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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證言)

김성모 (金成模) - 레바론의 백향목을 옮겨 심어라 - 28. 환고향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5.04.24|조회수421 목록 댓글 0
증언(證言) - [42]
김성모 (金成模) - 레바론의 백향목을 옮겨 심어라
28. 환고향
 
1 1991년 9월 대치교회(현 개포교회)에서 환고향하면서 목회의 길을 떠났다. 뜻 길에서 함께 수고하며 고생한 대원들과 대치교회 식구들께 감사한 마음이었다.

2 환고향 명을 받고 목회자의 자리를 떠났지만 고향으로 돌아가서 활동할 형편은 못 되었다. 모든 것을 뒤로하고 환고향하는 것이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지만 무엇보다 생활환경이 그렇지 못했다. 물론 아이들의 교육도 그랬다. 
  
3 초창기 개척지에서 살아온 축복가정들은 지금도 역시 생활의 여유가 없다. 아내도 오랫동안 승공연합에서 활동을 하며 국장 자리에도 있었지만 환고향으로 그만두게 되자 이곳저곳 공장을 찾아다니며 막일을 했다. 전국을 다니며 승공사상 이론 강의를 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 후에 공순이가 된 사람도 적지 않다. 
 
4 1994년 아들 영범이가 용산 세계일보사 내에 있는 뉴욕 세계일보 지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스웨덴 선교사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영범이가 해 오던 일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됐다.

5 오전 5시에 사무실로 가서 한 시간 동안 뉴욕 세계일보사로 보낼 그날 신문 제작용 필름과 신문 20부를 포장했다. 그것을 항공편으로 미국에 보내야 했는데, 김포공항에서 화물을 발송할 때 창고에 누가 있든 없든 지정된 안쪽에 던져두면 끝이었다.

6 공항 측과 1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게 계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일을 약 3년간 하다 보니 국가메시아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것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7 참부모님을 따라서 반백 년 넘게 살아왔는데 어제의 일만 같다. 내가 입교할 당시에는 통일교회가 전국에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반세기를 지난 지금은 많은 것들이 변하고 발전했다. 
 
8 통일교회 목회자의 길이란 굶주림의 자리에서도 죽지 말고 끝까지 뜻을 위해 가야 하는 어려움의 길이다. 그래도 뜻길을 힘차게 따라가야 하지만 비틀거리기 일쑤다. 그런 못난 저희의 모습을 살피시는 참부모님! 부디 크게 허물을 지적치 마시옵고 항상 곁에 있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 주- 

 

証言- [42]
金成模 - レバロンスギを移植しろ
28. 環故郷


1991年9月、大峙教会(現開浦教会)から還郷し、牧会の道を離れた。み旨の道で共に苦労した隊員たちと大峙教会の食口たちに、感謝の気持ちだった。

故郷に戻り牧師の位置を離れたが、故郷に戻って活動する状況ではなかった。すべてを後にして還故郷するのがみ言葉に従う道だが、何よりも生活環境が伴わなかった。もちろん、子どもたちの教育もそうだった。
 
草創期の開拓地で暮らしてきた祝福家庭たちは、今もやはり生活の余裕がない。妻も長い間、勝共連合で活動し局長の地位にもいたが、故郷に帰るとあちこちの工場を訪れ、荒仕事をした。全国を回りながら勝共思想の理論講義をした人が数えきれない程沢山いるが、その後女性工場労働者になった人も少なくない。

1994年、息子のヨンボムが龍山世界日報社内にあるニューヨーク世界日報支社に勤務し、スウェーデン宣教師として行くことになった。そして、ヨンボムがやってきたことの中で、私ができることをすることになった。午前5時に事務室に行き、1時間ニューヨークの世界日報社に送る、その日の新聞製作用フィルムと新聞20部を包装した。

それを航空便で米国に送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金浦空港から貨物を発送する時、倉庫に誰がいようがいまいが指定された内側に投げておけば終わりだった。空港側と1年単位で利用できるように契約されていたからだ。その仕事を約3年間したため、国家メシア教育に参加できなかった。

それが、今でも残念だ。真の御父母様に従って半百年以上生きてきたが、昨日のことのようだ。私が入教した当時は、統一教会が全国に10本の指で数えられる程度だった。半世紀が過ぎた今は、多くのことが変わり、発展した。

統一教会の牧師の道とは、飢え死にする中にあっても死なず、最後までみ旨のために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困難の道だ。それでも、み旨の道を力強く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が、よろめくのが常だ。

そんな出来損ないの私たちの姿を見ておられる真の御父母様!どうか大きな過ちを指摘なさらず、いつも傍にいら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せ。-アジ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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