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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본 30년'의 배경과 현재 일본의 변화 / 윤덕민 전 주일본 대사

작성자구송박병수|작성시간26.06.09|조회수16 목록 댓글 0

잃어버린 일본 30년'의 배경과 현재 일본의 변화

                                          / 윤덕민 전 주일본 대사

 

일본의 과거 영광과 쇠퇴

80년대 소니, 반도체, 자동차 산업 등으로 세계 경제를 제패했던 일본의 모습과,

이후 거품 경제 붕괴 및 '잃어버린 30년'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일본의 변화와 사회적 특징

디지털 전환의 지체(갈라파고스화), 장인 정신 유지와 더불어,

소비를 줄이고 소박한 행복을 찾는 일본의 새로운 젊은 세대인 '사토리 세대'가 등장하다.

 

국제 정세와 일본의 대응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 질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중국의 부상과 공세적 현실주의가 동아시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일본의 안보 및 외교 전략 변화가 찾아왔다.

 

현재의 리더십과 향후 방향

타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등장과 강한 리더십, 반도체 산업 재건(라피더스 프로젝트) 등

경제 안보를 강화하려는 일본의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결론

윤덕민 교수는 한국과 일본이 처한 유사한 도전들(인구 구조, 경제 안보, 중국과의 관계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 일본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한국은 주변 정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다카이치 정권의 주요 경제 정책은?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은 <신성장 전략>을 통해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첨단 기술 집중 투자

AI와 반도체 등 7개 핵심 산업 분야를 선정하여 21조 엔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경제 안보 강화

국가의 핵심 산업 기술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새로운 경제 안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재건

일본 내 부족한 반도체 제조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해외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반도체 공급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일본 반도체 부활의 라피더스란?

일본의 반도체 산업 재건과 관련하여 해외 첨단 기업 유치 및 자국 내 생산 역량 강화 노력을 언급하고 있다.

 

해외 첨단 기업 유치 및 보조금 지원

일본 정부는 자국 내 반도체 제조 역량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TSMC와 같은 해외 첨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특히 건설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TSMC가 구마모토에 대규모 양산 시설을 건설하고 마이크론 또한 공장을 짓는 등 공급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 분산 및 리스크 관리

반도체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 지역을 분산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본은 이 전략적 후보지로서 보조금 지원을 통해 건설 비용을 절감하는 등 강력한 유인책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적 재건 노력

80년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했던 일본의 숙련된 기술 인력들을 재결집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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