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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의 길

성화학생(2세)의 길 - 029 - 자연을 대하는 자세 - 3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4.05.03|조회수241 목록 댓글 0
성화학생의 길 - 029
제1장 하나님의 창조역사
제4절 자연과 인간 

4) 자연을 대하는 자세 - 3

'하나님이 지으신 가치있는 만물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인연을 맺은 귀한 만물이, 오늘날 어떠한 왕궁에서 뭐 국보니 보물이니 하며 귀하게 여기는 물건만큼의 취급도 받지 못하는 서글픔을 나는 알아줘야지, 나만은 알아주어야지' 하면서 나왔습니다. '이 땅에 사는 세계 인류가 전부 몰라주어도 나는 알아줘야지' 하는 마음을 여러분들이 가진다면, 이 민족은 앞으로 세계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관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어느누가 만물을 놓고, 대대로 내려오는 자기 가문의 보물보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석이라 하는 다이아몬드보다 귀하게 여겨 붙들고 놓지 않으려 합니까?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은 당신께서 지으신 것을 심정적으로 알아주고 그것을 붙들고 눈물짓는 사람을 보고 '오냐' 하십니다. 그렇게 하시겠는가 안 하시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9-175)  

 

二世の道 - 029
第1章 神様の創造のみ業
第4節 自然と人間

4) 自然に対する姿勢 - 3

「神様がおつくりになった価値ある万物が、神様と永遠の因縁で結ばれた貴い万物が、今日どこかの宮殿で国宝だの宝物だのといわれ大切にされる品物ほどの扱いも受けられずにいる悲しさを、私は分かってあげなくてはいけない」という心を皆さんが持つなら、この民族はこれから世界人類を支配できる新しい民族になるでしょう。これは観念ではなく事実です。

果たしてだれが万物に対し、先祖代々伝わる家宝より、この世で最も貴い宝石といわれるダイヤモンドより貴く思い、つかんで放すまいとするでしょうか。そういう人がどこにいますか神様は、ご自身のおつくりになった万物を心から思いやり、それを抱きしめて涙する者を見て「よしよし」と言われるのです。どう思われるか考えてごらんなさい。(九・一七五)

 

The Way For Students - 029
Chapter 1. God's Work Of Creation

Section 4. Nature And Humankind
 
4) Our Attitude Toward Nature- 3

"Precious things of creation that have been made by God, precious things of creation that have an eternal affinity with God, I have to sympathize with your sorrow at never having even received the treatment that is given nowadays to national treasures and valuables in royal palaces." I have appeared speaking these words. If you all have a heart which feels, "Even though all the people of the world are blind to you, I must sympathize with you," in the future this people will become a new race that will be able to control all humanity. This is not a theory; it is a fact. 

Who among you are going to regard nature as being more precious than your family's heirloom, which has been pass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or more precious than the most valuable diamond? Where is such a person? Oh God, when you see such a person in sympathy with the things that You have made and embracing them with tears, You will say "Come to me." Think about whether you can do that or not. (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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