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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야기

심판하지 마라

작성자행복한가비|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20260621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참된 행복을 위하여.
"남을 심판하지 마라."

1. 사람은 누구나 죽기 전까지는 나약하고 부족하고 불완전한, 죄와 죽음의 한계 속에서 살아가는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남을 심판할 수가 없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사람은 누구나 죽기 전까지는 나약하고 부족하고 불완전하기에 누구의 눈에나 티는 있습니다. 티를 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습니다. 혼란과 불평 불만만 갈수록 커집니다.
2. 그리고 남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은,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먼저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느님을 닮은 하느님의 모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인정과 수용은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나 자신과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나와 남을 칭찬할 수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느님 나라의 참된 행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겸손이고, 진리고 善입니다. 나와 남에게 필요한 것은 날마다 더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그만큼 더 행복해집니다.

3. 다 알면서도 왜 안될까? 조급해진 탓입니다. 점점 굳어져 가는 성격이상 탓입니다.
'웃음이 명약입니다.
미소는 마음의 꽃입니다.
웃음을 주는 유머감각이 필요합니다. 미소와 유머감각이 사람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합니다.'(<A man of his words>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시한 행복 십계명

1. 내 방식의 삶을 살되, 타인도 자신의 삶을 살게 두자
2. 타인에게 마음을 열자
3. 조용히 전진하자
4. 삶에 여유를 찾자(식사 때 TV 끄기 등)
5.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쉬자
6. 젊은 세대에 가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줄 혁신적인 방법을 찾자
7. 자연을 존중하고 돌보자
8. 부정적 태도를 버리자
9. 개종시키려 하지 말자
10. 평화를 위해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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