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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야기

메시아

작성자행복한가비|작성시간26.06.05|조회수3 목록 댓글 0

​2026060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35-37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입니다. 보니파시오 형제님 오늘 축일 축하합니다!

좋은 이웃 고마운 마음 아름다운 세상!
소중한 민생 지원금으로 밥집에 쌀과 라면을 후원해준 식구들과 친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이웃들 덕분에 우리 밥집에는 매일 오병이어 빵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마르 1,1)
마르코 복음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곧 마르코 복음서는,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리스도 (메시아)이심을 보여주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8,27)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제자들은 아직 '고난받는 종'으로서의 메시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수난 때까지 '예수님은 메시아'라는 사실을 비밀에 부칩니다 (메시아 비밀).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수난이 시작되는 마지막 한 주간 동안(마르 11-16장) 이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찬양받으실 분의 아들 메시아'(14,61)이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당신이 바로 구원의 때, 오시기로 되어있는 메시아, 수난과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찬양받으실 분의 아들 메시아'(14,61)이심을 알아보고, 백인대장처럼 예수님이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말씀의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도 기쁨에 넘칩니다.
메시아 시대의 기쁨.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하~안지고~

매달 서울에 있는 성당들을 순례하며 미사를 봉헌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는 신우회도 있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권고하시는 <복음의 기쁨>에 따른 슬기로운 삶입니다.
"Caminare 걷다
Accompagnare 동반하다
Adorare 찬미하다"
가만 있지 않고 앞을 향해 길을 걸으며
함께 동반하며
주님을 찬미하는
공감과 연대와 나눔의 삶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향한 삶입니다.

우리 생태복지마을 식구들, 슬기로운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메시아 시대의 기쁨을 사는 부러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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