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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방

군산 배달메의 6월엔

작성자향토.|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아래 하얀 세모 텃치,
노래를

감상해주세요.

후렴도요(밑줄친곳)

7, 80명의 지인들께
보내봅니다
저의 시詩를
노래로 열두 번째
만든거예요.

AI로요.

어제 시를 더 써

그걸 본 시 밑에

추가했어요

한 연 더요.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기쁜 날 되세요 ~
또 감사합니다.


*밑의 가사( 詩)를
보시며
감상하시고요 ~ ~ ~

 

군산 배달메의 6월엔 / 수봉배달메, 김상철

 

 

이건 비밀인데 알려준다, 6월에 두 손 모으고

배달메 들판을 한참동안 바라보면

사실은 희망찬 ‘악보들이’ 새떼처럼 날아든다

 

6월의 들판을 바라보는 농부들의 가슴엔

꿈이 넘실거리는 ‘음표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조립식 울타리를 오선지 삼아 핀 나팔꽃들은

이른 아침이면, 잠꾸러기 초등생들 위해

개선장군처럼 기상나팔 불어댄다

 

텃밭의 가지를 따면서 콧노래 흥얼거릴 때는

녹음이 만삭된 선산에서 부모님이 살아오셔

6월의 앵두처럼 포동포동 익은 박수쳐주신다

 

진짜 이건 비밀인데, 알려 준다

정말 이땐, 여기 ‘들판’ 오래오래 잘 살펴보면

맘 청결해져, 역사하시는 하느님도 볼 수 있다.

 

2025. 6/17

 

*위 시는

배달메의 벼들판을

작년 2025년 6월, 벼가 자라나는 

들녘의 벼들을 보면서

문득, 본인은

우리 배달메도

관광지화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위 시를 바로 썼지요

끝 연은 어제 추가 했고요.

 

저 어릴적엔 6월이면

논에서 김을 맸는데, 그건

논 속의 풀을 호미로

제거하는 일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땐 

풍년을 기원키 위해

6월에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모여 풍물을 치기도 했지요

마을 행사로

김 매는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풍물 치기를 하였지요. 또한

때론 사이사이, 논에서 나와

마을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간단한 술안주로 막걸리를

마시며 풍물 치기를 했지요.

마을로서는 마을 인들이

하나로 단합도 되는

큰 행사이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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