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날이 좋다가도 금세 흐려져서.. 구름이 잔뜩 꼈어요.
낼 모레인가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
남부쪽엔 비가 왔다고 하는뎅... 요긴 아직~
우야코롬~~~
언제 먹어도 맛나눈 담백하고 시원한~ 갈비탕을 소개해욤~~
집에서 끓여 꼬기도 많이 묵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갈비탕을 끓여보아요 ~

부들부들 푹 고아진 갈비......... ^^
재료(3~4인분)
갈비(1kg), 양파(1/2개), 무(1/2조각), 대파(1뿌리), 통마늘(10개), 물(2L), 청주(1컵)
부재료 - 무(1/2조각), 송송 썬 대파(1/2뿌리), 달걀지단, 불린당면
양념 - 간장(2), 다진마늘(1), 소금, 후춧가루(약간)
※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200ml)으로 합니다.

저는 찜갈비용으로 준비했어요.
기름기는 제거해 달라고 말씀 드렸답니다.
일일이 제가 제거하기엔.. 시간적으로나~ 귀찮아성..^^;;
갈비 구입하실땐 꼭 기름기 제거해달라고 말씀하세염~

먼저 갈비는 찬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두어서 핏물을 빼고 !

끓는물에 넣고 한번 우루루 끓이고,

끓인 물 버리고 고기는 체반에 받쳐 흐르는 물에 헹궈 주고요.

냄비에 갈비를 담고... 양파, 무, 대파, 마늘, 청주(1컵)을 넣고
물은 잠기다못해 넉넉히... 약 2L정도 부어준 뒤
센불에 팔팔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서 1시간정도 푹 고아주기,

푹 고아지면... 다른 채소는 모두 건져서 버리고~ 고기는 따로 건져두어요.

건진 고기에 간장(2), 다진마늘(1), 소금, 후춧가루(약간)로 간하고,

무(1/2조각)는 미리 나박으로 썰어 준비하고

육수에 나박 썬 무를 넣어 약 15분간 푹~~ 끓여주고..

무가 푹 익으면 양념한 고기를 넣고 한소끔 끓이고,

마지막으로 모자란 간 소금으로 맞춰준 뒤
다진파를 넣어 살짝 끓여 마무리.

팔팔 끓인 갈비탕은... 따로 그릇에 담아 삶은 당면을 넣어주거나....
저처럼 뚝배기에 따로 담아서 팔팔 끓으면 불린 당면을 조금 넣어서 한소끔 끓이고~
그 위로 달걀지단하고 다진파 송송 얹어서 마무리.. ^^

잘 익은 깍두기랑 먹음 되지용~~ ^^


갈비도 푹 고아져서 부드럽고요.........ㅎㅎㅎ
국물도 무가 많이 들어가서 시원하네요~ ^^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갈비탕 한그릇~ ^^
담백하고 시원하게 끓여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구름이 잔뜩 낀 날씨지만~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
맛난 저녁식사 하시구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