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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121~16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26 - 2.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1983.04.12)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0.24|조회수178 목록 댓글 0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1983.04.12 (화), 한국 본부교회

 

늦어서 미안합니다. 미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보고를 좀 받느라고 늦었습니다. 전국의 교역자 혹은 책임자들이 여기에 다 모였다고 보는데, 그간 전체동원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움직이면서 수고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할 제목을 말한다면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보다도 역사적으로 필요한 나 자신이 되어야 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는 생활문제를 거쳐 가지고 역사적 환경을 남기고 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것이 귀한 것도 생활권 내에서 귀한 것이 되어야 되겠고, 역사과정에서 귀한 것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그 귀한 것이라는 것은 오늘의 것만이 아니고 내일을 보장하는 것이 돼야 되고, 그러면서 내 가정과 내 일생을 통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전체와 연결시켜서 역사와 더불어 관계를 잘 맺는 데에서 귀한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나'라고 단정할 때, '나' 할 때는 보통 사람들은 그 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 할 때의 나는 가정을 대표했다는 게 사실입니다. 아무개의 아들 하면 그 부모를 대표했고, 아무개의 남편하면 그 아무개의 아내를 대표했고, 아무개의 아버지 하면 그 자녀를 대표했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종족을 중심삼고 아무 문중의 나, 문씨의 나라고 할 때, 그 '나'라고 하는 것은 그 문중 전체를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의 나,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라고 할 때는 거기에는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귀하다는 사실은 이와 같이 방대한 개인으로부터 가정이라든가 환경을 거쳐서 국가적 차원을 관계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역사와 관계시켜 볼 때에 세계사와 연결되어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흐름의 역사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흘러왔고 미래로 흘러갈 것입니다. 나는 그 과정의 한 사람으로 왔다가 역사 위에 무엇인가 또 하나의 역사를 남기고 가야 되고, 지나가는 역사에 있어서 나도 역사와 더불어 지나가는 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에 있어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 자체의 나보다도 역사적인 나 자신입니다. 오늘날의 이 시대에 있어서의 나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 또 미래에 남길 수 있는 것 등등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문제시되어 온 경제·지식·권력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의 인간들이 전부…. 너나할것없이 과거·현재·미래를 중심삼고 인간군상이 살아가는 생활에 있어서 대체로 귀하다고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에 있어서는 경제문제가 등장했어요. 돈문제, 이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경제문제라는 것은 가정에 있어서도 그렇고,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고, 국가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고, 모든 생활이 이 문제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항상 경제가 문제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을 귀한 것으로 취급하느냐? 배운다는 것, 학문이라는 것, 공부라는 것, 지식이라는 것을 귀하게 취급해 왔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권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 인류역사노정 위에 남겨져 온 중요하고도 귀한 것이었고, 보통 평면적인 입장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이 귀하게 취급하고 귀하게 여기는 중요한 내용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경제문제를 두고 볼 때에 경제면 어느 정도의 경제냐? 경제문제를 논하게 될 때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돈을 말하면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은 돈도 필요하겠지마는 그것을 넓혀서 국가적인 경제문제, 세계적인 경제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돈을 얼마나 갖고 싶으냐 할 때에 우리 인간의 욕심은 최고 조건입니다, 최고 조건. 사람은 돈이 있고, 있고, 있더라도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같이 생각하고 더 갖고 싶어합니다. 그 욕망이 도달하는 종착점이라는 것은 세계경제의 종착점입니다. 이것이 여기까지 관계를 맺게 마련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중진국으로서 약소민족을 벗어난 입장에 있지만, 이 중진국 입장에 있는 경제운동가들을 보면, 세계 선진국의 경제인을 타고 넘고 싶어하고 그걸 능가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세계의 모든 것을 우리들의 손으로 움직이고 싶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지식이면 지식도 그렇다는 거예요. 지식을 추구해 나가더라도 공부하려면 한이 없다는 거예요. 해도 해도 그것이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세계적인 대학자까지입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세계적인 대학자가 되는 것을 추구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그러한 자리에 나갔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만족해 하지 않고, 인간의 욕망은 일부분의 전문적인 분야를 확대해 가지고 대부분의 전문적인 분야까지 추구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지식이 추구하는 것도 결국은 세계적인 최고 정상인 것입니다. 그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지식적인 분야의 사람들을 관리하고 거기에 예속시키고 싶은 욕망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세계적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권력입니다. 오늘날 권력을 쥔 어떤 주권자가 있다고 할 때 그 주권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라면 물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지만, 그 주권자는 그것을 넘어서 아시아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합니다. 아시아에 영향을 주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합니다. 또 아시아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입장에 있으면,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권력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이 환경여건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살아생전 그 환경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여기에 폭력을 가하고, 자기의 뜻의 성취를 위하여 급진적인 행동을 하다 보니 반역자니 독재자니 하는 역사적인 비운의 명사를 남기고 간 사람들도 많았다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도 역시 최후의 목표는 세계제패다. 세계제패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우리의 현실적 욕망의 생활권 내에서 역사적으로 문제 되어 온 것을 꼽아 보면 이 세 가지가 문제 되어 나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전쟁은 무엇이냐? 권력자에 의해 가지고 지식적 배경을 통해서 경제무대를 확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음을 역사는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선진국은 어떤 나라냐? 선진국이 딴 게 아닙니다. 선진국은 그 사람들이 땅덩어리를 크게 가져서 선진국이 아니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니고 있었던 환경의 여건이 다른 어떠한 나라보다도 좋았던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무엇이 첨부되느냐? 지식이라는 문제를 첨부해 가지고, 남이 모르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배우는 사람들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자기의 욕망의 발판을 발전시켜 나올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온 것입니다. 결국은 지식과 권력이 합해져서 정치적 배경을 중심삼고 경제적 분야를 확대시켜 나온 것이 지금까지 역사상에 있었던 전쟁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식민지니 모든 정책의 배후에는 그러한 내용이 가산되어 있습니다.

 

종교의 목적은 세계 인류의 구원

 

자, 지금에 와서는 어떤 단계에 들어왔느냐?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다시 말하면 영토 혹은 주권기반이라든가 국가기반이라든가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세계는 어디까지나 침략이라는 이 명제하에 모든 약소국가를 점령해 나온 것입니다. 그 점령해 나오는 것은 사람을 점령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약소국가를 침범해서 그 경제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사람을 무자비하게 희생시킨 것입니다. 사람은 도리어 방해존재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의 상충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러던 놀음이 1차대전, 2차대전 전까지 계속하다가 2차대전시대에 와서는 사람을 존중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때라고 보는 거예요. 경제분야를 존중시하던 시대에서 사람을 존중시하는 시대로 넘어가는데, 그렇게 넘어가는 데도 역시 지식을 중심삼고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주권자를 중심삼고도 문제가 되는데, 이 주권자 시대는 일개국 주권시대와 다르다는 거예요. 사람을 중요시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사상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는 진행해 나온 것입니다.

자, 사람을 점령하기 위한 전쟁이 사상전인데 사상전이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엇이 개재되느냐 하면 여기에도 지식이라는 것이 문제 된다 이거예요. 실력이라는 것이 문제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 투쟁에 있어서 정신적 분야의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지식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철학이면 철학이라든가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누가 더 근본에 들어가서 철두철미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사람을 포섭할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도 역시 여기에는 지식이라는 문제, 그다음에 경제문제가 가담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정치, 권력이라는 문제가 가담되어 가지고 어떻게 해서 세계와 세계 인류를 자기의 손아귀에 넣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러한 시대가 2차대전 이후에 급진적으로 발전해서 공산주의를 위주로 하여 세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에 공동 블럭적 투쟁시대를 거쳐 나가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경제권 탈취보다도 사람을 누가 먼저 많이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시되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역사는 이와 같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싸워 나왔고, 그다음에는 사람문제를 중심삼고 싸워 나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런 관점에서 경제문제라든가 인간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것만으로서 이 역사는 끝날 것이냐? 여기에는 지금까지 이 테두리하에 직접 관계를 안 하고 있는 종교권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경제권을 부정하는 거예요. 성경에서도 돈과 하나님을 겸해서 섬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중세 이후의 기독교의 부패로 말미암아 인본주의사상이 나와 가지고 종교와 정치분립이라는 정교분립정책을 지금까지 수행해 나왔습니다. 또, 종교는 일반지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과학이니 뭐니 현재의 모든 잡다한 외적 세계의 지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나 그러한 입장으로 계속될 것이냐? 종교는 그러한 경제분야라든가 정치분야라든가 혹은 지식분야 등에 있어서 아직까지 손을 내밀지 않고 정돈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종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세상이 말하는 경제문제를 추방해 버려야 될 것이냐? 세상이 말하는 과학지식을 전부 다 추방해 버려야 될 것이냐? 오늘날 세상이 말하는 권력이나 모든 것을 추방해 버려야 될 것이냐?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종교도 역시 목적하는 바는 세계 인류의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세계 종교인들의 욕심도 역시 세계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최종착점에 가서 나타나는 것이 어떤 사람일 것이냐? 아까 말한 경제를 위주로 하여 세계 정상에 오른 패도 통일권을 원하고, 그다음에는 지식을 중심으로 해서 정상에 오른 클럽도 통일권을 원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정치를 중심삼아 최고 정상에 오른 클럽도 통일권을 원할 것입니다. 또 거기에 반해서 반대적인 입장에 선, 종교를 중심삼은 그들도 역시 세계 정상의 하나의 통일권을 원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종교인이 양보해 가지고 자기가 닦은 모든 문화권을 어떠한 경제세계에 양보할 수 있느냐? 어떠한 지식자들 앞에 맡길 수 있느냐? 어떠한 정치를 하는 데에 이것을 의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없다 이거예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어, 우리들 하는 대로 해라!' 해도….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학자들이나 경제 자본가들이 안 듣는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종말은 반드시 그러한 종국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부딪칠 날이 올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앞에 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할 것이냐? '어, 싸워라! 역사과정을 지나온 인간들이 행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를 중심삼고 싸우던 싸움, 사람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던 것처럼 싸워라'….

지금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종교권의 사람들이 종교권 아닌 사람들보다 많다는 거예요, 사실은. 지금까지 3분의 2가 종교권에 포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해산하라고 명령할 수 있느냐? 또 그렇다고 해서 경제인, 지식인, 혹은 권력가들을 모아 가지고 저희들이 양보해라!' 할 수 있느냐?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와 같은 세기말적인 정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의 정상급을 통합시켜 인류에게 희망을 심어 줘야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너희들이 아무리 해도 너희들 마음대로 안 될 때가 올 것이다'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실 것입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하더라도 너희들 마음대로 안 될 것이다' 그럴 거라구요. 정치인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계가 자기 마음대로 안 되고, 지식인이나 과학자들이 마음대로 해도 안 됩니다. 돈 가지고 아무리 해도 마음대로 안 됩니다. 종교인들도 아무리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해도 안 됩니다. 다 벽에 부딪히고 혼돈상태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무슨 교제를 하든가 무슨 뭐 명령을 하든가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한 대 들이맞아 가지고 자체를 포기할 수 있는 상태를 하나님은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구요.

경제인, 자본주의자들이 세계를 마음대로 해보고 결국은 손든다구요. 세계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학자들이 과학만능을 부르짖어도, 과학 가지고도 자기 마음대로 다 한다 하지만 안 된다 이거예요. 정치도 제도적으로 조직된 힘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종교 자체도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 교파가 싸우고 있고, 여러 교파가 혼란된 이 사회를 봐 가지고는 어떠한 종파도 안 된다 이거예요. 다 벽에 부딪쳐 가지고…. 하나님이 있으면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돈도 필요 없어요. 이제 돈 가져서 뭘해요. 요즈음 대한민국에서도 그렇지요? '아이구! 돈들 많으면 뭘해, 70퍼센트 전부 다 세금으로 받아 가는데. 그저 뭐 세 끼 먹고 편안히 낮잠 자고 쉬는 게 좋아' 한다구요. 또, 학자도 그래요, 학자. 지금까지 수백 수천의 분과로 갈라져 나와 가지고, 옛날에는 그래도 토막고기 같은 지식을 가지고라도 행세를 었는데, 요즈음에는 자기 자신이 자기의 전문분야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입장에 들어왔다구요.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세계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정치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같은 양반도 지금 말이예요, 자유세계를 전부 다 품고 있지만 자유세계가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종교인들도 눈이 다 도는 거지요. 귀가 다 멍청이가 되고 말이예요. 냄새가 다 뭐라 할까, 환각제를 써 가지고 흐려 버려 마비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에서 히피라든가 이피 같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기둥에 척 기대어 이러고 하루 종일 서 있는 거예요. '저거 왜 저 사람 저렇게 섰노?' 할 거예요. 뭘할래야 할 의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도 재미가 없으니까, 또 결과는 자기하고 상관이 없으니까 하나마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틀림없이 그런 작전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그런 때가 어떤 때냐? 인간들이 이상으로 꿈꾸던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을 것같이 보였지마는, 실현할 수 없어 낙망하는 풍조가 세계를 휩쓸거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어서 이 고비를 넘길 수 있는 길만 안다면, 그래도 하나님이…. 사람들 생각으로 세계를 자기 것 만들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말이예요,─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구요─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의 욕심이 큰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도 욕심이 많음에 틀림없는데, 그 욕심의 주인 되는 그분이 이와 같은 정상(情狀)을 봐 가지고 타개책을 생각한 나머지 그러한 타개책을 세웠다 할진대, 이 어려운 고빗길을 넘어가는 날에는 인간세계에 희망이 있을 성싶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뭐냐? 현재에 부딪힌 것을 염려하는 것보다도, 이것을 차고 넘어갈 수 있는 스스로의 준비태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준비태세가 필요합니다. 과거의 종교말고, 과거의 경제, 과거의 정치, 과거의 모든 지식 같은 것말고 내용적으로 다를 수 있는 관을 가지고 세계 정상급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 그것이 필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필요할 것이어늘, 그러한 관에 입각한 세계의 출발이 가능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경제인은 경제인만 가지고는 안 되고, 경제인은 세력 잡은 사람이 필요하고, 세력 잡은 사람은 과학자가 필요하고, 서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서로가 필요한 것을 느낄 수 있고, '아이고 종교도 필요하고 당신도 필요합니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세계적인 새로운 운동이 나오면 된다 이거예요.

 

사적인 자리에 서면 고립되는 것이 원칙

 

그러면 그 새로운 운동은 무슨 운동이냐? 무슨 주의냐? 하나님이 있다면 신의(神意)에 의한 주의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주의는 도대체 뭘할 것이야? 신이 있다면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영계가 있다면 그 영계는 말이예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의 수많은 우리 조상들, 지금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앞으로 올 수많은 인생들이 전부 다 가서 머무는 창고입니다.

그 영계에도 선한 영계, 악한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그러니까요. 반드시 악한 사람들은 악한 영계에 가야 되고…. 그것이 다 죽어 없어지게 되면 그만이지마는, 만약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무슨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간이 되었다면, 이들이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집합체가 영계라면 그 영계도 불가피하게 두 종류가 되는 것입니다, 두 종류. 어떤 종류냐? 악한 종류, 선한 종류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도대체 악한 종류가 무엇이고, 선한 종류가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이처럼 악한 영계 선한 영계가 전부 다 화합하고 인간세계가 화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래서 각자가 지녔던 모든 목적도 달성하는 동시에 각자가 전체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이상적 이중결과의 자리를 추구할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에게는 이중목적이 있어요, 개체 목적과 전체 목적.

그러면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무엇을 추구해 나왔느냐?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이냐? 왜 이렇게 도탄 중에 살아야 되고 이와같이 벽에 부딪쳐야 되느냐? 그 가는 출발점부터 가는 과정, 종착점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냐? 내용을 분석하면 간단하다 이거예요. 전부 다 자기를 위주로 한 내용이다 이거예요. 너 김철기인가? 「예」 김철기이면 김철기 그저 뭘해도 자기를 중심삼고, 공부를 해도 자기를 중심삼고 하고, 돈을 벌어도 자기를 중심삼고 하고, 뭐 세력기반도 자기를 중심삼고 합니다. 전부 다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자기 위주입니다.

미국이 금후의 갈 길에 있어서 혼란상을 맞고 있는 것은 뭐냐? 미국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참된 자리에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국가들 앞에 왜 고립된 자리로 몰렸느냐?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이 바라고 소원하던 미국과 지금 미국 자체가 가고 있는 내용이 다른 형태로 나타났다 이거예요. 일반은 어떤 미국을 바라고 있느냐? 공적인 미국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자체는 사적인 미국으로 가니 공적인 미국을 바라는 사람 앞에 고립되는 것은 자연적 이치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경제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요, 지식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니요, 권력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체를 위주한 경제, 자체를 위주한 지식, 자체를 위주한 주권관은 인류의 원수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을 위주로 한 세계경제권, 세계학자권, 혹은 세계정치권은 안 통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란 분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분일까요? '자기 자체를 좋게 하기 위한 분이 하나님이다' 한다면 그도 역시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 하나님은 못 된다 이거예요. 전체를 보호하고 전체를 위하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영원한 자리를 존속시킬 수 있으되 전체를 부정하고 자기 자체의 자리에 선 하나님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은 있으나마나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러한 하나님을 따라 나오고 믿고 나온 수많은 종교들이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 그 종교 내용에 있어서 자기 교단보다도 세계구도라든가 큰 공적인 목표를 뚜렷이 세워 놓고 현재의 입장을 희생시켜 가지고 자기를 투입하는 데에 전적인 노력을 한다면, 공적인 하나님의 세계관이 그냥 그대로 상충 없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으니까 반드시 시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왼쪽으로 가던 것이 바른쪽으로 가야 되고 바른쪽으로 가던 것이 왼쪽으로 가야 됩니다.

 

자체 수호의 개념을 격파해야 세계가 살 길이 열려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세계가 그러한 종착점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하나의 희망으로 바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뭐냐? 돈도 아니요, 혹은 권력도 아니요, 어떠한 지식기반도 아닙니다. 그게 다 파괴될 수 있는 운명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단 하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것을 넘어서 자체들을 위주로 하여 섰던 욕심기반, 욕망기반 위에 있던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적인 세계무대라든가 더 큰 무대 위에 공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선 자본가, 학자, 정치가가 필요하다고 본다구요. 그러한 경제의 자본가, 그러한 학자, 그러한 정치가….

또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종단을 희생한다. 우리 교파도 초월하고 극복해야 된다' 이렇게 될 때 여기에는 희망이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세계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더 큰 하늘땅─오늘날의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천주라는 것─을 위해 공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희생한다면 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되, 자기를 위주로 한 교파, 자기를 위주로 한 국가관념, 자기를 위주로 한 모든 관을 가지고는 이 모든 사람을 수습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더 나아가서는 영계, 천주라는 것을 기반으로 역사적인 배경 위에 선 공적인 자본가, 공적인 학자, 공적인 정치가가 필요한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으면 금후의 벽에 부딪힌 모든 환경에 있어서 새로운 돌출구를 열어 가지고 새로이 제2의 비약을 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기에 경고해야 할 것은 '자체의 수호자를 파괴하라!'는 표어입니다. 자체 수호의 개념을 격파하라! 이 세계가 살기 위해서는 자체 위주의 욕망을 중심삼은 기반을 파괴하라 하는 거예요. 그런 표어를 부르짖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스스로 흡수할 수 있는 입장을 찾는 길밖에 없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걸어 나온 자본가라도 자기 마음대로 요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학자 역시 그렇습니다. 정치가 역시 암만 해도 안 돼요.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전체 국민이 원하는 기반 위에 선 지도체계, 대한민국 4천 만 국민만이 아니고 40억 인류가 원하는 체제 위에 선 대한민국 주권자,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인, 더 나아가서 오늘날의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천주적인 기반 밑에서 역사성을 통해 비추어 볼 때에 공적이란 타이틀을 언제나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선 경제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세계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각자, 그것은 세계와 연결 안 됩니다. 정치인도 그래야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교도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화해가 벌어지고 여기서부터 융합작용이 벌어지는데 거기엔 인간만이 아닙니다. 신이 있어야 합니다, 신이.

자, 그래서 경제를 중심삼은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고, 사람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종교를 중심삼고도 종교인끼리 지금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기성교회는 뭐 자기들은 참단이라고 하고 통일교회는 이단이다 해 가지고 신은 자기들 편에 있다고 합니다. 신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뭐, '통일교회는 이단' 하는데, 이단이라는 게 뭔지 자기들이 아나? 통일교회가 이단이 된 것은 뭐예요? 자기들이 꾸며 가지고 나쁜 것만 들고 나왔는데, 그 나쁜 것만이 통일교회인가? 아니라구요. '신은 우리 편에 있다!' 그러는데 자기편에 있을 게 뭐예요?

신이 있으면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세계가 이러한 관점에서 혼란상황에 부딪쳤을 때, 머리가 띵하게끔 골통을 한 대 먹여 놓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주사를 놓아 가지고 말이예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사고방식을 공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주사를 한 방 놓아 가지고 써먹지 그냥은 안 써먹는다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안 써 먹는다 이거예요. 아무리 경제인, 아무리 무슨 학자, 아무리 권력자, 아무리 종교 지도자라 해도 주사를 한 대 놓아야 한다구요.

주사 맞고 나서 피가 나면 말이예요, 옛날의 사적인 관이나 욕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공적인 욕심에 돌아설 수 있는 주사 한 방만 맞으면 하나님이 관심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거 눈을 떴구만' 하고 말이예요. 눈을 떠 보니 그 눈이 옛날에는 땅만을 들여다보더니 사방을 바라본다 이거예요, 사방을. 듣는 것도 사방을 중심삼고 듣고, 허우적거리고 일하더라도 사방을 중심삼고 일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주사를 한 방씩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주사는 무슨 주사냐? 경제인들도 좋다, 그다음에는 과학자들도 좋다, 그다음에는 정치하는 사람도 좋다. 종교인도 좋다 하고, '그것 다 우리에게 필요한 말이구만' 할 수 있는 주사 한 방을 깊숙이 맞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여러분의 선생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데 말이예요, 잘생기지도 못했지만, 여러분들 고생도 시키고 다 이런 놀음을 하는 사람이지요? 언제는 잘살라고 축복을 해주더니 전부 다 새끼 낳고 강아지 새끼처럼 기르고 재미있게 사는데, 봄날이 되면 꽃놀이도 가려고 하는데 '꽃놀이가 뭐야? 고양이 새끼 죽여라, 강아지 새끼 죽여 버려라, 이 자식아! 꽃나무 다 잘라 버려라, 이 자식아! 여편네의 손을 다 뿌리치고 자식도 다 버리고 전부 다 차 버려라'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자체가 차 버린다구요. 가만히 내버려두면 뻔한 것, 세계사적으로 전부 다 채우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경제적으로도 채우게 되어 있고 학적으로 채우게 되어 있고 정치적으로 채우게 되어 있고 종교적으로도 채울 것이 뻔합니다. 그러니 지혜 있는 사람은 미리 다 청산하고 저기 넘어오기 전에 먼저 타 가지고 고개에 떡 올라오는 걸 쓰윽 구경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미리 차 버리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이거 비사이지만 사실 얘기인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전세계 인류가 좋아하는 멋진 욕심을 가진 사람이 되라

 

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당신은 욕심이 있소, 없소?' 하고 하나님께 물어 본다면, 하나님은 '나야 욕심이 있어도 멋진 욕심이 있지. 멋진 욕심이다. 너희들의 욕심은 뭐냐? 멋지지 않은 욕심이다' 하는 거예요. 멋진 욕심, 멋지지 않은 욕심이 뭐예요? 멋진 욕심은 뭐냐 하면, 40억 인류의 눈을 딱 합해 가지고 바라볼 때에 그 눈들이 반대하지 않고 다 좋다, 기분 좋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멋진 욕심이다 이거예요. 또, 귀도 내 귀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40억 인류의 귀를 40억 개 떼어서 구멍을 딱 뚫어 놓았는데 그 귀들이 삥삥 돌면서 다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귀, 그럴 수 있는 코, 그럴 수 있는 손발, 그게 얼마나 멋져요.

경제인들도, 자본가들도 40억 인류가 '아!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과거 사람들도 '허허, 그러면 그렇지. 아, 그 녀석 참 쓸 만하다' 하고 좋아하고, 미래 사람들도 좋아할 수 있는 경제인이어야 됩니다. 간단한 거예요. 학자도 그래요, 학자. 돈벌어 가지고 자기 잘살려고 말이예요.

대개 미국 젊은이들을 볼 것 같으면 공부를 왜 하느냐? 간단합니다. '나, 좋은 색시 얻어 가지고 재미있게 살겠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남자 앞에 여자를 맡겨 둘 때 말이예요, 그 굼벵이 같은 남자 녀석 좋으라고 여자 만들어 주었나요? 하나님이 보게 되면 하나님 자신도 자랑할 수 있고 멋지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부모가 자식을 자랑하려면 자식이 부모보다 나아야지요. 그거 안 그래요? 그렇게 만들어 주었는데 보니까 꼬락서니가 틀려 먹은 것입니다. 그러니 매정하게 다 빼앗아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이 막 베어 버리는 거예요. 영원해야 할 것인데 영원이 뭐야? 한 시간도 못 가니 다 베어 버린다구요. 그래서 프리 섹스니 뭐니 해서 떨어져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문선생은 머리는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만, 이런 세기말적 정상, 세기말적 종착점 시대가 올 때에 세계 정상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고 예상할 줄 아는 사람이 돼 보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돼 보겠다고 하는 사람이니 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보장해 줘요? 몇 퍼센트 믿을 수 있어요? 아, 영 퍼센트도 못 믿지요. 그렇지만 그 생각은 멋진 생각이라구요.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이 이런 세계를 바라볼 때 이것을 그냥 둘 수 있겠느냐? 반드시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사실인데 그냥 청산할 수 없습니다. 욕심쟁이들은 욕심쟁이들끼리 전부 다 뿔뿔이 싸우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거 왜 싸우느냐?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 사람, 경제인, 학자, 정치가. 그다음에는 종교인까지 네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전부 다 네 패가 되어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은 '야! 네가 돈을 번 것은 네 나라를 위해서 번 것이 아니야. 세계를 위해 벌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라!' 할 거예요. 지식도 세계적인 지식이예요. 연구해서 전부 다 비밀로 하고…. 소련이 도둑 같은 놈들 말이예요, 연구하면 전부 스파이시켜서 제일 좋은 것 빼다가 자기들 배 채우려고 한다구요. 그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이 자식들아! 이제 너희들 전부 벽에 부딪친다' 이거예요. 그러니 가만 두면 되겠어요? 미국 같은 나라도 전부 다 대한민국에 기술 가르쳐 주기 싫어서 이리 빼고 저리 빼 가지고 원조해 준 것 다 빼앗아 가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미국 놈들, 이런 말 하는 내가 싫지? 난 싫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그런데 미국 놈한테 그런 얘기 하고 말이예요, 소련 놈한테 그런 얘기 하고, 일본 놈들한테 그런 얘기 하는데 한국 놈들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한다 하면 그거 통하겠어요? (웃음) 한국 놈들에게도 틀림없이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 놈들 가운데에서 제일 가까운 놈부터 때려야 되겠다, 쥐어 박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제일 가까운 놈들 하면, 통일교회에 제일 가까운 놈들이 누구예요? 「무니입니다」 누구예요? 「무니입니다」 통일교회 패라구요. 이놈의 패들, 반성을 해야 돼요.

저건 틀림없이 전부 부딪쳐 가지고 멸망당하겠는데, 이건 멸망하지 않고 가다가는 점프를 하는 거예요, 점프. 점핑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요. 그것 참 멋지겠지요? 「예」쓱 날아가면서 '잘들 노는구나. 옛날에 그러더니 꼬락서니 좋구만' 하는 거예요. 미국도 선생님을 반대하고 야단하지만 말이예요. 오늘 박보희가 와 가지고 보고하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니 미국정부가 전부 다 풀이 죽어서 야단하고, 그저 레버런 문이 하고픈 대로 뭐 4월 30일까지 오게 했는데 마음대로 하라고, 더 있고 싶으면 더 있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말 하더랍니다. (웃음)

그래서 잘들 노는구나, 이놈의 자식들! 내가 경고하던 것이 맞지, 세계를 위해 살라고 했는데 못 살았다고 내가 배가 아프도록 들이차는 거예요. 그런 배가 터져 나가도 싸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동정 안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터져 나가고 몰려갈 수 있는 외로운 자리에 섰지만 전세계 사람은 나를 동정합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그거 누가 충동했을까요? 내가 충동했을까? 나는 그것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누가 충동했을까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충동했다 이거예요.

 

살아 남으려면 자기의 국경선을 넘어야 돼

 

자, 이제 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하도 유명해서 비행기도 못 타고 다니겠어요. 이건 뭐 비행기를 타기만 하면 벌써 '레버런 문' 해 가지고 유명세가 붙는다구요. (웃음) 유명세 알아요? 「예」 이제 여기도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이번에 우리 훌륭한 선생님 오게 되면 내가 수십 년 동안 이렇게 못살고 따라지 되어 살았는데 뭐 국물이 있겠지. 뭐 어떻겠지. 우리 아이들 학교 못 갔는데 학비 안 대 주겠나? 우리 여편네 병났는데 입원비 안 주겠나? 그거 병원이나 하나 세워서 공짜로 고쳐 주었으면 좋겠다' 하며 별의별 공상들을 다했을 거라구요. 공상 반대가 뭔가요? 악상이예요, 악상. 악상 가진 패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웃음) 여기 나와서 웃는 녀석들은 다 그런 패들일거라. (웃음) 또 웃는구만. 그래요? 「아닙니다」 뉘시깔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내려다보고 말이예요, 자기만 바라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국경선이 생깁니다, 국경선. 내가 가는 국경선은 어떤 것이냐? 나는 국경선 이쪽에 설 것이냐, 국경선을 넘어갈 것이냐? 내가 여러분을 다 사랑하고 그러면, 여러분이 고생했다면 국경선을 데리고 넘어가고 싶겠어요? '야! 너희들 여기서부터 스톱! 나만 가겠다' 이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데리고 가야 합니다」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데리고 가기 전에 먼저 넘겨다 놓고 가는 것입니다. 싫다고 하면 다리를 꽁꽁 묶어서라도 소나무에 매달아 두고 말이예요. 며칠씩, 한 보름, 40일까지 금식을 해도 죽지 않는 판이니 한달쯤은 굶어도 괜찮아요. 꼼짝못하게 해 놓고 다 넘겨 놓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내가 척 가 가지고 '잘 있었느냐?' 할 때에는 어떻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아, 통일교회가 살 수가 났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럴 거라구요. (웃음)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럴 수 있다면 '여기서 너희 잘먹고 잘살아라. 배밀이하고 춤추고, 엎드려서 장단 맞춰 춤추고 다 네 멋대로 살라' 이래야 되겠어요, '장단이 뭐야? 망하게 되었는데' 하고 꽁무니를 들이 죄기고 말이예요, 후려갈기고 야구 배트로 들이갈기면서,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면서 무자비하게 세상의 억척 같은, 원수 같은 사나이같이 때려 몰아가지고 국경을 넘겨 주면 좋겠어요? 어떤 거예요? 「넘겨 주면 좋겠습니다」 어떤 거예요? 「넘겨 주면 좋겠습니다」

눈이 휘잉 해 가지고 어떤 사람은….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요렇게 몰아내고 그렇게 몰아 가지고 때리고, 그저 꼼짝못하게 한 곳에만 몰아넣고 납작하게 해 버릴 작정이구만' 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웃음) 아, 내가 이치에 안 맞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 세계가 되어 있잖아요. 사실이지요, 그건? 「예」 응? 「예」 저 문화부장이 보나 문사장이 보나 재석이가 보나 마이크가 보나 서양 사람이 보나 뭐 코쟁이, 납작쟁이, 넙적쟁이, 긴쟁이, 전부 다 보더라도 마찬가지의 답이 나올 것이 틀림없는데, 뭐. 그건 사실 얘기인데, 그게 틀렸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벌써 예상했기 때문에 세계는 반드시 이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어려운 세계를 극복해 살아 남는 게 문제라구요. 6·25동란 때 피난 가는 목적이 살아 남기 위한 것입니다. 이북 땅에 있어도 살아 남을 수 있으려면 머리가 더 좋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머리가 더 좋아야 됩니다. 머리가 비상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가 비상하지 않고 보통이니까 전부 다 그것 다 격리해 가지고 딴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친구를 맞이하지 말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악한 친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따라가도 괜찮지요.

 

올바른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초사상권을 들고 나온 통일교회

 

그래서 통일교회는 새로운 분야의 경제관을 갖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심자 이겁니다. 새로운 분야의 주권자를 교육해서라도 심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내 말이 참말이라면 내 말 듣는 주권자는 세계적인 주권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말이 참이라면 내 말 듣는 종교인은 세계적인 종교인이 될 것입니다. 내 말이 참이라면 내 말을 듣는 학자는 세계적인 대학자가 될 것입니다. 또, 경제가는 대재벌이 될 것입니다.

내 말이 참이라면, 이 말을 중심삼고 경제문제 때문에 싸우던 일들이 싸우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경제권을 형성할 것이고, 사람도 자연히 싸우지 않고도 세계를 완전히 하나로 묶을 수 있고, 하나님도 한꺼번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어때요? 어때요? 어떤가 말이예요, 그게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렇다면 얘기 집어치우는 거예요, 뭐. 나도 바쁜데, 뭐.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러한 운동을 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생각지도 않는 시대부터 이런 놀음을 하고 통일산업도 키워 왔던 것입니다. 경제기반은 회사입니다. 학적 기반은 대학입니다. 정치기반은 국회입니다. 대통령을 국회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대통령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미래의 난국을 초월하고 극복하고 비약하고 도약해 가지고 그 경계선을 넘는, 신이 원하는 하나의 올바른 세계가 온다면, 이러한 초사상권 내에 있어서 경제·정치·지식·종교·문화전체 분야가 신과 일치될 수 있는 세계형 단계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사상가나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날의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수십 년 준비해 왔다구요, 수십 년. 알겠어요?

지내 놓고 보니 문제라구요. 경제인, 학자, 정치인이 마음대로 취급해서 틀렸다고 반대하면서 지내 놓고 보니, 부딪쳐서 지금까지 정신이 아찔해 가지고 갈 방향을 찾지 못하는데, 이때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혼란세계에서 우리가 정신이 혼미해 가지고 맴돌아야 하는 게 아니예요. 이럴 때 전진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들은 죽겠다고 야단하고 전부 다 똥 싸고 앉아서 뭉개고 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전진!'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전진명령을 했고 일본에서도 전진명령을 했다구요.

그런데 한국은? 전진이 아니고 정지의 명령! 어때요? 정지. 정지는 저 땅을 만드는 정지(整地)가 아니라구요. '머물 지(止)' 자라구요. 정지면 뭐 여러분들 집 짓게요? 그 '지'는 무슨 지? 스톱하는 지라구요, 스톱 지. 머물 지라구요. 어떤 거예요? 정지명령, 출동명령? 「출동명령입니다」 정지명령 어때요? 「출동명령입니다」 욕심들은 많구만, 욕심들은. (웃음) 아, 뉘시깔들은 전부 다 이렇게 내려 뜨고 입만 '출동' 하면 안 돼요. 눈도 올려 뜨고 입도 그렇게 해서 '정지명령 싫소!' 이래야 됩니다.

여러분의 눈들을 보니까 다 뿌예요. (웃음) 감탕물에서 자란 붕어 눈같이, 붕어들이 감탕물에서 자라면 눈이 뿌옇다구요, 맑은 물에서 자란 붕어 눈은 반짝반짝하지만. 감탕물이 뿌여니 눈이 밝을 필요가 없거든요. 그건 보호색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의 지금 눈이 뭐냐? 구정물, 똥물에서 살고 있는 붕어 눈같이 뿌옇다구요, 내 눈으로 보기엔 말이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대번에 샘물에 갖다 놓으면 병이 납니다, 맞지 않아서. (웃음) 병이 난다구요. (웃으심) 모든 것이 맞지 않거든요? 기질적으로 맞지 않으니까 '아이구, 나 싫다. 나는 이런 환경 싫어' 그러는 거예요. 어때요?

 

세계 앞에 자기의 할 일을 다 해놓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올 적마다 한방씩 얻어맞으니 띵하지요? (웃음) 언제나 띵해요, 기분 좋아요? 「기분 좋습니다」 자 이게, 솔직하라구요. (웃음) 좋긴 좋은 것 같은데 한 대 맞으면 띵하거든. 언제나 띵하지요? 「하도 들으니까 띵하지 않습니다」 (웃음) 하도 들었으니까 습관이 되어 가지고 그러는 것은 미친 거지요. (웃음) 그건 무용지물이 된 것이라구요. 오늘은 그저 골이 깨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손이 떨어지고 발이 떨어지고 배 껍데기가 오불꼬불해져서 쳐져 있는데 한 번 더 가서 때려서 '아야! 아파 죽겠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난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므로 배밀이해서라도 삼팔선 넘으면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배밀이하다 보니, 방향만 바로잡으면 배밀이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훌꺼덕 산고개를 넘을 수도 있을 것이거든요? 그런 수가 있다면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미워하기 때문에 그런 수라도 만들어서 삼팔선 넘겨 주겠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미워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응?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대답을 왜 '예' 해요. 똑똑히 말을 들어야지요. (웃음) 사랑하기 때문에? 「예」 배밀이해서 뭐를? 「삼팔선을 넘습니다」 삼팔선을 넘는 데는 다리 치고 넘어야 됩니다.

죽더라도 다리를 요렇게 펴고 삼팔선을 넘다가 걸리면 끌려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이에게. 이렇게 당수로 때리면 넘어간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런데 '아, 죽게 되었는데 다리를 펴?' 이러구 있다구요. '아, 죽게 되면 다 다리를 펼 텐데, 다리를 펴서 칠성판에 누이는 것이 원칙인데, 이 선생님은 어쩌자고 또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그래? 아이구, 나 싫어' 이렇게 버텼다가는 사탄에게 걸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다리 부러뜨리라면 부러뜨릴래요? 「예」 응? 「예」 대답이 시원치 않아. 뭐 쓸 만한 녀석이 아니구만, '예' 하는 녀석들은. (웃음) 그저 못난 녀석이, 미욱한 녀석이, 언제나 낙제나 하는 사람이 희망스러우니까 이제라도 내가 한번 해보겠다고 희망을 걸어 대답하는 거지, 점수 잘 따고 뭐 매끈매끈하고 사회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은 대답 안 하고 눈만 껌벅껌벅하고 이러고 있다구요.

자, 보라구요. 문선생 자신이 그렇다구요. 나 자신이 그렇다구요, 나 자신이. 무슨 세계가 오느냐? 그런 세계가 온다고 이미 예측했던 겁니다. 10년, 20년, 40년을 넘어가자! 이제 40년이 멀지 않다구요. 2차대전 이후로…. 뭐 나는 얘기할 말이 많다구요. 이놈의 자식들한테 무얼 얘기해야 전부 다 흘려 버리니까 이젠 아예 얘기 안 하려고 그래요. 어디 한 번이나 실천을 해야지. 전부 대가리를 젓고 움직이다 말고, 선생님 어디 갔나 선생님 찾누만. '선생님, 선생님!' 하고.

 

하늘나라의 아들이 되고 세계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라

 

선생님은 미국에 있는데 한국에서 찾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자기 갈 길 다 가고 나서, 대한민국을 전부 돌고 나서 그다음에 갈 데가 없어서, 할 일이 없어서 선생님을 찾아야 할 텐데, 갈 데도 많고 할 일이 천지인데 선생님 찾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할 일은 하지 않고 가지도 않고 이놈의 자식들이 나를 찾아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말이예요. 여기 대한민국에 할 일 다 해 놓고 말이예요. 요전에도 뭐 미국으로 내가 못 오게 하니까, 전부 다 72가정 120가정들이 병이 다 들었더라구요. 눈들이 전부 다 쌍꺼풀졌어요. '어이구! 아무개도 미국 가니까 나도 미국 가야지' 해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미국에 오래? 병이 들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이러한 생각을 할 때에, 하나님이 올바른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에게는 필시 역사적 종말시대에 있어서의 대안과 대책이 있을 텐데, 그 대안과 대책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경제인 너 틀렸다, 이 자식아! 정치인 너 틀렸다, 이 자식아! 학자 이 자식아, 너 틀려! 너의 욕심을 중심삼고 세상을 전부 다 마음대로 황탕탕 만들려고 그러지,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종교인,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을 한 대 그저….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은 새로운 관,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경제에 대한 관, 자아위주한 경제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선생님이 많은 돈을 한국에다 쓰지만 이놈의 본부교회에 쓸 줄 알고 있다구요. 세계 본부를 짓기 위해서 쓰겠다는 거예요. 세계 대학을 만들기 위해 갖다 주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아이구, 레버런 문은 뭐 돈 많아도 대한민국 나라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외국에 쓰기나 하지' 하더라구요.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깨어나라 이거예요. 세계를 위한 대한민국의 정치가가 되라 이거예요.

종교도 그래요, 종교. '우리 교파, 내 교파, 장로교…' 하는 이 똥개 같은 놈들…. 이제 실력적으로 참여해서 일대일로 싸워 가지고 내가 안 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8개 종교 종단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자녀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데, '뭐 우리 기독교가 통일교회에…' 이래요. 이 녀석들,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예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도적놈의 하나님이지 뭐예요? 백정놈의 하나님이지? 거기에 들어가 숨을 쉬고 살 수 있느냐는 말이예요.

암만 통일교회가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가서 있으면 밥 한 끼라도 통일교회 밥을 얻어먹게 되어 있지 기성교회의 밥은 한 끼도 안 얻어먹는다 이거예요. 줘도 안 먹고 '퉤' 하고 침 뱉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라도 통하지요, 응? 뭐 해주는 밥은 나쁘다고 하고 말이예요, 반찬은 나쁘고 잘 때에는 누더기 담요 짜박지를 덮더라도 마음은 편하다구요. 알겠어요? 이래뵈도 걱정거리 하나 없고 그거 됐다 이거예요.

그래도 기저귀 씌운 무니들에게 말이예요, '잘 크고 있다. 어서 커라. 어서 커라' 이러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아들이 될 수 있고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크라 한다구요. '너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들 빨리 만들어서 교육해라! 교육을 철저히 해라' 이거예요. 안 그러면 땅강아지 새끼, 자기만 생각하는 강아지 새끼만도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땅강아지 새끼는 그것밖에 몰라요. 주인 무릎에서 자라던 것이 말이예요, 들에 돌아다니면서 싸움이나 해 가지고 그저 나눠 먹는 것을 모르거든요. 언제나 벌판에 나서면 물려 죽든가 치어 죽든가 굶어 죽게 되니까 방안에 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따위 것 길러서 못 쓴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세계에서,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 처음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런 의미의 경제관을 갖고 나온 것입니다. 내가 지금 공장을 만들고 뭐 동양기계를 사서, 대한민국도 물론 거기에 들어가지만 세계를 살려 놓으면 대한민국은 세계가 살려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거 멋지잖아요? 큰 사람이 내 신세를 져 놓으면 내 새끼들은 가만히 있어도 먹여 주고 공부도 다 시켜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 사람이 내 신세를 잘 졌다면, 그 한 사람이 내 아들딸 열 셋이면 열 셋 다 공부시켜 준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역사가 환영하고 이 시대가 환영하고 미래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인 것을 알게 될 때에는 그런 일은 자동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러한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경제인을 내가 규합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뭐 이런 얘기 하면, '아이고, 이제 고생 안 해도 살 길이 생기겠구나' 하겠으니 내가 얘기를 안 해준다구요. (웃으심) 그런 얘기를 해주면 해이해져 가지고 허리띠를 풀어놓고 '우리 선생님이 우리 위해서 뭐 모른다 하겠나? 나를 안다고 하고 가게 되어 있지, 한국 사람을 배반하겠나?' 하겠지만 천만에요. 얘기를 안 해주는 거예요. 얘기해 주면 좋겠어요? 「예」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도 팔자 고칠 거라구요.

요전 시간에 사천만 사람들이 벌어 먹을 것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지요? 전부 다 외국어만 가르쳐 줘도, 당장에 세계에 나가 가지고 한국말 가르쳐 주고 벌어 먹고 산다는 거예요. (웃음) 사천 만인지 지금 오천 만인지 육천 만인지 잘 모르는 거예요. 벌써 사천 만 이상 된다고 보는데 한 오천 만이라고 잡더라도 얼마예요? 120명이예요. 120명 클라스(class;반)를 만들어서 전부 다 외국에 가서 한국 말만 가르쳐 줘도 앞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훤합니다.

 

혼미상태에 있는 사람을 변혁시킬 수 있는 통일사상

 

앞으로 세계 인류는 통일교회를 안 거쳐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기분이 좋지요? 「예」 코는 한 코인데 나가는 구멍도 하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루 새끼를 매시간 따 내더라도 따 놓으면 또 걸리고 따 놓으면 또 걸리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한 구멍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웃음) 이 말 들으니까 기분이 좋은 모양이구만, 그런 소리 할 땐. 이 녀석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만 가르쳐 줘도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러면 가르쳐 줄 때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한국의 통일교회 문선생을 팔아먹는 거예요. 남미에서는 지금 야단이예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그런데 별것 없다구요. 나를 너희들이 반대하는 것은 너희들 교파, 너희 나라, 너희 개인문제이지 레버런 문의 생각과 다르다 이거예요. 남미를 위해서 돈을 잘 쓰거든요? 한국에 오면 한국을 위해서는 돈을 안 쓰면서 남미라든가 다른 나라를 위해서는 돈을 푹푹 써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한국 사람이 뭐 미국에 가서 장사를 할 거예요? 어떤 대사관에서는 무슨 보험회사 몇 개를 달아 놓고 제발 투자하라고 하는데 나는 그러지 않는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우선 오늘 선생님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예」 감사해야 돼요! 「예!」 감사하면 웃어야지요. (박수)

세계 언론인들은 그 언론인의 주의 주장을 중심삼은 자기 관 중심삼은 언론인입니다. 전부 다 세뇌된 거예요. 미국 대사들도 말이예요, 요전에 남미의 대사를 방문시켰더니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절대 남미에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는 반대하더니 이렇게 간사스러워? 이 뉘시깔들이 그 눈이구만 코를 봐도 그 코고…. (웃음)

그러니까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혼미상태에 있는 이 사람들 앞에 새로운 사상으로 변혁시킬 수 있는 주사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주사, 주사. 주사약이 필요하다 그거예요. 그 약이 도대체 뭐예요? 그 약이 뭘까요? 「통일사상입니다」 그래요, 통일사상, 하나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약이 있는데 그 약이 뭐냐?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사상. 그 하나님의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짝짝꿍 되어 있는 레버런 문을 통한 통일사상도 하나님 사상을 복사한 사상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국은 문선생도 하나님의 사상 붙들어 가지고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솔직한 얘기를 뭐 우물쭈물할 수 있나요? (웃음) 다 대가리통 큰 녀석들한테 우물쭈물하면 '어이구, 슬쩍 넘어간다' 할 게 틀림없으니 말이예요,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뭐해 가지고 한 자리 해먹는다구요?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입니다」 응?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요」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카피를 내가 먼저 했기 때문에 한 자리 해먹지, 여러분들이 먼저 했으면 아이구 나는 국물도 없었을 거라구요. (웃음) 뭐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카피의 카피를 해 가지고 또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웃음) 그러려면 하나님 무시하지 말라구요. 통일사상 무시하지 말라구요. 참부모님 무시하지 말아요. 레버런 문 무시하지 말아요. 그건 이치에 안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응, 귀가 좋기는 좋구만. 듣기는 듣는구만. (웃음) 이치에 맞는 말 했다구요. 유광렬이도 가만 보면 언론계통을 해보니까, 이제는 '아이구, 통일교회 문화부장? 세도가 커 가는구나' 이런 것을 느껴 봐요? (웃음) 옛날에 통일교회 문화부장이 '에, 에, 에, 에, 에,' 그렇게 말하더니 좀 달라졌지? (웃음) 그거 솔직이 얘기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카피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 이거예요. 하라는 대로 해요, 안 해요? 「합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여편네하고 자식을 꽁무니에 업고 다니면서 여러분을 가르쳤어요, 집어 차 버리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었어요? 「집어찼습니다」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낮에 열두 시 되어 온다구요. 낮이예요. 밤 같으면 모르겠는데 낮이예요. 낮에 대접했다구요. 태양이 정면으로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자리에서 대접했습니다. 차 버리고 다녔어요, 끼고 다녔어요, 안고 다녔어요? 「차 버리고 다녔습니다」

 

부정하는 자리를 사랑으로 소화시켜야 거기에 천국이 전개돼

 

그럼 여러분들은? 차고 다니기도 하고 안고도 다니지요? (웃음) 그건 완전 카피가 아니다 그 말이라구요. 얼룩덜룩한 카피는 영점과 마찬가지니 여러분들도 완전히 카피 수속 밟을 때 사인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사인을 받기 전에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거 왜 차버리고 다녀야 돼요? 왜 버리고 다녀야 돼요?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다구요. 성경이 그래서 위대하다는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과제를 놓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원수의 괴수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수였다 이거예요.

이것을 청산지어 놓고 완전히 지워 버리고 백지로 만들지 않는 한 하나님의 사랑의 말을 기록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니 여편네의 반대를 받아야 되고, 남편의 반대를 받아야 되고, 아들딸의 반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내 스스로 부정을 하지는 않지만, 그 환경의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버지를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부정하는 거기에서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소화시켜 나가게 되면 거기서 천국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게 더 빠른 방법이라구요. 부정했다가 시정할 수 있는 것이거든, 아예 부정당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들을 사랑으로서 포섭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천국이 몇 배 빨리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핍박이라는 것을 종교권 내에 주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통일교인은 전부 다 스스로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사회에서도 이제 통일교회를 지지 안 하면 안 되겠다고 하니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부정시키는 거예요. 핍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어때? 어때요? 그거 해야 된다 이겁니다. 여편네, 자식들은 다 통일교회가 좋다고 통일교회에 가자고 하는데 그냥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죽여 놔라 이겁니다. 자체를 부정해라 이거예요. 자체를 부정하게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때려 몰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망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고개를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더 높은 히말라야 산정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집 짓고 살림을 차려야지 광야에서 무슨 살림살이예요? 여러분들이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라도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엊그제 뭐라고 그랬어요? 요단강이 뭐라고요? 영계예요, 영계.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세계를 극복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공중세계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 천상세계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한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자연히 지상에 오시는 것입니다. 누구를 타고? 하나님 자신이 올 수 없다구요. 사람을 타고 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부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정하는 자리를 인간 자신이 자처해 가지고 긍정적 하나님으로 참되게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이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있어요? 돈, 돈이 필요하지요? 돈이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돈 안 필요해? 그럼 나보다 낫게? (웃음)

또, 지식이 필요하지요? '어, 신학교에 가서 나 공부해야 되겠다, 공부' 하지, 이놈의 자식들! 공부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하는 거예요? 말들은 잘 하지, 도깨비같이. '세계를 위해서, 선생님을 돕기 위해서' 하는데, 임자네들의 후원받는 그런 졸장부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도 나는 내 갈 길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안 도와주더라도 세계 어떤 나라에서 대한민국 사람 이상 교육시켜서 훌륭한 백성 만들어 가지고 내 갈 길을 가는 겁니다. 지식을 얻겠다고 할 때 통일교회 이상의 지식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권력, 출세. 통일교회 이상 출세할 곳이 어디 있어요? 오늘날 승공연합 강사들을 봐도 말이예요,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는데 군수 서장들이 차를 가지고 모시고 다니며 '뿡! 뿡! 빵! 빵!' 한다구요. 뭐 옛날로 말하면 '물렀거라! 무엇이 행차 하신다!' 하는 식이지요? '승공연합 아무개, 군 무슨 책임자, 도책임자 행차! 물렀거라! 치우거라!' 할 때 거드럭거렸지, 이놈의 자식들!

그때에 여러분은 여러분 좋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 내가 이러고 나서 저 남해의 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이 나와 같이 돼야 된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세계에 나가 가지고 '물렀거라! 통일교회의 한국 사람 행차!' 한다면 어때요? 거기서 '물렀거라, 치우거라'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세계가 여러분 앞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하늘땅의 어머니로서 사랑받는 아내가 돼 남편의 길을 따라야

 

그러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살아 나오는데, 여기에 우리 어머니도 있지만 말이예요, 언제나 뭐 어머니만 생각하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요즘에는 내가 어머니를 사랑한다구요, 미안합니다만. (웃음) 그전에는 내가 시험관이었다구요. 못살게 하는 경비대 대장이었습니다. 뭐 요즘에는 가드(guard;경호인)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내 뒤를 따라다니면서 주위를 살피지만, 나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의 나쁜 의미의 가드입니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요즘에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어떤 때는 생각이 조금 엇갈릴 때가 있어요. 그러면 눈이 달라진다구요. (웃으심) 벌써 그걸 안다구요. 눈치만 봐도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만큼 따라왔지요.

그동안은 내가 어머니를 위하는 남편도 아니었지요? 응? 어머님이 나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까지 나와야만 내가 나라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되고, 세계가 사랑하고 세계 만민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나온 어머니가 되거든 나는 사랑하는 세계 사람들을 위해서 세계를 사랑할 수 있고 세계의 사랑받을 수 있는 어머니의 남편이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땅의 어머니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어머니의 남편이 되겠다고 생각하지, 대한민국 사랑받을 수 있는 정도인데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 뭐…. 나는 그거 원치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말합니다. 뭐 사실 노골적으로 여러분들도 전부 다 색시…. 색시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어디. 색시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다 상통들 보니까 나이가 다들 많은데 왜 이래. 색시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그만둬, 그만두라구 (웃음) 내가 어머니에 대해서 재미있는 얘기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다 그만둬야 되겠다구요. 기분 나빠서 어디 해먹겠어요. (웃음)

그럴 거예요, 어머니가. 그거 환영도 안 하는 얘기를 왜 그렇게 철도 없이 하느냐고 그럴 거라구요. 여러분이 전부 '와!' 이래 가지고 성황리에 환영하면 말이예요, 어머니는 자기에게 듣기 싫은 얘기를 했더라도 꼼짝못할 텐데, 내가 이제 집에 돌아가면 꼼짝못하고 당해서 납작해져…. (웃음) 그러니까 내가 말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응? 「해주십시오」 이 쌍놈의 자식들, 이거 쌍놈의 자식들이로구만. (웃음) 하지 말아야 된다고 해야지. (웃음) 거 사리에 맞는 얘기를 해야지.

그렇게 물어 볼 때에는 그저 누가 대답하기 전에 후다닥 답변하는 것이 장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서구 사람들은 참 빠르거든. '예스' 할 때에는 '예스', '노' 할 때는 '노' 하고 확실하다구요. 내가 엊그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주일날인가 얘기했는데, 한국 사람은 똥을 싸고도 말이예요, 냄새가 들이 나도록 쌌는데도, 바지가 다 젖어 가지고 국물이 전부 다 배어서 냄새가 나도 안 쌌다는 거예요. 안 쌌다고 한다는 거예요. (폭소)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어떠냐? '아이구, 냄새난다' 하면 벌써 '나 똥쌌어' 대번에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차이가 있으니 이거…. (웃음) 한국 사람들은 별것 없다구요. 납작하게 만들어서 스루메, 그게 뭣인가?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포같이 만들든가 그러지 않으면 '윙' 눌러 가지고 말이예요, 봄철에 조청단지에 있던 엿을 늘이듯이 늘려 놓든가 끊어지게 돼야 '아! 아! 아!' 하고 야단이지. (웃음) 끊어지기 직전까지는 이렇게 젓는다는 거예요. 이게 고약한 기질이라구요. (웃음) 내가 그거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어머니는 훌륭했다구요. 그거 듣고 싶지요? 「예」 흥미 있어요, 없어요? 「흥미 있습니다」 나는 어머니 말 듣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웃음) 흥미 없다구요. 자, 그건 그렇게 하고….

 

짠맛을 지닌 무니가 되어야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도 남아

 

자, 지금은 말이예요, 소련의 뭐 안드로포프가 수상인지 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야단하더라도 이 세계를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소련 자체의 경제력을 그 자체가 부정하는 거예요. 소련 자체 내의 젊은이들의 사상면이나 지식적인 방향을 그들이 콘트를 못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하조직이 있기 때문에 소련 내의 소식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선전하는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역시 그렇다는 거예요. 다 실험필했다 이거예요. 단 하나 이제 희망으로 남은 것은 레버런 문주의, 무니즘(Moonism;레버런 문 사상),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사상)입니다. 이것이 이제 세계에 아침 햇빛과 같이 등장하게 되어 있다구요. 기분 좋아요? 「예」

뭐 내가 유명해지는데 여러분들이 왜 기분이 좋아요? 응? 내가 기분 좋지, 여러분들이 무슨 상관 있기에 기분 좋으냐 말이예요? 상관 있어요? 「예」 얼마만큼 상관 있어요? 소금 실은 바오래기만 해요? 소금 실은 바오래기는 좀 짭짤하게 간 물이 들었을지 모르지요. 그래요, 어때요? 소금 가마니가 되어 있어요, 소금 알이 되어 있어요? 어떤 거예요? 소금 가마니도 필요 없고 소금 실은 바도 필요 없어요, 소금 알이 안 되거든. 소금을 다 쏟아 놓을 때에는 바도 필요 없는 것이고 가마니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 소금이 되었어요? 「예」

소금은 결정체입니다. 사각형의 결정체인데 이렇게 저렇게 억만 번을 깨뜨려도 그 결정체를 잃어버려요, 안 잃어버려요? 「안 잃어 버립니다」 그럼 짠맛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 무니를 눈깔 빼고 귀 자르고 입 찌그러지게 하고 전부 다 소금 부숴 놓듯이 부숴 놓으면, 그 결정체가 무니 사는 한 곳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예」 여러분들 그래요? 「예」 그런 짠맛이 있어요? 「예」 아무리 싱싱한 사탄세계의 배추라도 뿌려 놓으면 후줄근하게 됩니다. 악한 세계에 전부 뿌려 놓으면 그 세계를 후줄근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예」 여러분들이 당해요, 세상이 당해요? 「세상이 당합니다」 여러분들이 당해요, 세상이 당해요? 「세상이 당합니다」 그 말은 여러분이 영향을 미치느냐, 여러분이 영향을 받느냐 그 말이라구요. 「영향을 미칩니다」 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한 녀석도 없을 거라구요. 그럼 영향을 준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도둑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여러분들이 영향을 주었으면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 꼴로 안 되었다구요. (웃음) 문선생 같은 사람이 한 도에 열 명씩만 해서 팔도강산에 팔십 명만 있어도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꼴로 안 되었을 거라구요. 어때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영향 안 주었다는 말이 옳잖아,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하는 거 아냐, 이놈의 자식들! 솔직이 까 놓고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다 후라이보이라구요, 후라이보이. (웃음) 나쁜 녀석들을 얘기할 때 후라이보이, 그다음에는 뭔고? 껄렁패. 그다음엔? 그다음엔 뭐 있나?

 

민족과 연결시키려면 120명을 전도해야

 

임자네들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나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20년이 되었는데…', '그래, 20년 되었다. 그럼 그동안 뭘했어?', '하긴 뭘해. 선생님 설교 시간에 가서 얘기 들어준 거지, 뭐' (웃으심) 내 말은 네까짓 것 안 들어 줘도 그만이다 이거예요. (웃음) 안 들어 줘도 그만이다 이거예요. 말을 들어 준 것이 기분 나쁘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게 상관이 있는 거예요, 그게? 상관을 여러분들이 지어서 만들지 나는 상판 있다고 보지 않는 거예요. 자기 욕심 중심삼고 자기 편리하기 위해서, 이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서….

그래, 수십 년 되었다는 사람, 어디 몇 사람 전도했어요? 그렇게 전도하라고 선생님이 언제나 외쳐 왔는데, 몇 사람 전도했어요? 120명 이상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120명 이상 전도하라고 다 가르쳐 주었는데, 120명 이상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전도하라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나요, 안 가르쳐 주었나요?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 가르쳐 주었어요, 안 가르쳐 주었어요?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 그게 시험문제인데 시험의 답을 썼어요, 못 썼어요? 못 썼으면 전부 낙제예요. 낙제는 도리어 학교 안 다니는 것보다 더 못하다구요. 쓰레기통에 먼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낙제감이예요, 급제감이예요? 아, 이거 제일 중요한 말 할 때 사탄이가 올라오거든. (웃음) 이놈의 사탄이! 누가 올라오라고 그랬어! (웃음) 언제나 그렇거든, 중요한 얘기 하는데…. 이게 제일 중요한 말 아녜요? 낙제감이냐, 급제감이냐 물어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말인데 사탄이 살랑살랑 올라오니까 다 잊어버렸지요. (웃음) 자, 깨우쳐, 이제 지나갔어요. 사탄 통과했어요. (웃음) 자, 낙제감이예요, 급제감예요? 「낙제감입니다」 낙제감이라는 사람 솔직이 손들어 보라구요. 솔직이 손을 들어 봐야지. 그럴 때는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낙제감이 선생님 나쁘다고 하고 학교가 나쁘다고 평할 수 있어?

요전에도 '어, 우리 동원하라고…' 내가 동원시킬 때 전도 잘 하라고 동원시켰어요, 못 하라고 동원시켰어요? 전도를 잘 하라고 했는데 식구 전부 다 까 먹고 죽여 버린 녀석들은 전부 다 벼락을 쳐야 된다 이거예요. 응? 말할 게 어딨어? 협회장 좋지? 「저도 낙제입니다」 아, 글쎄 그렇지만 그 낙제 중에 또 낙제가 있다는 거예요. 영 점짜리 낙제도 있는 거예요. 「예」 70점이 합격점인데 65점으로 합격 못하는 것보다 영점 낙제가 더 하지 않느냐는 말이예요. 「예」 낙제는 낙제인데 급이 좀 다르지. 그건 뭐 원리적으로 전부 다 그 놀음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84명을 전도 안 하게 되면 참부모를 모실 수 없는 거예요, 84명. 열두 제자하고 72문도, 이것 때문에 예수가 죽은 거예요. 그것을 대치하고 탕감하기 위해서 84명 탕감하려 하는 것이 홈 처치 운동인 것입니다. 그래서 민족과 연결시켜야 돼요. 민족과 연결시키려면 120명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계와 연결해야 됩니다. 뭐 큰 소리들은 뭐….

몇십 년 나한테 구박맞고 오늘도 또 구박맞았으니 뭐 이젠 팔자소관이 훤하구만. 일본 사람으로 말하면 배를 어떻게 하나요? 그걸 일본 말로 뭐라고 하나? 할복이라고 하나? 하라끼리(はらきり;할복), 할복을 하고, 시퍼렇게 날이 선 칼로 배를 가르고 죽는 그런 기백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이건…. 한국 놈들은 그런 기백도 없다구요. 여기 지금 할복할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응?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런 성격이 있어요. 째까닥하면 배를 가른다구요.

자기 얘기하면 자기가 잘못했더라도 기분 좋지 않지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잘못해도 칭찬해 주면? (웃음) 그거 기분 좋지요? 잘못했더라도 칭찬해 주면 그거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한마디 하더니 세마디까지 하면 그다음에는 기분 나빠지지요? '못 하긴 못 했어. 그렇지만 뭐 할 수 있니? 보통 인간들이 그저 그럴 수 있는 건데…' 그러면 좋지만, '너 이 자식아! 너 잘못했어, 이 자식아' 하고 한마디 하면 눈이 찌그러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말이예요, 대가리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게 인간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경제적 관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러니 큰일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큰일 해요, 작은 일 해요? 「큰일 하십니다」 큰일 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인 큰일 하는 지도자가 솔개 새끼들과 송사리 떼들 좋게 해주고 모아 가지고 장단 맞춰 춤추면 그게 무슨 꼴이 되겠어요? 송사리들은 후루룩 마셔 가지고 배에 집어넣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은 상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여편네가 죽게 되었으니 병원비 달라고 하면 그 병원비 지불해 줘야 되겠어요?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됩니다」그건 해줄 수도 있지요. (웃음) 그건 종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해줄 녀석이 있고 안 해줄 녀석이 있다구요.

여편네가 만약에 뜻을 위해 나가 싸우다가, '오늘 내가 한 사람을 정성들여 전도를 했는데 그 사람이 반대를 받고 건널목 건너다가 차에 치었다' 하면 말이예요, 전도하다가 치었으면 그건 병원비를 대줘야지요. 그런데 이건 전부 거짓말 하고 속여먹고 해서 정신 없이 건널목 건너다가 치어서 입원했다고 하면 그것은? 도와줘야 되겠어요, 벌을 줘야 되겠어요? 「벌줘야 됩니다」 벌을 줘야 돼요. 죽어라, 이 간나야! '죽어라, 이 간나야! 너 같은 건 살아야 나라의 기생충이 되고 통일교회의 기생충이 되는 거다' 하는 거예요. 그거 대줘야 돼요?

그래, 여러분 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해요? 「예」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하여?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하나님을 위한 경제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나라의 일면을 대신해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관을 가져야 됩니다. 하루에 열 시간을 일하고도 안 되면 스무 시간을 일하는 거예요. 내가 빚지고 살려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신세지고 살려고 그러지 않았다구요. 신세를 지워 왔지요. 나는 지금 60이 넘었어도 빚지려고 안 합니다. 신세지려고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에 빚지지 않고 미국 신세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미국을 신세 지우고 미국을 가르쳤지요. 미국이 내 신세 졌지요. 방대한 돈을 주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운명뿐만이 아니라 자유세계의 운명을 판가리할 수 있는 지도적인 입장에 서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빚지고 다니는 사람이고 신세지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대한민국에도 내가 신세지지 않았다구요. 대한민국이 내 신세졌지. 경제적으로 지원했다 이거예요. 자유당 선거 때 나에게 돈 보따리를 가져와도 깨끗하게 거부하고 내 돈을 써 가지고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온 것입니다. 땅이라도 파는 거예요. 선생님은 노동자도 되었었습니다. 나는 탄광 굴도 잘 팝니다. 동발도 내가 잘 들 줄 압니다. 그런 것을 다 해왔다 이거예요. 거리에서 비난도 받아 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다 이거예요. 다리에서 잠도 자 봤습니다. 거지의 아들과 꼰이띠기(고누 두기의 평안도 사투리), 꼰이띠기 알지요? 꼰이띠기, 응?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다구요.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구요. 어떤 계층 앞에서도 내가 빚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나는 빚을 지우고 가는 것입니다. 빚을 지워 놓고 가는 거예요. 사람이 오죽 지지리 못났으면 빚을 지고 죽어 가겠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몸이 튼튼해야 돼요.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의 운동을 개발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선생님이 빚지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기성교회의 원수지만 기성교회가 내 빚지고 있어요, 내가 기성교회 빚지고 있어요? 「기성교회가 선생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성지순례! 아이구! 한 사람 보내게 되면 말이예요, 5천 불 이상 들어간다구요. 5천 불이면 오칠은 삼십오(5×7=35) 350만 원 이상 들어갑니다. 그 돈이면 조그만 집이 될 수 있는데, 아파트를 한 채 살 텐데 말이예요. 그 돈을 훌훌 뿌리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세계 기독교를 위해서.

여러분들은 그 돈 있으면 고생 안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모두 성지순례시켜 주면 좋겠지요? 응? 그때는 그 사람들이 돈을 내서 여러분들을 성지순례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야 세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이 거지 같은 통일교회 교인들…. 길거리에서 전부 거적을 깔고 자는 통일교회 교인을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 모아서 성지순례를 보내게 될 때에는 이 나라는 천국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주고받는 이치입니다.

내가 가르쳐 준 수수작용은 주고받는 이치입니다. 받고 준다고 안 했다구요. 주고받는 이치라고 가르쳐 줬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주는 거예요. 내가 나라를 위해 주고 세계를 위해 주어야 합니다. 세계에 다 주고 난 다음에는 줘도 줄 사람이 없으니, 돌아올 때에는 세계 사람이 전부 다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긴 주마'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말씀을 통해서 내 교육을 받아 가지고 세계를 대신해서 선생님 뒤를 따르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선생님 대신 세계를 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수국가의 기반 위에 하늘나라의 전통적 기지를 만들어야

 

이래서 세계에 다 주고 나면 '이제 받은 은덕만 해도, 받은 빚만 해도 내가 그걸 감당 못 하겠으니 우리가 당신들을 위해서 갚을 수 있고 줄 수 있게끔 하소' 하면, '아, 나는 싫어,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이래야 비로소 대한민국과 세계 운세가 돌아갈 수 있는 연결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못 견뎌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아이구, 나 죽게 되었소' 이건 악마의 무리들이라구요. 악마는 어떻게 하든지 이 길을 못 가게 하려 합니다. 보라구요. 미국이면 미국 국무성 전체, 미국정부 전체가 레버런 문 가는 길을 막으려고 백방으로 몰아냈다 이거예요. 나는 이걸 막아냈다구요. 나는 너희들 신세 안 진다 이거예요. 기독교의 성경 말씀 다 이루고,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그들을…. 그들은 전부 다 내 원수지만,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걸 알아야 합니다. 여기 지방 사람들은 모르겠구만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지금부터…. 선생님이 가는 길은 4대 원수국가의 그 중앙 기반 위에 하늘나라의 전통적 기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지 않고는 지상천국 출범이 시작되지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느냐? 그래야만 사탄이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지요? 그래서 일본 사람을 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한테 네 있는 정성을 다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 나라 국민, 너희 나라 누구보다도 하늘을 위하여 섬겨라 이거예요. 그 명령에 순응하느냐 못 하느냐, 합격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에 들어가서 합격 못 하게 될 때에는 너희 나라에 천국의 개문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이 원수들이니 미국과 하나되라 이거예요. 하나되라 이거예요. 이쪽 사람들을 위해 미국이 희생하라! 원수 취급받는 원수를 사랑해라! 너희 국민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제거할 수 없다, 방파제로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독일 사람입니다. 최후에 남은 이 4대국, 이것이 문제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표정이 좋지 않던데? 그거 그러지 않았어, 맨 처음에는? 「너무 어려서…」 어리긴 뭐가 어려, 자네보다 뭐가 어려? 여자는 어린 게 좋은 거라구. (웃음) 그래, 색시 신세지지 말라구. 누군가? 철기, 너는 색시 신세 안 지나? 응? 그 동네에 신세지우고 사나, 동네 신세를 네가 지고 사나? 「지금은 신세를 지고 있지만 신세를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이제 가다가 한 순간에 죽으면 어떻게 할래? 안 죽는다는 보장 있어? 응? 바쁜 거야, 바쁜 거라구.

자, 이런 등등의 문제가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원수 되어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고, 또 그다음엔 부모와 자식이 원수요, 형제가 원수 되어 있다 이거예요. 원수를 심었으니 원수의 국가가 심은 열매를 국가적으로 거두어야 된다구요. 그런 국가들이, 세계적 원수들이 합해져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도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셋을 보내는 거예요. 이들은 서로 원수들이지요? 응? 여기에 한국이 가담하는 거야 한국이 가담하는 것은 선생님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만 들으면 땡 잡는 거예요, 땡. 땡 소리 좋지요? 땡 잡은 거예요. 한국에서 땡 잡았다는 얘기, 뭐 '땡이로구나' 하는 노래가 유행되지 않았어요?

땡이 뭔지 알아요? 공 안 들이고 복을 그냥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선생님한테 달라붙어만 있으면 말이예요…. 달리는 천리마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천리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아무리 말총으로 세게 치더라도 '난 못 떼어놓는다' 하고 달라붙어 있으면 말이예요, 천리길을 단숨에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 꽁무니에 달라붙어 있어요? 「예」 뭘로 붙었어요? 밥풀로 붙었어요, 침으로 붙었어요? 요즈음엔 크레이지 글루우(crazy glue;아주 좋은 풀)라는 게 있는데 이것으로 붙이면 뭐 영영 안 떨어지는 거예요. 뭘로 달라붙었어요? 물로 달라붙였지요, 물로? (웃음) 뭐예요, 밥풀로? 크레이지 글루우로?

자, 그런데 신세를 안 지려면 말이예요, 신세를 지더라도 안 지려는 시늉하다가 지면 괜찮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법이 그렇잖아요? 손님으로 가게 되면 '아, 점심 먹었어?' 할 때 점심 안 먹고도 말이예요, 먹었어' 그러는 거예요. 가만히 눈치 보니 안 먹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주인이 갖다 놓으면 '아이구, 그럼 또 조금만 먹어 볼까?' 한다구요. (웃음) 그럴 때는 주인도 미워하지 않는다구요. 밉지 않다구요. '안 먹었어' 해서 갖다 주면 또 먹고 '또 가져오소' 이래 보라구요. 그건 쫓겨난다구요. (웃음)

세상살이가 다 그런 거 아니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서는 '아, 이거 신세를 안 진다는 것이…' 하면서 신세 안 지는 시늉이라도 하고 그래야 체면을 세울 거 아녜요? 그래, 시늉할 수 있는 그것이 뭐예요? 다 불쌍한 것들 전부 다 이게 똥통에 다 쓸어 버려야 할 패들인데 그걸 구해 주려니 말이예요, 신세 안 지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내가 360집 이상 신세지웠다 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를 만들어 준 거예요. 여러분들, 홈 처치 갖고 있어요? 「예」 홈 처치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벌써…. 이런 여담 하다가는 끝이 없겠다구요.

 

8단계의 타락권을 넘어서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자, 지금 때는 어떤 때냐?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니만큼 모든 전부가 혼돈상태에 있어서 자기를 수습할 수 없는 단말마(斷末魔)적인 시대에 임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다시 구해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사상개념, 자기를 위주로 한 사상을 어떻게 전체를 위주한 개념으로 돌이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사문제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아침에 밥을 먹으면 그 밥을 왜 먹어요? 밥을 왜 먹어요? 응? 살기 위해서 먹지요? 그럼 누구를 위해서 살아요? 나를 위해서 살 때는 낙제예요. 그래도 '내가 사는 것은 가정을 위해서 살아, 가정을 위해서' 하면 그것은 가정시대까지는 남아지는 거예요. 가정시대까지는 남아지는 거예요. 가정을 위해 산다고 할 때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가정시대가 있다구요. 없는 게 아니예요. 그 가정시대까지는 남아지지만 종족을 위할 때에는 가정을 위해 산다고 하는 사람은 못 남아지는 거예요. 이건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됩니다. 낙방이 돼요, 낙방. 폐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폐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를 위해서 사느냐? 가정을 위해서도 살지만 가정보다 더 큰 종족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또, 종족을 위해 살고 있지만 종족보다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한 단계 더 남아져요. 그래서 세계를 뚫고 나아가야 합니다.

왜 세계를 뚫고 나가야 하느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타락권입니다. 타락권. 개인 타락권, 가정 타락권, 종족 타락권, 민족 타락권, 국가 타락권, 세계 타락권, 천주 타락권, 타락권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8단계를 넘어서야 하나님에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한꺼번에 넘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 이상적이지요.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을 때 아담을 중심삼고 21년 사춘기를 넘으면 자동적으로 그것을 한꺼번에 넘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세계사랑, 국가사랑, 민족사랑, 종족사랑이 있고 그것을 합한 입장에서 가족사랑, 남자 여자의 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아내라는 것은 세계인류 여성의 대표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영원한 여성의 대표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그 여성으로 말미암아 가정 차원을 중심삼고 그냥 살면 되는 것입니다. 종족이 필요 없는 거예요. 종족적 기반 위에 가정이 있게 되어 있고, 종족은 민족적 기반 위에…. 민족은 자동적으로 해결하게 되어 있었다구요, 아무 수고 없이. 천주적 기반 위에 세계가 생겨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미래에 대한 관심은 가질 필요도 없어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생겨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본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사다리로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시켜야 되고, 가정만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거든 종족을 위하는 시대로 다리를 놓아야만 우리 가정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영 막혀 버립니다. 종족기반에서 민족기반, 민족기반에서 국가기반, 국가기반에서 세계기반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미 대한민국 전역에 긍해 있기 때문에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갈 수 있는 길이 사방 어디에든지 생겼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 여러분이 혼자 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는 어려울 때에 동서사방을 가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려면 무슨 마음? 종족이 하나되려면 민족을 위하려는 마음이 강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종족 가운데 김씨, 박씨, 문씨 이러한 사람들이 전부 다 강한 공동목표로 민족을 위하려는 사상이 딱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종족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민족 중심삼고 단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민족, 일본 민족, 독일 민족, 미국 민족이 아무리 많이 있다 하더라도 민족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강력한 목적관이 뚜렷해야 합니다. 그래야 민족을 초월해서 세계적 국민형성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게 왜 필요하냐?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다 이것이 형성되었다는 거예요.

 

희생하는 것은 타락권을 격파하기 위한 것

 

세계 민족은 왜 천주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느냐? 앞으로는 영계를 위해서 지상의 사람들이 전부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영계의 민족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너는 내가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칭찬하고 상급 주는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무슨 돈을 모아서 상급 주고, 지식이 있어서 상급 주고, 권세가 있어서 상급 주고, 종교 지도자라서 상급 줄 것이라고 그 상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상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칭찬받고 상급받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고 해야 돼요.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필요로 한다' 하는 그 자리에까지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이 탕감조건의 다리를 확대시켜 가지고 천주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이 언제나 따라와요. 사탄 무대예요, 전부 다. 하나님 보좌 밑에서까지 사탄이 활동하는 거예요. 이걸 뚫어 가지고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터널을 뚫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특정한 개인이 가야 할 것이 아니라 타락한 사람에게는 공동목표가 돼 있는 거예요. 누구나 다 가야 됩니다. 거기에 갔다가 다시 지상에 내려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장자나 차자의 자리에서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원리. 거기에 이의 있어요?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선생님이 감언이설(甘言利說)로 속여서 얘기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어째서 우리가 희생해야 되느냐? 어째서?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이므로 이 타락권을 격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여편네를 데리고 선두에 서 가지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해서 격파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민족이 갈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를 대표해서 격파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세계의 갈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영계까지 격파해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천상세계에 갈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는 심정권의 유대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사다리를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말할 때 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까지 말하는데, 그 복귀라는 말이 왜 그렇게 너저분하게 많아? 복귀하면 그게 천주복귀 하고 한 번만 하면 될 텐데, 왜 이렇게 너저분해?'라고 하겠지만, 그 자리에까지 나가려면 단계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가정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가지고, 사탄권의 종족편성, 민족편성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분열되어서 세계의 혼란적인 민족 상황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규합해야 합니다. 새로운 나, 개인으로부터…. 그 민족을 위하는 새로운 가정은 전세계 인류가 민족을 위하는 데에 같이 해야지, 너는 이렇고 저 사람은 이렇고, 일본 민족이 다르고 한국 민족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찾겠어요? 복귀노정은 이렇게 불가피한 단계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개인 탕감복귀했어요? 자, 이제 구체적으로 얘기하자구요. 여러분들은 개인 탕감복귀해야 하는데, 개인 탕감복귀 언제 했어요? 탕감복귀가 뭐예요? 사탄하고 싸워서 져야 복귀돼요, 이겨야 복귀돼요? 「이겨야 됩니다」 개인 탕감복귀는 개인적으로 이겨야 됩니다. 또, 가정 탕감복귀는 가정적으로 이겨야 돼요. 그리고 종족 탕감복귀는 종족적으로 이겨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 놀음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뭘하느냐?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확대시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개인축복, 맨 처음에는 개인을 기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축복을 해줘서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 끼리끼리 합하는 거예요. 36가정은 벌써 한 테두리로 되어 있다구요. 응? 36가정은 전부 다 공동운명이예요. 알겠어요? 36가정은 합해야 됩니다. 상하종횡을 합해야 된다구요.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72가정과 하나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하나 못 되어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전부 다 시정해야 돼요. 교회 내의 축복시대, 국가 축복시대, 세계 축복시대, 3축복시대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본래의 아담 해와가 타릭하지 않았으면 그건 천주사적인 축복을 해주게 되었던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럼 통일교회의 축복이 천주사적 축복이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축복할 때 사탄이가 있었어요? 없었지요?

오늘날 교회 내의 축복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국가시대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한 축복 자리에 서야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합격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문제가 앞으로의 선별의 법이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다 그저 넘어갈 줄 알아요? 천만에요. 국가시대의 축복을 받고 세계시대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2천 년대를 바라보고 해야 돼요, 2천 년대. 지금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앉아 먹고 살겠다고 하는 이 도적놈의 자식들.

 

하나님의 사랑권에 도달하는 길

 

내일이 부모의 날인데, 부모의 날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별의별 사연과 복잡한 내용을 전부 다 풀어놓고 나서 부모의 날을 가졌으니, 자녀의 날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 만물의 날을 정한 거예요. 이런 날들은 그 어떠한 개인을 축복한 날이 아니예요. 세계사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어요. 그렇지요? 「예」 부모와 자식과 만물이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권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7년 동안 어머니를 중심삼고 훈련을 하고 어머니와 자식들을 중심삼고 핍박을 받고 야단들을 한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8년 째(1969년)에는 430가정까지 전부 다 전도하라고 내쫓은 것입니다. 책임을 인수해 주고야 선생님이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민족적 기반을 닦아 놓고. 그게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그냥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지금 하는 일은 타락한 인간이 전부 다 밟고 가야 할 길이라구요.

앞으로 들어올 사람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앞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그냥 가는 게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지지하더라도 반드시 그때에는 천국건설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7년 동안 땅을 파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는 전도가 필요 없다구요. 아무런 필요가 없다구요. 땅을 파고, 건설하고, 공장에 들어가서 그냥 그대로 밥만…. 밥도 뭐 전부 옛날 우리 개척시대 때에 개밥 먹던 것과 같이 그렇게 먹으면서 거기서부터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돈을 줄 게 뭐야? 그저 고생을 해 가지고 탕감해야 된다 이겁니다. 응? 그때에는 나라가 시킨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법이 시키는 거예요, 법이.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나오면 세상이, 사탄세계가 반대하지만, 앞으로 하늘세계가 된다면 하늘편에서 시험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를 부정시키는 거예요. 그 부정시키는 과정에서 합격하는 사람은 남아지고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핍박받는 지금의 때에 있어서 넘어가야 되겠어요, 이다음에 자체 내에서 핍박할 때 그저 끌려가 가지고 탕감노정을 가야 되겠어요? 어때요? 응? 「지금 가야 됩니다」 지금 가는 것이 쉽지요. 또,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같이 동참을 시켜 줄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해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에게 참소받지 않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만들어서라도 해주면 좋은 거 아니예요? 「예」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과 선생님과의 삼각관계에 있어서의 공의의 질서를 세워 가지고 사탄을 분별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지 않고는 천하에 하늘나라를 설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이론이기 때문에 그런 원칙에 따라 가지고 지시를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을 자기 멋대로 비판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탈락이예요, 합격이예요? 「탈락입니다」 자동 탈락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돈이 있으면 그 돈은 누구 돈? 「하나님 돈입니다」 하나님의 돈, 부모님의 돈, 교회의 돈, 우리 나라의 돈, 우리 종족의 돈, 우리 집의 돈이예요. 내 여편네 내 아들딸은 맨 나중이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순위를 맞춰야 됩니다, 부끄럽지 않게. 그러니 자기 자식들에게 무엇을 사 주려면 남의 자식인 가인을 자기 자식처럼 사랑해 주고 나서야 사 주게 돼 있어요. 남편과 여편네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모든 남자와 여자를 자기 부부보다 더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들 부부끼리 위하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예」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똑똑히.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도 금년 지나고 3년이 끝나면 내가 돌아와서 우리 아들딸 데리고 말이예요, 우리 예진이 우리 효진이 사랑해 줘야지. 그 전에는 사랑하면 안 됩니다. 사랑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게 되면 비참하게 돼요. 요즘에는 뭐 '예진 누나. 효진 오빠' 하는데 무서운 말이예요, 이게. 이들이 공인받게 하기 위해 그 배후에서 부모님이 피눈물을 흘리고 태산준령을 넘고, 첩첩이 쌓인 사연 가운데 하늘의 모든 담을 헐어 놓은 공적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신을 차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의 36가정 이놈의 자식들, 대접받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나 자신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예요. 이 관(觀)이 틀려지는 한 사탄은 절대 후퇴 안 한다구요. 절대 후퇴 안 한다구요. 이런 사상이 비로소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에 새로운 운동으로 전개되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후퇴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많은 교파가 있지만 통일적인 사상권내에 있어서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경제, 귀하게 여기는 지식, 귀하게 여기는 권력, 귀하게 여기는 신앙 전체가 이러한 하나의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모든 난문제를 소화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대동단결해서 총출동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기를 하나님은 이 종말시대에 원할 것입니다. 그런 어떤 사상가, 어떤 세계적 지도자가 있으면 이런 생각을 해야 되고, 오시는 메시아가 있다면 메시아 자신이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오는 분이라야 메시아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 결론이 틀리지 않았어요? 어떨 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일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수고는 내가 다 하고 다녔지만 말이예요, 이름은 교회 이름으로 전부 다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교회의 협조를 받기 위해서는 선생님 이상 눈물을 흘리고 선생님 이상 세계를 사랑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리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역설적인 길을 여러분 자신들이 가고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가면 스톱 당한다구요. 역리의 조건이 지상에서는 아니지만 천상세계에 제시되는 그것을 어떻게 넘어갈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자체 극복'을 통고해야 할 선생님의 입장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나쁘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쁘다고 해보라구요. 다 걸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내를 거느리고 자식들을 데리고 교회를 평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를 데리고 하나님에 대한 평을 한마디라도 했는가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우리 집에 이렇게 화를 주고…' 내가 그런 적이 있느냐? 없습니다. 다 달게 소화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고 있는 거예요.

 

의리와 도리의 세계에서 지지를 받으려면 불평해서는 안 돼

 

자, 한번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여편네 대해 가지고 뭐가 어렵든지 하게 되면 교회를 물고 늘어 지지요? '내가 통일교회를 믿고 이렇게 일생 동안 일하다 보니 전부 다 이 모양이 됐지' 하고 말이예요. 박 공서! 왔나? 아, 책임자가 아닌가? 박 공서 안 왔어? 요전에 '아, 선생님 좋은 거 뭐 하나, 극단이라도 만들어 주소' 했는데 그 식이라구요. 그거 틀린 처사라구요. '말하기에 죄송합니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에게 그런 사상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자식들 대해서 그런 사상을 집어 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망국지요인(亡國之要因)으로 싹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오늘 내가 다 용서해 줄 테니, 그렇게 여편네하고 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한마디라도 한 사람 솔직이 손들어 봐요. 손들면 용서 다 해줄 거라구요. 다 솔직이 들어 봐요? 안 한 녀석이 어디 있겠나? 뭘 웅성웅성하고 그래. 의논하는 거야? 자기 마음을 다 알고서도 속일 수 있나? 내리라구요. 그래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문 아무개가 여러분들의 핍박이 싫어서…. 내가 이미 핍박은 다 받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별의별 소리를 하든 똥개 취급하더라도 내가 아무 피해도 안 받는다구요. 알겠어요? 미국과 싸우고 소련과 싸우는 판인데. 응? 그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이 이제 나를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서 오늘 지금 내일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무슨 동정을 구하기 위해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건 진리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기 여편네와 자기 자식들을 대해 가지고 '교회 어떻고, 선생님은 어떻고, 우리는 안 도와주고. 아이구, 통일교회 믿다가…' 그런 말을 하면 이게 얼마나 큰 화근이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불평을 하는 것은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여편네는 지옥 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죽을망정 올바른 길을 가야 됩니다. 올바른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오늘부터 절대 내 입에서는, 내 눈에서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 책임자 누가 어떻고 저떻고…. 그럼 누구 어떻다고 하는 그 사람은 그 이상 하나요? 그 이상 할 수 있나요?요전엔 무슨 뭐 협회장 대해 가지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떤 사람은 '구관이 명관이다' 하는데 구관이 명관일 게 뭐예요? 그때는 그 사람 책임시대이고 이때는 이 사람 책임시대라구요.

그건 누가 평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평하더라도 내가 형제의 입장에 있으면 '아, 우리가 다 책임을 지겠습니다. 우리가 책임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그게 선한 국민이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야 선한 식구지, '어, 옳소! 옳소! 옳소!' 하면 그건 벌써 틀린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사리에 통하지 않고, 의리의 세계에서 지지를 못 받습니다. 도리의 세계에서 지지를 못 받는다구요.

내가 핍박을 받고 전부 '문선생은 누구의 제자니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내가 그 사람의 제자일 게 뭐예요? 그 사람의 비행을 내가 다 알고 잘못도 다 알지만 말 안 합니다. 아는 사람은 보호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더우기나 종교인,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태도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탄이를 보호하고 있는 줄 알아요? 세상에 이 이상 흉악한 원수가 어디 있어요? 응? 눈앞에 천 번 만 번 꿈에도 보고 싶지 않은 패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말을 다 듣고 그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선의 승리의 상급을 받고 나서는 찾아가 가지고 충고해 줄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그 앞에 가 가지고 얘기할 때에, 말 들을 수 있는 때가 오거든 가서 교육하고 돌아서서 본을 보여 줄 책임이 도의 세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죄를 많이 지었지요? 자기가 잘못하고는 재까닥 하면 남에게 갖다 뒤집어씌우고 말이예요. '그거 우리 아무개 애기 엄마, 우리 교회 책임자 때문에 그랬어' 하면서 자기는 다 잘한 줄 알지요? 그러한 사고를 갖고 있다 이거예요. 나와 싸워야 됩니다. 나와 싸워야 되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쓰면 결국 자기를 위해서 쓴 것으로 남아져

 

자, 돈 벌었으면 누구 돈? 「하나님 돈…」 하나님 돈! 그래, 지금 돈 다 벌어 놓고 여러분들 아들딸 전부 다 죽어 가고 월사금도 못 내 학교도 못 가고 있는데, 선생님이 '돈 가져와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있는 돈을 갖다 드려야지요」 뭣이? 「있는 돈을 갖다 드려야 됩니다」 가져오라면 '가져와야 되지요' 해야지, '있는 것을 가져 와야지요' 하면 돼? (웃음) '가져 오라니까 갖다 드립니다' 하면 그만이지, 있는 것 그건 무슨 얘기 하는 거야? (웃음)

그러면, 선생님은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 선생님 자신이 문제라구요. 돈을 쓸 때 여러분들의 가정보다도 종족권을 위해서 쓸 때는 오케이예요. 하나님 앞에서 무사통과예요. 암만 쓰더라도 나를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쓰지 않고 종족을 위해서, 하늘나라를 대표해 줄 수 있는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쓰고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쓰면 더 좋은 거예요. 세계를 위해 쓰면 일언반구(一言半口)도 할 수 없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현실적 문제예요. 나는 현실의 이 과정을 매일같이 24시간 싫으나 좋으나 이 싸움권 내를 내가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떠나가고 우리는 사탄의 지배권 내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에 대해서 헌금을 해도 선생님이 그냥 안 받습니다, 어머니 갖다 드리지. 헌금을 받는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받게 안 되어 있다구요. 어머니는 앞으로 뭐냐? 교회 책임자들 앞에 아벨이예요. 그러니까 교회 책임자가 어머니한테 가져와 가지고 그 어머니가 나한테 가져오는 것이 순서라구요. 알겠어요? 도적 놈같이 선생님한테 전부 다 헌금 보따리 가져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생색내자는 거지, 이놈의 자식들! 많지도 않은 돈, 그 따위 돈은 내게 뭐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어떤 녀석은 말이예요, 헌금하고는 '선생님 그거 무엇에 썼어요?' 하고 편지를 해요. 이런 도적놈 같은 녀석들. (웃음) 자, 이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디에 썼어요?' 하고 묻게 되어 있어? 이놈의 자식들. 또 뭐 좋은 것 사다 주었으면 내가 남에게 준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남에게 준다고 '선생님이 입어야 됩니다! 남 줘서 기분 나빠요' 한다구요. 그것이 기분 나쁘다는 놈은 아가리를 째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 개구리 같은 놈. 아가리를 째 버린다구, 이놈의 자식. 선생님에게 드렸으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불쌍한 식구들에게 주었으면 됐지, 선생님 입으라고…. 나는 그런 것 안 사 줘도 얼마든지 입을 게 있다구요. 자기 승락받고 주어야 된다는 그런 도적놈들이 어디 있어요?

또, 어떤 여자는 말이예요, 나한테 구두 사 신으라고 무슨 표를 하나 주었는데, 그게 여름 구두인데도 여름에 안 신는다고, '내가 구두 사라고 준 표로 신발 안 사 신고 어떻게 했어요?'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이 쌍간나. (웃음) 내가 그 따위 꼴 보기 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따위 꼴 보기 싫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가져오라고 하는 거예요, 순차적으로. 응? 가인은 아벨을 통해서 아벨은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와 하나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못 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은 하나님에게 바쳐야 되는 거예요.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 돈은 누구 돈이라구요? 「하나님의 돈」 필요한 것은 여러분에게 주기 위해 필요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는데,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조건물로 돈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에. 알겠어요?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구요. 헌금하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해요? 이놈의 자식들, 기성교회의 사상이 틀렸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하는 거예요? 아이구, 무슨 뭐 백정놈의 돈이 없나, 강도단의 돈이 없나, 아이구! 그래 그 돈을 하나님이 필요로 해요?

하나님은 돈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은 얼마든지 황금판, 다이아몬드판, 24시간 언제라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인데 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뭣에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을 살려줄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헌금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서 헌금하고 세계를 위해서 헌금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구원의 목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내가 헌금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식·권력·종교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쓰여져야 해

 

그래, 여러분이 공부하면 뭐 하나님을 위해서 공부해요? 하나님에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내게 지식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높은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예요. 응? 가르침받는 사람들은 그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제자들이 훌륭해지면 선생도 훌륭한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식이 높은 자리에 나감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 줘서 선한 국민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식이 필요한 거지, 하나님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그 말은 뭐냐? 여러분에게 상 주기 위해서 지식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권력, 하나님에게 권력이 뭐 필요한가요? 하나님이 천주의 대주재인데, 맨 꼭대기에 있는데 무슨 권력이 필요해요. 그건 사탄세계의 모든 권력자, 사탄들을 굴복시켜서 하늘나라의 왕권의 조직권 내에 동참할 자격을 가질 수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뭐냐? 권력은 타락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또, 종교가 뭐 필요해요? 하나님에게 종교가 필요해요? 종교가 필요한 종교의 하나님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종교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지, 하나님에게 종교가 뭐 필요하겠느냐는 말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해 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아, 하나님!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생각 안 한다구요. 세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의 목적입니다. 구원은 하나님 자신에게 필요한 것보다도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 자리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 민망한 것입니다. 자기가 책임 못 하면 보고하기 부끄럽다는 거예요. 책임 못 하면 나는 기도 안 한다구요. 특별한 일이 있으면…. 물론 기도를 할 때는 세계적인 분야의 지옥에 있는 영인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때가 지금 세계의 때이기 때문에 뭐 가정적, 종족적, 뭐 민족적 시대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세계문제에 대해서 기도하고 하나님, 영계문제에 대해서 기도하지만, 뭐 우리 아들딸 뭐 어떻고 어떻고 기도하는 것은 그건 보편적인 기도도 못 되는 겁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사랑받음으로 말미암아 관계가 맺어져 있으니 우리 아들딸 걸어놓고…. 그들과 여러분은 주체 대상 관계예요. 형님과 같은 자리에 세우므로 해서 여러분들은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타락한 세계에는 형님 자리에 타락한 사람이 먼저 섰던 것이 복귀시대에는 동생의 자리에…. 뭐 효진이 형, 예진 누나 할 게 뭐예요? 효진이 형일 게 뭐예요? 스물 세 살밖에 안 됐는데. 그건 뜻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뜻에 의해 구원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구요.

그러니까 구원받기 위한 전체의 뜻도 나를 중심삼고 하지만 그 나라는 것은 세계적인 하나님의 뜻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그건 공동책임입니다. 누구나 다 지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개인의 기쁨이 있고 개인의 영광의 날이 있거들랑 반드시 동네 종족을 불러 가지고 치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자기 혼자 꿍꿍이속으로 떡이라도 해먹고 잔치를 하고, 자기 혼자 숨겨 놓고 먹게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세상에 그런 일이 많지요? 「예」 좋은 음식이나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이웃동네 사람이나 친척이 오더라도 말이예요, 전부 다 문 닫고 자기들끼리 먹고, 자식들 먹이려고 보자기로 덮어 가지고 숨기는데 우리 사상은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보자기에 싸 둔 것이라도 전부 다 동네를 위해서 먹이고, 동네 사람들이 떡을 하거든 전부 다 우리 아들딸 불러다가 먹이게끔 해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종족을 위하자고 하면서 종족을 위하면 종족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반드시 위해 준다구요, 수수작용이니까. 갚는 데도 내가 뿌리라면 내 가지 잎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갚는다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게 되면 나라가 갚는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충성하게 되면 세계가 틀림없이 갚는다 이거예요. 심은 대로 거둔다구요.

 

가장 귀한 것을 바치며 끝까지 참고 따라가라

 

자,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개인 중심삼고 개인 탕감복귀를 언제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귀한 것을 바쳐야 합니다, 가장 귀한 것을. 내 모든 재산과 내 모든 지식과 내 모든 권력과 내 생명까지도 희생해야 합니다. 또 내 사랑까지도 희생해야 합니다. 가장 귀한 것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가장 귀한 것을 걸고 사탄이하고 하나님하고 싸움하지, 시시한 것을 가지고 싸움해요? 헌금도 전부 다 쓰다 남은 것, 전부 다 거지들에게 줄 수 있는 헌금이 아니예요? 월급받고 맨 처음 척 뜯어서 헌금하는 거예요. 전부 다 처음의 것, 최고의 것을 바쳐야 됩니다. 하늘과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실생활에서 이런 문제가 있으면 여러분들은 불합격이다 이거예요,

돈을 벌었으면 민족을 위해서 써야 됩니다. 지금 우리는 10의 3조를 한다고 하지만 앞으로는 말이예요, 자기가 돈벌어서 부자가 되거들랑 말이예요, 3분의 2는 나라 것이고 3분의 1을 가지고 써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을 받는 자리는 거꾸로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복 안 받는 자리는 3분의 1…. 뭐 요전에는 협회장이 와서 10의 3조를 하지 말고 1조를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더구만. 그거 틀린 거예요. 정성껏….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복받는 거예요. 틀림없이 복받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복을 받거들랑 말이예요, 3분의 1은 내 것이고 3분의 1은 나라 것이고 3분의 1은 하나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를 위해 써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 많다고 소문났지요? 「예」 그렇지만 내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돈 받아서 3분의 1은 내가 관리하고 자유로 쓸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 선생님이 3분의 1 썼으니 우리도 3분의 1 갖다 써야지' 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탕감복귀노정을 못 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순차적으로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전부 법이 있다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전부 다 너나할것없이 도둑놈 같은 떼거리가 와서 탕두질해 가지고 데모한다 뭐 반대한다고 전부 다 나눠 줄 수 없다 이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즉각 몇십 배 몇백 배 영계에 가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몇천 배 탕감해야 될 텐데 말이예요. 주먹구구식으로 안 통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인과의 원칙에 의한 탕감법은 무자비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돈이나 권력이나 지식, 그다음엔 통일교회. 이게 다 귀하다고 보지요? 그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나를 위하게 되면 나를 위한 것인데, 세계를 살려줄 수 있는 일을 해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 돌아와서 나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를 찾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나라는 주체관념을 세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왜? 타락한 사탄권을 넘어가지 못했고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 8단계의 세계권을 사탄이 딱 쥐고 있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세워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받고 살게 될 때에, 사탄이 참소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이상세계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선생님 따라가 가지고 그 권내에 들 때까지 참는 겁니다. 10년 아니라 20년이라도 참아야 됩니다. 그 가운데에 불평하는 사람들은, 모세 뒤를 따르는 이스라엘 민족의 제1대가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광야에 쓰러져서 뼈밖에 못 남길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로 복귀 못 한다 이거예요. 이런 엄청난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돈도 세계 끝까지 가야 됩니다. 지금 세계 사람들이 돈 버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지식도 세계적입니다. 권력도 세계적이고 종교도 세계적이라구요. 세계 끝에 가 가지고 그냥 가는 게 아니예요. 가서 돌아들어 올 때는 환고향해야 돼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자기 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형제의 사랑과 더불어, 부부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임재할 수 있는 센터에 돌아와야 됩니다. 그게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자기 일가의 본래 혈족이 확대되어 가지고 지상천국의 백성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냥 그대로 안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저 건달꾼들 모양으로 '적당히 해서 통일교회 그저 믿고 나가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안 됩니다, 안 돼요. 공식이라구요, 공식. 공식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까지 불평한 것이 있으면 회개하라구요. 이제부터 불평하지 않겠다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숱한 사연을 엮어온 역사적 배경에 얼룩덜룩한 사탄 마귀들도 많지만 이것을 용서하기 위해 특별기간 3년을 정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 3년 간 이를 악물고 여편네가 죽든 사내가 죽든 아기가 죽든 거지새끼가 되든 뭘하든 동정하지 말라 그거예요.

이 한때를 중심삼고 세계기준을 넘어갈 수 있는 최후전선의 동반자로 삼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2차대전 이후 40년이 되는, 이제 3년을 남긴 1985년까지, 85년 3월에 이르기까지 해야 됩니다. 이것이 늦어지면 3년 연장되는 거예요. 애급에 430년 연장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988년까지, 88년까지 미국이 자리를 못 잡으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소련이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나가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탕감노정은 감사한 마음으로 가야 복을 받아

 

여기에서 레버런 문이 해야 할 것은 이제부터 7년노정에 있어서 세계가 갈 수 있는 모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분야, 과학분야 다 끝났다구요. 알겠어요? 과학자대회, 그다음에는 경제협회. 이번 8월달에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시에 재무부장관 하던 양반이 전부 다 세계적인 경제계의 사람들을 모아 놓는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법사협회로 법률가, 변호사, 판사, 검사…. 그다음엔 정상회담. 전부 다 수상해먹던 사람들과 수상하는 사람들…. 그다음에 언론인협회. 그다음엔 종교인협회. 이렇게 세계적인 모든 단체를 다 구성한 거예요.

이제는 기반 다 닦았다 이거예요. 이제는 그들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저들에게 주었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들이 나를 밀어 줄 때입니다. 알겠어요? 경제인들이면 경제인들, 학자면 학자, 정치인이면 정치인, 문화인이면 문화인들이 레버런 문을 밀어 줄 수 있는 때로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이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탈락자로 만들기 싫어서…. 여러분에게 이와 같은 전통이 되어서 5퍼센트의 3년노정을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거느리고 일체일심을 갖고 이 원리원칙에 입각한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 사탄 참소권, 세계 사탄 지배권의 담을 격파하는 데 동참자가 되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모든 탕감조건을 넘어선 기반을 부여받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이 일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이 뚜렷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내 가정을 희생하고 우리 통일교회가 희생해 가지고 이 나라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빨리 대한민국을 구해 가지고 세계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본향의 길이니만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누구보다도,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가 선두의 자리에서 이 나라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남북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해방해야 된다는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세계에 봉헌할 수 있는 충렬(忠烈)의 도리, 충신과 열녀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달리고, 사정없이 전진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이란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탕감조건을 언제 세웠어요? 선생님은 세워 왔지만 여러분들은 못 세웠습니다. 이걸 전부 다 전수시켜 가지고 민족을 걸고 세계를 걸고 탕감조건을 승리해서 넘어갔다는 조건을 세계적으로 부여하기 위한 최후의 출전명령을 내렸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모른다는 얘기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살림살이하다가 여편네, 자식…. 그때 우리 성진이 어머니지, 성진이 어머니 저…. 내가 쌀을 백천에서 사 놓았었어요. 일주일 내에 내가 집에 돌아온다고 하고 쌀 사러 니꾸사꾸(배낭)만 지고 떠나 가지고, 집에는 쌀 한 톨 없지, 자기 친척 없지, 서울에 와 가지고 아무도 없는데…. 성진이 어머니는 핏덩이 아기를 낳은지 며칠밖에 안 되어서 먹을 게 없는데 이북으로 출동명령이 내린 거예요, '삼팔선을 넘어!' 하고. 그때, '어, 하나님! 우리 아기 엄마 쌀 갖다 주고요, 예? 하루 이틀만 연기해 주소' 그랬다면…. 내가 아는 거예요. 그날부터 만 6년 동안 편지 한 장 안 한 거예요. 그때 난 그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그걸 성진이 어머니가 고맙게 소화시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면 이 어머니를 안 얻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우리 예진이, 효진이는 딴 사람에게서 태어났겠지요. (웃음) 그랬으면 통일교회는 고생 안 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재차 탕감하는 가정적 수난길이 남아 있게 된 것이었다구요. 탕감법이란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참 무서운 거예요. 내가 이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를 교육하면서도 '어머니가 이렇게 이렇게 안 하면 우리 아들딸이 좋지 않습니다' 했다구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피하려고 싫다고 깔아 뭉갰다가는 반드시 몇 배 이상의 것으로 나를 치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감사히 받아야 해요. 감사히 받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후 내가 피난 와서 성진이 어머니를 만났는데, 7년 만에 만났는데, 7년 만에 자기 아들을 만났는데 '네가 누구냐?'고 그래야 될 텐데, 목석같이…. 내가 슬쩍 안아 주지도 않았다구요. '네가 성진이냐?' 하며 여편네도 반갑지도 않게 대했다구요. 민족보다도 세계보다도 더 반가와 하면 하늘에 위법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것 죽을 지경이지요. 오랫만에 만난 남편이란 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또, 그 세계의 사정은 그렇지요, 인간세계로 보면. 그래 가지고 성진이로부터 전부 다…. 내가 절간살이 시키지 않았어요? 안 데리고 살았어요.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와서 3년 이후에 전부 다 같이 집에서 살았지요.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 「하셨습니다」 핑계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심정권 이하로 떨어지면 하나님도 간섭하지 못해

 

세상 모르고 결혼해 가지고 전부 다 그날부터 붙들고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살고 그러는 것이 다 축복가정인 줄 알아요? 책임 못 하면 죄인과 같은 길을 가야 됩니다. 여편네 자는 그 시간에, 아이들 자는 그 시간에 하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 기도하고, 내 갈 길이 아직도 멀면 '이 가정이 염려되어도 가정을 뒤에 놓고 당신의 명령을 언제든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고 보따리를 언제든지 싸 놓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도 어머니에게 그래요, '언제 출동명령할지 모르기 때문에 보따리 언제나 싸 놓으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야 한다구요.

하나님에게 맡긴다면 죽든 살든 맡겨 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보다도 절대 무사하다 이거예요. 다 하늘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일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요. 성경 마태복음 6장에도 가르쳐 주잖아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들에 피는 백합화나 날으는 참새가 어떻게 사는 것을 알지 않느냐' 하는 훈계를 왜 했어요? 무책임한 하늘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심정권 이상의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사탄 심정권 이하에 들어올 때에는 절대 협조 못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 사람들이 하고 있는 그 상식적 판단에 합격한 권내에는 하늘이 간섭 못 한다구요. 이제는 세계를 보더라도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되었으니, 이제 단말마적 현재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가진 관념, 선생님이 생각하는 관념을 중심삼고 이제 최후의 청산을 지어야 할 운명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1985년, 선생님은 지금 40년 간 광야에서 모세가 했던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모세는 광야에서 딱 아침이 되면 민족에게 방향을 제시했지만, 선생님은 세계에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인 앞에 하나의 가나안 복귀 방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남미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아프리카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구라파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아시아와 미국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제야말로 명실공히 레버런 문 아니면 세계를 인도할 수 없습니다. 세계를 위하여 일하는 분은…. 미국의 고위층의 사람, 아까 말한 경제계의 앤더슨 같은 양반들도 '세계문제, 경제문제를 위해서는 어떠한 사람 가지고도 안 된다.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는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만나 주지도 않았다구요. 그런 입장에서도 편지를 써서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 순응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서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재무장관이면 말이예요…. 그때가 미국의 전성시대예요. 그렇지요? 세계의 경제인들은 전부 다 자기의 아랫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내가 벌어 주마고 했는데 나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아, 나 돈 필요하오' 그러지만, 돈은 내가 벌어서 쓰는 거예요. 필요한 건 세계를 위해 썼다 할 수 있는 것이요, 미국을 대신해서는 이런 일을 하고 미국이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하늘편에서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지시했습니다. 그렇다고 자기 책임분야를 넘어서 함부로 날뛰는 선생님이 아니란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번에 돌아온 것은 이런 제반문제를 잘 풀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상원의회 법정에서 논증이 끝난 24일날 떠나온 것도 이 새로운 시대를 엮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내가 출동명령을 다 해 놓고 미국과 한국이 보조를 맞춰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가정들이요, 여러분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교회 책임자들이예요. 여러분들부터 사상적인 자세를 올바르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가인을 하나님같이 사랑해야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무엇이냐? 제목이 뭐예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입니다」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예요. 최고로 귀한 곳이 어디예요? 어디예요? 하나님의 심정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탕감조건을 중간에 놓고 하는 말입니다. 탕감조건을 제거시킨 자리에서는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탕감조건을 세계사적 기준 위에서 제거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사탄한테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랑받기에 합당합니다' 하는 사인을 받아야 한다구요. 그 사인받았어요? 천국 가는 데는 하나님이 사인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사인해 줘야 합니다. 가인이 사인해 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사인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가 사인해 줘야 된다구요? 「사탄」 사탄이 사인하고 그다음에는? 「가인」 가인이 사인하고, 그다음에는? 여러분의 참부모, 참부모가 사인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 참부모가 함부로 사인할 수 있어요? 응? 통일교회를 따라오면서 사탄을 어떻게 대했어요? 가인을 어떻게 대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그들을 하나님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사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는 영원한 원칙에 있어서 사탄을 사랑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합니다. '내가 타락했을망정 당신이 선한 하님이라면, 나에게 처음 약속한 원리적 사랑을 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당신은 하나님이 못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사탄이 이것을 잡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목을 걸고 싸워 온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간단한 내용인데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어, 하나님의 장자는 가인인데, 비록 타락은 했을망정 본래의 이상권 내에서 하나님의 독생자와 같이 첫사랑을 다했다는 조건에서 가인인 장자를 사랑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하나이라면 가인인 나는 사탄편에 있다 하더라도 그 원칙적 사랑을 했다는 조건을 못 세우고는 하나님이 될 수 없소!' 이렇게 걸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사탄도 하나님 같은 입장을 대신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고, 가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고 천사장을 사랑하고,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가 맏아들을 사랑했던 그 사랑과 같은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조건 때문에 걸려 있는 거예요. 인류역사를 85만 년 잡고 있지만 이런 장구한 세월을 이 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신음해 나왔다는 사실이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해명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개념은 어디서 나왔느냐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풀 수가 없습니다. 땅에서 매였으니 땅에서 풀어야 됩니다. 사탄이 요것을 올무로 삼고 꽁꽁 감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풀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풀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를 전부 다 이겨야 됩니다. 이기려니 사탄과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정하는 것보다도 핍박받는 거예요. 이기려니 사탄이 핍박도상에서 우리를 죽이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으로 소화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예수님은 로마병정들이 로마를 대신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죽음의 자리에서도 '저들이 죄를 알지 못함으로 이런 일을 행하니…' 하고 용서를 구했지요? 그 용서를 한 저들은 몇 사람뿐만이 아니라구요. 로마 나라를 대한 것이었다구요, 로마 나라를. 예수는 가인적 로마 나라를 소화시키고 가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소화시킨 아벨의 나라가 되어서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게 복귀노정이예요. 가인을 왜 구하려고 하느냐 하면 어머니 때문입니다. 가인이 왜 뜻을 알고 있는 아벨을 형님으로 모셔야 되느냐? 어머니를 찾아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와 이 두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가야 됩니다.

 

축복가정을 통해 5대양 6대주가 하나될 수 있는 심정권이 열려

 

해와 국가 일본 앞에 아벨적 기독교문화권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아벨 국가입니다. 그리고 사탄편과 하늘편을 대신한 것이 지금 독일로 되어 있습니다. 독일은 동독이 사탄편이고 서독은 민주세계이기 때문에 하늘편입니다. 절반 절반 해서, 하나는 사탄편이고 하나는 하늘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도 절반, 남한은 하늘편이고 북한은 사탄편입니다. 왜?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고향이 사탄한테 몽땅 목덜미가 잡혀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족 일족은 다 피살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다시 절반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그렇지 않아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이 나라 중에 미국은 남자 국가입니다. 해와인 영국이 낳은 아들과 같은 아담국가입니다. 그다음에 영국은 해와국가이고, 프랑스는 천사장국가입니다. 천사장은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지금 미테랑, 끝날에 있어서 또 사탄편이 된 거라구요. 이탈리아가 그렇습니다. 이탈리아는 사탄편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하늘편 모가지를 잡고 하늘편 머리와 하늘편 꽁지를 사탄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공산당과의 문제, 남북을 통일시키게 되면 세계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승공활동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 4개 국을 완전히 하나로만 통일시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들은 원수국가들인데, 이 원수국가들끼리 합해 가지고 완전히 기독교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되어서 새로운 천국 전통의 기반을 닦는 날에는 역사 이래 이 나라를 삼킬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전통적 문화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지금 미국에서 본격적인 명령을 한 것입니다, 3월 초하루에. 3년 간에 그것이 가능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 앞에 이 전통적 문화의 영향을 주었다 할 수 있게 되면 그때에는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숨막힌 세계정세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1985년까지 210년에 해당하고 40대 대통령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2차대전 40년에 해당합니다. 전부 다 원리적인 숫자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1983년은 21수이고, 3월 초하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것은 4수입니다. 전부 다 원리 숫자입니다. 일본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1988년까지 120년 간입니다. 그 기간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2차 7년노정을 4년 당겼습니다. 그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문제에 있어서 전부가 하늘적입니다.

또 36가정, 그다음에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합하면 전부 다 몇 가정이라구요? 「666가정입니다」 666가정을 맞은 것입니다. 사탄수를 종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이예요. 이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777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국가기준에서 누구든지 전부 다 하늘나라에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 전부 다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의 대(對)가 되는 43가정을 세계에 전부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걸 연결시키고 그다음엔 뭐냐 하면, 선생님이 1977년, 그 축복을 해서 연결시켜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1800쌍은 삼육 십팔(3×6=18), 전부 다 6수를 대표한 거예요. 이번에 축복한 2100쌍도 21수입니다. 6000쌍도 다 그거 6천년을 대표해서…. 모두 끝장이예요. 심정권을 만들어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있는 오색인종이 심정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전국가와 전체 사회가 앞으로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방향만 잡는다면 세상은 끝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응?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국내에 있어서 세계사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끔, 모든 산산 촌촌(山山村村)을 막론하고 이 기간에 통일교인들이 전부 다 앞으로의 갈 길을 제시해 줘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때가 오기 때문에 1971년부터 여러분을 동원한 거예요, '도시에서부터 해라!' 하고. 이것이 어느 기준이 딱 되거든 그다음에는 전부 지방으로 뻗어 나가야 합니다. 도시에서 빨리 전도해 가지고 홈 처치 조직해서 서울조직이 끝나고 도시조직이 끝나게 되면 이제는 국가조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사명의식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전체 가정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전체 가정이. 6천쌍 전체가 동원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적 의의를 두고 이러한 출동명령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여러분 가정이 필요한 것보다 세계가 더 급하다 이거예요. 대한민국 나라도 필요하지만 세계가 더 바쁘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을 중심삼은 치열한 투쟁을 선생님이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은 국가적 차원을 넘어 세계적 차원으로 총진군해야 할 때

 

이러한 것을 두고 볼 때에 이제는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또, 통일교회를 앞으로는 연구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안 돼요. 학자들이 지금 전부 책을 쓰고 있습니다. 정치가도 그렇고, 경제인도 그렇고, 일반과학자도 그렇고, 문화인, 언론인 할 것 없이 전부 다 이제 레버런 문 연구 바람이 불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잘났다는 녀석들 두고 보라 이거예요. 깨깨 망신 당할 것이다 이겁니다. 그때에 그들이 여러분들에게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이 안 가르쳐 줘서 우리가 전부 다 요 꼴이 됐어' 하는 민족적 책임추궁을 벗어 나게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싫든 좋든 이제 우리는 그들에게 알려 주어야 되는 거예요. 알려 주라는 거예요. '그런 참소를 안 받겠다. 우리 책임은 다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하늘 앞에 민족을 대한 책임을 지고,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그때에 세계시대를 맞이하여 가볍게 민족을 떠나 가지고 세계적인 출동명령을 받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1985년 이 노정이 끝난 다음에는 똑똑한 사람 전부 다 외국에 가서 한국 말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내가 이번에 미국에서 미국 식구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 한국 말 배워야 되겠나, 안 배워야 되겠나?' 라고 얘기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밀하기를 우리 맹세 가운데에 말이예요, 맹세 가운데에…. 어딜 보는 거야? (웃음) 어머니는 변소에 가는 거예요. (웃음) 아기를 열 넷씩 낳았기 때문에 그거 동정해야 된다구요. 2시간만 되면 벌써 '아이구, 아이구' 이런다구요. 도망가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자, 이제 이해가 되지요, 무슨 말인지? 「예」 제일 귀한 말 하는데 또 딱 그렇게 되는구만. (웃음)

세계적 판도를 닦아 놓고 최후의 이 모든 결산을 짓기 위해서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기도도 하고 여러분들에게 명령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환성을 지르며 '모든 풍파, 선생님 40년 생애의 고빗길 이상의 몇십 배가 되는 바람이 불더라도 나는 감사의 눈물을 지으며 이 기간에 행복스럽게 가겠다'고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이기 때문에 내가 돌아와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 부모의 날이 몇 회예요? 「24회입니다」 24회. 24는 원리숫자로 봐도 그렇고, 오늘날 이 춘하추동의 계절로 보더라도 한 달이 두 절기로 나누어져요. 24수, 24장로, 이런 모든 숫자로 볼 때에도 뜻 있는 때이기 때문에, 부모의 날을 한국에서 보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한국이 좋을 것입니다. 한국이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제 그야말로 티켓을 따느냐 못 따느냐 하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 서 있으니, 이것만 잘 넘어가는 날에는 여러분은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적 차원의 환영을 받아 가지고, 전세계 국가 수령들이 모인 가운데 축하 파티를 열어 거기에서 내가 세계 결혼식을 해준다면 천국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탕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끼리는 지금 어디까지 축복받았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입니다. 거기서 7년노정을 넘겨야 됩니다. 이것은 세계기준을 넘겨야 되기 때문에 7년 대환란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7년 대환란시대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 기간에 세계의 길을 뚫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천신만고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승리해서 금의환향하는 이 터전 위에 축복의 은사를 계대받을 수 있는 때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합니다.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꿈같은 얘기라구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모든 역사의 흐름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러한 일을 역사를 대표해서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 땅에서 남긴 심정생활권의 기반이 저 나라까지 이어져

 

또, 우리는 영계를 아는 사람입니다. 육계의 세계, 영계의 세계를 비교하면서 결론을 지어 나가겠습니다. 자, 영계에서 돈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영계에서 돈이 필요하냐구요?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저 나라에서 필요한 것을 준비해야 할 텐데 지금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영계에서 절대 필요 없는 것을 전부 찾고 있다 이거예요. 돈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지식 필요 없습니다. 그다음에 권력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종교가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 가서 장로교니 뭐 천주교니 하는 것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필요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럼, 무엇이 필요하냐? 이게 가장 귀한 것인데,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심정권의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 사랑이 보편화할 수 있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의 사랑하는 부부의 사랑기준을 중심삼고 살되, 그 세계에 있어서는 부부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더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또, 부부 사랑을 하되 세계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 나라에 가면 세계가 아니지요, 영계의 세계가 마지막이니까 천주지요?

그러니 그 세계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세상에서 그것을 닦아가자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하는 수많은 그 무엇과는 달리 세상에서 이런 일을 비로소 시작한 곳은 통일교회, 단 한 곳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심정권 세계의 합격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민족을 사랑한 수많은 사람, 수많은 부부, 애국자, 충신, 열녀, 성인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이런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았던 사람은 한 사람도 가 있지 않다 이거예요. 가 있나요, 안 가 있나요? 「안 가 있습니다」 가 있어요, 안 가 있어요? 「안 가 있습니다」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뭘할 것이냐? 이 심정생활권의 기반을 땅 위에 남겨야만 저나라에 그것이 옮겨지는 것입니다. 땅 위에 기반이 없거든 저 나라에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가 흠모할 수 있는 새로운 심정적 가정권을 이루어 가지고, 그 가정권과 연결될 수 있는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이 형성되어 세계권화할 수 있는 길을 지금 우리들이 편성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에 있어서 선생님은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다 세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나라, 세계 나라의 민족편성과정에 있다는 거예요. 그 나라의 민족편성과정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종교도 아니예요. 심정권입니다. 심정권, 심정권. 그러니까 너와 나 사이에, 내 개인을 중심할 때 너는 세계를 대표했다고 하는 가치를 인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개인을 대표하고 너는 세계를 대표했다는 사상적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아내면 아내를 대할 때 그 아내는 내 아내가 아니예요. 세계의 여성을 대표한 아내로 존경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서로가. 그러면 그 사랑은 내 사랑, 우리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공동생활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체휼적인 생활기반의 접촉점을 지상에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둘이 합했던 것이, 하나님의 내성적 성상이 분성화해 가지고 실체화되어 이것이 비로소 사랑으로 엉키게 될 때, 엉킨 그 부부가 하나님 자체의 영원한 상대권을 이루었다고 증거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너를 사랑할 수 있다,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다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한 부부로부터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하늘나라에 직접 입적될 것입니다. 그러한 아들딸은 이제부터 탕감길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이와 같은 자녀들이 나타나기 전에 세상은 평화의 경지로 넘어갈 수 있는 모든 외적 정비작업을 끝내야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비작업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마련해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깃발만 들고 나서게 될 때는 이제 민족이 전부 다 동원하고 아시아가 동원하게 됩니다. 약소민족은 뭐 전부 다 선생님 편이라구요. 내가 데모시키면 뭐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뭐 3년 이내에 다 되리라고 본다구요. 심정권! 알겠어요? 「예」

 

사랑권 내에서 최대의 인격을 쌓아야 하나님 같은 능력을 발휘해

 

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딴 게 아니라구요.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전부 다…. 어머니는 말하기를 '아, 당신은 나를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날 사랑해 주소' 그래야 높은 차원의 남편의 하나님적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도 '어, 부모님. 제발 우리는 놓아두고 저 부모님의 사랑을 먼저 받으소. 본래 부모의 사랑을 받은 그 부모를 나는 사랑하고 싶소' 그렇게 애걸복걸해야 된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그렇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뭐 돈벌이를 하겠나요, 억만 년 잠을 자겠나요?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억만 년 잠자는 것도 아니지, 돈벌이가 필요 없지, 먹을 것은 언제나 먹을 수 있다구요, 자기 정도에 따라서. 선생님이 배고프다 할 때 '백만 불짜리 먹을 것 백 개'라고 할 때 한꺼번에 다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권 내의 최대의 인격을 구성한 사람은,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과 같은 능력행사를 가능하게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이아몬드 떡을 준다면 다이아몬드 떡이, 먹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떡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직감적 모든 주체사상이 전체 상대권에 일변도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변도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밭, 사랑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러니 이 세상에서 심정권의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원수의 나라까지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옥까지도 긍할 수 있는 심정권 소유기반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날에는 모든 것이 내 것입니다. 모든 역사적 성현과 지금의 40억 인류가 하루에 다 잔치를 벌여 배가 부르도록 좋은 걸 먹어 배북을 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세계입니다, 순식간에. 알겠어요?

그러니 먹을 것이 걱정 있어요, 입을 것이 걱정 있어요, 살 것이 걱정 있어요? 뭘하고 살 거예요? 돈, 그 관념을 어떻게 뺄 거예요? 그'돈, 돈' 하는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아이구! 지식, 지식' 하던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아이구! 권력, 권력' 하던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아이구! 내 종교, 내 종교' 하던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큰일이라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세계의 무대를 놓고 연장시켜서 천주라는 개념을 가지고 내 사랑권, 심정권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알겠어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다구요.

그 사랑을 차원 높은 분야의 가중적 가치로, 보다 가치 있는 주체성으로…. 그거 어려운 말이라구요. 가중적, 가중적이란 말의 뜻이 뭐냐? 가정보다도 종족, 종족보다도 민족이 더 가중적이라구요. 그 가중적 주체사랑자로서 세워 가지고 순응해 가는 데서만이 심정권 세계에 연락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의 똥개 같은 새끼들하고 여편네를 생각해 보라구요.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그 이상의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요? 어떻게 넘어가느냐구요? 그게 고질이 되었는데 습관성을 고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고추장 먹고 김치 먹던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디에 가든지 말이예요, 그저 고추장에 코를 대고 머리를 휘저으며 고추장, 김치 야단하더라 이거예요.

이 습관성을 어떻게 극복할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지옥적인 환경을 넘어가야 합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돈 생각, 내 아들딸 생각을 하기보다도 천상세계를 향하는 천주의 심정권을 가지고 가중적인 가치의 사랑과 주체성을 중심삼고 발전해야 할 텐데 거기에 반대적인 자체, 자기중심의 가정에서 전부 다 이렇게 멍이 들어 버렸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에 '이 애비야, 이 여편네야, 이 사내야, 너 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 하겠어요? 그게 지옥입니다.

지금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 사망의 구렁텅이인 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서로가 협력해서 보다 천도에 부합될 수 있는 심정길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천상세계로부터 세계를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민족을 넘어서 종족을 넘어서 우리 가정에 찾아오게 해야 됩니다. 그 사랑을 위해서 오늘도 달려야 되고 내일도 달려야 됩니다. 영원히 달려야 할 과업이라 이거예요.

 

핍박받으면서도 필히 가야 할 우리의 운명길

 

그 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 자체도 무형의 하나님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또 태어나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비추어 보면 두 사람인데 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성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무형화할 수 있는 무한한 사랑권 내에 성스러운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통역자로서 인간을 지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바탕의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거기에 돌아갈 수 없으니, 오늘날의 이러한 이중적 복잡한 사랑의 희생길을 아니 갈 수 없는 운명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순리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으니 역리적 노정을 통해 가야 하는 비참한 타락의 후손임을 탄식하면서라도 아니 갈 수 없는 운명의 본연의 길을 우리는 더듬고 더듬고 배밀이를 해서라도, 죽어 가면서라도 아니 갈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편네를 사랑하거든 사랑하는 여편네의 손을 붙들고 '나는 못 가도 당신은 가야 됩니다' 자식을 붙들고 '나는 못 가더라도, 부모인 나는 못 가더라도 너만은 가야 된다' 해야 합니다. 이렇게 교육하지 않으면 자식이 영원한 참소를 할 것이고 아내와 남편이 영원한 참소를 할 수 있는 이 원한의 길을 우리는 개척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우리 아들딸에게 '자라라, 자라라! 내가 할말이 많다' 이런 말은 하나도 안 해봤다 이거예요. 자, 이 이상 귀한 말이 없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곳에서 나는 살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영원한 세계가 전부 내 것이 됩니다. 저나라의 광대한 대우주를 바라볼 때 다이아몬드 별이 없을 것 같아요? 보석 별이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전부 내 소유라 이거예요. 그 재미에 사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으신 놀라운 것을 내가 보고…. 사랑하는 모든 무리들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떼거리들이 전체가 합해 가지고 대이동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이상세계라는 거예요. 거기에 동반자가 되고 동참자가 되고 싶어요? 「예」

동역자로서 희생을 자처해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저나라의 주역, 담당하는 책임자가 될지 모르지만 적당히 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서 탈락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선 이하에 있는 사람은 몇억만 년을 두고 시험을 할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도 이 법도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제는 선생님 따라가고 싶지요? 「예」 선생님은 그곳을 향해서 가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이 있는 데에 가서 스톱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을 버리고라도 나는 가야지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을 똑똑히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다 가르쳐 주고 있는 거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지금까지는 영계를 몰랐고, 종교가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고, 마음이 왜 이렇게 재촉하고, 왜 이렇게 핍박받으면서도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에 있는 것인지 몰랐다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모든 원인과 내용을 비로소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레버런 문 한 사람이 세워 나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인간의 착잡한 사상계의 모든 복잡한 것을 전부 타개해 놓고 이렇게 단조롭고 간단한 하나의 방향이 설정되어 가지고 뚜렷한 하나의 가치관을 내가 바라보고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단계 단계마다 내가 분립되지 않아요. 단계가 발전하면 발전한 만큼 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동력이 내 생활권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서 나서 사랑받고 사랑하다가 사랑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께 돌아가는 거예요. 결과는 원인으로 돌아가야지요? 「예」 그러니 하나님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자리에 임재하신다

 

자, 돈 필요한 사람 손들어요! 돈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세상아! 큰소리 말라' 이거예요. 돈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지식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권력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종교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를 보게 된다면, 나는 통일교회의 본질을 희미하게 하는 사람과 같이 지금 일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본질이 뭐예요? 그저 뭐라고 할까요? 사람들이 나보고 욕을 할 때 말이예요, 코리안 이벤절리스트(Korean evangelist;한국인 복음주의자), 코리안 인더스트리얼리스트(Korean industrialist;한국인 실업가), 코리안 컬처리스트(Korean culturist;한국인 문화주의자) 별의별 이름으로 부릅니다. 자기 멋대로 전부 다…. 무슨 종교인이 잡화점 주인처럼 말이예요. 내가 바란 것은 그게 아니예요. 세계를 살리려니 다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살리려니. 알겠어요? 경제분야도 살려야 되고, 학자분야도 살려야 되고, 정치분야도 살려야 되고, 종교분야니 언론계도 전부 다 살려주려니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참소할 것 아녜요?

자,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크게 한번 얘기해 봐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살자'는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직은. '살리'입니다. 표준을 두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남편이 수고하고 먹을 것이 없을 때, 여편네가 동냥을 해다 먹이는 그 시간에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먹고 부처끼리 뭐 불고기 쇠갈비는 뜯지 못할망정, 소금국에 간장을 넣고 찬밥을 뜨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전부 다 그런 길을 걸어온 겁니다. 오늘은 내가 여러분 앞에 양복을 입고 왔지만 옛날에는 잠바를 입고 왔어요. 잠바도 아니예요. 아래에는 한국 바지, 위에는 미군들이 입던 잠바를 물들여 입고, 2층으로 옷을 입고 있었다구요. 반찬도 세 가지 이상 놓고 먹지 않았어요, 3년 동안 그 놀음 했습니다. 상이 뭐예요? 바닥에다 놓고 먹었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생일날에도 3년 동안 금식기도 했습니다.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왜?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왜? 전체를 다 살려 주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생애는 비참하다구요. 내가 말을 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생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구요. 세계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만 선생님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원래는 우리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역사는 딴 사람이 풀 것이 아니고 우리 아들딸들이 풀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진이 보고 '네가 글을 써야 된다' 고 했습니다. 예진이는 문학에 소질이 많아요. 문장력이 좋아서 시도 잘씁니다. 아주 비상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문 예진이라구요. 문학에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내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수많은 후대의 사람들은 누구한테 물어 보느냐? 우리 아들딸한테 물어 볼 것이라구요. 그때는 거룩한 질문 앞에 거룩하게 대답해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역사가 상처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도 다 수정해야 됩니다. 아버지 이상의 자리에서 소명을 띠고, 만민이 바라고 아버지도 바라고 하나님도 바라는 자리에 선 딸로서 또 그런 자리에 선 아들로서…. 그런 아들을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 효진이도 요즘에는 곤란하지. 습관을 잘 못 들여 놓았다구요, 습관을.

 

먼저 본연의 가정을 사랑해야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이 연결돼

 

원래 선생님의 아들딸은 누가 교육해야 돼요? 아담과 해와는 누가 교육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사장이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누가 교육해야 하느냐 하면 천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3대 천사가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전부 다 누가 보호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교육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36가정이 교육해야 되는데 책임을 못 했다 이겁니다. 난 원리대로 가는 거예요. 사랑은 누가 하느냐? 사랑은 천사와 더불어, 아들과 더불어 해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녜요?

이렇게 시급하고 절박한 이 우주의 전환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 예진이나 효진이의 결혼을 왜 빨리 시켰느냐? 여러분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을 가정적으로 볼 때 가인가정이 있다구요. 그리고 아벨가정, 직계가정이 있습니다. 이래야 평면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3단계가 벌어집니다, 3단계. 숫자로는 4수를 거쳐서 4수의 3단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일반가정, 타락한 세계의 가정, 가인가정, 가인가정은 사탄편 천사장이고, 이건 하늘편 천사장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은 직계자녀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이 일이 벌어져야 본연의 세계가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앞으로의 세계는 가인까지 없어지니 본연의 천사장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가정부터 사랑하고 직계 아들딸 가정을 사랑해야 그다음에는 하늘나라의 본연의 사랑이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의 아들딸은 여러분의 생사문제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효진이 어떻다고 평하고 뭐 어떻고….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이 세운 본연의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누구냐? 누가 그 전통을 이어받느냐 하는 문제가 큽니다. 그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 준 가정에 있어서의 질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사랑과 천주의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가정적 사랑권을 형성해야 할 책임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교육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기 효진이도 말이예요, 걸핏하면 36가정이 책임을 다 못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된 것은 36가정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잘못했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훌륭한 아버지라고 믿는 겁니다. 아버지는 훌륭한 아버지라는 거예요. 자기를 돌보아 주지 않았어도 철들면 알게 되는 것이라구요. 36가정이 책임 못하고, 72가정들이 책임 못 하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부 사리사욕에 불타 가지고 전체에게 피해를 가져오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제 우리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게 우리의 이상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게 이상이라구요. 선생님은 그 한 곳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60평생을 뭐라고 할까요? 초개와 같이, 풍류와 같이 버리고…. 김삿갓같이 말이예요. 선생님의 청춘시대를 다 희생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도 처자의 사랑도 민족의 사랑도 전부 저버리고, 천성의 먼 피안(彼岸)의 세계에 홀로 그때를 바라고 있는 하늘의 심정권을 다리 놓기 위해서, 그 먼 다리를…. 개인적인 다리, 가정적인 다리, 종족적 다리, 민족적 다리, 국가적 다리, 세계적 다리, 천주적 다리까지 놓아서 내가 갔다가 돌아와야 됩니다. 갔다가 돌아올 때는 그냥 돌아올 수 없다 이거예요. 갔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공인을 받고 돌아올 때는 세계만민을 살려줄 수 있는 비법의 대안을 가지고 와야 됩니다. 그것이 홈 처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홈 처치.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여기서 3년 내지 7년 동안 선생님이 하던 일을 해야 됩니다. 눈물 자욱이 있더라도 그것들을 참고 소화해야 됩니다. 3년 전에 반대하더니 3년 후에는 환영하거든 잃었던 자식을 만난 듯이 머리를 숙여 절하면서 치하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지금 표어가 그렇잖아요?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녹음이 잠시 끊김)

기독교를 보게 되면 여전합니다. 그 반대하던 걸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고생시키려고 하는데 이제 참고 가야 되겠다구요. 참고 가야 되겠어요. 자, 그곳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자, 그곳에 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불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겠습니다」 불평하면 죽는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삽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 참, 이거 알고 보니, 성경에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성경을 귀하게 여기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다 빼더라도, 아주 골자만을 다 여기에 말해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경이 인류의 역사 문화세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고,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죽음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지 말라

 

자, 그러니까 이제는 집이 문제예요? 「아닙니다」 밥 하루에 세 끼 먹는 것 한 끼 먹으면 어때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 줄 수 있는 길이 빠르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고생할수록 그 길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도, 한국 말로 닭똥 같은 눈물이 난다고 하지요? 이건 닭똥이 아니고 무슨 똥? 똥 중에 제일 큰 게 뭔가? 코끼리똥 같은 거야, 코끼리똥. (웃음) 그런 눈물이 나오더라도 거기에 비례되는 사랑의 심정의 세계는 입체적으로 커 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눈물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만 누가 말하면 지금도 통곡하는 거예요. 생각하면 거짓말 같은데 사실이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 같은데 사실입니다. 그 세계를 향해서 내가 가는데 지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칠 수 없다 이거예요. 빨리 가야 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구요, 나는 사실. 오래 살겠다고 하는 것은 고생을 더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를 만나서는 '만수무강 하소서'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이용해 먹겠다는 말이지? (웃음)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 든다구요. 선생님이 갈 길 다 닦아 놨는데 뭐 갈 때 되면 가는 거지요. 가면 되는 거지 말이예요. 어머니와 나이 어린 아들딸들은 뭐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책임질 것이고 말이예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원리적으로 헤아려 가지고 자기 스스로 갈 길을 다 잡아야 된다구요.

자, 그 좋은 곳을 위해서 우리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노래가 있지요? 「예」 저 높은 곳을 향하여보다도 저 좋은 곳을 향하여 우리는 가는 것입니다. 저 좋은 곳을 향하여, 저 귀한 곳을 향하여 출발했으니, 그것이 피안의 세계의 항구에 귀항할 때까지 우리는 이 항해를 해야 됩니다. 가는 데에 있어서 단 한 가지 뭐냐? 지남철 있지요? 지남철과 같은 그 방향은 무엇이냐?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이 그리워서….

자, 그러면 이제 불평할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불평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처자가 한꺼번에 죽는 자리에 들어가서 '너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부정해라' 했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노' 했겠어요, '예스' 했겠어요? '노' 하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와 세계를 위한 것이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것이 불효 같아도 불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효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인류와 세계를 구해 가지고 갈 때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를 해방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처자를 해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불평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불평은 그만두고 이의가 없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이의가 없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다 만사형통이라구요. (박수)

그런데 협회장! 「예」 어머니 어디 가셨나? 이리 좀 올라 오시지.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얘기를 많이 해서 그런가? 몇 시인가? 시작할 때 열 시가 안 되었으니까 벌써 세 시간 반, 두 시가 되면 네 시간 얘기하게 되겠구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네? 세 시간 되었나? 몇 시예요? 열 시 반에 시작했나? 「예」 그럼 몇 시간이예요? 열 한 시 반, 열두 시반, 한 시 반….

자,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기 한국에 왔다가 가기 전에 한국에 축복도 해줘야 되겠고 불쌍한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내가 장학금을…. 중학교 이상 학생들을 말이예요. 「예」 이번만, 언제나 주는 게 아니예요, 또. (웃음) 도둑놈 같은 녀석들…. 이번 해가 특별하니만큼 말이예요, 이번에 이것이 7천만 원인데 한 육백 명쯤 안 되나? 「예」 자, 이걸 중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장학금으로 나눠 주라구. 「예」 (박수)

어, 조용히 해요. 요전에 동원됐던 사람, 전도를 하는데 전도를 까먹는 사람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홈 처치로 돌아가야 해요. 어차피 돌아가야 돼요. 빨리 돌아가면 그때가 복이라구요. 지금 뭐 '어이구, 지금 몇 식구라도 있어서 전부 다 헌금도 하고 내가 밥은 못 먹더라도 죽이라도 먹고, 죽을 못 먹으면 도토리라도 삶아 먹을 터인데, 전부 맨손 들고 나서는데 홈 처치 가면 어떡하나?' 하는데 아니라구요. 홈 처치로 빨리 돌아가는 게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홈 처치 가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몰라서 그러지, 지금 식구들을 전도한 사람들은 또 서울에서 전부 다 전도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3년 이내에 딱 홈 처치를 배치하고는, 그다음에는 지방 군에 가 가지고 홈 처치를 3년 동안 닦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삼천리 반도를 완전히 홈 처치에 들어가게끔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탄의 판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그 사람들은 딴 데 보내는 것이 아니고 홈 처치…. 부처끼리 그 홈 처치 배치받은 지역에 가서 장사를 하든 구루마를 끌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시간만 나면 그저 홈 처치 일해 가지고 '저 사람들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람이다'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는 좋다 하는 북소리가 구라파에서 울릴 것이고 미국 천지에서 울릴 것입니다. 한국은 가만둬도 안 따라갈 수 없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 신문사를 만들었지요? 「예」 그다음에 '뉴욕 트리뷴'을 4월 4일날 만들었어요. 앞으로 '필라델피아 타임즈'를 만들고 '보스턴 타임즈'를 만들면 미국 동부의 언론계는 완전히 내 손안에 들어온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실례지만, 미국대사 이놈의 자식, 영사 이놈의 지식들, 통일교회의 원수 같은 이놈의 자식들을 한번 이제…. 그다음에 옷을 한번 쓰윽 쥐어 짜 볼 거예요, 뭐가 나오나. 뼈다귀가 남나, 가죽이 남나. 이제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교육을 좀 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 대사관 찾아가 보라 이거예요. 우리를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들을 체크하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고 보면 문 아무개가 무섭지요? 여러분들이야 뭐 손댈 여지가 없지요, 뭐. 그래도 미국이나 소련에 손대고 있지, 뭐 한국에서 암만 큰소리하더라도 내가 한국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계획한 대로 틀림없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 정책에 있어서 소련과 제일 맞부딪치는 제3월남과 같은 중남미의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이 나라들도 내가 손을 대고 있는 것입니다. 엘살바도르의 군인들을 잡아다 교육시키고 있는 거예요. 이건 뭐 공산당의 암살 총부리를 피해 가면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건 비밀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미의 공산권 국가들도 미국 CIA가 기반 닦아서 사상교육을 할 수 없으니까 우리한테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이 주체국으로서 전도하는 전통을 세워라

 

보자기 씌워 놓고, 앞 상투끝은 없는데 상투를 틀고 갓도 쓰고 장가갈 준비하고, 행차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예」 보자기를 제끼자마자 천하가 왕창할 수 있는 때가 온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계신 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있습니다」 알거들랑 그때 가서는 전부 다 '야! 너희 잘 한다'고…. 그때는 그럴 거라구요.

내가 지금 몇천 톤 되는 배를 만들 수 있는 것 알아요? 백 미터 되는 배는 지금 문제없이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류급 되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저 부산항구에 한 50척만 척 끌고 들어오게 되면 말이예요. 내가 50척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뭐 새우잡이 배만 해도 몇 척인가? 한 60척 되나? 「예」 그래, 60척.

그거 다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싣고 태평양을 얼마든지 건너갈 것입니다. 그리고 오대양 다니면서 튜나 잡이하는 배가 다섯 척입니다. 이제 자꾸 만들 거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이면 이제 큰 배 하나씩 만들 수 있게끔 해야겠다구요. 그래 놓고 '자, 이제 통일교인들 세계적으로 한번 가자' 할 때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배를 대어 놓고 '부웅, 통일교회 집합! 30분 이내에 집합!' 하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30분 이내에 집합 못 하는 사람은 떨어뜨려 놓고 대이동하는 것입니다.

그건 미국 외무성과의 접촉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미국 대통령을 만들 수 있으면 그게 가능하지요.그렇지요? 미국 놈들 배 아프겠지만 말이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미국 놈들이 만드는 대통령은 세계를 망치는 대통령이지만, 내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을 만든다면 미국 국민은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그런 차원에서 레버런 문의 주가가 점점 낮아진다? 「높아집니다」 (웃으심)

그런 선생님이 여기 와서 이게 뭐라고 할까? 저 변소통 옆에 있는 개를 뭐라고 하나? 「똥개요」 (웃음) 거지 같은…. 먹을 것이 없으니까 변소 옆에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이게. (웃음) 이런 패들을 할 수 없이 상대해 줘야 되겠는데, '그건 고향사람이니까 할 수 없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고향에는 부모의 피땀이 흘려 있고 사랑이 머물러 있던 곳이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번 달에 와 가지고 현재 250가정 되지, 협회장? 「예」 이번에 홈 처치 가는데 전부 다 맨손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구요. 최소한도 한 달 동안 먹고 살 수 있게끔 말이예요, 한 사람 앞에 30만 불씩, 30만 불이 아니지 30만 원 해 가지고 7천만 원 마련했다구요. 칠천 오백인가? 「예」 칠천 오백만 원 마련했다구요. 이거 나눠 주라구요. 그러면 내가 왔던 일 다 끝나는 거예요. (박수)

자, 여기서 선생님 돌아간다고 '아이구! 우리 새끼들 우리 여편네 뭐 학교…' 하면서 뭐 하더라도 불평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예」 또, 모여서 쑥덕공론할 수 없다구요? 「예」 음,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자기 책임을 해야 돼요. 자기 책임이 얼마나 크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리고 협회장을 중심삼고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말이예요, 기동대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예」 새로 들어온 사람은 6개월 이내에 70일 교육하고, 그다음에 7년노정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펀드레이징도 시켜야 되겠고 전도활동도 시켜야 되겠습니다. 전도활동을 시키는 데는 전체활동으로 시켜야 되겠다구요. 개인 상행위가 아니고 단체상행위, 개인의 전도활동이 아니라 단체 전도활동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7년 동안에 84명을 어떻게 하든지 전도하는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한국이 세계 앞에 그래도 주체국으로서, 모국으로서, 조국으로서, 본향의 곳으로서 위신을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분의 모든 심신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런 목적달성에 총주력할지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전국에서 개척자의 사명을 짊어진 교회장들과 책임자들이 여기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다.

 

장구한 시간 가운데 전한 말씀은 간단한 말씀이옵니다. 당신 앞에 칭찬받는 아들이 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과정적인 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명분과 딸의 명분을 지니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당신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심도 이와 같은 전통을 심어 가지고 그것이 씨가 되어서 온 세계를 덮고 남을 수 있는 승리의 열매를 맺기를 바랐던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민주세계의 승리와 전세계의 권한을 맡겼던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적 사명을 기독교가 했어야 했으나, 재림시대를 뜻맞게 맞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분립되어 오늘날 통일교회는 다시 이 사명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2천 년 역사와 2백 년의 미국역사를 중심삼은 20년 기간의 탕감복귀의 사명을 종결지었사옵니다.

 

이제 갖추어진 것은…. 북쪽에는 김일성이라는 무리가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타났고, 남쪽에는 통일교회가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이리하여 사탄세계가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까지 연결하는 사위기대권을 형성함과 동시에, 중공과 소련과 유고슬라비아를 중심삼은, 소련권의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대치된 대결권 형성이 목전에 도달하고 있사오니, 통일교회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기독교를 대신하여 이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운명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의 전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이제 미국이 하지 못하였던 과거지사를 대신하여 전세계를 아버지의 소유권으로 넘겨 가지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위대한 사상을 아버지로 말미암아 전수받았사오니, 이 사상에 그릇됨이 없이 세계 도처의 통일교회 무리로서 감당할 수 있는, 책임수행에 만반의 책임을 하고 남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은 지금까지 빚을 져 나왔습니다. 한국 자체의 책임수행에 있어서는 우리들이 책임을 지고 세계에 넘겨 줄 수 있는, 빚지지 않는, 줄 수 있는 자리에 설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 모든 어려움이 극난하더라도 이 책임수행을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한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방향설정을 중심삼고 총진군할 것을 협조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민족과 세계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는, 새로운 전통창립에 있어서 총진군하고 남음이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과 그 자녀들에게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아버지 앞에 맡긴 나마에는 앞날의 모든 것을 책임질 것을 알고, 그렇지 않으면 민족과 세계가 책임질 것을 알고 전진노정에서 전진을 다짐할 수 있을 뿐이지, 후퇴라든가 방황하는 퇴보적인 사상을 갖지 않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이 허락하신 무리 위에, 이 자리에 참석한 무리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맹세하신 모든 전체를 기쁘시게 책임지시어 아버지께서 지도편달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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