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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싫어질때 어떻게 하시나요?

작성자루틸쿼츠| 작성시간21.07.10| 조회수57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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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랭이떡 작성시간21.07.10 저는 일단 시험을 본것에 의의를 둬서
    보상 겸으로 맛있는걸 사먹으면서 다음에 잘해야지 하는 것 같아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귀여워참을수없츄 작성시간21.07.10 아 .... 이건진짜 그냥 놔버릴수 없는 단계네요 자학이라니 어쩔수없어요 그냥 본인이스트래스 죽어라 받다가 그냥 극심하게 놔버려야 그때서야 포기하게되요....아직은 포기할생각도없고 그렇다고 놔버릴수도 없는단계시라면 ... 그냥 마음이 포기할때 까지 쭉 갈수밖에요...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때 다놔버릴자신없으면 그냥 끌고갈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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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몀며 작성시간21.07.10 마인드컨트롤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ㅠㅠ 이번에 이런 실수를 함으로써 다음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될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었어요. 저도 중요한 시험에서 문제를 잘못 해석해서 아는 걸 틀렸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1년을 더 공부하게 되었지만 다신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문제를 더욱 꼼꼼히 보려고 했답니다!
    슬픈 마음을 억지로 잊기는 어려운 일이니 아주 잠시만 슬퍼하고, 금방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욱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존재니까 루틸쿼츠님도 아주 잠시만 미워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요!
    댓글쓴 김에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매번 영상에서 포인트를 짤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울할 때마다 사진, 짤, 영상보면서 힐링한답니다.
    루틸쿼츠님도 우리 아가들과 끌언니보면서 기운차리시길 바라요!!
  • 작성자 삼색젤리 작성시간21.07.10 생각과 사실을 분리하려고 노력해요
    사실은 그자리 그대로 있지만, 생각은 정말 무궁무진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나 자신을 갉아먹기도 해요.
    하지만 생각은 사실이 아니에요,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매우 일부분일 뿐이죠.
    생각과 사실을 분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 작성자 과묵한츄츄 작성시간21.07.10 저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멍때려요. 제가 어느정도 냐면 제 스스로가 혐오스러 지잖아요?그럼 거울을 똑바로 못쳐다봅니다.그러면서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져요. 이러다 보니 나는 왜 살지?걍 죽을까?하는 생각까지 막 들었는데 그냥 이럴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멍때리거나 자는게 최고에요. 근데 이런 자기혐오감도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 뭔가 자존감 팍 떨어지는 일을 겪을때 다른 사람보다 데미지 심하게 겪는 사람들 말하는거

    자기 혐오감이나 절망스런 생각이 일면 누워서 멍하게 있으면서 그 생각들이 흘러가게 놔두세요.그럼 어느정도 진정되는게 올겁니다

  • 작성자 둔둔탁 둔둔이 작성시간21.07.10 저는 제 자신이 싫어할 때 정말 울고싶지만 잘 울지를 않아요 그냥 멍 때리거나 한 숨 푹푹 쉬죠
  • 작성자 여치 작성시간21.07.10 나 자신이 싫어지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들때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요
    부정적생각은 하면 할수록
    빠져들고 끝이없어요
    생각은 지울수는 없지만 바꿀수는 있어요
    나 자신 가진것에 만족하고 감사하세요
    성공하기때문에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만족하기때문에 성공하는것이다!
    그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감사한것들만 생각하며
    나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못한거만 생각하지말고
    잘한거를 더 생각을 많이 하세요
    실수든 실패든 인생의 과정일뿐이에요
    그리고 이런 과정들있어야
    성공도 할수있는거죠
    넘어져야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니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생각은 안하려고 하면 오히려
    생각이 더 난데요
    그래서 생각을 하게 냅둬야된데요
    생각을 잡지마시고 흘러가게 냅두세요~



  • 작성자 미이MIi 작성시간21.07.10 일단 책상 앞에서 벗어나진 않아요. 산책을 하거나 잠깐 한숨 돌릴 수는 있지만
    트위터든 유튜브든 핸드폰이든 주전부리든 즐거울 수 있는 기분으로 힘든 생각을 잊으려는 행동을 하게 돼요.
    그러다보면 꼭 자존감을 잃어도 되지 않는 좋은 조언이나 매체들을 접하게 되어서 그처럼 되고 싶단 생각에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다시 집중하면 계속 좌절하게 되지만;;

    그런데 비타민이나 환경 등 몸 컨디션이 활동적이게 되면 자괴감스런 생각에 빠질 틈이 없이 사이클이 좋아져서 많이 나아지니 신체적 활동 특히 추천드립니다.
    도파민 호르몬때문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부정적인 영향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거 알아두니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모두 같은 마음으로 댓글을 쓰신 것 같네요...// 뒤쳐지거나 힘든 생각 마시고 글쓴이님의 기분이 꼭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먐먀미아핫세 작성시간21.07.11 오 혹시 저랑 같은 시험을 보신걸까요?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 너무 떠올라서.. 아 이문제 버리고 다른거풀걸 ㅜㅜ 후회막심이었답니다.. 그래도 우리 1교시 끝나고 집 안간게 어디에요 저는 그냥 시험 친것에 의의를 두려구요 ㅠㅠ 저는 그냥 주말 쭉 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달리기로 했습니다 ㅜㅜ 집사님 영상 보면서 쉬려구요 고양이들 보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것같아서요! 루틸쿼츠님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우리 월요일부터 다시 달려보아요~~
  • 작성자 phy.코박사 작성시간21.07.11 전 스스로한테 던지는 질문을 '왜?'에서 '어떻게?'로 바꿔요! 그러면 뇌에서 미래를 위해 두뇌회전을 한다고 어디서 그러더라구요ㅎㅎ
    저도 몇년전까지 정말 저 자신을 싫어했어요. 엄청 극단적인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씩 하고 그런 저를 또 미워했죠.
    그러다 저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바꿔보니 아주 약간 괜찮아지길 바랐...지만 아니었어요..ㅎ 하지만 속는 셈치고 가끔, 또 종종 하다보니 제가 저를 책망하지않고 오히려 발전하려 노력하더라고요!
    물론 이건 저의 주관적 경험이고 루틸쿼츠님은 저랑 조금 다른 상황일 수 있어요. 하지만 한번쯤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어떻게하면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물론 성적 관련이 아니어도 돼요!)
    전 아직도 막막하면 스스로에게 질문해요,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질까?', '어떻게하면 이 삶을 내가 더 재밌게 살 수 있을까?'
  • 작성자 3대 425 작성시간21.07.11 밤새 원고를 준비하며 드는 생각이에요.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거야. 좋게” - 신호등처럼

    어느 어린이집 벽에 쓰여있는 글귀네요.
    버텨요 우리. 힘들어도..!
  • 작성자 루틸쿼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1 모두 댓글 감사드립니다... 푹 쉬고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어나 볼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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