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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의 길

성화학생(2세)의 길 - 031 - 자연을 대하는 자세 - 5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4.05.03|조회수298 목록 댓글 0
성화학생의 길 - 031
제1장 하나님의 창조역사
제4절 자연과 인간 

4) 자연을 대하는 자세 - 5

박물관에 있는 무슨 작품이 아무리 귀중하다고 해도 살아 있는 작품에 당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작품인 이 지구성 만물 박물관을 누가 하나님 이상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자기 나라의 박물관 이상 사랑했느냐 이겁니다. 길가에서 밟히는 민들레 짜박지 한 포기가 박물관에 있는 신라시대의 금관에 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건데? 조국강토를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너를 본연의 하나님이 위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서, 사랑을 받던 그 자리에서 사랑을 못 하는 내 자신이 미안하다. 부끄럽다' 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버젓이 위하는 그런 왕이 있다고 할 때는 풀포기도 그 왕을 따라가서 영원불변 같이 있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할 인간인 것입니다. (175-187) 

 

二世の道 - 031
第1章 神様の創造のみ業
第4節 自然と人間

4) 自然に対する姿勢 - 5

博物館にある何かの作品がいくら貴重だといっても、生きている作品に勝るものがありますか 神様の作品である地球万物博物館を、だれが神様以上に愛したかというのです。自分の国の博物館以上に愛したかというのです。道端で踏みつけられてよれよれになったタンポポであれ、神様が直接おつくりになったものを博物館にある新羅時代の金冠と比べることができますか? 祖国の地をそのように考えるのです。

そのような神様の心情を持って「お前を神様が主管できるように、本然の王の立場で、愛を受けていたその立場で愛することのできない自分が恥ずかしい。すまない」という心を持ち、立派な姿勢で万物を愛する王がいるならば、野の草もその王について行って、永遠にそばにいたいと思うものなのです。そのように生きなくてはならない人間なのです。(一七五・一八七)

 

The Way For Students - 031
Chapter 1. God's Work Of Creation

Section 4. Nature And Humankind
 
4) Our Attitude Toward Nature- 5

No matter how precious a work of art in a museum may be, can it be equal to a living work of art? The point is who has loved this world, which is God's work of art and the museum of all the things of creation, more than God. The point is have you loved this world more than your own country's museum. Can you compare a golden crown from the Silla era in a museum with a single dandelion trodden underfoot by the roadside? God made that dandelion in person. You have to think about the territory of your native land in that way.

With that kind of heart of God and the kind of mind that is able to say, "I am sorry and ashamed that I myself could not love in that place where I received love, that kingly position, from which the original God could be revered." When there is that kind of king with such a clear conscience, even the blades of grass will follow that king and want to be together with him eternally. That is the way human beings have to live. (17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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