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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121~16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30 - 10. 사랑의 경전 (1984.02.05)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0.25|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사랑의 경전

1984.02.05 (일), 미국

 

예수께서 말하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천국은 결국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나에서부터 시작한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지금 통일교회 교인이라든가 혹은 종교를 추구하는 모든 신앙자가 원하는 목적이 뭐냐 하면 천국을 가야 되고,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나는 천국 사람이고, 또 내 속에 천국이 있으며 나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천국의 본질은 사랑

 

그러면 천국이라는 그 나라는 무엇이 본질이 돼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천국은 무엇이 본질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사랑이 본질이 돼 있습니다. 그것은 대개 다 아는 거예요. 그럼 사랑의 본질을 갖는데 그 본질이 어떤 본질이냐? 자기를 중심삼은 본질이 아니다 이거예요. 전체를 중심삼은 본질입니다. 그 본질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본질은 전체가 좋아합니다. 전체와의 인연을 가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본질의 센터가 누구냐? 내 마음에 천국이 있다고 했지만 내가 그 본질의 센터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입니다. 제1의 존재가 아니고 제2의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본질, 그 센터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이 우주를 만들고 이 사랑을 세운 중심 존재일 것이다 하는 것은 추리적인 결론이예요.

자, 제1의 존재가 누구냐? 그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일반 사람들은 `하나님' 하게 된다면 `오! 저 공중에 나와 관계없는 존재, 관계없는 분' 이렇게 알고 있지만 자기와 관계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속 깊이 이미 관계를 갖고 있다 하는 관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람은 누구나 보다 높은 사랑을 추구하고, 사랑의 본질에 속하려고 하는 것이 본성으로 돼 있다 이거예요. 지남철이 있으면, 지남철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으면 플러스 지남철도 마이너스 지남철도 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본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본질적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내 속에 있는 본질과 내 자신이 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내 주체다 하는 관념, 하나님은 언제나 내 주체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언제나 객체, 오브젝트(object;객체)의 입장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주체이신데 무슨 주체냐? 하나님과 인간은 우리가 공부하기 위한 선생과 제자 사이 같은 것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그 주체라는 내용과 객체라는 내용을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고, 내 아버지고, 나는 그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그래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예요? 「예스」 말이야 `예스'지요. 진짜 그래요? 「예스」

그래 아버지라면 여러분은 세상에 태어나서 자랄 때 그 아버지가 사랑해 주고, 귀여워해 주고, 키워 주는 것을 느꼈어요? 「예」 (웃음) 그 사랑은 우주적인 센터의 사랑이기 때문에 이 세상 무엇보다도 좋아합니다. 그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가까운 아버지입니다.

 

사랑은 전체를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돼

 

여러분이 매일 아침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지요? 그럴 때에 나를 생각합니다, 나를. 나를 보는 겁니다. 거울을 볼 때, 여러분들이 내가 이 몸뚱이를 봄과 동시에 내 영인체를 본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영인체, 스피리철 바디(spiritual body)를 본다 생각해 봤어요? 「예스」 그때 `노' 하면 안 돼요, `예스' 해야지요. 내 얼굴로 보는 나, 이 몸으로 보는 나하고 영으로 보는 내가 박자가 언제나 맞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아가씨들 말이예요,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내 얼굴 참 잘생겼다. 남자들이 보면 반하게 생겼네'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와 더불어 `내 마음이, 내 영인체가 얼마나 아름다울꼬? 하나님이 내 영인체를 보고 반하게 생겼네. 누가 내게 프로포즈하는 모양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내 아름다움을 보고 프로포즈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다'라고 생각해 봤어요? (웃음)

여러분이 결혼해서 살면 말이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며 사는 부부가 있다면 말이예요, 남편이 `아, 네 얼굴을 참 좋아하지. 널 참 사랑한다. 네 모든 것이 좋아서 너의 남편이 되었다' 할 때 행복하지요? 그러면 그것이 몸뚱이 사랑이 그런 거예요, 영인체 사랑이 그런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자, 원칙적으로 볼 때 어떤 것이 동기예요? 마음이 동기예요, 몸뚱이가 동기예요? 「마음」 그러면 사랑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원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결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원인」 왜 원인이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인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에, 그 사랑은 전체의 중심이기 때문에 전체의 중심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결과인 인간의 사랑보다도 원인에서 시작하는 사랑이 먼저다 하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자, 원인이 플러스라 할 때, 플러스 원인이 있으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완전히 큰 플러스 원인이라면 말이예요, `나'라는 것은 작은 마이너스 원인입니다. 여기서 이것이 작용을 한다 하면 이것이 가만히 있겠나요? 「아니요」 자동적으로 움직입니다. 결국 내가 여기서 사랑하지만 이 사랑이 움직이게 되면 반드시 이 센터 사랑이 거기에 자동적으로 반응해 들어온다 하는 이론을, 논리를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누구 마음이예요, 누구 마음? 그 마음이 누구 마음이예요? (웃으심) 내 마음이예요, 하나님 마음이예요? 「하나님 마음」 하나님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아니예요. 여러분들 마음이예요. 여러분들 마음 자체가 하나님 마음하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관계돼 있기 때문에 내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마음이 어떤 마음이예요? 어떤 종류의 마음이 되게 될 때 나로부터 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어떤 마음이예요? 「사랑」 사랑은 나중 얘기예요, 나중. 지금 마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예요.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있지 않으면 전체의 중심에 사랑이 찾아올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려는 것이 인간 본연의 마음

 

예수는 제자들이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무엇이냐? 마음이 무슨 마음이냐 이거예요.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냐? `우주여, 내 마음에 들어오소서. 내 마음에 들어와 있으소서. 나라도 내 마음에 들어와 있고, 모든 사람도 내 마음에 들어와 있으소서. 하나님도 내 마음에 들어와 있으소서' 하는 마음입니다. 이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들어올 때, 내 마음 센터에 나라가 센터가 되겠느냐, 세계가 센터가 되겠느냐, 하나님이 센터가 되겠느냐?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것 다 들어오라고 하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센터로 모시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센터로 유치하기 위한 마음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어떤 사람은 좁아서 그저 바늘 끝도 들어갈 수 없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아하, 알고도 모를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자, 내 한마디 얘기하지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돈을 몇천억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야, 이제 너 그만큼 돈벌었으면 자선사업 한번 해보지' 하고 명령을 내렸다고 합시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면 통일교회 교인에게 있는 돈을 전부 다 나눠 줬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마음이 `이제는 됐다' 하고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반대하는 2억 2천만 미국 사람들에게도 좀 나눠 줘 보지' 이런다는 겁니다. 또, 2억 2천만에게도 전부 다 나눠 줬다 할 때 마음이 `야, 이제 너 스톱. 잘했다' 하지 않는다구요. `40억 인류가 있는데 40억 인류에게도 나눠 줘야지' 하고 40억 인류에게 다 나눠 주면 `영계도 있지, 영계' 그런다구요.

자, 그래서 그 영계 영인들에게도 전부 다 나눠 줬다 하더라도 마음은 스톱 안 하는 거예요. `더 해야 된다, 더 해야 된다' 한다구요. 그래 언제 마음이 `이젠 됐다' 하겠느냐? 그건 우주의 센터가 있어서, 맨 센터로부터 끝까지 전부 다 주고 `아하, 이젠 됐어' 하는 거예요. `내가 됐어'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센터가 되었다 하고, 인류도 되었다 하며 `이상 필요 없소' 하게 될 때 `어, 그래 스톱해'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돈이 남았다 이거예요. 그 돈을 내게 두고 싶지 않고 `하나님한테 갖다 주고, 우주한테 갖다 주겠다' 한다구요. 그러고 났을 때 한푼도 없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냐 이거예요. 비참한 게 아니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다음은 뭐냐 하면 사랑, 하나님으로부터 우주의 사랑이 나에게 오기 시작합니다. 마음은 전부를 전체를 위하고….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위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그 이상 할 수 없는 자리까지 했다 할 때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본질의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우주로부터 내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마음에 아무리 돈을 갖다가 채우더라도 이놈의 욕심에 암만 갖다 넣어도 더 있고, 더 있고, 더 있으면 좋겠다 그런다구요. 무한히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마음은. 뭐 돈이라든가 금이라든가 외적으로 채울 것이 없습니다. 있어도 또 있어야 되고, 또 원하기 때문에 마음을 채울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큰 마음인데 언제 차겠느냐? 무엇으로 채우느냐?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트루 러브. 트루 러브만이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참사랑만이 마음의 욕망을 채울 수 있어

 

그러면 참사랑이 꽉차 있으면 이 참사랑 가운데는 모든 것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 참사랑이 꽉차게 될 때는 우주도 들어오고, 하나님도 들어오고, 모든 것이 달라붙어 살려고 그럴 겁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그래요」 여러분도 참사랑에 가서 살고 싶지요? 「예」 여러분 개인에게는 말이예요,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모든 세포가 있고, 모든 것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어떤 최고의 미인, 세계 일등 미인, 부러운 것이 없을이만큼 매력적인 미인이 있다고 하자구요. 다이아몬드 반지를 손가락 열두 마디에 전부 꼈다고 합시다. 뭐 어디나 다 치장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웃음)

자, 그렇게 차린 여자가 하나면 모르지만 두 사람이 있다면 어때요? (웃음) 그러면 그 여자들의 마음은 말이예요, 안 한 사람과 마찬가지의 마음이예요. 안 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욕심이 또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아무리 그렇게 차렸다 해도 여자가 보고 `당신은 아름답다. 아, 원더풀(wonderful;멋진)!' 그런다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렇게 차렸을 때 여자가 보고 `야, 참 훌륭하다' 하고 말한다면 기분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렇게 차릴 때에 미남자가 와서 `당신 멋있는 여성이야!' 해줬으면 하는 마음 가지고 했겠느냐, 여자가 와서 `당신 멋있는 여성이야!' 해줬으면 하는 마음 가지고 했겠느냐? (웃음) 어떤 거예요? 「남자가 와서요」

그러면 그 남자가 다이아몬드보다도 귀한 거예요, 안 귀한 거예요? 「더 귀합니다」 난 남자니까 여자들을 잘 모르겠어요. 여자가 여자를 잘 아니까 대답해 보라구요, 나 좀 배우게요. 「남자가 더 귀합니다」 (웃음) 다이아몬드를 몸뚱이에 전부 다 둘러도 다 쓸데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보다도 남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사실이예요? 「예 」 (웃음)

자, 맨(man;남자)해서 뭘할 거예요? `맨' 해서 뭘할 거냐구요? 뭘할 거예요? 남자가 뭘 가지고 있어요? 뭐는 뭐 있어요? (웃음) 볼 거야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뭣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랑이라는 것이 있을 것 같아서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거예요. 그 남자에게 사랑이 있다고 하니까, 참다운 사랑인지 모르지만 사랑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여자는 다이아몬드보다도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 있다면 사랑을 가진 남성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얼마나 귀하냐? 「가장 첫째로 귀합니다」 가장 첫째로 귀한데 얼마만큼 귀하냐? 요만한 것에 대해서도 조금 나으면 최고이고 말이예요, 그것에 좀 나으면 또 최고이고, 요것에 좀 나은 요것도 최고이고 전부 다 최고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전체가 최고다' 이런 말이라구요. (웃음)

그 남자에게 있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그 사랑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그 사랑은 어디서 와요? 사랑의 근원이 어디라구요?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느 때 온다구요? 큰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기반이 돼야 참사랑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의 마음에 꽉찰 수 있는 그 하나의 존재가 누구냐? 그가 참사랑을 가진 여자였더라. 마찬가지 말이지요. 그것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할 때, 무엇으로 채울 수 있느냐 할 때 그것은 참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본질적 사랑입니다. 그것을 가진 여성이 그 마음에 들어올 때는 아무리 욕심 많은 박보희 마음도 찬다 그 말이예요. (웃음)

욕심 많은 왕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마음도 그 사랑으로 찬다 이겁니다. (웃음. 박수) 그래야 이론이 맞을 거 아니예요. 언제 하나님이 마음에 차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여기 있다면 언제 차겠나 이거예요. 그거 언제 차는 거예요? 밤에 차나요, 낮에 차나요? 언제예요? 여러분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큰데 언제 차느냐는 거예요. 그거 간단하지요. 하나님의 마음에 차는 것은 이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사랑으로 하나님 마음에 가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마음은 꽈―악 차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어때요? 그럴 거 같아요? 「예」

자,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가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과 그러한 사랑이 꽉차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말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지금 듣고 보니 그래야만 되겠다구요. 결론을 그렇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경지에서 예수는 `너희는 내 안에 있고, 나는 네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다. 그러니까 아버지도 네 안에 있고 너희도 아버지 안에 있다'라고 말했는데 그런 말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이 있고, 그 하나님 가운데도 여러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이해할 거예요? 선생님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마음을 꽉 채울 수 있고, 우리의 마음을 꽉 채울 수 있고, 남자의 마음도 꽉 채울 수 있는 참사랑이 있는 곳에는 다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예」

하나님의 마음도 그렇게 크고, 여자의 마음도 다 그렇게 크지만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도 있고, 다 있게 마련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남자 앞에 그러한 여자가 있어 가지고 하나되고, 여자 앞에 그러한 남자가 있어서 하나된 사랑 가운데에 하나님은 없다, 있다 어떤 거예요? 「있다」 왜? 그럴 수 있는 빠른 길, 인간 세계에서 그럴 수 있는 길, 누구든지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누구든지 꽉 채울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주기 때문이예요. 그런 존재들이 누구냐 하면 남자와 여자였더라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훌륭한 남자' 하는 것이지요.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예」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품으면 모든 게 녹아나

 

그러면 하나님이 품는다면 어디까지 품자는 거냐?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품자. 나는 낮만 좋아하니 낮만 내 것이고 밤은 싫다' 그래요? 「아니요」 `난 여러 계절 중에서 봄만 좋아. 딴 거 싫다' 그래요? 어떻게 해요? `봄도 품고, 여름도 품고, 가을도 품고, 겨울도 품는다. 좋은 것도 품지만 나쁜 것도 품는다'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그거 품어서 어떻게 하겠어요? 품어서 어떻게 할 테예요? 품더라도 참사랑만 맛 보이면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수 보고 `당신, 예수는 로마병정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원수를 용서하라고 했는데 용서해서 어떻게 할 테예요? 그들이 언제든지 대가리까고, 언제든지 죽이고, 언제든지 차고 야단할 텐데 원수를 사랑해서 어떻게 할 테예요?' 하겠지만 그렇게 해보라구요. 참사랑의 맛을 보이면 다 녹아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더우기나 여자들 마음이 좁은데, 어때요? 「좋습니다」 알겠어요? 「예」 원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으면 다 녹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의 사랑 앞에는 흐흐흐흐…. 그러니 참사랑의 방패를 가진 하나님이 얼마나 근사하냐. 내 품에 들어오면 다 녹아난다 이거예요. 여자들, 조그만 여자들도 그래요? `내 품이 이렇게 넓으니 아무리 큰 남자가 오더라도 내 참사랑에 녹아난다. 하하하' 그런다면 얼마나 멋지냐. 이젠 알았어요? 「예」 이거 귀한 말이라구요.

레버런 문도 이런 걸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걸 알았기 때문에 `오! 그러면 세계를 한번 품어 보자. 이 보기 싫은 윤박사도 한번 품어 보자'고 하는 겁니다. (웃음) 사랑의 맛만 보여 준다면 할 수 없이…. 이놈의 벌이 꿀을 만나게 되면 꽁무니를 다 빼 버려도, 꽁무니가 떨어져도 안 놓는다는 거예요. 쪽쪽 맛을 보면 말이예요, 참사랑의 힘이 벌이 꽁무니가 빠져 나가더라도 안 놓을 수 있는 것 이상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이상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 모가지가 떨어지더라도 참사랑을 맛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참사랑은 사망권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힘을 가진 하나님이기에 죽음세계 이상의 주관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참사랑의 바다와 참사랑의 푸른 하늘에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여자가 `나의 사랑하는 남편' 할 때, 남편이 `나의 사랑하는 아내'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 이상 없다는 거예요, 그 이상. 완전히 꽉찹니다. 말만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언제 채워지는 것이냐? 하나님의 욕심은 언제 채워지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욕심이 언제나…. 욕심의 한계점이 어디냐? 이놈의 욕심 창고는 언제 차겠느냐? 이것 심각한 문제예요. 욕심 창고가 역사시대에 언제 차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인류를 연구할 때 문제라구요. 「참사랑으로 가득 찰 때요」 그래, 그것 맞는 것 같아요? 「예」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채울 길이 없습니다. 오늘날 공산주의 유물론자들로서는 채울 길이 없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석학들이 모여서 세미나를 한다고 할 때, 그 대답은 별의별 대답이 있는데 최후의 대답을 제일 반대받는 레버런 문이 했다면 누구 말을 받아들일 것 같아요? 당연히 레버런 문의 대답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 틀림없이 넘버 원 대답이라고 할 거예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듣게 될 때 `야! 그녀석 레버런 문, 어떻게 그걸 알았노? 멋지구나' 하고 표창을 할 거예요. `우주에 준비한 창고에 있는 금, 은, 뭐 좋은 것이 꽉차 있는데 역사시대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내가 표창과 더불어 상을 줄 것이다' 할 때, 나를 빼 놓을 없다구요. 그때는 `아멘'을 싫어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이것이 간단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레버런 문이, 이런 생각을 가진 무니들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와 같은 무니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우냐. 그래서 오늘 말씀이 `사랑의 경전' 이라구요. 자, 이제 한 시간 됐나요? 한 시간 되었구만요.

 

모든 것을 품으려고 하는 하늘편 사람이 돼야

 

그러면 그러한 마음을 가진 남자 여자는 어때요? 여러분들이 길가에 앉아 가지고 자기가 진짜 그런 사람인가 아닌가 한번 테스트해 보라는 거예요. 길가에 앉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 뭐 백인종으로부터, 황인종, 거지들, 별의별 군상들이 수군수군 욕을 하고 별의별…. 그럴 때 어떻겠나요? 어떻겠어요? 뭐 신경질을 냈다가는 죽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펀드레이징 나갔다가 `너, 뭐야? 옐로우 맨(yellow man;황인종)인 레버런 문 따라다녀, 이 병신아!' 할 때 `허허허허…' 그래요? (웃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지금 시작이예요. 지금이 처음 출발인데 우주를 품으려면 그런 사람이 와글와글, 백정까지 나를 반대하면서 와글와글 야단하는 데서 그들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야 그것을 품는 것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 세계를 품는 사람하고 자기를 미워하고 와글와글 차는 세계를 품을 참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두번째요」 첫번째! 「두번째요」 난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왜, 어째서? 하나님이 그걸 좋아하니까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뭐 발길로 차다 이제는 죽었다고까지 하니 말이예요, 별의별 말이 다 나오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언제나 하나님을 참소해요. 사탄이 `하나님, 아무개 이렇지 않소?' 할 때, 하나님은 `그래' 하십니다. 그러한 아버지라고 하는 분을 여러분들이 닮아 있느냐? 한번 질문해 볼 때, 얼마나 닮았어요? 생각할 문제예요, 회개할 문제예요? 「회개할 문제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로 모시는 그 하나님을 몰랐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반대하던 유대교도 품고, 기독교도 품고, 미국도 품고, 공산당도 품어 참사랑으로 소화하겠다고 미친 사람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상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그런 사람이 레버런 문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희망이 없고 사랑을 모르는 지상의 인간을 대표해서 이런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을 붙이기에 합당한 이론적 근거가 되지 않느냐.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고, 인류도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일하는 데는 생명을 내놓고 일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무니로서 발전을 못 한 걸 알아야 돼요. 알았다구요, 이제.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그렇게 못 됐지만 이제부터 그렇게 되기를 노력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선생님은 많은 나라 사람, 여러 나라 사람의 지도자들을 데리고 사는 거예요. 여기에 박보희라든가, 가미야마, 닥터 더스트 이런 사람들이 쭉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걸 보고 있다구요. 누가 비판하려고 하느냐, 누가 품으려고 하느냐 하는 걸 보고 있어요. 비판적인 사람은 사탄편이요, 품으려고 하는 사람은 하늘편입니다. 선생님의 관이 틀렸다고 봐요, 맞았다고 봐요? 「맞습니다」 어디까지 맞다고 봐요? 세계적이예요, 하늘땅까지예요? 「하늘땅까지요」 두 사람이 서로 싸움을 하게 되면 대번에 판가름할 수 있어요. 이것이 틀림없는 결정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빌라도 앞에서 침묵을 지켰어요.

이렇게 볼 때 지금 공산세계, 별의별 악당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대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하고 있지만 최후에 어느 사상이 승리할 것이냐? 레버런 문이 죽어 가더라도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이 사상은 세계를 지배한다고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르친 이 말씀을 통해서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를 품기 전에 나를 품어야

 

자, 그러면 이제 우주를 품기 전에 나를 품자 이겁니다. 어떤 나냐? 본질적인 나를 품자는 것입니다. 그래 마음 보고 레버런 문은 말하기를 `야, 마음아?', `왜 그래?', `너는 이런 본질의 마음을 가지고 이 몸뚱이를 쳐야 돼'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다르다구요. 마음이 몸뚱이를 품고 본질적 사랑을 베풀 수 있게만 만들어 주면 내 자신은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지 않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서 몸뚱이를 소화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본연의 마음을 통하기 때문에 마음에 절대 복종하는 몸뚱이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본래의 마음이 어떠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게 아니예요. 우주를 품으려고 하는 것이예요. 본래의 마음이, 본성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 바탕에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 몸이 사탄의 무대가 되었으니 마음을 중심삼고 내 몸을 콘트롤해야 돼요.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나아가 행동하고 싸울 때 남이 핍박하더라도 참고 연단(鍊鍛)을 받으면서 내 몸이 거기에 반항할 때 본심이 `이놈아' 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몸을 중심삼은 사탄이 여러분의 마음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몸뚱이는 편안한 걸 좋아하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마음이 곱지 않은데 몸뚱이를 곱게 차려 입으면 그건 사탄이 차지한 제물이다 하는 걸 느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관리할 줄 알고, 귀를 관리할 줄 알고, 입을 관리할 줄 알고, 냄새를 관리할 줄 알고, 그다음에는 섹스를 관리할 줄 알아야 돼요. 원수가 딴 데 있는 게 아니예요. 우주의 원수가 여기 있다구요. 내 자신이 우주의 원수예요. 소련보다도 무섭고, 사탄 지옥보다도 무서운 그 무대가 내 자신이예요.

여러분들, 자기 자신을 나쁜 자기 자신으로 품고 싶지 않지요? 「예」 내 자신이 좋은 자신을 품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남자가 되어 가지고 그런 여자를 품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부부가 거기서 가정을 품어야 되고, 세계를 품어야 되고, 하늘땅을 품어야지요. 그렇게 되어야지요. 그 기반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암만 품겠다고 말해도 품는다는 것이 안 통합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그래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대번에 아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으로 소화해야 할 무니

 

선생님이 말하기를 `남자 여자가 갈라지더라도 나라와 세계를 위해라. 가정에서 둘이 품지 말고 나라를 품고, 세계를 품어 봐라' 할 때에 `나 싫소' 하면 통할 것이냐, 안 통할 것이냐? 안 통합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서로가 품는 것은 좋지만 자기들을 높여 가지고 `국가를 품고, 세계를 품고, 우주를 품는 것을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것이 천국이예요? 천국이 될 수 있어요? 둘이 갈라져서라도 세계를 품고, 세계를 사랑하고서 하나님한테 `너희들이 영원히 행복한 내 속에 들어와 살 수 있는 사랑의 부부로다'라는 공인을 받고, 결정을 받고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이상의 길이지, `둘이만 사랑하고 살겠소' 하는 것은 이상의 길이 아니라구요. 이건 안 됩니다.

지금 좋아하는 이 둘이, 안 갈라지겠다는 이 패들이 갈라져 가지고 세계를 품고 돌아왔을 때에 둘이 품고 사랑하는 거하고 세계를 품는 거 다 집어던지고 둘이 지금 좋다고 품고 사랑하는 거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둘 중의 어떤 거예요? 「두번째요」 맞았어요. 선생님도 두번째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미쳤어요? 누가 미쳤어요? 선생님이 미쳤어요, 비난하는 사람들이 미쳤어요? 「비난하는 사람들이요」 그래 여러분들이 미쳤다고 하지만 세계의 스마트하다는 사람, 대통령 수상 학자들이 점점 레버런 문을 따라오려고 한다 이거예요, 무니를 미쳤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사랑한다구요. 아끼고, 다 좋게 해주고 싶다구요. 그러나 뭐 해주고 난 후에는 부끄러움이 된다구요. 하나님 보기에 미안하고, 세계 보기에 미안합니다. 나중에 전부 다 걸릴 게 많다구요. 여러분 모두들 축복해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 마음입니다.

요즘에는 애기 셋만 있으면 안 나갔으면 좋겠다 한다는 말을 내가 듣고 있어요. 이제는 애기들이 열 미만 되는 사람은 다 내보내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웃음) 열 사람 아니 몇백 배, 몇천 배 낳더라도 나가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장래에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하는 길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팔자가 사나워서 날 잘못 만났어요. 「아닙니다」 날 안 만났으면 무니라는 욕도 안 먹고, 그거 얼마나 편안하겠어요. 얼마나 자유예요. 마음대로 디스코도 추러 가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을 게 아니냐.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이거 여자 손목도 한번 못 잡아 보는 남자 뭘해요? 나이가 많은데도 연애도 할 수 없고, 이건 뭐 옛날에 좋아하던 사람 만나서 좋다는 얘기도 못 하고 다 끊어 버리고 그러니 얼마나 비참해요. 「아닙니다」 `옛날 같으면 뭐 매일 저녁 남자를 갈아치우고 내가 살 텐데, 아이구 10년 되었어도 남자 맛도 못 보고 사누만'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웃음) 거 불쌍하지요. (웃으심)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이예요. 그거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잘 아는 거예요. 잘 알면서도 그러고 있다구요. 모르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잘 아니 더 기가 막히지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거 전부 다 안 됐다고 지금 말한 것 전부 다 쭉 빼 버리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 심각해진다구요. 빼 버리면 좋겠느냐, 나쁘겠느냐? 어때요? 「나쁩니다」 이것을 더 엄격히 세워 나가야 돼요, 어떤 거예요? 「더 엄격히 세워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요, 알기는 알아요.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으니 가야 돼요. 운명이예요, 운명.

강아지 새끼로 났으면 강아지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강아지로만 살아야 돼요. 돼지 새끼로 났으면 돼지로 살아야 된다, 우리 무니는 무니로 태어났으니 무니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러면 간단하다구요. (환호. 박수) 그렇지만 다 갖추어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다 깨끗이 청산했다 이거예요, 일체. 그렇지 않으면 죽음길로 가는 거예요. 다른 길이 없다 이거예요.

자, 한국에서도 내가 어떤 부락에 들어가게 되면 그 부락에 사고가 나요. 개가 죽든가, 말이 죽든가, 사람이 죽든가 그러니까 `아이고, 저 녀석 들어왔어. 쫓아내!' 그랬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이북 가면 이북이 반대했고, 미국 가면 미국 나라가 전체가 다 반대한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숙명입니다. 언제나 법정이예요. 언제나 법정 투쟁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품고 난 후에 어떻게 됐느냐를 보는 거예요. 내가 망할 줄 알았고,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내가 감옥 가니 전부 다 망한다고 다 도망갔지만 도망갔던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는 전부 다 망하고 도망 안 간 나는 지금 이러고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레버런 문의 편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레버런 문 편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니들을 하나님도 좋아할 것이고 무니는 하나님편이다, 레버런 문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한 개념이 틀린 거예요, 옳은 거예요? 「옳은 겁니다」

하나님 이상은 세계를 소화하는 겁니다. 난 세계를 소화해 나갑니다. 사랑으로 소화해 나갑니다. 그거 틀린 거 같아요, 맞는 거 같아요? 「맞습니다」 맞다구요. 무엇을 통해서? 자신을 통해서. 우리 부모도, 우리 형제도 희망을 안 갖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친척도, 우리 대한민국도, 아시아 사람도, 미국 사람도, 어떠한 교파 수많은 사람들도 희망을 안 갖고 있는데 반대받는 레버런 문이 이제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사람과 미국과 서구사회의 희망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어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옳아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옳아서요」 그러면 선생님이 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틀리지 않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다 도와준다구요.

 

가정은 우주의 중심

 

그러면 품는다면 나를 품고 어디를 품느냐? 이게 문제예요. 텍스트 북(textbook;교과서)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참이 될 수 있는 모형을 중심삼고 전부 갖다 갖추면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어차피 여러분 가정을 안아야 됩니다. 가정을 안는 것이 첫 단계예요.

가정에는 누구 누구 있나요? 「부모님」 부모님 위에도 있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는? 「부모님」 그다음에는? 「부부」 자기 부부가 있어요, 자기 부부가. 그다음에 아이들이 있다구요. 어떤 가정이든지 이와 같이 돼 있습니다. 자,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 혹은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 우리 부부가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 아들딸이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문제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 가정은 뭐냐 하면 우주의 센터입니다, 우주의 센터.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걸 전개하면, 이와 같은 것을 전개시키면 세계가 되는 것이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모델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제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은 우주의 중심이다, 세계의 중심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념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주 가운데는 뭐가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이 있고, 영계가 있고, 육계가 있고, 만물세계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가정에도 그와 같은 것이 다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 이 가정에 우주의 사랑으로 누가 있느냐? 할아버지 할머니, 이거 문제라구요. 마음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흑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양 사람이고, 서양 사람이고 할 것 없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릇도 마찬가지예요, 그릇도. 거기에 뭘 담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뭘 담느냐 이겁니다. 거기에 제일 귀한 것을 어떻게 담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자, 인류가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냐? 그 그릇에 뭘 담기를 원하느냐? 「참사랑」 이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동등하다구요. 그래서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하고 통일교회에게 묻는다면 말이예요, 천국이 어디 있다고 말하겠어요? 천국은 우리 가정의 사랑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남자 여자나, 할아버지 할머니나, 어머니 아버지나, 남편 아내나, 아들딸이나 다 소원이다 하는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있는 여러분들 중에 부모님이 이혼해 가지고 갈라진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자, 손들은 사람이 있는데, 그 갈라진 것이 행복이었다 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자구요. 그럼 불행이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건 천년이나 만년이나 전부 다 마찬가지 결론이예요.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흑인이나 사람이면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 이 원칙이 천년 후에 혁명, 변천, 변천, 변천해 가지고 `아, 지금과 같은 것이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러겠나요? 「노」 거 어째서 `노'예요? 왜 `노'예요? 자연을 봐서도 `노'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연세계를 봐서.

여러분들 저 물 위에 떠 다니는 오리들이나 이쁘장한 닭 두 마리가 한 쌍이 되어 가지고 구구구하면서 말이예요, 조그만 병아리들이 따라다니는데 혼자 가는 아비나 어미를 따라다니는 것이 좋아요, 아비 어미를 앞에 두고 새끼들이 따라다니는 것이 더 좋아요? (웃음) 어떤 것이 더 좋아요? 「함께 가는 거요」 함께 가는데, 어미 닭이 저 앞에서 혼자 가고 새끼들이 그 뒤를 쌕쌕쌕 따라가고, 그다음에 아버지 닭이 쓱 뒤를 지키며 따라간다고 하면 그거 어때요? 「좋아요」 나쁘지? 「좋아요」 그래 그것이 변할까요, 안 변할까요? 인간들이 와 가지고 `어, 너희들도 변할지어다!' 할 때 닭들이 `노'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노'합니다.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는데, 그래요? 「예」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무슨 조그만 새, 날아다니는 요만한 새도 말이예요, 요만한 새를 놓고도 어미 아비가 데리고 다닌다 이거예요, 큰 새 말고 조그만 새도. 작은 새일수록 더 주의한다구요, 부모 새는. 적이 많으니까 약한 작은 새일수록 그렇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독수리는 새끼를 놓고 척 보면서 `어느 녀석이든 우리 새끼 건드리기만 해봐라' 하고…. (웃음) 그때의 그 새끼들은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그 어미 아비가 말이예요, 새끼 둥지에다 뱀 새끼를 갖다 집어넣더라도 새끼들은 그걸 먹는 거예요. 그 새끼들이 `아이구, 뱀 나 싫어, 싫어' 하겠어요? 「아니요」 (웃음) 그런 거예요.

오늘날 인간 세계의 틴에이저(teenager;10대)들이 엄마가 뭘 갖다 주면 에이, 하고 안 받아 먹는다구요. (웃음) 어미 아비가 놀러 가기 위해서 말이예요, 애기를 띠를 매어 가지고 말뚝에다 고리를 해서 방에다가 매어 놓고 갑니다. 그 어미 아비 어때요? 실제로 미국에 그런 부모들 많더라구요. 인간 가운데 새 새끼, 곤충 새끼보다도 못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이것이 왜 필요하냐? 세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부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아들딸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몇 종류냐 하면 이런 네 종류의 사람이 전세계에 살고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천국 사람이 될 수 있는 교육의 교재로서, 경전으로 삼아진 것이 우리 가정이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정을 만드는 운동을 하는 통일교회

 

그러면 여기서 질서를 세우는 데는 누가 세워야 되느냐? 그 가정에 대해서 공로가 많고, 그 가정을 잘 알고, 그 가정에 있어서 본이 되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세계 전체의 원칙에도 위배가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누가 센터가 되어야 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요」 맞았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그거 틀렸어요? 「아니요」 왜, 어째서? 전체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가 그 집안에서는 왕이다 그 말이지요? 그래 그 왕이 `나 이제 나이가 많았으니 아버지 네가 해라' 하고 상속해 주면 그 아버지가 `아버님이 진짜 좋다면 그러지요' 하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 가정의 중심이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다음에 나에게 상속해 줘야 나도 그 가정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놓으면,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이러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러고, 아들은 앞으로의 후대에게 또 이러게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으로 서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를 대표한 가정 시스템(system;제도)의 원칙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에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정이 없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것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복잡한 과정을 지나 가지고 수고해 나왔는데,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런 가정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운동하는 것이 역사상에 처음으로 나타난 통일교회더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사상이 다르고, 내용이 다르고, 보는 세계관이 다르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운동은 이러한 것을 새로이 발전시켜 가지고 이 세계에 보급시키자 하는 운동을 하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축복받은 목적이 어디 있어요? 이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예요. 오늘날 인류 세상에 참부모라는 말이 처음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 참할아버지 참할머니가 나올 수 있어요? 참부모가 없으면 참남편도 안 나오고 참아내도 안 나온다구요. 또, 참아들딸도 안 나온다구요. 그러니 절대 필요한 것이 참부모입니다.

자, 그러면 참부모가 처음 나왔으니만큼 그 참부모 가정권 내는 말이예요, 누가 주인이예요? 「아버지」 그럼 아버지가 어떻게 돼요? 뭐가 돼요? 「할아버지」 그래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되면 센터는 누가 센터예요? 그때는 할아버지가 센터예요. (웃음) 이런 가정을 세계로 많이 퍼뜨려서 인류가 여기에 동화하게 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에서 6천 쌍이, 6백만 쌍이, 6천만 쌍이 결혼하게 하자 이겁니다. (박수) 그때가 되면 센터가 누구예요? 그때는 센터가 또 누구예요? 「할아버지」 참할아버지. (박수)

지상에 죽지 않고 사는 한 참할아버지가 센터입니다. 죽어 영계에 가 가지고는 맨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되는 원래의 참부모 되는 그분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가 센터예요? 「원래의 참부모요」 이제 할아버지로부터 여러분들이 `이제 나는 할아버지가 되었으니 네가 집안의 주인이 되라'고 할 수 있는 상속을 받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상속받았어요? 「예」 아니라구요. 참부모와 마찬가지로 하늘땅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야…. 그래서 여러분 가정을 그때까지 다 쫓아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라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속해 주기 위한 거예요, 상속. 국경을 넘어서 상속해 주기 위한 훈련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센터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게 틀렸어요? 「아니요」

상속받은 센터를 갖지 못하면 천국, 하늘나라에 못 가요. 상속을 받는 데 있어서 미국 사람하고 상속받을 거예요, 일본 사람하고 상속받을 거예요, 한국 사람하고 상속받을 거예요? 어떤 사람하고 받을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일본 사람이 있었어요? 미국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참부모밖에 없다구요.

자, 그러니까 말도 제멋대로 하겠나요, 참부모나 참할아버지가 쓰시는 말을 쓰겠나요? 「참부모 참할아버지가 쓰시는 말이요」 그래 지금 잡탕이 만들어져 있으니 할 수 없이 접붙일 수밖에 없습니다. 접은 시집오고 장가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접붙일 수밖에 없어요. 접붙여 가지고, 시집와 가지고 시부모가 하는 그 말을 배워야지요. 장가갈 때 그 집에 가서 전부 다 배워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달리하고 행동을 달리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상속해 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변해 봐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상속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건 원리에 없어요. 1990년까지가 그 한계예요. 그때는 상속을 전부 다 선생님이 해주려고 합니다. 상속을 해주게 되면 족보가 생겨요, 족보가. 참부모의 족보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역사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쓰는 한국 말로 세계 언어를 통일해야

 

영계에 가 가지고도 전부 다 참부모, 참할아버지가 쓰는 말 쓰지 `아이고, 나 그거 모른다' 고 한다고 통하나요? 「아니요」 알겠어요? 그러면 상속 못 받는다구요. 심각해요? 「예」 여러분들, 외국 나라 사람들, 동양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에 얼마나 힘드느냐 하는 것을 그때사 아는 거예요. 선생님의 나이가 이제 60이 넘었다구요. 이 나이에 영어 배우는 게 쉽겠나요? 「아니요」 여러분들 핑계 댈 수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다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길거리를 다니며 중얼중얼하면서라도 배우라구요. 한국 말―아버지 엄마, 아버지 엄마 하면서―을 변소 갔다 왔다하면서 반복해서 배우라는 거예요. 이것은 별수없어요. 선생님이 한국 말을 배우라는 것은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었으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든 되놈이든 뭐 어떻다 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중국 사람, 배우기 힘들면 중국 참부모 찾아가라구요. 일본 식구, 배우기 힘들면 일본 참부모 찾아가라구요. 구보끼가 참부모예요? 「아니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확실히. 지금이 원칙적인 말을 하기 좋을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의 없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다 통일이 되면 `참부모의 위대한 영광이야. 세계 언어를 순식간에 통일해 버렸다' 한다는 거예요. 표창을 한다면 무슨 표창을 해야 되겠어요? 한국 말을 세계 어떤 나라의 말보다도 제일 존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머리가 좋은 것은 이 언어 때문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박보희의 영어 발음이 어때요? 완벽하지요? 「예」 그렇잖아요? 한국 말로는 발음 못 하는 게 없어요. 일본 말은 뭐 발밑에도 못 간다구요. (웃음) `맥도날드'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마구도나루도' 하는 거예요. (웃음) 거 알아듣겠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새로운 문화를 통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원칙이기 때문이예요. 원리원칙에 통하지 않는데 한국 말을 배우라면 아예 쫓겨나는 거예요. 원리원칙을 얘기하니 여러분들이 가만히 있으면서 `이론에 맞으니 할 수 있나?' 하는 거예요. 한국 말 배우라고 했는데, 지금 배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배우는 사람은 왜 안 배워요? 왜 안 배워요? 딴 곳에 가서 참부모 찾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 말을 듣고 웃으면 좋지 통역해서 말해야 웃고 이거 얼마나 불편해요? 통역은 30퍼센트는 거짓말이예요. 그거 틀린 말이예요. 여러분이 한국 말을 알게 되면 선생님이 말하는 거하고 통역해서 듣는 거하고 비교해 볼 때, 통역이 얼마나 엉터리였던가를 알 거예요. 앞으로 학자들에게는 전부 다 원어가 한국 말이 될 거예요. 한국 말이 원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을 배워 세계 인류를 사랑해야

 

자, 여기에서 이 우주의 사랑을 배우지 않고 살 수 있나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본, 경전과 같은 걸 딱 만들어 줘 가지고 여기에서 `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라. 지상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표해서 보냈기 때문에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전체를 사랑하는 것으로 해주마' 하고 공약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네가 어머니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은 이 세계의 수많은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하는 교본과 같이 사랑하는 모델로 삼았으니 전체를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삼아 주마. 또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했다는 것은 세계의 남자가 세계의 여자를 대표적으로 묶어 사랑했다는 것으로 세워 주마' 이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그다음에는 `네 아들딸을 사랑한 것으로 전체 아들딸을 전부 다 사랑했다고 해주마' 이러는 거예요. 그러므로 가정은 그 훈련을 받는 훈련소예요, 훈련소. 경전에 의한 세계 사랑의 훈련과정인데 그 훈련받은 사람에게 이제는 세상에 한번 나가 가지고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세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느냐 할 때 `예스' 한다면 그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백인이라고 해서 `아이구 난 백인만 좋아. 백인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기 때문에 흑인 할머니 할아버지, 아시아인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못 해. 잘입고 아주 멋진 할머니 사랑하지, 저 미개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못 해' 하면 안 된다구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기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게 공식이예요. 인류가, 인생이 이 땅 위에 살면서 훈련받기 위한 공식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부가 세상 부부를 대신해 달려간다 할 때 혼자 가는 사람들은 박수해 준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게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존경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아이구, 저 여편네도 미인이고, 저 남자도 미남이구만. 내가 빼앗아 살면 좋겠다'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또, 세계의 모든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아까 말하던 세계를 품고 참사랑을 갖춘 사상을 중심삼고 그것이 연결되어야 그 세계가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더라도 이론적으로 틀리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가정에서 훈련받은 것보다도 덜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겠어요, 더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겠어요? 대답해 봐요. 「더 사랑하는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라도….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가 가는 걸 보고 `야, 손자야! 너는 세계를 우리 가정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면 그런 할아버지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야, 너 우리 집에서 교육받은 이상 세계를 사랑해야 돼' 할 때 `예' 하도록 지시해야 그냥 그대로 천국갑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예요.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세상 사람을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는 이상 세상 사람 다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그 남편도 훌륭한 남편이 되고, 아내도 훌륭한 아내가 되는 거라구요. 그 세계가 우리가 바라는 유토피아 세계입니다. 어때요? 어떻게 생각해요?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이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지상에서 이 일을 실천하는 과정에 있고, 여러분도 필생에 생명을 걸어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켜야 합니다. 이 일을 성사 못 했다 할 때 여러분은 선생님 가는 곳에 못 갈 것이고,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 앞에 못 갑니다. 아들딸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은 지금까지는 자기 새끼들만 사랑했지만 선생님 명령대로 이제는 여러분 자식들을 전부 다 세상에 내보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던 이상으로 세상 사람을 사랑하게끔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때 `노' 하면 안 됩니다. 알았어요, 이제? 「예」

 

나라와 세계를 위해 사랑과 희생의 길을 가라

 

그래서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은 6대주를 소화하고 돌아와야 됩니다. 선생님도 미국 와서 내가 이런 고생 해서 원수들인 미국 사람들을 가르쳤고, 반대하던 것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몰랐지만 미국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눈물 흘리고 기도한 사람이고, 이 나라를 위해 염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 자신이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한테 빚을 갚기보다는 세계에, 여러분 나라와 세계를 대하여 빚을 갚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데 그걸 받기 위해서 사랑 안 한다구요. 후손을 더 사랑하는 밑천으로 삼아주기 위해 사랑한다구요. 미래의 사랑을 위해…. 내가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내가 없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 주고, 여러분 아들딸이 여러분 나라를 내가 위하듯이 위하고, 세계를 내가 위하듯이 위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를 위해서 무한히 사랑했지만 그걸 받기 위한 것보다도 그 사랑을 레버런 문이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에 연결짓고 후대에 남겨 주길 원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될 때는 여러분 나라를 대해서 뜻에 대한 같은 상속권이 연결될 것이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그 상속권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집에서 4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을 모시고 훈련받을 수 있는 가정을 못 가진 것이 세계의 문제였습니다. 이제부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 집에 전화하지 않고 갈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안방을 내놓고 곁방으로 가야 되는 신세가 됐다구요. 방이 하나면 여러분들은 변소에서 자고 안방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재우고, 부모를 재워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문제없습니다」 (웃음) 문제없다 하는 말 갖고 웃는 것은 그게 문제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문제없다 하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문제없다'라는 답도 필요 없는 거예요. `예스' 해야지요. 그래서 이제부터 그런 전통을 남겨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사진을 모시고 할아버지 대신, 할머니 대신 위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자, 먹을 것이 생기면 내가 먹기 전에 먼저 할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야 됩니다. 부모를 모시고 먼저 드리고 싶은 생각을 하라구요. 그다음에는 아내에게 주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자식에게 주고 싶어하는 생각을 해야 그 사람이 그 가정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줄 수 없으니 주는 마음 가지고 전체를 대신해서 먹겠소' 할 때는 모든 가정들이 `오케이!' 합니다. 만약에 우리 집이 어렵거들랑 `나는 다 나누어 주고 물을 먹으며 굶으면서라도 도의 길을 가겠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앞으로 이 가정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 가문에 가훈이 있는데, `팔도강산 지나가는 사람에게 밥을 먹여 주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유명해진 거예요. 거지라는 거지는 다 우리 집에 왔다갔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만 해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있을 때 우리 집에서 그런 고생을 해도 불평 안 하는 것을 보면,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계를 먹여 살리는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가 됐다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은 거지가 왔을 때 내가 먹고 있는 상을 갖다가 주었다구요. 이스트 가든에서도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고 있지요. 만국 사람들 다 밥 먹고 갔어요. (웃음) 수많은 민족을 데려다가 먹여 주고…. 그렇지만 그것이 망하지 않는다구요. 돈이 없어지면 말이예요, 어디서 자꾸 생긴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선생님은 동경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없으니 내가 그런 사람 만들어 놓으려고 무니들을 교육하고, 무니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나 안 하나 그것을 지금 보고 있는 거라구요. 자신있게 할 수 있어요? 「예」 고마워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 말 알겠지요? 사랑의 경전…. 나 틀림없이 그런 사람 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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