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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 아버지의 기도 (믿음편 21) / 원리원본(421)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4-10)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6.01.05|조회수122 목록 댓글 0
아버지의 기도 - 믿음편 - 21. 예수와 같은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서게 하소서

아버지! 
4천 년 동안 수고하여 이끌어 오신 
이스라엘의 종말을 바라보면서 
그 민족을 대하여 치하의 말을 하지 못하고 ,

탄식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이,
 

얼마나 안타깝고 한스럽고 슬펐으며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나이까?
  
아버지! 
사망선상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수많은 백성들을 바라보는 예수의 심중에는, 

권고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깨우쳐 주어도 깨우칠 줄 모르는 
무지한 무리들을 대하게 될 때, 

하늘의 안타까움이 
그 일신(一身)에 사무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안타까움이 사무치면 사무칠수록 
땅을 대해 원망하고 싶은 마음도 
아울러 높아간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이것을 억누르고 참으신 그리스도의 심정을 
아는 사람은 땅 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외로운 노정을 개척하기 위해 
수고하시던 그리스도의 성상을 
형같이, 
아버지같이 모시면서, 

그와 한마음이 되어, 
그가 눈물짓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눈물짓고, 

굶주리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굶고, 
헐벗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헐벗고, 
매맞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매맞고, 

몰리는 자리에 있으면 같이 몰리는 자리에 서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이었음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심정의 세계는 
역사적인 거리를 초월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 
이제 심정의 바탕을 찾아 들어가 
그리스도의 성상을 붙안고, 

그의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심정의 친구가 되어 
예수 대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줄 알고 
예수 대신 갈보리 산상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아들딸이라 할진대, 
그는 그리스도의 친구요, 
역사를 넘어 하늘의 아들을 모신 자라는 것을 
저희들이 체휼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사오나 
그 누구도 그것을 몰랐사옵고, 

피눈물나는 애통(哀痛)의 심정을 갖고 
천성을 대하여 호소하였사오나 
그것을 아는 자도 없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날 통일의 신도들을 
불쌍한 자리로 몰아 연단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굶주림 가운데에서 단결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헐벗으면서도 뜻을 염려하고 
매를 맞으면서도 당신을 염려하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요, 
이런 모습을 세워 
이 민족 앞에 자랑하시려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 것을 아옵니다. 


이제 그런 모습을 
찾아 세우기 위한 사명을 할 때가 왔사오니, 

이 사명 앞에 
저희들이 비굴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이 사명 앞에 
주저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있는 모든 정열과 성심을 다하여 
당신 앞에 실적을 남기고 
당신의 심정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60. 7. 17)

 

원리원본(421)

하늘이 지극히 사랑하는 자 있는 반면 하나님이 미워하는 자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한국은 하늘 중심하고 이런 분립(分立)을 보니 가정에서 이런 원수적 분립을 보는 것은 한 진상(眞狀)으로 되는 원리(原理)인 것이다. 이런 뜻이니 성경 전부는 한국에서 완성하여 끝맺는 바다.

우리 한국인은 총동원하여 하늘 뜻을 이루어서 천지창조(天地創造) 근본복귀(根本復帰) 목적을 완성하여서 세계의 중심지(中心地)로서 건설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하늘에 합하여 기쁨의 복귀 에덴동산을 지상에 건설할 바가 최종적 사명인 것이다.

그러니 지금 한국 중심하고 싸우는 목적은 한국 독립을 위한 목적이다. 한국의 독립목적은 세계통일(世界統一)의 목적과 함께 연결하여 보조를 같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사탄은 한국 중심하고 최후 발악을 다 하고 있다.

하늘 대신한 유엔은 제1차 제2차 제3차로써 뜻을 찾아 평화를 목적하여 나와서 회담하였지만 결국은 목적 미달성(未達成)으로 귀결(帰結)하여지는 것이 원리(原理)인 바다. 어떻게 해서라도 유엔과 한국은 합하여서 한국 독립을 완성하여야 할 바가 하늘의 한 뜻으로 되어 있다.

그것은 하늘 중심지(中心地)이니 인류의 중심지며, 인류의 기본 조국으로 되니 하나님은 UN을 동원하여 협력하게 하는 바다. 그리하여야 본(本)뜻을 계승할 수 있는 것이다.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권

4)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1959년 4월 12일(일), 전 본부교회.

​10. 모든 것을 이긴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오늘도 내일도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하겠고, 죄악의 현실, 엉클어져 있는 세상에 대한 미련을 끊고 움직일 수 있는 심적인 충격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 충격이 하루, 일년 나아가 일생 동안 계속 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여러분이 사모하는 그 목적지까지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문제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충격이 없다 할진대는 말할 수 없이 초조할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초조하고 공포의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때입니다.

조그마한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무엇인지 모르게 초조하고 불안한 환경으로 자신을 몰아넣고 있는 감촉을 느낄 거예요. 여러 청년 남녀들이 이러한 것을 느끼더라도 초조함을 해결할 수 있고 공포를 해결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싹튼다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소망의 터전을 점령하고 있던 공포와 초조가 물러가고 양심적인 것이 움직일 수 있는 세계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초조와 공포심을 넘어 조심성 있게 그것을 찾는 마음이 여러분의 걸음을 재촉하고 여러분의 몸을 이끌어간다면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최후의 귀일점은 어떠한 물질적인 이념이나 인간적인 어떠한 이념이 찾아 주는 것이 아니요, 내 마음에 폭발되어 오는 간곡한 심정이기 때문입니다. 최후에 남아지는 이념의 한 곳을 향하여 움직여 나가게 하는 것은 심정입니다. 심정이 최후의 나의 전체를 결정지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 심정 하나만을 붙들고 조심성 있게 찾는 자가, 들려주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보여 주는 환상을 볼 수 있으며, 생활에서의 모든 실정을 분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느끼며 초조한 심정과 불안한 마음을 억제하면서 새로운 이념을 찾고 움직이는 청년 남녀들이 있고, 그들의 울부짖는 음성이 들리는 그런 심정의 움직임이 있다 할진대는, 여러분은 그들의 심정을 통하여 역사적인 모든 것과 오랫동안 느껴오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심정을 느끼고 자기를 각성하여 ‘하늘이 찾던 이념의 주체가 이것이었구나! 세계가 찾던 참된 모습이 이것이었구나! 하늘땅 앞에 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이 이것이었구나!’ 하고 자기도 모르게 부르짖는 순간을 갖는 자만이 역사적인 주인이요, 섭리적인 주인이요, 천륜적인 주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홀로 살 수 없는 자신임을 부정 못할 것입니다. 관계와 인연의 세계에서 책임을 다하고 실적을 남겨야 할 인생행로를 가고 있는 우리인 것을 부정 못할 것입니다.

책임을 다하고 실적을 남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자기를 자랑할 수 있고, 본연의 인간을 대신한 승자의 모습이 나였구나 하는 각성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순간에 세계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며, 이 우주도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까지 섭리해 나오신 하나님도 여러분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여러분은 그 하나님의 위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직계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조심히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에서 이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고 찾아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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