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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i / 오페라 'La Traviata' 中 아, 그인가... 언제나 자유롭게) - Nadine Sierra

작성자귀공자(아우게)|작성시간23.08.06|조회수77 목록 댓글 1
Verdi / 오페라 'La Traviata' 中 É strano! - Sempre libera degg'io(아, 그인가... 언제나 자유롭게) 
- Nadine Sierra & Ivan Repušić

Violetta 자신이 주최한 파티에서 자기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Alfredo에게 말한다.
"로맨스는 나에게 적절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을 찾아 보세요." 이 말을 듣고
토라져 가버리는 그를 불러 세우고 동백꽃 한송이를 주면서 그녀가 말한다.
"내일 이 꽃이 시들면 다시 찾아 오세요" 그가 몹시 기뻐하며 그녀의 손에 입 맞추고 떠난다.
모든 손님이 돌아가고 방에 혼자 남은 그녀가 그에게 대한 이상한 감정을 노래한다.
그녀는 고민하다가 심각한 사랑은 결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그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린다.
"현기증 나는 회오리바람은 지속되어야 해"  그런데 발코니 밑에서 그가 사랑한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알프레도에 대한 비올레타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사랑의 감정과 사랑의 몽환에서 
현실로 돌아와 부르는 두개의 노래이다.

"아, 그인가...이상해"라는 가사로 시작하면서 비올레타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랑의 기쁨에
떨리는 마음을 노래 하면서 끝난다. 
이어 비올레타는 갑자기 현실로 돌아와 이 감정이 모두 쓸데없다며 전처럼 즐겁게 살아갈 것을 노래 하는 
카발레타 "언제나 자유롭게"를 부른다.
"아, 그인가"의 서정적인 선율과 달리 발랄하고 기교적인 선율로 자유롭게 즐기겠다고 노래 한다.
자유를 노래 하는 발랄한 선율 중간에 사랑의 감미로움을 찬양하는 알프레도의 노래가 들려와 
비올레타와 알프레도의 대립되는 마음이 잘 드러 난다.
카바티나 "아, 그인가"와 높은 고음과 화려한 기교가 요구되는 "언제나 자유롭게"의 대조는 
소프라노의 역량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아리아이다.

★  Nadine Sierra
미국 플로리다 Fort Lauderdale에서 태어 났다.포르투갈(브라질)혈통이다. 
14살때 팜비치 오페라 청소년 아티스트로 선정 되었고 15살 땐 미국 공여방송 프로그램에서
푸치니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노래했다.  16살 때 앵겔베르트 홈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에서 잠의 요정 잔트만을 노래 하면서 오페라 가수로 데뷰했다.
뉴욕 매네스 음악대학을 거쳐서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의 음악대학 부설 
<클래식 음악 훈련센터>에서 전설의 디바 마릴린 혼(Marilyn Horne)을 사사했다.
그리고 19살 때 마릴린 혼 재단 성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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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비자 | 작성시간 23.08.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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