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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의 길

성화학생(2세)의 길 - 020 - 자연은 제1의 성경 / 自然は第一の聖書 / Nature Is The First Bible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4.04.25|조회수208 목록 댓글 0
성화학생의 길 - 020
제1장 하나님의 창조역사
제4절 자연과 인간 

1) 자연은 제1의 성경

옛날 기도하는 사람들은 자연은 제1의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제2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엮어 온 성경을 보면 내용을 확실히 알 수 없거든요. 그 내용을 보고 선생님이 얼마나 머리를 흔들었는지 알아요?

그것은 점장이들이 점하는 것처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것입니다.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그래서 사실의 내용을 판단하고 전후사정을 가려 내려면 힘이 들기에 성경보다는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세계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20-271) 

 

二世の道 - 020
第1章 神様の創造のみ業
第4節 自然と人間

1) 自然は第一の聖書 

昔、祈祷する人たちは、自然は第一の聖書だといいました。第二ではありません。イスラエルの歴史を綴ってきた聖書を見れば内容がはっきり分かります。その内容を見て、先生がどれほど首をかしげたと思いますか 

それは占い師がやるのと同じで、鼻につければ鼻輪、耳につければ耳輪だというようなものです。現実から逃避するための方便です。そこで、事実内容を判断して前後の事情を明らかにするのが困難なので、聖書よりも神様のおつくりになった自然世界が第一だというのです。(二〇・二七一)

 

The Way For Students - 020
Chapter 1. God's Work Of Creation

Section 4. Nature And Humankind
 
1) Nature Is The First Bible

People who prayed in the past have called nature the first Bible. It is not the second. If we took at the Bible, which is compiled from the history of Israel, we cannot understand it precisely. Do you know how much I have shaken my head, looking at its contents?

It is just like a fortune teller's predictions. If you fix a ring to your nose it becomes a nose-ring, but if you fit it to your ear, it becomes an ear-ring. It is a means of escaping from reality.

If we want to assess the substance of reality and distinguish the sequence of events, then more powerful than the Bible is the world of nature that has been made by God. It is the best. (2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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