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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의 길

성화학생(2세)의 길 - 030 - 자연을 대하는 자세 - 4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4.05.03|조회수229 목록 댓글 0
성화학생의 길 - 030
제1장 하나님의 창조역사
제4절 자연과 인간 

4) 자연을 대하는 자세 - 4

자연은 뭐냐? 하나님이 나를 위해, 위하는 사랑을 가진 아들딸이 태어날 때 위할 수 있는 만물로, 선물로 준 전시품입니다. 새 소리 하나, 자라고 있는 풀 한 포기라도 사랑의 아들딸들의 생활의 미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장식품이라는 것입니다. 길거리에 굴러가는 바위도 아들딸이 나라를 다스리는 주인이 될 것을 알고 그 나라의 장식품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흐르는 물도 마찬가지예요.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우면 안 되겠으니 조화무쌍한 화합의 동산, 사랑을 위하는 그러한 세계를 보고 그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꿈의 왕자, 희망의 왕자를 만들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통해서 배우는 거예요. 수놈 암놈이 짹짹 할 때는, 이것을 주인 되는 아주머니도 배우라는 겁니다. 서로 위하는 세계를 향해서 자기 일생을 생명을 걸고 사는 본연의 피조세계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 울타리에 새 새끼도 와서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새끼를 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二世の道 - 030
第1章 神様の創造のみ業
第4節 自然と人間

4) 自然に対する姿勢 - 4

自然とは何でしょうか。神様が私たちのために、為に生きる愛を持った息子や娘が生まれるとき、その愛を与える万物として、贈り物として与えた展示品です。鳥の鳴き声ひとつ、草一本といえども、愛する子供たちの生活を美化するためにつくられた作品だということです。

道端に転がっている石も、子供たちが国を治める主人となることを思い、その国の装飾品としてつくったのです。流れる水も同じです。無味乾燥で単調であってはいけないので、調和をきわめた和合の園をつくり、愛のために生きる世界を見てそれを相続できる夢の王子、希望の王子を育てるために創造したのです。

ですから万物を通して学ぶわけです。雄・雌がチッチッとさえずるときは、(万物の)主人であるおばさんも学ばなくてはなりません。互いのために生きる世界に向かって、自分の一生、自分の命を懸けて生きる本然の被造世界の美しさを賛美できるよう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なれば、その家の垣根に小鳥たちが来て住もうとするのです。巣を作ってひなを育てようとするのです。分かりますか

 

The Way For Students - 030
Chapter 1. God's Work Of Creation

Section 4. Nature And Humankind
 
4) Our Attitude Toward Nature- 4

What is nature? It is a display of adorable things given by God as a present to me, when His sons and daughters, filled with adoring love, are born. The sound of a bird, or even a single blade of growing grass are ornaments to make the life of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beautiful.

Even a stone rolling down the street knows that those sons and daughters will become the lords who will govern the nation, and it has been made to decorate that nation. The flowing water is just the same. As dullness and monotony will not do, nature was created to be a garden of peerless harmony for the sake of the prince of dreams, the prince of hope, who could inherit such a world, which had been made for love. 


That is why we can study by means of all the things of creation. When male and female birds chirrup, even the house owner's wife learns from that. You have to know how to live even at the risk of your life, praising the beauty of the created world and heading towards a world of mutual reverence. If someone does this, even the birds will want to come and live in the hedge around that house in order to raise their baby chicks. Do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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