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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단 낙서장

크집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어린 시절의 모모&코코

작성자츄츄러버|작성시간23.10.16|조회수297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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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풍경소리 | 작성시간 23.10.16 아이고~~회장님
    못생쁨을 다시 뵙게되니 영광입니다.

    두발로 달려가 현관에 숨은 루루를 한쪽 앞발로 치는 장면은....진짜
    그 카리스마에 반해버렸습니다.

    얼굴에 식빵 끼우고
    초록잔디 위에서 다시한번
    못.생.쁨.을 자랑해 주세요.
    초롱초롱한 눈빛이 가장 예뻣던 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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