님이 그러라고 여기 보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한 후손인 걸 알아야 돼요.
하늘이 정한 길 앞에 자기 일신이 망하더라도 그 길을 간다면 그 길을 간 사람은 전부 다 지옥 안 가요. 그 길을 간 사람에게는 저나라에서 구도의 손길이 있지만, 망치고 이런 사람은 구도가 뭐예요. 철문을 다 닫아 버렸다구요. 수고하는 것은 좋다구요. 여자들이 수고하는 것은 좋지만 올바로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자들이 알아야 돼요. 이제 열두 시구만. 두 시간이 안 됐구만.
잃어버린 3대 심정권을 여자가 찾아야
통일교회는 이상한 종교예요. 보통 종교와 다르다구요. 더우기나 여자들에게 있어서 통일교회는 다르다구요. 타락한 시대에 있어서 3대 심정권을 유린당했다는 거예요. 부모의 심정권, 오빠의 심정권, 남편의 심정권 이 3대 심정권을 유린당했어요. 3대예요. 그걸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회생시켜 놓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해요. 그래 선생님을 만남으로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전세계의 여자, 전세계의 남자를 보는데 이 남자는 천사장권이예요. 타락한 천사와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한단계 높여 줘 가지고 여기서 어머니를 추월하는 거예요, 어머니. 이래서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남성, 하나의 여성을 취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까 처음에 말하던 수평선적 이상적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된 거예요. 사랑이 핵이 안 섰다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사랑의 핵과 연결할 길이 없고, 국가, 세계, 하늘땅의 그 사랑의 핵과 연결시킬 수 있는 자격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이 구형 가운데 핵, 센터는 모든 힘이 이것을 통해 가지고, 이 선을 통해 가지고 서로가 지탱하는 거예요. 이 중앙선을 통해 가지고 상대의 힘을 지탱시키게 돼 있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지탱 못 하는 거라구요. 상대를 지탱할 수 있는 중심점은 이것 하나밖에 없어요. 이것이 사랑이예요, 사랑. 그 사랑의 기준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옆을 밀려고 하면 찌그러지고 말이예요, 제멋대로 전부 다 울툭불툭하게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시 만들기 위한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가의 여자들은 전부 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면 아버지 같아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분이 아버지 아니예요? 그다음에 제일 가까운 남자는 누구예요? 오빠예요. 선생님은 제일 가까운 남성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아버지 같은 분, 오빠 같은 분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아버지를 위해서 그 자식은 죽어야 돼요. 희생하더라도 자기 생명을 주저하지 않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유발돼야 돼요. 저분을 위해서는 내 생명을 바치겠다는 마음이 작동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남편 사랑이예요. 상실했던 3대 심정권을 한때에 평형선에서 찾지 않고는 천국으로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 일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이건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거예요. 어느 누가 이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어느 누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의 천리를 이렇게 밝히는 사람은 문선생밖에 없어요, 세계적으로.
그러면 3대 심정권을 유발시켜 가지고 누구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되느냐? 부모님의 지지를, 하나님의 지지를 받아야 돼요. 해와가 하나님을 배반한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오빠를 배반했어요. 남편이 오빠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그 남편이 누구냐 하면 오빠예요. 아내가 누구냐 하면 자기 누이동생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그런 인연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오랜 역사성을 지녔지만 그 남편은 오빠의 연장이예요. 아내라는 것은 누이동생의 연장이예요. 그것이 부부라는 거예요.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는 마찬가지의 아들딸이예요.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부정하고, 자기 오빠를 부정하고, 또 남편을 부정하는 3대 배반자의 자리에 서면 안 돼요. 여자가 타락함으로 3대 배반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걸 탕감복귀하려니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인 면에서 하나님 대신 입장에, 아버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여러분과 남편을 오빠와 동생의 자리에서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과 축복받는 남자가 누구예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여러분의 오빠예요. 그런 동시에 자기의 남편이예요. 오빠와 같은 남편이고, 아버지와 같은 남편이예요. 아버지 대신의 남편이예요. 오빠 대신의 남편이라구요. 이와 같은 원칙에 있어서 남편을 오빠 이상 사랑했으면 오빠는 옹호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자기 사랑하는 이상 남편을 사랑하면 옹호해요. 왜? 자기들의 대표적 자리에 세움받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런 천리적 배후를 엮어 가지고 자기의 가정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몰래, 오빠 몰래, 남편 몰래 행동하는 것은 요사스러운 여자예요. 이것은 사방 어디를 가서도 자기의 입을 열어 변명할 길이 없거니와 대처할 방법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시대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하늘나라의 사랑의 봄바람이 한때 불었지요. 어머니를 택할 때 전부 다 그런 기분에 동한 거예요, 전부.
여자들이 가야 할 길은 사랑의 길
자,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어디로 가요? 하나님 따라가야지요? 하나님은 어디를 따라가야 돼요? 기성교회 따라가야 돼요? 「아닙니다」 어디로? 중앙이 어디예요? 「참부모님이요」 참부모님.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이예요. 참부모는 선생님이 그저 엉터리로 갖다 붙인 줄 알아요? 내가 참부모라는 얘기를 가르쳐 줬나요? 자기들이 참부모라고 했지요. 가만 두어도 자기들이 크게 되면 놀음놀이를 다 하는 거예요. 생리적인 모든 면이 다 자라게 되면 시집 장가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거 누가 가르쳐 줘서 해요? 선생님 앞에 누가 인사하라고 가르쳐 주나요? 인사 안 하면 그 이상 거북한 게 없다구요. 점점 거북해진다는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를 해먹을 수가 있었다구요.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까지 축복받은 가정의 여편네로서 다른 행동을 했으면 회개해요, 이놈의 간나들. 부모님에 대해 평을 하고, 자기 남편에 대해 평을 하고 자기 오빠에 대해 평을 하고 3시대를 평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살인마가 아닌 이상 살을 대고 사랑한다는 그런 남편을 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길은 두 길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사랑의 천리를 완전히 콘트롤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예요. 남자는 외적인 면에 있어 모험적인 개척을 해 나왔지만 여자는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개척을 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개척한 목적이 뭐냐 하면, 돈도 아니요, 출세도 아니요, 자기의 모든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거예요. 행복한 사랑의 가정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통해 가지고 행복한 자기 족속을 위하고 자기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가는 길이 오늘날 여자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이 길의 선두에서 오늘날 만민 앞에, 무지한 죄악세계에 있어서, 이것을 알지 못하는 세계 앞에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이 되어 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활동이나 생활에 있어서 대중을 소화시켜 나가면서 가야 할 길이 통일교회 여인들이 가야 할 운명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필요하면 가고 필요하지 않으면 안 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라는 거예요. 죽어서라도 가야 돼요. 싫어도 가야 된다구요. 안 가면 선생님과 상관없다는 거예요.
역사 가운데 있어서, 내 남편을 사랑하듯이 내 가정을 사랑했고, 내 가정을 사랑하듯이 내 민족을 사랑했고, 내 민족을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했고, 내가 세계를 사랑하듯이 하늘땅을 사랑했다고, 하늘땅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해야 돼요. 그래 민족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사랑했어요, 하려고 해요? 「사랑했어요」 했어요? 「예」 좀 보여 줘요. (웃음) 대한민국 이 꼴이 뭐예요,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사랑 못 했다구요.
대한민국에 어느누가, 남북이 투쟁하고 야당 여당이 싸우는 판에 누가 와서 살고 싶겠어요. 나도 도망가야 되겠다구요. 나도 싫어진다구요. 남북이 싫어지고 말이예요, 야당 여당 이 틈바구니가 싫어요. 이것을 소화하려니 오늘 통일교회를 만든 거라구요.
통일교회 여자는 섭리적 여성으로서 일선에 나서야
그래, 나라 사랑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나라 사랑했는데 왜 이 꼴이 됐어요? 사랑을 잘못했지요. 나 하나 묻겠어요. 여기 조·반 편성. 이번에 통지부장 만들고 반지부장 만들 때 거기 반장 책임자들 손들어 봐요. 반장 책임자! 반장 책임진 사람들 없어요? 몇 사람 있겠구만. 있지요? 손들어 봐요. 그 외의 사람들 다 안 들어갔나요? 요사스러운 이 샹것들! 선생님이 지금까지 와서 뭘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세월만 보냈던 이 샹것들! 당장 이 시간부터 전부 다 서울을 붙들고, 이 민족을 붙들고 남북한의 삼팔선을 없애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무엇 갖고? 총 칼 갖고? 「사랑 갖고요」 사랑을 갖고.
그러니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 이 통일교회 무리는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핍박을 받아야 돼요. 핍박이라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동정적인 섭리의 손길을 여기 머물게 할 수 있지, 핍박도 안 받거들랑 통일교회는 망해야 됩니다. 다른 데 통일교회 대신 만들어야 돼요. 그걸 안 하면 만들 길이 없어요.
그러려니 선생님이 중간에 서 가지고 이 무지한 것들의 책임을 재탕감하기 위한 십자가를 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라구요. 이건 무서운 사실이예요. 그래 선생님 따라갈래요, 안 갈래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다는 사람 양손을 들어 봐요. (손을 듦) 내리라구.
그래, 어디로 보낼까요? 나는 임자네들 전부 다 죽을 자리에 내보내고 싶어요. 여러분들 대번에 '아이고, 우리 남편….' 이렇게 생각했지요, 벌써? '아이고, 우리 아들딸…'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럴 때가 아니예요. 그 이상의 때라는 걸 알아야 돼요. 새끼를 생각하고 남편네를 생각할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를,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 못 되면 부모님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남북의 통일을 하기 전에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할 수 없는 거예요. 이 세계적인 제단으로 딱 되어 있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특별히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섭리적 역사노정에서 책임져 나온 것이 여성이라는 거예요. 여성들이 책임져 나온 것은 이 섭리과정의 내적 면에 있어서 희생의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통일교회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이 오늘날 서울이면 서울에 있어서의 반편성 동편성 통편성을 하고 있는 이 싸움 가운데 지금까지 조용하게 혼자만 살았다면 그거 벌받아야 돼요.
김영휘! 「예」 여기 모든 사람들 전부 다 이제부터 각 반(班) 한 사람씩 임명하는 데 전부 다 이름 집어넣으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왔다 갈 때 전부 다 이름 써 놓고 가는 거야. 알겠어? 「예」 지금까지 이거 하라고 했는데 안 했구만. 협회장! 「예」 하라는 데 왜 안 했어? 「지난번 승공연합 반지부장 조직 강연회에 갔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이재석협회장)」 강연회는 무슨 강연회야. 「거의 다 참석했습니다」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 지금부터. 「예, 지금부터…」 거의 다 참석한 게 뭐예요, 거의 다? 어디 손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되나. 이게 거의 다야, 이게. 절반도 안 되는데.
오늘 이날로 선생님은 명령하는 거예요. 반(班)을 끌고 가야 돼요. 가인적 반이 돼 있으니 아벨적 반이 필요하다 그거예요. 이래서 오늘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은 반을 중심삼고 아벨적 반장 대신 가야 돼요. 하늘의 도리를 가르쳐 줘 나가야 돼요. 바른 길로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 일을 통일교회 전체가 하는데, 종교적 내면의 역사시대를 통해서 '섭리와 여성'이라는 제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여성들이 뭘했느냐? 남자들은 전부 다 모험적 행동으로 과학기술세계를 개척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주도적 역할을 다했다구요. 그런데 이 내적인 세계를 통일할 시대에 있어서 내적인 면을 책임진 여성들이 단결해 가지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여성들로서 하늘이 맡겨 준 책임을 못 하는 자리에 서겠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아는 한 여러분들이 그런 자리에서 책임을 수행하게끔 냅다 몰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거 반대예요? 「아닙니다」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죽으라구요, 죽으라구. 죽으라구요. 뒈지라는 거예요, 평안도 말로 말이예요. 나가자빠지라는 거예요. 뻗어 버리라는 거라구요. 그건 오히려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이 말하기를 '20대에서 80대까지의 여성 가운데 민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땅을 대신해서 어느 민족, 어느 나라, 어느 여성도 지지할 수 있는 이런 대표적인 기관이 통일교회다'라고 한다면 통일교회 여성은 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시련을 당해야 돼요. 내가 당하고 또 책임자도 당하게 해야 돼요. 그다음에야 하늘이 망하게 하겠으면 망하게 하고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망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여자들은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마음만 가져야
그래서 내가 이번에 반장들도 될 수 있으면 남자 세우지 말라고 했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여자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여자를 세워라 이거예요. 남자들은 도둑놈들이예요, 도둑놈. 어깨 너머로 이익만 나면 다리를 들고 담 넘어온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어깨 너머로 보다가 여자를 전부 다 유인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도둑놈들이예요, 전부 다. 도둑놈들이예요.
그래서 뜻을 아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 여자를 선발대로 세워 가지고 건달꾼 같은 사탄 새끼들이 넘어오는 걸 처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바로 설 때, 옛날에 유인해 가지고 남자세계를 망쳤던 이 여자들이 올바로 이 민족을 인도하고 올바로 이 세계의 남성들을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에덴 복귀의 원칙에 의해 그 나라로 돌아가자 하는 것이 뜻으로 본 통일역사관이예요. 통일사상이예요.
그러니 자기 남편네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남편네가 '아이구, 아이들 좀 보지, 집 살림살이 좀 하지. 왜 새벽부터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어디 나가노' 그런 말을 하거든 발길로 차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요사스런 이놈의 자식아!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 줬어?' 하라구요. 그런 남편 말은 듣지 말라구요. 이혼하겠다면 이혼하라구요. 그 십 배 이상 되는 훌륭한 남편 얻어 줄께요. (웃음) 축복을 내가 다시 해줄 수 있지요. 그 말 안 듣는 녀석은 차 버리라는 거예요, 전부 다. (웃음) 왜 웃어요? (웃음)
요때 여자들의 마음은 오직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마음이어야 돼요.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북 김일성 이 도둑놈아, 이놈아!' 하고 쫓아 버려야 됩니다. 누가 쫓아요? 여자예요, 여자. 남자를 시켜서 김일성을 추방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을 통해서 김일성 공산당을 추방하고도 남게 하는 훈련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들이 선두에 서서 해야 되겠다구요.
남북통일 군대를 만든다 하게 되면, 남북통일을 위한 군대를 만든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내가 그 군대를 만들 거예요. 대한민국을 가만히 보니 갈 길을 모르거든요. 국제 기동대를 만들었다 할 때는 누구를 대대장으로 세울 것이냐? 맨 처음 초대 대대장은 여자를 시켜야 되겠다, 생각한다구요. (웃음) 왜, 여자들은 못 하나요? 그 대대장만 딱 콘트롤하게 되면 내가 일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그때 군인 될 거예요? 「예」
우리는 사탄세계를, 소련 모스크바를 점령해야 돼요. 말없이 24시간 우리는 뻗어가야 돼요. 생명의 활력을 가졌기 때문에, 여름만 돼 봐라 누가 크느냐 이거예요. 자라게 되면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봄날을 맞아 여름 절기를 향해 넘어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미국이 입을 벌려 가지고 레버런 문을 찬양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거라구요. (박수)
또, 눈앞에 바라보고 남아진 최후전선을 향해서 전진명령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여성이 됐다면 그 여성은 위대한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 싸움이 삼팔선으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반(班)으로 가는 거예요. 반, 반에. 반의 배후에 숨어 있는 이북의 간첩들을 우리 손으로 잡아내야 되겠다구요. 국내에 있는 공산당 이 프락치(fraktsiya;내부 당원)를 전부 다 여자의 손을 통해서 서리맞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일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 일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저 뒤에는 왜 가만히 있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양손을 들어야지요, 양손을. 일어서 봐요. 일어서 보라구요. 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예」 안 하겠다는 사람 앉고. (웃음) 알겠어요?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 빠른 시일에 서울을 소화해야
김영휘! 「예」 이제 부하로 전부 다 특명을 내려서 아벨적 반장으로 취임식을 하게 하는 거야. (웃음) 알겠어?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가인 반장 앞에 아벨 반장을 빨리 편성해서 임명해 보라구.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구. 이걸 하나 만들면 거기서부터 뿌리가 이제…. 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된 뿌리가 생겨나 가지고 새로운 순이 나와야 사탄세계가 관계를 못 가진다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고, 선생님이 없을 때는 김회장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김영휘 알지요, 김영휘 협회장? 「예」 조금 무력하다구요. 사람이 너무 용해요. 뺨을 갈길 때에 뺨을 갈길 줄 모른다구요. (웃음)
에덴동산에서 아담 뺨 갈겨 가지고 전부 타락하지 않았어요. 뺨을 갈겨서라도 좋은 면으로 복귀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싸, 말싸? 「그럴싸」 말싸예요? 「그럴싸」 (웃음) 자, 그러면 앉으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리고 사내 짜박지들 말이예요, 전부 다 내가 결혼시켜 줬지요? 「예」 그 사내 녀석들 말이예요. 오늘부터 결혼생활 봉쇄령을 내리면 어때요? (웃음) 내가 집도 마음대로 들어가 살라고 했는데 부부 살림살이도 마음대로 못 하면 세계 통일을 할 수 있나요. 안 그래요? 봉쇄령을 내려요? (웃음) 그거 봉쇄령 내리는 게 싫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건 안 내릴께요. (웃음) 업고 다니든 차고 다니든 일을 해야 되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벨 반(班)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여편네와 남편이 하나돼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서울을 소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서울에 있는 모든 프락치를 내 손으로 전부 다 제거해 버려야 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밤에 한 시가 넘으면 여기 지령하는 번호로써 몇 번, 몇 번 그걸 중심삼고 그 숫자가 점점 줄어 가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내게는 모스크바가 문제예요. 소련 멸망이 문제예요. 북괴는 안중에도 없어요. 북괴 같은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가서 미국을 교육해 가지고 이 길로 내모는 과정의 작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세계가 깜짝 놀랄 일이 생겨난다구요. 문 아무개가 다 흘러가는 사나이인 줄 알았지 저런 줄 몰랐다고 할 거예요. 나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면 모를 것이 많지요. 지금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암만 여기…. 안기부 책임자도 여기 왔겠구만. 자기들이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나에 대해선 무식한 거예요. 그러나 난 무식한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가 갈 길을 알고 지금 정보세계가 움직이는 방향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가름막이를 할 줄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진 풍상 가운데 망하지 않고 40년간 싸워 가지고 세계 정상까지 올라왔어요. 내가 멀지 않아 한국을 떠날지 모르는데, 이 통일교회 여자들을 믿고 다 맡기고 갈 테니까…. 남자들은 따라가기만 하라는 거예요. 박봉애, 자신 있어?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자신감을 갖고 하겠습니다 해야지 그 대답이 없으면 빵점이예요. (웃음) 「하겠습니다」 이정희! 「예」 이정희, 저정희는 어때, 저정희? 이정희가 될 거야, 저정희가 될 거야? 자신 있어? 「예」 남편이고 애기고 뭣이고 옛날에 욕먹던 거 잘 훈련돼 있잖아? 뛰라구요. 못살게 불어대라구요. 그래서 망하거들랑 나한테 항의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씨름을 해도 판결을 지어야 된다구요, 이제는. 야당 여당이 싸우겠으면 싸우라는 거예요, 그까짓 것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 나라에다 설정해야 돼요.
이번에 와 가지고도 내가 그랬다구요. 야당 패들, 여당 패들이 만나자고 해도 다 안 만났다구요. 내가 그들이 필요할 때 만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필요할 때 만날 거라구요. 내가 필요할 수 있는 때는 아직까지 안 됐다고 보는 거예요. 김일성이를 여러분들 손으로 수습해야 됩니다. 그건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섭리역사를 흥하게 해야 할 여자들
자, 그러면 오늘 제목이 '섭리와 여성'인데, 결론짓자구요. 섭리역사를 망친 것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 여자예요. 섭리역사를 흥하게 해야 할 것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흥하게 하는 것이 쉬워요? 한번 망하게 된 그 집을, 망하게 된 한 가문을 살리기 위해서는 몇십 년간 전체가 수고하고 희생돼도 그것을 회복할까 말까한 것인데, 이 역사를 망치게 한 것을 오늘날 회복하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여러분의 생명 백, 천을 투입해도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한 생명을 아까워하는 패들은 그 길에 설 수 없어요.
선생님은 이 길을 나오면서 몇 번이고 죽을 각오를 한 사람이예요. 감옥에 끌려가면서 생명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저울대에 올려 놓고 '당신 앞에 바쳤습니다' 한 거예요. 내가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내가 사는 것이요, 승리 못 하면 죽는 거예요. 그런 길을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의 운명이 오늘 통일가의 여성 앞에 역사적인 숙명의 탕감노정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에덴에 한을 남겼던 여자들의 요사스러움을 뿌리째 뽑아 가지고 악당, 악마들이 날뛰는 이 세계를 여자의 마음의 칼로, 사랑의 칼로 전부 다 진압시켜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 땅 위에 평화의 천국이 올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예요. 그 눈에 자기 새끼가 보이고 아들딸을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편을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하늘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고, 이럴 수 있는 여성들이 대열을 갖춰 가지고 민족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국민운동으로, 국가운동으로 전개해서 남자나 여자나 국민이 전부 다 틀림없다 하고 의식하게 될 때 남북한의 통일은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서로가 불평 불만으로 꽉차 가지고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통일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오늘 이 시간에 있어서 섭리적 여성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역사적인 한을 풀 수가 없어요. 못 풀고는 천국이 뭐예요, 천국이. 망상이예요.
이렇기 때문에 싫든 좋든 나는 이 못된 여자들을 데려가야 할 책임이 있어요. 오늘이 1986년 뭐예요? 5월 몇 일이예요, 오늘이? 「11일이요」 11일이예요. 11일이면 뭐예요, 그게? 11수는 남자로 말하게 되면 다리구만. 걸어다니는 걸 11호 차 타고 다닌다고 내가 짓지 않았어요? (웃음) 일천 구백의 20수하고, 일천 구백의 10수하고 5월하고 하면 얼마예요? 7수. 합치면 또 7수예요. 20수에 7수도 되네요.
그러니까 여자들의 그 다리는 전부 다 어디로 갈 거냐? 앉아 가지고 남편 사랑받겠다고 히히― 해 가지고 낮잠이나 자는 그런 샹간나들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나도 여기 와서 낮잠 한 번 못 잤다구요. 어머니가 낮잠 자라고 그래도 내가 들어가…. 내가 고단한 걸 다 알거든요, 앉아서 조니까. 가서 드러누웠다가 10분, 1분도 안 돼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양심상 내가 자지를 못 해요. 앉아 졸면 졸고, 다리를 붙들고 침을 흘리며 코를 골망정 양심상 나는 못 자는 사나이가 되었어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여러분들. 초야의 사나이가 되었어요. 하늘의 권위를 자랑하고 하늘의 축복을 자랑해 가지고 세계를 평등한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런 천의의 책임을 다 상실했기 때문에, 낙오자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시작해 가지고 이만큼 수습해 올라온 거예요. 지금도 어머니에 대해서 내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하늘이 촉구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남을 수 있는 여성들이 되자
그렇게 알고, 여자들이 자유분방해서는 안 되겠어요.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자숙(自肅)해 가지고 여성으로 가야 할 최후의 전장에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어 가지고 그 국경선을 넘어서 하나님을 모셔 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네 남편이 어디 있느냐?' 하게 될 때 남편을 찾아야 되고 자식을 찾아야 됩니다. 이게 복귀섭리의 종말적 여성관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도 자기 자신도, 해와까지도 복귀시켜 놓고…. 그렇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 자기 여편네를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걸 해놓고 하나님이 '네 여편네, 네 아들딸들이 어디 있느냐?'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셋이 타락해서 원한을 남겨 하늘에 못 박았던 그 원한을, 해와가 하나님 앞에 배반한 것을…. 자기 심정적 복귀를, 오빠 혹은 남편의 심정 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복귀하지 않고는 자기 오빠라든가 남편의 심정을 복귀할 수 없어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여자들이 하늘나라의 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의 부모를 모셔 놓고 자기가 싸움을 다 끝냈다고 보고하는 그때는 자기 아들딸만 찾을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전부 당신 앞에 바쳤나이다' 할 때 하나님이 '네 아들딸이 어디에 있느냐?' 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이놈의 간나들, 그저 자기 남편과 아들딸만 생각하고 있는 요사스러운 망할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통일교회 전통과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하등의 관계가 없다구요. 그런 간나들은 망해야 돼요. 만약에 이 싸움이 끝나거들랑 선생님은 누구한테 먼저 분풀이를 하느냐? 그러한 간나들한테 분풀이하고, 축복받은 간나들을 전부 주렁박 차 버리듯 차 버릴 거예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러한 무자비한 정리 과정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위에, 꼭대기에서부터 누구누구 할것없이 전부 다…. 난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내게는 아무도 없어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버린 사람이예요. 처자를 버린 사람이예요. 형제를 버린 사람이예요. 무엇 때문에? 뜻 때문에.
선생님은 그러한 뜻의 길을 올바로 가지 못하는 그 사정과 동정에 얽매여 사는 게 아니예요. 확실히 알라구요. 나보고 뭐 참부모님이고 뭐고 책임 못 하고는 말도 말아요, 책임 못 하고는. 부모님이라는 말도 말라구요. 나 듣기 싫어요. 망해 썩어 들어가 나가자빠질 그 자리에 있어서 부모님이라는 말은 하늘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더우기나 여자들, 책임 못 하면. 확실히 알았겠지요? 「예」
미안합니다, 박봉애씨. 박봉애도 통일교회 안 들어왔으면 부통령이라도 한 자리 해먹었을 텐데. 이정희 알겠어? 이정희가 저정희 되어서는 안 되겠어. 이러한 정의야, 정의. 이러한 정의의 길을 가야지. 그래서 이정희라는 것도 요때 필요한 거예요.
그러한 여자가 되고 그러한 대표자가 되어서 이들을 수습해 가지고 최후의 비상시대에 이 난국을 극복하는 데 완전하고 깨끗하고 칭송받을 수 있는 제물이 될지어다, 이놈의 여성들! 「아멘」 아―멘― 「아―멘―」 아― 「멘―」 멘 「아―」 다 끝났다구요.
그래서 이제 똑똑히 알았을 거예요. 섭리와 여성, 하나의 여성이 망쳤던 것을 하나의 여성이 복귀해 드린다는 피끓는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천리의 대도를 휘어잡아 가지고 하늘 앞에 드려 놓고 다시 그 아버님으로부터 본연의 사랑을 이어받지 않고는 참다운 가정이 출발을 못 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함성이 울려나는 세계에서는 그런 놀음이 있을 수 없어요. 천하가 통일교회를 찬양하는 자리에서 가능한 거예요.
이제부터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 복지를 향하여 살림살이를 할지어다! 아멘― 「아멘―」 마지막 그때는 아멘이라는 말도 필요 없어요. 그다음에는 선생님 따라갈 필요도 없어요. 당신들이 부모 대신, 참부모의 역사 전체를 알아 가지고 자기 종족만 잘 거느리면 되기 마련이라구요. 종교가 필요 없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런 한계선을 넘는 숨가쁜 이 시기에, 섭리적 사명 앞에 하늘이 촉구하는 그 사명을 감당하고 남을 수 있는 여성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한 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수습하고 가려 간 당신의 사랑이 막대하신 것을, 그 사랑의 마음이 얼마나 후대하신 자비의 마음인 것을 저희들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통일가에 있어서 많은 말들을 남기게 한 장본인들이, 여자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이들의 발걸음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천명에 의해 가지고 엄숙히 가야 할 최후의 하나의 승리의 길이요, 원리의 길을 가려내기 위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당당히 알고 스스로 자신들을 비판하면서 내일의 부르심 앞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가리기 위해 오늘의 부끄러운 모습을 참고 넘어가는, 당신이 보고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향해서 너를 동정하고 너를 돕지 않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아버님의 후대하신 정의 마음을 그 생활노정 위에, 생활환경의 배후에 남기고 가는 기억할 만한, 당신의 마음 가운데 도와줄 만한 여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들의 역사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는 남편 앞에 서러움도 당하였습니다. 또한 시부모 앞에, 그 일족 앞에 서러움들을 많이 갖고 당한 부인들이 여기에 참석했습니다. 그건 오로지 문 아무개 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문선생을 넘고 넘어서 크나큰 하나님의 역사적인 소명을 개재시켜 놓고 소명완수라는 그러한 피어린 투쟁과정을 거쳐 승리의 방편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하나의 기틀을 마련하여 하늘의 승리의 기틀을 확대시키기 위한 당신의 뜻이 있었음을 저희들이 알게 되옵니다. 오늘의 가는 길이 험하여도 스스로를 책하면서 가야 할 한스러운 타락의 후손인 것을, 후예인 것을 망각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를 내세워서 전체 앞에 적응하려는 악마의 조종을 받는 그런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태어난 것도 당신을 위해 깨끗이 태어났고, 사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죽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이 모든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했고, 가고 있고,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생활권 내에서 보호하시어 제2의 저희를 역사시대에 내세우시려고 한 것은 칭찬할 뿐만이 아니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찾기 위한 것이요, 딸을 찾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 후대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우러러 감사하면서 눈물짓고 가는 그 걸음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인가를 통일의 무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시간 머리 숙였사오니 한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의 주인은 그 누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주인이 돼야 되겠습니다. 여기 저희들은 사랑을 중심삼고 당신과 저희가 사랑으로 인연이 되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인연이 남아져 있는 걸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가로막는 억천만의 사탄을 완전히 소화, 제거할 수 있는 것도 사탄세계 이상의 사랑의 힘과 사탄 이상의 희생의 마음을 가지고 불평하지 않고 순응하는 데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길을 지키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멀지 않아 이 날을 남기고 태평양을 건너 싸움의 길을 또다시 주름잡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이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남기신 뜻을 정비하고, 한반도를 당신 앞에 맡기고 당신의 딸들과 당신의 아들들에게 맡기오니 제가 여기 없더라도 이 나라를 지키시사 당신의 소원의 마음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나라가 되기를 지금까지 몸부림치면서 붙들고 하소연하던 모든 전부를 당신을 중심삼고 당신이 수습할 수 있는 한 때의 세계로서 진전, 발전시켜 주시옵기를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10만 이상의 반지부장들이 이 서울 장안을 중심삼고 가인적 입장에서 초라하게, 문총재도 어디로 가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탄식밖에 남아질 수 없는 사회적 환경을 맞아야 할 무리들이 통일가에 있는 아벨적 반지부장을 찾아서 눈물로써 위로하고 생명으로써 접붙여지면서 끌고 가야 할 역사적 사명이 이 민족 전체 앞에 머물러 남아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의 슬픈 마음이 격동하는 그 마음을 아버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리게 하여 주시옵고, 원한과 분통의 마음이 싹트거들랑 그 마음을 원수를 수습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하늘의 마음으로 소화시켜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어려운 길이 남아 있사오니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5월 이 기간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기간이라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눌러 앉아 있사오니 제가 있는 한 이 나라를 지키시옵고, 남북통일의 원동력, 그 기원을 삼으시사 통일가의 기치를 높이 들어 만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이 오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여기 당신의 딸들 앞에 통고하는 마음과 심지를 아시고, 이들이 이어받아 가지고 부디 역사적인 모든 수치를 깨끗이 청산해 버리고 부끄러움이 없는 나를 소명하는 그 첫날에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오메가로서 받아 결실을 이루어 아버지 앞에 돌려 드리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가냘픈 여인들의 상을 긍휼이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내 당신이 지키시옵고 안보의 길을 인도하시어 당신의 평화의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그날까지 싸워 참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칭찬뿐만 아니라 사랑받기에 합당하다고 만천하가 자랑할 수 있는 그날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되어서 기쁨의 동참자, 영광의 동참자, 환희의 동참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시간들을 자랑스러이 아버지 인도하시옵고, 주저 마시고 명령하고 책망하시어 원하시는 소원의 것으로 임명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찾아오는 그날 앞에 부끄러움이 되지 않기를 몸부림치는 무리들 앞에 찾아오는 모든 날들이 아버지의 자랑의 날로써 소화할 수 있게끔 더더욱 가호와 보호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