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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0일 - 아버지의 기도 (효심편 31) / 원리원본 (042)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3-12-7)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4.12.10|조회수429 목록 댓글 0
효심편 - 31. 아버지 앞에 합당한 자녀의 모습으로 서게 하소서
아버지! 
저희들이 아무리 아버지를 부른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부르시지 않으면 
저희들은 아버지와 인연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기나긴 역사과정을 통하여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처참한 자리에서, 

혹은 고생의 자리에서 
저희들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부르신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심중으로부터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 아버지 앞에 
합당한 아들의 자세를 갖추지 않고는 
아버지라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아들의 모습을 
당신은 얼마나 그리워했습니까? 

그리움에 사무쳤던 아들을 만나 
당신의 노정 가운데에 있었던 
사연을 나누는 자리를 
당신은 얼마나 고대했습니까? 

당신의 모든 사명을 분부할 수 있는, 
최후의 통첩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당신은 얼마나 바라고 나오셨습니까? 
  
저희들이 그럴 수 있는 한 자리를 
마련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그 모든 명령 일체에 
순응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 
‘아버지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탕감의 사명을 짊어졌던 
선조들의 기백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시대에 당신이 칭찬하고 자랑하실 수 있는 
아들의 모습, 
딸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하셨습니까? 

아버지, 
당신은 내적으로 약속하시고 축복하시며 명령하셨지만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저희 선조들은 
번번이 당신의 마음에 못을 박고, 

아버지를 고독의 자리로 추방시킨 일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이 
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인연은 기쁜 일이오나, 

사명적인 면에 있어서는 
슬픈 내용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선조들이 걸어간 복귀의 한스러운 길을 
더듬어 볼 적마다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이 내적으로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지만 
동시에 외적으로는 아버지로부터 책임을 
명령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리고 당신은 기쁜 자리에서 
저희들에게 그 책임과 사명을 
명령하시고 분부하시는 것이 아니라, 

슬프고 외로운 죽음의 교차로에서 
명령하시고 분부하셔야 하는 
처참한 입장에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는 
그 아버지의 그 처참함을 
치유해 드리지 않고는 만날 수 없는 것이요, 

아버지와 상관(相關)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인연을 넘어서지 않고는 
상관할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인연이 
누구로 말미암아 되어졌는가를 생각할 때, 

아버지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니라 
저희 인류의 조상, 

인간으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천만번 죽어 마땅한 저희 자신을 
아버지 앞에 통고하게 될 때 
지금까지 불쌍했던 아버지의 사정과 통할 수 있고, 

그 모양이 같을 수 있는 자리에 서거나 
그보다도 더 비참한 자리에 있게 될 때 
슬펐던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이요, 

그런 한때가 있다면
여기서부터 아버지와 
인연이 맺어질 수 있는 것을 아옵니다. 

저희들이 아버지를 부르고 
아버지에게 요구하는 입장에서 
인연이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저희들을 붙들고 
사연을 나눌 수 있는 입장에서 
인연이 맺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70. 3. 15)


 

원리원본 (原理原本) - 42쪽

이것이 至今까지 世上을 찾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根本으로부터 攝理의 根本問題에 뿌리가 되는 것이므로, 지금 世上에는 뿌리를 要하는 末世紀라고 부르는 時期에 當到하였기 때문에 이 事實을 새로  天宙에 發表하는 바이다.

본래 하나님은 無形世界에 계셔서 天使 等을 지으시고 다시금 有形萬物實體世界를 하늘 無形世界에 그림자 模樣으로 지으시기 始作하였다. 萬物有形實體世界를 지으시기 前에 天使를 지으심은, 하나님의 有形實體理想世界의 創造함을 돕게 하는 同時에 여러 가지로 問議와 議論의 相對로 하여 왔던 것이었다.

天使들 中에는 天使長이 있었던 것이다. 그 天使長이 卽 逆賊 軌道를 밟게 된 누시엘이었다. 天使들을 지으신 것은 有形實體의 世界를 지어 하나님의 理想을 展開할 世界를 도와주면서 協調的인 存在로서 지으셨던 



원리원본 (原理原本) - 42쪽

이것이 지금까지 세상을 찾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근본으로부터 섭리의 근본문제에 뿌리가 되는 것이므로, 지금 세상에는 뿌리를 요하는 말세기라고 부르는 시기에 당도하였기 때문에 이 사실을 새로 온 천주에 발표하는 바이다.

본래 하나님은 무형세계에 계셔서 천사 등을 지으시고 다시금 유형만물실체세계를 하늘 무형세계에 그림자 모양으로 지으시기 시작하였다. 만물유형실체세계를 지으시기 전에 천사를 지으심은, 하나님의 유형실체이상세계의 창조함을 돕게 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로 문의와 의논의 상대로 하여 왔던 것이었다.

천사들 중에는 천사장이 있었던 것이다. 그 천사장이 즉 역적 궤도를 밟게 된 누시엘이었다. 천사들을 지으신 것은 유형실체의 세계를 지어 하나님의 이상을 전개할 세계를 도와주면서 협조적인 존재로서 지으셨던 


 

文鮮明先生말씀選集 3권

12) 참된 길을 알고 곁길을 분별하자
1957년 11월 1일(金), 전 본부교회

7. 참목자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

여러분은 자신에게 희미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확실한 진리에 의한 방향이 없이는 절대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설사 누가 여러분에게 어떠한 새로운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그냥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여러분보다 아벨적인 사람과 의논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것을 여러분들끼리 숙덕거리고 혼돈시키게 되면, 천사세계의 영적 타락과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끝날을 맞이한 오늘날 여러분은 아벨의 입장에서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하나의 선물을 가져야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참아벨로 나서려 한다면 오직 아버지만이 알고 자기만이 알 수 있는 선물,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귀한 선물을 지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알게 되면 그 선물이 참곡식일지라도 가라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참곡식의 선물을 준비하여 아버지 앞에 정성껏 바쳐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에 비로소 여러분은 아버지의 참다운 효자로서, 또는 이 땅의 모든 만민의 아벨로서 나설 수 있을 것이요, 새로운 생명을 다시 잉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날을 맞이한 여러분은 그저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만민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이루어졌을 때, 만민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즐기며 참목자로서 기뻐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어느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여러분 스스로의 숨은 정성의 선물을 아버지 앞에 바치는 양의 무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절도와 강도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자기 것 아닌 것 가지고 자기 것으로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날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원리를 이용하여 자기네들 것인 양 막 써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것으로 받았으면 하늘 것으로 돌리고 자기 것으로 받았으면 자기 것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바른 인간입니다. 하늘 것을 자기 것으로 이용하는 강도절도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아벨적인 존재로 서기 위한 어떠한 조건을 가져야 합니다. 참목자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참열매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참목자가 기뻐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열매․참곡식이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봄 절기에 피는 꽃은 어떠한 꽃이라 할지라도 가을에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꽃들이 가을에 충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적당한 온도, 습도, 양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하늘의 뜻을 인계받을 수 있는 아벨적인 존재로 열매 맺어지지 위해서는, 오늘도 내일도 아니면, 10년 20년 30년 60년 후, 나아가 죽는 그 순간까지 하늘 대하여 있는 성심을 다 기울여 충성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또 죽음의 자리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변치 않는 가운데 아버지에 대한 믿음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믿어지지 않는 일이 있다든지, 혹은무지하여 모르는 내용이 있을 때에, 여러분은 거기에 함부로 동요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불확실한 사실에동요되어 행동하게 되면 자연히 사탄의 입장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반드시 최후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아가는 길에는 반드시 원수가 나타납니다. 신앙적인 원수가나타나고 경제적인 원수가 나타날 것입니다. 또 나아가서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 식구끼리 서로 원수로서 나타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여러분이 까딱 잘못하는 그 순간을 노려 여러분을 가인의 길로 몰아낼 것입니다. 그러한 원수를 물리치고 가인의 입장에 서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여러분은 일신의 안일을 위해 살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부모의 심정으로 몸은 종의 몸으로 만민을 위하여 살아야 되겠으며, 어느 누구보다 있는 성심을 다해 아버지를 모시고 그 아버지 앞에 숫것의 제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이 타락하여 잃어버린 소생․장성․완성의 그 3권 내를 넘어서기 위해 하늘 대한 충성의 도리를 다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아버지 앞에 충성을 바쳤다 할지라도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충성을 했든지간에 여러분은 여러분 일대에서 3대 이상의 충성을 바쳐야 되겠고, 또 그럴 때에 비로소 타락한 소생․장성․완성의 그 3권 내를 일시에 탕감 복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여러분은 결국 사탄권 내에 머물게 되고, 아버지 앞에 참다운 아벨로서 나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아버지에 대하여, 사탄이 알지 못하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충성과 믿음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일신의 충성이 영원한 충성으로서 남아지기 위해 여러분은 사탄의 결과인 곁길을 분별하고 하늘의 참된 길을 따라 최후의 순간까지 나아가 아버지 앞에 순종하고, 숫것의 제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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