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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理原本 (김현주)

原理原本 1巻 (153ページ)

작성자대심정/김현주|작성시간24.05.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153

 

そのような関係を教示できない神様の心はどんなに悲しかったことだろう!  それは創造原理を全部完全に探し出し、最初の理想を成事しようとすると、隠れた原理的間隔を置いて堕落したため、教示できないことを前に述べたようだ。 このように父親を知るべき民が知らず、王として知るべき主人公を知らず、師匠なら以上にない者として奉るべきことも知らない怨讐側に対立して立ったそのものに対して、神様はどれほど残念な心情だったのだろうか!
그와같은 關係를 敎示 못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으랴! 그것은 創造原理를 全部 完全이 찾아 첫 理想을 成事하려니 숨은 原理的 間隔을 두고 墮落하였기에 敎示 못함을 前에 말한 바와 같다. 이와 같이 아버지를 알아야 할 百姓이 알지 못하고 王으로 알아야 할 主人公을 알지 못하며 스승(師)이라면 以上에 없는 者로 侍奉할 바도 알지 못하는 원수편에 対立하여 섰던 그 自体들을 対하여서 하나님은 얼마나 안타까운 心情이었으랴!

 

(神様は)無知な民を探して子女にしようとすると、モーゼを立ててバロを直接対立させた。 今からモーセは、その使命の最初の出発を怨襲サタンの代弁者であるバロに足を運ぶことになったことが、大きな歴史の幸せを焦点にした。 モーセが目の前に現れ、繰り返される異蹟でバロを屈服させる役事を始めた。
(*하나님은) 無知한 百姓을 찾아서 子女 삼으려니 모세를 세워서 바로를 直接 対立하심이었다. 至今부터 모세는 其 使命에 첫 出発을 원수 사탄의 代辯人 바로 한테로 발을 옮기게 됨이 크나큰 厂史의 행복(幸)을 찾는 焦奌이었다. 모세가 바로 앞에 나타나서 거듭되는 異蹟으로 바로를 屈服하게 하는 役事를 始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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