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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90세 어르신의 인터뷰

작성자구송박병수|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4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90세 어르신의 인터뷰

 

미국 이민 생활과 귀국 이유

어르신은 가족 초청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45년간의 긴 해외 생활 끝에

결국 말이 통하고 정다운 사람들이 있는 한국이 그립고 행복하여 돌아오셨습니다.

 

미국 사회는 언어가 능통하더라도 국가를 떠난 외로움이 항상 존재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미국 연금 및 복지 혜택

미국 시민권자로서 직장 생활을 통해 연금을 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해당 혜택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미국의 노인 복지에 대해, 재산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는 국가가 장례식까지 지원할 정도로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중간 정도의 수입이 있는 경우 의료 보험 등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이셨습니다.

 

노후에 대한 메시지

어르신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한국이 참 행복하다"며 한국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드러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줄 알고 살라는 따뜻한 조언을 남기셨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은 영어를 아무리 능통하게 구사하더라도 국가를 떠난 데서 오는 근본적인 외로움이 항상 존재한다고 설명합니다.

 

노후에 한국 생활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90세 어르신은 45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지내며 느끼는 행복과 만족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유.

 

언어와 소통의 편안함: 미국에서는 영어가 능통하지 않아 겪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어디를 가든 말이 통하고 정다운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점을 큰 행복으로 꼽으셨습니다.

 

일상의 편리함: 미국은 땅이 넓어 장을 보러 갈 때도 차를 타야 하는 등 이동에 제약이 많았지만,

한국은 한 발짝만 걸어도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이 만족스럽다고 하셨습니다.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유대: 외국 생활을 하면서 항상 느꼈던 '국가를 떠난 외로움'에서 벗어나,

익숙한 고국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얻는 정서적인 안정감이 노후 생활에 큰 위안이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국가의 혜택 유지: 시민권자로서 누리는 연금 혜택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한국의 환경과 미국 시민권의 혜택을 동시에 누리며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어르신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한국이 참 행복하다"며 한국에서 사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는 따뜻한 조언을 덧붙이셨습니다.

 

한국 생활의 편리함은 무엇인가요?

어르신은 45년간의 미국 생활과 비교했을 때, 한국 노후 생활이 주는 편리함과 행복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일상의 이동성과 접근성: 미국은 땅이 넓어 장을 보러 가거나 일상적인 외출을 할 때도 반드시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한국은 한 발짝만 걸어도 필요한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환경이라 매우 편리하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언어와 소통의 원활함: 미국에서는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 겪는 제약과 외로움이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말이 통하고 정다운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일상의 큰 행복이자 편리함으로 다가온다고 하셨습니다.

 

정서적 안정감: 고국에서 느끼는 익숙함과 소통의 자유로움이 노후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며,

이것이 한국 생활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이셨습니다.

 

이민자가 꼽은 미국 거주 시 단점은?

45년간 미국에서 거주하며 직접 경험한 미국 생활의 단점과 고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정서적 외로움: 아무리 영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더라도,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사는 이민자들에게는

항상 국가적인 외로움과 서러움이 존재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언어와 소통의 장벽: 미국인들의 빠른 영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언어 문제로 인한 소통의 한계를 경험하셨습니다.

 

생활 편의성의 부족: 미국은 땅이 넓어 일상적인 활동(장 보기 등)을 할 때도 반드시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고 하셨습니다.

 

의료 및 복지 환경의 애매함: 재산이 전혀 없는 빈곤층에게는 미국의 복지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장례식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지만, 중간 정도의 수입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의료비 부담이나 보험 문제로 인해 살기 힘든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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