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시가 (早紅柹歌) / 박인로
鮮艶盤中早紅柹 (선염반중조홍시)
雖非柚子可宜懷 (수비유자가의회)
哀歎無人喜樂偕 (애탄무인희락해)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柚子) 아니라도 품엄즉도 하다마는
품어가 반길 이 없을새 글로 설워 하나이다
<풀이>
소반위 홍시가 너무 고와보여
비록 귤이 아니라도 품어가고 싶지만
반겨줄 이(부모님) 계시지 않으니 서럽기도 하여라
<결론>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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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시가 (早紅柹歌) / 박인로
鮮艶盤中早紅柹 (선염반중조홍시)
雖非柚子可宜懷 (수비유자가의회)
哀歎無人喜樂偕 (애탄무인희락해)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柚子) 아니라도 품엄즉도 하다마는
품어가 반길 이 없을새 글로 설워 하나이다
<풀이>
소반위 홍시가 너무 고와보여
비록 귤이 아니라도 품어가고 싶지만
반겨줄 이(부모님) 계시지 않으니 서럽기도 하여라
<결론>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