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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씨 연습실의 피아노조율~

작성자<font color=blue>이경민|작성시간01.01.16|조회수111 목록 댓글 0
오늘 가수장혜진씨의 연습실에 있는 피아노를 조율하고 왔습니다.
가수 박완규와 그룹CAN이 소속된 CAN기획엘 다녀왔어요.

누나의 남동생이 학교후배인 관계로 예전부터 누나하고도 안면이 많았었는데, 오늘 조율하러갔다가 몇년만에 얼굴을 또 뵈었네요.

음들은 별로 떨어져있지않아 조율하기는 수월했는데, 피아노현과 핀에 녹이 굉장히 많이 슬어있더라구요.

장혜진씨는 성대결절때문에 목상태가 아주안좋는데,(가수하기도 힘들지경) 그때문에 연습실에서 가습기를 자주 틀어놓았다더군요.

...피아노가 제일 싫어하는것중 하나가 습기인데,
피아노 바로 앞에서 가습기를 틀어왔었다니~

아주 심하게(?) 주의를 드렸더니,
'어머 얘~ 정말 몰랐어.. 그런건줄!' 그러시더군요. ^^

피아노속에 제습기까지 달려있긴 하던데,
그걸로는 역부족입니다. 제습기들은 다들 물건이 조잡하며, 어느이상 효과를 보기 힘들죠~

그것들을 믿기보단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주의를 기울이는게 보다
안전한 예방책이 될겁니다.



요즘에 우연찮게 조율할 기회가 자주 있네요.
내일은 집에껄 할거구...
모레엔 또다른 사람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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