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강론 / 原理講論 / Divine Principle [175] -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 - 25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5.11.27|조회수83 목록 댓글 0
원리강론 [175] -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 - 25
자기가 엘리야라고 하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세례 요한은 특히 옥중(獄中)에 들어가게 된 후부터 다른 유대인들과 같은 입장에서 예수님을 대하게 되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모든 언행(言行)은 인간 세례 요한의 눈에 하나같이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비쳐질 뿐이었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도 역시 엘리야가 오기 전에 나타난 예수를 메시아로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 11:3) 하고 질문하여 그 의심을 풀어 보려 하였다. 

이러한 세례 요한의 질문을 받게 된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3절 내지 19절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이, 분개심에 격한 경고의 내용을 가지고 대답하셨던 것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섬기기 위하여 복중(腹中)에서부터 택함을 받았고(눅 1:75), 그의 앞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고난어린 수도생활(修道生活)을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이 공생애노정(公生涯路程)을 출발하실 때에 하늘은 누구보다도 먼저 그에게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고, 또 그것을 증거하게 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하늘의 은사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세례 요한으로부터 그러한 질문을 받으셨을 때, 예수님은 새삼스럽게 자기가 바로 메시아라는 대답을 하시지는 않았다. 그는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마 11:4~5)고 완곡한 대답을 하셨다. 

물론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이러한 기사와 이적을 모르고 있었을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이와 같이 구구하게 말씀 하신 것은, 자신이 하시는 일을 세례 요한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상기케 하심으로써 자기가 누구시라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함이었다.

 

原理講論 [175] - メシヤの降臨とその再臨の目的 - 25
自分がエリヤである事実を自覚できなかった洗礼ヨハネは、特に、獄中に入ってから、他のユダヤ人たちと同じ立場で、イエスを見るようになった。したがって、イエスのすべての言行は人間洗礼ヨハネの目には、一様に理解できないものとして映るばかりであった。

そればかりでなく、彼もやはり、エリヤが来る前に現れたイエスをメシヤとして信ず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結局、自分の弟子たちをイエスの方に送って、「『きたるべきかた』はあなたなのですか。それとも、ほかにだれかを待つべきでしょうか」(マタイ一一・3)と質問して、その疑いを解決してみようとしたのである。

しかし、このような洗礼ヨハネの質問を受けたイエスは、マタイ福音書一一章3節から19節に記録されているように、悲憤やるかたない思いで、警告の意味を強く込めた内容で答えられた。洗礼ヨハネはイエスに仕えるために胎内から選ばれ(ルカ一・75)、彼の道をまっすぐにするために、荒野で苦難の修道生活をしたのであった。さらにまたイエスが公生涯路程を出発されるときに、天はだれよりも先に、イエスがだれであるかを彼に教え、

また、それを証言させてくださった。このような天の恩賜をそのまま受け入れなかった洗礼ヨハネから、そのような質問を受けたので、
イエスは改めて、自分がまさしくメシヤであるとは答えられなかったのである。彼は、「行って、あなたがたが見聞きしていることをヨハネに報告しなさい。盲人は見え、足なえは歩き、らい病人はきよまり、耳しいは聞え、死人は生きかえり、貧しい人々は福音を聞かされている」(マタイ一一・4、5)と、婉曲な返事をなさった。

もちろん、洗礼ヨハネがイエスのこのような奇跡を知らないはずがなかっ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イエスがこのように言われたのは、自身が行われたことを、洗礼ヨハネに再び想起させることによって、自分がだれであるかを知らせるためであった。

 

Divine Principle [175] - His Advent and the Purpose of His Second Coming - 25
Unable to acknowledge that he was the return of Elijah, John began to regard Jesus in the same disbelieving way as other Jews viewed him, particularly after he was imprisoned. Jesus’ every word and deed seemed to him only strange and perplexing.

At one point, John tried to resolve his doubts by sending his disciples to Jesus, asking, “Are you he who is to come, or shall we look for another?” (Matt. 11:3). When Jesus was confronted with this question from John, he answered indignantly, with an air of admonition : Go and tell John what you hear and see : the blind receive their sight and the lame walk, lepers are cleansed and the deaf hear, and the dead are raised up, and the poor have good news preached to them. And blessed is he who takes no offense at me (Matt. 11:4-6).

 
John the Baptist had been chosen while still inside the womb for the mission of attending Jesus. He led an arduous, ascetic life in the wilderness, building his ministry in order to prepare the way for the coming Messiah.

When Jesus began his public ministry, God revealed the identity of Jesus to John before anyone else and inspired John to bear witness to him as the Son of God. Yet John did not properly receive the grace that Heaven had bestowed on him.

Therefore, when confronted with John’s doubting question, Jesus did not answer explicitly that he was the Messiah; he instead answered in this circuitous way. Certainly, John the Baptist must have known about Jesus’ miracles and signs. Despite this, Jesus gave a veiled answer, reminding John of the works that he was doing, with the hope of awakening him to his true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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