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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理原本 (김현주)

原理原本 1巻 (145ページ)

작성자대심정/김현주|작성시간24.04.29|조회수9 목록 댓글 0

145

モーセにアロンを与えてイスラエルの贖罪的行例の代わりに立てたモーセを協助して一つの目的のみ旨を成事しようとする侍従だった。 すなわち、民の代身に贖罪責任の役割をされたエバ自体になる聖神と共にイエスのみ旨を侍従し、人間に対して直接贖罪の責任を果たすことを表徴することだった。 モーセに一つの代身協助者がいないからといってアロンを与えたわけではないが、み言の代身を要求する時にアロンを立てたのはアロンはみ言の代身者であることを表示すると、み言の最高の問題者はエバのある存在だった。 すなわち、み言の成事はエバを完全に探す目的に基因するので、すなわちアロンを立てて代身に贖罪されたイエスもエバが合わせて人間贖罪の直接問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自己自身の使命分担の役割だった。 つまり、エバも罪を犯したので、エバとして代身に洗う役割をし、
모세에게 아론을 주워서 이스라엘의 贖罪的 行例의 代表者로 세우심은 모세를 協助하여 한 目的의 뜻을 成事하고자 하는 侍從이었다. 卽 百姓의 代身贖罪責任役活을 하심은 해와 自体로 될 聖神과 함께 예수의 뜻을 侍從하여 人間 対하여 直接 贖罪의 責任을 할 것을 表徵함이었다. 모세에게 한 代身 協助者가 없다 하여 아론을 준 바는 아니지만 말씀(言)의 代身을 要求할 적에 아론을 세우심은 아론은 말씀 代身者임을 表示하니 말씀의 最高의 問題者는 해와의 한 存在이었다. 卽 말씀 成事는 해와를 完全하게 찾는 目的으로 基因되니, 卽 아론를 세워 代身 贖罪하심은 예수도 해와가 합하여서 人間贖罪의 直接問題를 하여야 할 自己自身의 使命分担役割이었다. 卽 해와도 罪를 지었으니 해와로서 代身 씻는 力活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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