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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베쇼 작성시간06.09.17 어느정도 치려면 한마디로 에너지가 있고 근성이 있어야 되는 곡같네요. 그런 면에서 소녀의 기도랑 비슷하네요. 30번만 가지고 만족하지 마시고 제 경우를 돌이켜 볼 때 명곡집에 있는것들을 이것 저것 직접 흥미를 가지고 쳐보신 후에 은파를 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무작정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자신이 근성이 좀 부족한 상태에서 뜬금없이 은파 도전해야지 하다가 곡이 뭐 이렇게 성가셔..이러실 것 같애요. 콩나물 꼬리가 좀 많아 보여서 다소 당혹스러울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