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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일간 동포사회 뜨겁게 달군 ‘축구향연’ 일단락

작성자곽용호|작성시간11.07.19|조회수57 목록 댓글 4

100여 일간 동포사회 뜨겁게 달군 ‘축구향연’ 일단락
http://hljxinwen.dbw.cn   2011-07-19 10:22:26
 
 

  '2011 흑룡강신문 KCFA 리그' 상반기 폐막…현재 천산팀 1위

  (흑룡강신문=서울) 라춘봉 특파원 = 지난 4월 3일 막을 올려 재한 동포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중국동포들의 ‘축구향연’이 100여일 간의 치열한 각축 끝에 상반기 화려한 막을 내렸다.

  20여 일간 지속된 장마비가 그치고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 17일 ‘흑룡강신문’ 한국지사가 주최하고 중국동포축구연합회(이상철 회장, 연합회로 약칭)가 주관한 ‘2011 흑룡강신문 KCFA 리그’ 상반기 폐막전이 서울 영등포구 구로중학교와 대동초등학교 구장에서 열렸다.

  상반기 총 11개 팀이 출전하여 55 경기를 치르면서 동포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던 리그전은 그 열기만큼 휴일을 맞은 동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폐막 전을 치렀다.

  운동선수인 아빠가 공을 다루는 모습을 보고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며 기뻐하는 쌍둥이 자매, 팀 선수들이 펼치는 멋진 플레이에 연신 환호를 올리는 여성 팬들, 운동장을 진동하는 선수들의 기합 소리…, 관객과 선수들이 축구로 하나가 되어 흥분과 감동을 만끽했다.

  “오늘 분위기가 너무 좋다“는 40대 여성은 “신문으로 확인한 연합회에 전화를 걸어 경기 날짜와 장소를 확인하고 찾아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도 성남시 모란에서 1시간 30분 동안 전철을 타고 경기장을 찾아왔다는 한 남성(52세)은 “고향 땅을 떠나 정말 오랫만에 구경하는 축구경기다”며 감개해 말했다.

  “동포들도 축구를 정말 잘 하네요.” 운동장 열기에 끌려 경기를 구경하던 한 한국인 남성이 놀라운 표정으로 말하기도 했다.

  폐막전으로 치른 제12 라운드의 10 경기가 끝난 후 11개 대표팀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상반기 리그 총화대회가 구로중학교에서 열렸다.

  연합회 김일현 수석부회장은 “연합회는 후반기 더욱 완비한 모습으로 여러분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리그전 첫 공식후원사인 ‘흑룡강신문’ 한국지사 박진엽 대표는 “상반기 리그전이 재한 동포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주고 위상을 높여줬다”며 “’흑룡강신문’ 한국지사는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해 리그전에 물심 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연합회 곽용호 사무 총장이 상반기 리그전 순위를 발표, 1위를 차지한 천산축구팀을 비롯해 최우수 선수상, 감독상, 심판상 등 10개 부문의 상을 시상했다.

  ‘2011 흑룡강신문 KCFA 리그’ 하반기 경기는 8월 28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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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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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일현 | 작성시간 11.07.19 물심양면으로 든든한 힘이 되여주신 흑룡강신문사 박진엽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세중FC | 작성시간 11.07.20 흑룡강신문사 박진엽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상반기리그에 고생많으신 연합회 이상철 회장님 김일현 부회장님 김남철 감사님 또한 그 누구보다도 많이 고생하시고 열심히 뛰여주신 ( 축구장에서는 빼구요) 곽용호 사무총장님 그리고 연합회 산하 11개축구단 단장님,감독님,사무장님 전체 회원님들께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반기리그에도 각 축구단의 좋은 성적과 건승을 빌며 중국동포축구연합회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중국동포축구연합회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곽용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20 용군 멋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글을 어케?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세중FC | 작성시간 11.07.20 제가 좀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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