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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크집사

[[TO.크집사]]안녕하세요 도와주실수있나요

작성자임재민|작성시간23.07.16|조회수333 목록 댓글 7

안녕하세요 

카페에오는건 처음이네요.

지금 쫌 곤란한상황이라 이럿게 글을써봐요.

7월15일에 부모님과 낚시를왔는데

아기고양이소리가게속들려서

고양이있나보네 생각하고

일단 낚시를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하는데

아빠가 화장실을 가는데도 게속 소리가났다해서 아빠가

고양이를대려왔어요. 저도 게속 듣고하고 몇시간이나 어미없이있어서 대려왔는데 생후 2~3개월되보이고..

찾아보는데 이때가 어미고양이가 많이 필요한시기라고 있어서 사회화교육이나 뭐 이것저것 있다고하고

처음에 되게많이 젖어있어서 얼어죽을거같아 아빠가 몸녹여줬어요 근데 사람 냄새배고 하면 어미한테 못간단소리도들었구.. 어떻게해야하나요

 

먹이도 아직 못주고잇어요 물좀 대워서 식혀서밖에 못주고있어요 동물병원에일단 16일에 가보려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늦은시간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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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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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크집사 | 작성시간 23.07.16 아빠가 데리고 오셧군요. 이빨이 났다면 엄마 젖 안먹어도 돼요. 이유식 시기라서😉 이제 이름 지어주고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보니까 머리통이 크고 동그란게 귀엽게 자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미카엘대스님 | 작성시간 23.07.16 고양이 관상도 보는 우런니!!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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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크집사 | 작성시간 23.07.16 사회성은 화장실 사용 이런건 재민님이랑 아빠랑 엄마 고양이가 된 기분으로 조금씩 가르쳐주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크집사 | 작성시간 23.07.16 밥먹이시면 배변패드 같은거 위에 올려서 끙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옹피기 | 작성시간 23.07.18 이쁜 아깽이 많이 무서웠을거 같아요ㅠㅠ 지금은 건강 되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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