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6월 2일(화), 본원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기본소양을 함양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트랑 오케스트라를 초청한 문화체험형 대면교육으로 진행됐다.
아트랑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영화 OST, 동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연주와 강의가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인생의 4계절과 자연의 4계절
봄(春)에는 희망의 싹을 틔우고 여름(夏)에는
뜨거운 햇살 속에서 성숙(成熟)을 배우며,
가을(秋)에는
풍요로울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謙遜)을 익히고,
겨울(冬)에는 삶의 무게를 조용히 나누며
따뜻한 노래, 한 곡 남길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아직도 인생 어느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비우며 살아가는 마음 아름다운 말 한마디에도
감동할 줄 아는 여유(餘裕)가 있다면,
노을져 가는 세월 속에서도 우리의 삶은 충분히 아름답다.
조용히 물감 풀어 한 폭의 그림처럼
오늘도 인생(人生)을 그려본다. 그리고 묻는다.
“지금 나는 잘 살아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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