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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시원한 동치미 국수만들기

작성자둘리|작성시간12.05.30|조회수254 목록 댓글 0

봄도 물러나는 분위기이고 한낮엔 여름이나 다를바 없는 요즘 날씨에

우리 진실방님들 시원한 동치미 만드셔서 맛나게 드세요.

 

* 재 료 *

무(큰것)1개, 쪽파1/4단,홍고추3~4개,

국물 :생수4리터,천일염2국자(1컵반),매실청1국자,설탕1국자,

찹쌀풀1컵(쌀가루1스푼,생수2컵)

 

배나 사과등을 큼직하게 잘라 넣어주셔도 단맛이 자연스럽게 나와 맛있답니다.

단맛은 설탕으로만 맞춰주시면 무가 덜 아삭거리고

국물이 깔끔하지 않으므로 매실청이나 뉴슈가류를 섞어 맞춰주시는게 좋답니다.

국물은 간을 봐서 짭짤달콤한 정도가 적당한데

싱거우면 맛이 덜 들어 밍밍해서 맛이 없고

다소 짜다면 익은 후 생수를 더 섞어 맞춰주셔도 좋아요.

 

 

1. 무는 껍질을 깨끗한 솔로 잘 닦아가며 흐르는 물에 씻어낸다.

3등분정도 토막을 내서 위 사진처럼 손가락굵기로 길게 썰어준다.

크기를 맞춰 새끼손가락 크기정도로 썰어준비한다.

 

 

2. 썰은 무는 믹싱볼에 담아 굵은 천일염 1컵,설탕1/2컵을 뿌린 후

골고루 섞어주고 1시간정도 절여준다.

(중간에 두어번 뒤섞어준다)

3. 믹싱볼에 생수와 천일염,매실청,설탕을 넣어 잘 녹도록 저어주고

간을 봐서 짭짤달콤한 정도로 맞춰놓는다.

(약간 짠정도가 익었을 때 적당하다. 단맛은 설탕만으로 맞추지 않고

매실청이나 뉴슈가류를 섞어 맞춰준다

다진마늘을 넣을때는 면보에 넣어 국물에 흔들어 짜준다)

 

 

4. 쪽파는 깨끗히 씻어 새끼손가락 길이로 썰어주고

홍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후 같은 길이로 썰어준다.

(고추는 씨를 제거하지 않고 넣으면 매콤알싸한 국물맛을 내줘서 좋고

제거하면 국물이 깔끔해지므로 취향에 맞춰 썰어넣는다

배나 사과등을 넣을때는 큼직하게 썰어주고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준비한다)

 

 

5. 절인 무는 찬물에 두어번 헹구어 물기를 털어내고

김치통에 쪽파,홍고추와 함께 담는다.

 

 

6. 냄비에 찹쌀가루와 생수를 넣어 가루를 잘 개어준 후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풀을 만들어준다.

(보통 김치에 넣는 풀보다 묽게 농도를 내준다)

7. 풀은 식히지 않고 뜨거울때 재료가 담긴 김칫통에 넣고

준비해놓은 국물도 부어준다.

 

 

8. 국자로 골고루 섞어서 밀폐한 후 실온에서 1~2일정도 익힌다.

 

 

*국물에 거품이 끓어오르며 맑은 쌀뜨물정도의 색이 나와

무에도 새콤하게 맛이 들도록 익으면 냉장고에 넣어준다.

 

 

잘 익어 알싸하게 새콤한 동치미는

국물이 차가워지면 상에 내어주세요 ^*^

맥주도 시원하고 차갑게~~ 동치미도 시원하고 차갑게 ^*^

 

 

살얼음이 살짝 끼어 더 먹음직한 동치미랍니다 ^**^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수 있는 동치미에요~

 

 

薔薇ライン(750バイト 400×20)

 

동치미국수만들기

 

* 재 료 * (2인분)

동치미국물2그릇(700~800ml),동치미무1공기,건메밀면200g,

김장배추김치2잎,고추장아찌2개,참기름1스푼,깨소금1/2스푼,매실청(설탕)2스푼

 

 

1. 동치미무는 먹기 좋도록 얇게 썰어준다.

잘 익은 배추김치는 큰잎을 2~3쪽 떼어 흐르는 물에 헹궈 양념을 씻어준 후

고추장아찌와 함께 송송 썰어준다.

참기름과 깨소금,매실청(설탕)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놓는다.

 

 

2. 끓는 물에 건메밀면을 넣고 5~6분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준다.

3. 국수그릇에 면과 동치미무를 담아준다.

 

 

4. 동치미국물을 부어준 후 무쳐놓은 김치고명을 올려준다.

(살얼음이 끼지 않은 국물은 미리 냉동실에 30분정도 살짝 얼려서 사용한다)

입맛에 따라 국물에 소금,설탕,식초간을 맞춰서 넣어줘도 좋다.

 

 

동치미에 있는 홍고추와 쪽파도 썰어 고명으로 얹어 완성했어요.

시원한 국물맛과 새콤한 무와 김치,

쫄깃하고 부드러운 메밀면이 정말 매력적인 동치미국수랍니다~

 

 

한그릇 시원하게 비워내도 부담없는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이랍니다 ~~~^*^

 

 

부드럽게 쫄깃한 메밀면은 독성을 해독해주는 몸에 좋은 녀석이랍니다~

부드러운 소면은 감촉이 좋은데

요즘엔 우리밀로 만든 다양한 국수면이 나와있으니

색곱고 맛있는 동치미국수를 즐겨보세요 ^**^

 

 

 

사실 동치미는 수저로 떠먹는것보다 손으로 대접째 입에 대고

후룩 국물을 들이키는것이 훨씬 맛있답니다~ ㅋㅋ

투명한 살얼음이 겨울계곡에서 따온것마냥 운치있어요 ^**^

 

 

김치고명에 들어갔던 참기름은 고소하게 끝맛을 마무리해주는 역활을 한답니다~

풍성한 무와 김치고명은 면과 함께 잘 섞어서~~

먼저 국물을 살짝 들이키시구요 ^*^

2인분인니 울 님들중 맘에 두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불러서 같이 드세요.

 

추가정보: 동치미 물은 끓인뒤 아가 우유 먹일때의 온도에서 부어주어야 맛나게 숙성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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