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 홍성도
멍든 세월이
다슬기 쪼가리에 새겨진 멍
삶의 들녘에
얼룩진 무늬가 되었다
갈수록 고단한 여정의 뱃길
노를 버리고 할일없이 하늘을 본다
하늘에 떠있는 돗단배
물보라가 멍하다
치유보다
상처가 돋보이는 이유다
다음검색
여산 홍성도
멍든 세월이
다슬기 쪼가리에 새겨진 멍
삶의 들녘에
얼룩진 무늬가 되었다
갈수록 고단한 여정의 뱃길
노를 버리고 할일없이 하늘을 본다
하늘에 떠있는 돗단배
물보라가 멍하다
치유보다
상처가 돋보이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