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마음의 평안에서 옵니다.. 사람들은 흔히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높은 명예를 얻고, 원하는 것을 다 가지면 평안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자세히 보면 많은 것을 가졌어도 불안과 괴로움 속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금은보화가 산처럼 쌓여 있어도 마음이 늘 비교와 욕심 속에 흔들린다면 그 삶은 편안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마음이 고요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소욕지족이라 합니다. 욕심을 줄이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삶입니다. 욕심은 채울수록 더 커지지만,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은 작은 것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합니다. 또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는 상대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면 갈등이 생기고, 교만은 결국 마음의 괴로움이 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겸손히 배우고, 덕 높은 이의 삶을 본받으며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봅니다. 수행은 남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살피는 일입니다. “지금 내 마음은 평안한가?” “나는 욕심에 끌려가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 자신을 돌아볼 때 마음은 조금씩 맑아집니다. 오늘 하루 더 많이 가지려는 마음보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내어 보십시오. 그 자리에서 참된 행복과 평안이 조용히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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