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하기도 힘드네요.. 코페포타..
수조안을 잘살펴보면 바닥제주변으로 뭔가가 희끗희끗한것들이 톡톡 튀어다니는모습에
사진으로 담아볼려고 시도해봤습니다..
뿌옇게 나온이유는 너무작아서 초점이 정확하게 맞지않는 이유도있고 초점이 잘맞아도
바디의 해상도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뭐. 짧은지식으론 그렇게 생각이 되네여..ㅋㅋ
아닐수도있구요..ㅎㅎ
5메가정도 용량으로 찍은후 원본사이즈로 돌려서리 코페포타있는부분만 잘라온것입니다..
옆모습이네여...
눈이 빨간색인거 같습니다..
현미경말고는 제사진기로는 저거이상 안나옵니다.. ㅡ,.ㅡ;;
옆에 둥근것들은 소일알갱이 입니다..
이사진은 벽에 붙어있는 모습인데 허리쯤에 둥그런 주머니를 달고있는모습이 아마도 알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사진모두 리사이즈나 보정은 안했구요...
약간 흐리긴하지만 눈을 약간 찌푸리고 쳐다보시면 좀더 선명하게 보이실수도 있으니 눈을 찌푸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
접사링을 구해서리 연습해본다고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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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브린하우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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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쟈브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1 ㅋㅋㅋㅋ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으니 뭔가가 보이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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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nka 작성시간 10.10.31 헉 물벼룩 같은 건가요 ? 설마 기생충 같은 건 아니겠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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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쟈브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1 동물성플랑크톤이구요.. 해가되는건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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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콤한 앤 작성시간 10.11.02 헉.. 소일에서만 생긴다면 저희 집에도 있다는건데^^:; 낼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저런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근데 무지 신기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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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노트 작성시간 10.11.02 아래 사진은 쏘일 알갱이가 농구공 만해졌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