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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충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이명한은 당대 제일의 문사로 꼽힌 이정귀(李廷龜)의 아들로
그 또한 문명(文名)을 떨쳤다. 호탕하고 너그러운 성격으로 풍류를 즐겼다고 하는데,
이 시에서는 그의 다정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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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옮긴 것은 이정구(李廷龜)님께서는
용담님과 교분이 깊어서 욛담 선생님의 선대 선무랑공 선생님의 묘갈명을 쓰신 분이라 얼른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