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화학생의 길 - 028 제1장 하나님의 창조역사 제4절 자연과 인간 4) 자연을 대하는 자세 - 2 하나의 생명체를 볼 때, '인간이 만든 어떤 물건에 비할소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보다 훌륭하겠는가' 하며, 하나님이 심정을 기울여 지으신 만물을 붙들고 무엇보다도 귀하게 느끼는 자가 있다 할진대, 이는 틀림없이 하늘의 아들딸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하늘은 인간을 그러한 자리까지 내모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십시오.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 돼요? 탄식하는 만물의 한을 해원해 주어야 할 책임을 진 여러분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서도 6천년 전 그것들을 지으실 때의 하나님의 심정과 창조의 손길을 체휼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도 울 수 있어야 됩니다. '주인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외로웠느냐? 하면서 말입니다. 한번 그래 보세요.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많이 울어 보았습니다. 바위를 붙들고도 울어 보고, 바람이 부는 것을 보고도 울어 보았습니다. 왜 그래야 되는지 이제 말씀을 들었으니 이해할 것입니다. |
| 二世の道 - 028 第1章 神様の創造のみ業 第4節 自然と人間 4) 自然に対する姿勢 - 2 一つの生命体を見るときに、「人間の作った何と比較になろうか。いくら素晴らしい人がいようと、神様より素晴らしいはずがあろうか」と、神様が心情を注いでおつくりになった万物を抱きしめて、何よりも貴く感じる者がいたとすれば、その人は間違いなく天の子女でしょう。このような人は、祈祷が必要ありません。神様とともに生きる人です。天は人間をそのような立場に押し出すのです。 皆さん、考えてみてください。人間は自分が愛する人の者は何でも愛し、かわいがります。違いますか？ それでいて、いちばん愛すべき神様のお創りになった万物は、かわいがることを知りません。こんな人間たちが神様の息子や娘になれますか。 嘆息する万物の恨みを解いてやる責任を負った皆さんは、一本の木、一本の草からも六千年前、それらをおつくりになるときの神様の心情と創造のみ業を体恤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いう心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ですから統一教会の食口たちは、道を歩いていて野の草一本見ても涙するよう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木を抱きしめて泣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主人を失ってどんなに寂しかったか」と。一度そうしてごらんなさい。私はたくさんの涙を味わいました。岩を抱きしめて泣いたこともあれば、風が吹くのを見て泣いたこともあります。なぜ泣いたのか、もう話を聞きましたから分かるでしょう。 |
| The Way For Students - 028 Chapter 1. God's Work Of Creation Section 4. Nature And Humankind 4) Our Attitude Toward Nature- 2 The person who takes hold of the creation, into which God has invested his heart, and feels its preciousness, and when looking at a single living thing, thinks, "Can man-made things compare to this? No matter how wonderful a person may be, is he more wonderful than God?" then that person is without doubt a son or daughter of God. This kind of person does not need to pray. This is someone with whom God lives. Heaven is pushing humankind into that kind of position. Look here, all of you. Humans all like and treasure something which belongs to the person that they love, no matter what it is. Isn't that so? Nevertheless, they do not know how to treasure the things of creation that have been made by God, whom we should love the most. Are these kind of people the sons and daughters of God? All of you, who bear the responsibility of liberating the bitterness of heart of the lamenting creation, even at the sight of a blade of grass or a tree, must deeply experience the heart of God six thousand years ago, when He created those things. You must have that kind of mind. That is why our Unification Church members have to be able to shed tears on seeing a single blade of grass by the wayside. Embracing a single tree, you have to be able to cry, while saying, "How lonely have you been since losing your lord?" Try to do that one time. This person who is speaking now has cried a lot. He has embraced a rock and wept, and wept even while watching the blowing of the wind. If you have listened to this speech, you will understand why he has done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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