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올해도 막바지에 이르러가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힘들고 바쁜 해였던 올해,,
노바의 공연으로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운이 좋게도 올해 진행한 노바의 공연들에 다 갈 수 있었어서 너무 행복했네요
ENCHANT 공연보면서 노바의 귀여움에 웃다가
진심을 다해 부르는 노래에 울컥했다가 여러 감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노바 공연은 항상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끝나는 순간 다시 보고 싶은 것 같아요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받은 것 같아 이 기억으로 올 한 해의 마무리를 또 다가올 내년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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