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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6일 - 아버지의 기도 (부활편 13) / 원리원본 (344)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5-11-8)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5.10.06|조회수164 목록 댓글 0
아버지의 기도 - 부활편 - 14.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고 재창조역사 일으켜 주소서

아버님! 
슬픔에 지치고 어려움에 지쳐 
갈 방향조차 알지 못하고 허덕이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의지할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사가 
놀랍고 크신 것을 
느끼는 저희들이었사오나, 

그 은사를 받고도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리지 못하는 불충한 저희들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슬픈 세상에서 그 슬픔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을 
저희에게 미리 제시해 주셨사오나, 

그 예고하신 뜻을 받들기에 
충분하지 못한 저희들이었던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고통스런 행로를 가야 할 저희들이었사오나, 

이것을 피할 수 있는 한 길을 
저희들에게 세워 주셨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 앞에 감사하며 그 길로 가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생애를 
아버지의 기쁨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의 의중에 맡기고 살기를 
바라고 있사오나, 

땅 위에 사망의 권한과 
죄악의 권세가 워낙 강하게 
저희 주위를 둘러싸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벗어나기가 어려운 것을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시오니, 
긍휼의 아버지, 
이 시간 현현하시옵소서.
  
아직까지 
해방된 자리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며 
아버지 앞에 
기쁨을 돌려 드리는 저희들이 못 된 것을, 

아버님, 
용납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능력의 손길을 펴시어서 
어둠의 권한을 제압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승리의 모습으로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도록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의 권세가 
저희를 휩쓸고 있사온지라 
생명의 감촉과 생사의 판가리를 거쳐서 
이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동적인 힘과 
자발적인 능력이 필요하오니, 

아버님, 
그것을 염원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사올진대, 
그들에게 친히 능력을 가하시옵고 
부활의 권한을 허락하시어서, 

내일의 소망을 품고 
하루하루의 생활을 개척해 나가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금까지 걸어나온 모든 생활이 부족하였다 할지라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새로운 약속에 대해 예고하고 
저희를 충격시키려는 아버지의 뜻이 있다 할진대, 

그 뜻과 그 이념과 그 소망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내일도 
개척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아버지를 위하고 싶고, 
아버지를 따르고 싶고, 
아버지의 심정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오니, 
이것을 기반으로 아버지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움직이시어서 
저희들에게 부활의 영광을 보이시옵소서. 

그리하여 해방의 은사권 내에 
저희들을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59. 6. 7)

 

원리원본 (344)

이 시간이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생활형체(生活形体)가 이상생활이다. 그런 생활체를 취한 곳이 즉 선한 곳이다. 선한 곳에는 하나님이 같이하면서 근본행복요소와 합할 수 있는 시작이다. 이곳을 인생은 잃어버렸던 것이다.

이곳을 다시금 찾아서 채워야 할 존재이니 어찌 양심적으로 그 목적달성을 추궁받지 않으랴! 그러면 하늘의 요구성사(要求成事)가 시작하니 나도 또 하늘의 줄 바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 이곳이 즉 하늘 대한 대상격 완성위치이니 그야말로 원리로 돌아가야 하는 원인이 되는 귀인(帰因) 곳이니 행복이다.

사람은 본래 이와 같은 이상원리상점(理想原理上点)에서 부터 시작함이 근본목적으로 되었던 바다. 그것이 타락으로 인하여 이 기본원리점상(基本原理点上)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이와 같은 한 근본체(根本体)에 대하여 한 대상격 존재의 본 노선(路線)인 근본 원리를 복귀하여야 할 중요한 책임이 누구로 인하여 생겼느냐 하면 그는 두말할 것 없이 비원리존재(非原理存在)인 한 악(惡)의 주인공 사탄으로 인한 바다.

이 사탄 대하여 지금 우리는 알지 못하고 그저 자신 자체의 부족과 미급함에 탄식을 하게되는 것도 사탄으로 인하여 너무나 유린받은 자체가 되어 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근본대상적 위치를 잃어버린 인간이지만 그 근본 양심은 우리로 하여금 근본 위치에 대한 요구를 시작하여 주기를 요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나 전부가 자기가 제일이라는 한 개성요구를 세우고자 한다. 그것은 누가 가지지 못한 한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그 필요성 성품을 어느 곳에서라도 한 상대되는 위치를 잡아 완전한 대상격 성사를 필요하게 하고자 하는 제일원리본체(第一原理本体)와 합하려하는 제일기점을 잡고자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文鮮明先生말씀選集 5권 

11)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1959년 2월 15일(일), 전 본부교회.

8. ​하나님이 바라시는 끝날의 성도들의 모습

그리하여 인류의 참부모를 모시고 모든 곡절과 슬픔과 원한을 해원하고 여러분 자체의 마음이 몽땅 그 마음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어느 한 부분도 기쁨이 안 되는 부분이 없는 기쁨의 자체가 되어서 참부모님께서 너는 나의 사랑이요, 너는 나의 기쁨이요, 너는 나의 선이며 나의 행복이라 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슬픔을 겪어 온 나를 바라보게 될 때에, 나는 인간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한 형상을 하고 있는 나였습니다. 이제 수심에 잠긴 그 모습이 희락과 환희와 영광의 모습으로 변하여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제2의 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는다 할진대 하나님은 불쌍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를 부정하고 새로운 인정을 받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과 이 땅에서의 생활은 우리에게 천적인 소득을 거두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세상이 가고, 친구가 가고, 부모가 가고, 처자가 가고, 땅 위의 모든 것이 다 간다 할지라도 다시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간절한 이 마음은 갈 수 없다고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시 눈을 들어 하나님께서 변치 않는 존재이신 것과 같이 나도 변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그 모습, 또 천적인 인연과 축복의 인연을 붙들고 죽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사정을 땅 위에 남기고 가겠다는 그 마음, 내 심정이 찢기고 사탄의 제물이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고 싶은 그 마음, 타락의 조건들을 몰아낼 수 있는 그 마음이 남아지기를 소망하여 허덕이는 내가 되었습니까?

하늘이 찾고 있던 내가 되었습니까? 하늘 앞에 보여 줄 수 있는 내가 되었습니까? 하늘땅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내가 되었습니까? ‘하늘이시여! 내려오소서. 인류여! 모이소서. 만물이여! 춤을 추소서’ 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나를 조건으로 하여 천상의 원한을 풀고 지상의 원한을 풀고 만물의 원한을 풀고 천주에 사무친 모든 슬픔을 다 해원하고 하늘을 대신하여 노래하며, 땅을 대신하여 노래하며, 만우주를 대신하여 노래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사탄 대하여 명령할 수 있도록 ‘간곡한 충절의 마음만이 저희에게 남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마음을 가진 자만이 역사의 주인이 되시옵소서, 그 마음을 가진 자만이 인류역사를 움직여내게 하소서. 그 마음만이 우리 후손들의 소망의 표적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 하겠고, 그런 마음을 넘겨주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도 이 이념을 위하여 싸웠고, 우리의 선조들도 이 이념을 위하여 싸웠으며, 하나님께서도 이 이념을 위하여 땅을 바라보고 어둠권 내의 인간을 깨우쳐 나오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비운의 장벽을 헤치고 하늘의 심정을 통하여 잠들어 있는 인간들의 심정을 깨워 일으킬 자는 누구일 것이며, 잠들어 있는 자기 자체를 깨워 일으킬 자는 누구인고? 폭발되어 오는 하늘의 사랑의 심정을 소개할 자 그 누구일 것인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여러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밀리고 쫓기며 처참하게 몰려다니더라도, 자신이 그 한 점과 관계 맺어야 할 입장에 처한 선봉자가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갖고 하늘과 땅, 만물 앞에 불러 세워졌으니, 우리는 그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하늘땅의 원한을 풀고 하늘땅의 제2의 소망의 존재로서, 하나님이 모든 원한을 잊고 다시 기쁜 마음으로 바라보실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하겠고, 인류가 기쁨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하겠고, 만물이 기뻐하고 화동하며 바라볼 수 있는 그러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가 이념의 동산이요, 거기가 본연의 천국이요, 그러한 자리에 화하여 하나의 이념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곳이 지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개하기 위하여 하늘은 천만 번 우리를 찾아 깨우치고 일으켜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는 잊었으니, 이 슬픔을 마음에 새겨 이것을 책임지기 위하여 제2의 나를 찾아 허덕일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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