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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理原本 (김현주)

原理原本 1巻 (141ページ)

작성자대심정/김현주|작성시간24.04.25|조회수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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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み旨を立てられなかったら、すべて失敗しかねない難しい問題だった。 それで、このあるモーセの妻子のした割礼が全体を選んだ民に対する長子の名分を完成させる根本自体がすなわち割礼だった。  このようにイエス様もいらっしゃって母親と力を合わせて割礼成事のみ旨を実現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イエス様はこのみ旨を成事できなかった失敗的根本があったことは誰もが未知の事実だ
이 뜻을 세우지 못하였으면 모두 失敗할 수 있는 어려운(難) 問題였다. 그런고로 이 한 모세의 妻子의 행한 割礼가 전체(全) 択한 百姓에게 対한 長子의 名分을 完成하게 하는 根本 自体가 卽 割礼였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오셔서 母親과 合力하여 割礼成事의 뜻을 成事하여야 할 것이었으나 예수님은 이 뜻을 못 成事한 失敗的 根本이 있었음은 누구나 未知의 事実이다.

 

そのように母親がみ旨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イエスは母親に対してガリラヤで異蹟を見た時に女性であったとおっしゃった言葉の根本意義があるということだ。 その他の母親について、「女よ、君と私と何の関係があるのか」というみ言の始まりは、イエスのみ旨の成事の最初の連関性をもたらしたからだ。 これが十字架の上で死の始まりの関連性を持つようになった。 すなわちモーセが神様の前にみ旨を成事することができない

그런고로 母親이 뜻을 받들지 못하였기에 예수는 母親에게 対하여 갈릴리 가나에서 異蹟을 볼적에 女人이여 하신 말씀의 根本 意義가 있음이라. 其 外 母親에 対하여서 女人이여 너와 나와 무슨 相關(觀)이 있는가 한 말씀 等々의 始作은 예수는 뜻 成事의 第一次 始作의 失敗를 가져오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十字架 上에서 죽음(死)의 始作의 聯關性를 가지게 되었다. 卽 모세가 하나님 앞에 뜻 成事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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