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여수에서 친구놈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서울에서 왕복 10시간이 걸리네요 ㅡ,.ㅡ;; 듁음입니다~~
찌뿌둥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는데 현관에서 반겨주는 것은? 마누라??? ㅎㅎ
아니었습니다 ㅋㅋ 울 마누라는 언니네 집인 대구를 가고~~ 어항에 체리랑 씨알이랑 애플이랑 렘즈혼이 반겨주더군요 ㅋㅋ
체리 치새우는 어느덧 많이 자라나 이제 눈에 잘 보이더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하나의 하얀점에 불과했던 것들이요~
그런데 어제부터 조금씩 부화를 시작한 렘즈혼들이 이제는 제 눈에 10마리가 넘게 보이네요 ㅎ
아직도 알이 어항 벽면에 가득 붙어있는데... 이제는 부상수초 뿌리에까지 알을 붙여 놓더라구요^^;;
렘즈혼 번식력 대단합니다 ㅎ
조만간 제 바닥재가 렘즈혼에 가려서 안 보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분양받고 싶으신 분들 어여 손드세요~ 가까운 분들은 직접 드리고, 먼 분은 나중에 겨울 지나걸랑 택배로 드릴게요~~
그런데 혹시 애플이 치새우들도 먹어치우나요?
얼마전에 왕애플 3마리를 분양받았는데 어항 바닥을 쓸고 다니면서 닥치는대로 다 먹어치우네요~~
새우들을 위한 시금치들도 다 먹어치우고~ 완전 덩치고 탁구공만해서 어항 쓸고 다니면서 며칠 전에 심어놨던 워터머쉬룸도
부상수초로 만들어 버렸네요~ 에효==33 언능 산호사 분양받아서 따로 키워야겠어요^^ㅋ
내일은 드디어 아마조니아 소일을 분양받는 날이랍니다 ㅋㅋ 시중가보다 만원싸게 분양받거든요~ 언능 씨알항 꾸며야겠어요^^ㅎ
나중에 어항 정리좀 되면 사진 올릴게요~
지금은 체리새우, 씨알이, 렘즈혼, 애플이랑 모스들이 뒤섞여서 돼지우리 같네요~
불쌍한 놈들... 주인을 잘못 만나서~~ 돈 많은 주인을 만났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푹 쉬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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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꽈당마님 작성시간 09.11.29 일요일이라 울카페가 조용하죠???? 램즈혼 대박 축하드리구요^^ 가져오시는 소일로 예쁜어항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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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라투 작성시간 09.11.29 히히..저도 오늘 처음 접속하는듯...^^;; 사랑방 마님들이..워낙 가정적이라..주말은 자족과 함께....ㅎㅎ 램즈혼도 폭탄이랍니다. 여기 저기 분양받고픈 녀석들은 많은데...히유...저도 어항부터 해결해야할듯..^^;;흘흘흘.. 유키님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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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나틱(김은수) 작성시간 09.11.29 ㅎㅎ 저도 레드렘즈혼을 살려다 멈칫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무한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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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근쥬스 작성시간 09.11.30 조만감 레드레즈혼 소일이 되겄구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