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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2026 목프로덕션 기획 <Virtuoso Series from Japan> 마사야 카메이 & 우시다 토모하루

작성자목프로덕션|작성시간25.12.23|조회수32 목록 댓글 0

세계가 주목한 비르투오소들과 한국 관객 사이에 새로운 접점을 만드는

 

2026 목프로덕션 기획 <Virtuoso Series from Japan>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 (4.4)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4.8)

 

일본을 넘어 세계가 사랑한 두 비르투오소 마사야 카메이, 우시다 토모하루

2026년 4월, 두 명의 젊은 거장이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시 및 장소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 | 2026년 4월 4일(토)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 2026년 4월 8일(수)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티켓 오픈일정

 

선오픈: 12월 23일(화) 오전 11시

 

일반오픈: 12월 24일(수) 오전 11시

 

 


 

 

예매처

 

롯데콘서트홀(1544-7744), NOL티켓(1544-1555)

 

 

▼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18219

 

 

 

▼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18220

 

 


 

 

공연 소개

 

지난해 <World String Quartet Series>를 통해 세계 정상급 현악사중주단을 한국에 소개한 목프로덕션이, 2026년에는 일본 피아노 음악의 현재를 조명하는 〈Virtuoso Series from Japan〉을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일본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동시대 피아니스트들의 현재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마사야 카메이와 우시다 토모하루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2026년 4월 4일과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이어 열린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 마사야 카메이의 세 번째 내한,

슈만에서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자작곡까지 연주하며 확장되는 카메이의 현재

 

이번 시리즈의 첫 공연은 4월 4일, 2022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이번 공연은 2024년 리사이틀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내한 무대로, 이미 한국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온 카메이의 음악 세계가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슈만과 라흐마니노프의 주요 작품, 그리고 그의 자작곡 ‘세 개의 에튀드’로 구성되었다.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와 더불어, 연주 활동을 통해 축적되어 온 카메이의 음악적 사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다. 특히 2026 시즌 처음 공개되는 자작곡은 ‘작곡가 데뷔’라는 선언이 아닌, 연주자로서의 긴 시간과 경험이가 응축된 결과물로서 그의 현재를 조용히 비춘다.

섬세함과 강인함, 지성과 감성이 균형을 이루는 마사야 카메이. 이번 리사이틀은 그가 구축해 가는 음악 세계의 지금을

가장 밀도 있게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본 열도가 자랑하는 신동에서 젊은 거장으로,

영상 너머의 연주를 마주하는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리사이틀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는 4월 8일 열리는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신동으로 주목받아온 우시다 토모하루는 일본 피아니스트 역대 최연소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 발매 이후, 천부적 재능을 성숙한 해석과 깊은 사유로 확장하며 동시대 피아노계를 대표하는 젊은 거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국 관객들에게는 최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참가를 계기로, 온라인을 통해 이름과 연주가 먼저 알려진 연주자이기도 하다. ‘실제 무대에서의 연주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꾸준히 불러온 그의 음악을,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첫 내한 리사이틀에서 우시다 토모하루는 브람스 후기 소품과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긴 호흡 속에서 서서히 응축되는 감정, 내면을 향해 깊이 파고드는 집중력은 영상에 온전히 담기지 않는 그의 진면목으로, 음색의 결, 프레이징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목프로덕션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단순히 ‘일본 연주자 소개’를 넘어, 동시대 아시아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달라진

위상과 수준을 한국 관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지닌 두 비르투오소의 무대는, 오늘날 피아니즘이 나아가는 다양한 궤적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4. 4 <마사야 카메이 피아노 리사이틀>

 

R. Schumann / F. Liszt: Widmung, S. 566

R. 슈만 / F. 리스트: 헌정, S. 566

 

R. Schumann: Carnaval, Op. 9

R. 슈만: 카니발, Op. 9

 

Intermission

 

M. Kamei: Three Études

M. 카메이: 세 개의 에튀드

 

S. Rachmaninoff: Etudes-Tableaux, Op. 39 (excerpts)

S.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 Op. 39 중 발췌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4. 8 <토모하루 우시다 피아노 리사이틀>

 

J. Brahms: 7 Fantasien, Op. 116

J. 브람스: 7개의 환상곡, Op. 116

 

J. Brahms: 3 Intermezzi, Op. 117

J. 브람스: 3개의 간주곡, Op. 117

 

J. Brahms: 4 Klavierstücke, Op. 119

J. 브람스: 4개의 피아노 소품, Op. 119

 

Intermission

 

F. Chopin: Piano Sonata No. 3 in b minor, Op. 58

F.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 Op. 58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아티스트

 

 

마사야 카메이 Masaya Kamei

ⓒRyu ya Amao

“2022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과 청중상, 평론가상을 석권한 일본 최고의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2001년생)는 일본에서 태어나 4세에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아이치현 메이와 고등학교 음악과를 거쳐 도호가쿠엔 대학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2019년 일본음악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일본 PTNA 피아노 콩쿠르 특급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2년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청중상, 평론가상을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고, 202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5위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더욱 높였다.

 

2022년 산토리홀 데뷔 리사이틀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본 전국 투어를 통해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에서는 2023년 첫 내한 투어, 2023년 아벨 콰르텟과 쇼팽 협주곡 협연, 2024년 마포 M-클래식 페스티벌 리사이틀 등으로 관객과 꾸준히 만났다.

 

NHK교향악단, 도쿄 필하모닉, 요미우리 교향악단 등 일본 주요 악단과 협연했으며, 최근에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자그레브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비롯해 라 로크 당테롱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무대에도 초청받고 있다.

현재 독일 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모모코 코다마를 사사하고 있다.

 

 

 

 

우시다 토모하루 Tomoharu Ushida

 

ⓒAriga Terasawa

"일본 피아니스트 역대 최연소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 발매, 신동에서 거장이 되어 가는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1999년생)는 12세이던 2012년, 일본 최연소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일찍부터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에 참가하며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히로코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의 추천으로 2011년 클래식 전문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2년 3월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음반으로 데뷔하였다. 현재까지 9장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2015년 발매된 「전람회의 그림」 이후 최신 앨범인 「쇼팽 리사이틀 2022」까지 연이어 음악 전문지 《레코드 예술》의 특선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우시다 토모하루는 2012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수상했으며, 2018년 제10회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2위와 바르샤바 시장상, 청중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바르샤바와 브뤼셀 등 해외 공연에 초청되어 국제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는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헝가리 국립 필하모닉, 바르샤바 필하모닉,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미하일 플레트네프 지휘로 모스크바 무대에도 섰다. 2020년 산토리홀 솔로 리사이틀과 2022년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은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24년에는 실내악 프로젝트를 전개했으며, 특히 콰르텟 아마빌레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카토 유타와 함께한 「6중주로 듣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공연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제51회 일본 쇼팽협회상을 수상했다. 또한 NHK 종합TV 「프로페셔널: 일의 방식」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일본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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