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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성의 (誠心誠意)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2.12.27|조회수346 목록 댓글 2

성심성의_誠心誠意

사람이 바르다고 할 때에 무엇을 두고 바르다는 말이냐? 천심과 인심이 한 기점에 뿌리를 두게 될 때 바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여러분의 모든 성심성의를 다해야 합니다. 가정보다도, 학교보다도,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보다도 정성을 더 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되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사람, 즉 어떠한 민족도 품고 형제 아닌 형제를 형제로 여기고, 부모 아닌 부모를 땅 위의 어떤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존재가 되지 않는 한 하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마 22:37)”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기준은 어떤 기준이냐? 다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냐? 온 인류를 품고 있는 것을 그들에게 전부 다 나눠 주고도 부족함을 느껴야 합니다. ‘내가 요만큼 했으니 다했다’ 할 수 없습니다. 몸뚱이로는 그럴 수 없으니 심정으로 전체를 대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심정은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고 전체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심정 하나를 내놓으면 아버지도 우리에게 다했다는 인정을 해주십니다.

그러면 그 심정기준은 어느 정도여야 하느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그 기준 이하, 부부끼리 사랑하는 그 기준 이하, 자기 부모에게 효도하는 그 기준 이하, 땅 위의 어떤 존재에게 흐르는 정적인 심정기준 이하의 기준을 가지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그 기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땅 위의 사람을 사랑하는 심정기준 이하로는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땅 위의 누구를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기준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도(道)를 위하여 자식을 버리고, 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중에는 자기의 목숨까지 버리면서도 ‘황공합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상의 심정기준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천만 번 죽어 마땅한 죄악의 무리 앞에 하나님은 수많은 선지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들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들이 죽을 때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셨겠습니까? 죽는 그들보다 몇천만 배의 고통을 느끼시고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과 함께 통곡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처참한 역사의 해골곳이 역사노정을 더럽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선한 무리가 쓰러질 때마다 하나님은 눈물의 고개를 넘으셔야 했던 것 또한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신 수고 앞에 그 대가를 다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을 제물삼아 불사른다 해도 그 대가를 치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나님은 인간 앞에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나오셨는데,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뇨? 머리 숙여 아버님을 생각할 때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 심정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아버지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심정을 가진 자가 되어야만 그리워 찾아오시는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고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8-111)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면서 언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했습니까? 사랑해 보았습니까? 어느 때가 출발점이며, 어느 때가 한계점입니까? 내 일생에 있어서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충성의 도수가 충만하여 포화상태와 같은 절정의 때가 있었습니까? 천상세계에 가서 수많은 영인들 앞에서 자신 있게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있었느냐는 겁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가진 것이 없어 민족에게 도와준 것은 없지만, 하나님을 위해 사랑하고 싶어했고, 하나님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였습니다.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고의 한계점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성심성의를 다했고, 피눈물을 투입하는 데 있어서 둘째 가지 않겠다고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망하지 않았습니다. (37-238)

성심성의를 다하고 지성을 다하여 흘린 땀은 헛되지 않습니다. 심정으로 애달파하며 민족을 사랑하고 뜻을 사랑하면서 흘린 눈물은 무심치 않습니다. 죽을 목숨이요, 최후의 절벽이요, 막힌 문이라고 탄식할 적마다 하늘은 갈 길을 열어 주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을 그러한 자리에 내몰았던 것입니다. (150-130)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내 몸과 마음은 내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것이니, 의지할 곳 없고 신뢰할 것 없는 이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내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겠습니다. (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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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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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UNKO*^^* | 작성시간 22.12.27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대태양/김현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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