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제가 살고 있는 빌라 옥상에
새끼 낳고 키우고 있더라구요
옥상은 갈일이 없는데 일끝나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사람이 다닐 시간이 아닌데요
계속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거죠ㅠㅠ
너무나 무서워서 집에 후다다닥 들어가곤 했는데
주말이라서 뭐가 있길래 하고 올라가보니요
세상에나 이게 몇마리래요🤣🤣🤣
애들 놀랠까봐 사진 하나만 찍고 후다닥 내려왔어요
물이라도 챙겨줘야 하나 싶은데
신경쓰면 엄마가 자리 옮기겠죠???
엄마가 잘 키워서 잘 살았음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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