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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ː{clay란}

[스크랩] 클레이 사격시 조준요령 (수정내용) --퍼옴

작성자백발백중(김필수)|작성시간08.02.26|조회수503 목록 댓글 0

예전에 제가 정리한 글인데 내용중 수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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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플 사격시 정조준을 위한 조준선 정렬은 표적,가늠쇠, 가늠자, 눈으로  이어지는 일직선

임은 군대에 다녀온 남자분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산탄을 사용하는 엽총의 조준선 정렬은 라이플과 달리 뒷 가늠자가 없는 관계(슬럭탄을 사용하는 전용 슬럭 엽총은 제외)로 립(Rib)을 이용한 간접적인 조준선 정렬법을 이용하게 됩니다. 뒷 가늠자가 없는 상태로 립의 수평면과 가늠쇠만을 이용하여 표적을 조준하는 것이지요. 상하좌우로 날아가는 표적을 두 눈을 뜨고 발사하는 트랩사격의 특성상 뒷 가늠자의 존재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트랩총의 조준요령은 립의 중간 부분에 있는 중앙 가늠쇠를 앞가늠쇠 바로 밑에 보이도록(마치 눈사람처럼) 일치시켜 조준선 정렬을 하고, 크레이가 날아 오를 때 이렇게 정렬된 상태에서 크레이의 바로 밑부분을 조준하는 것입니다(그림 B)


< 그림을 자세히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총의 개머리형상과 사수의 체형에 따라서 견착했을 때 가늠쇠가 위와 같이 립상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견착한 상태에서 조준 했을 때 중간 가늠쇠가 앞가늠쇠 밑에 떨어져서 보인다면(그림 A) 개머리의 Comb Drop이 적은 것이므로 개머리를 깎아 내거나 크레이의 조준점을 더 내려 잡아서 쏘아야 합니다. 그림A와 같이 앞가늠쇠와 중앙가늠쇠가 아래 위로 떨어져 보이는 상태에서 그림B처럼 크레이 바로 밑부분을 조준한다면 반드시 상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견착했을 때 립의 경사면이 보이지 않고, 완전히 평면으로 보이면서 중앙 가늠쇠와 앞 가늠쇠가 겹쳐 보인다면 표적의 중심점을 조준해야만 합니다(그림C).  만일 그림C와 같은 조준선 정렬 상태에서 크레이 밑부분을 조준한다면 하탄이 나게 되겠지요. 그림 C와 같은 조준법은 라이플 조준방법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주로 사냥용 슬럭탄 발사에 주로 이용되는 조준법입니다만, 일반적으로 표적의 속도가 빠른 트랩사격의 경우 이러한 조준법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표추적시 스윙을 하면서 총구가 표적을 덮을 우려가 클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가늠쇠위에 표적이 올라온 순간 반사적으로 격발하는 경우가 있어 오히려 표적의 아랫부분을 쏘는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견착했을 때 Rib상에 가늠쇠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개머리판의 Comb Drop이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처음부터 뺨붙임점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 총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Adjustable Comb이 장착된 Trap전용총은 약간 비싸지만 사수의 입맛대로 조준선 높이를 바꿀 수 있으며, 최적의 Comb Drop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고정식 개머리로써 위와 같은 정상적인 조준선 정렬이 불가능하다면 크레이 조준점을 아래 위로 변경하여 사격합니다.
  3. 조준선 변경이 습관에 의해 어렵다면 개머리의 Comb Drop을 자신의 체형에 맞도록 가공합니다.  만일 립이 얕게 보인다면 개머리위에 패드를 붙여서 Comb Drop을 줄이고, 립이 높게 보인다면 개머리의 상단부분을 자신의 조준습관에 맞게 적당히 깎아 내면 됩니다.

 

총을 손대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2번 사항이 교정 가능한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적의 크레이 타격점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궁금하실텐데, 그건 경험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일정 거리에 고정 표적지를 붙여 놓고 상하로 크레이 조준점을 달리하여 쏘아 보면서 조준점에 따라 탄착점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앞가늠쇠와 표적중앙의 높이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하시고 탄착점이 어디에 형성되었는지 확인하십시요.  표적 정중앙에 타격한 순간의 앞가늠쇠와 표적의 조준점 높이차이가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조준점입니다. 

 

아래 그림은 트랩하우스에서 전방 수직으로 날아가는 영도 표적의 조준방법과 45도 좌우로 날아가는 표적에 대한 조준방법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도 조준은 조준선의 좌우 리드없이 가늠쇠의 수직선상에 올려 놓으면 되지만, 좌우로 날아가는 표적은 크레이 앞부분 혹은 크레이 한 개 정도의 앞부분에서 격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경기용 트랩탄(7/8온스 24그램탄, 1300FPS이상 탄속)을 사용할 때 크레이 표적의 앞 끝부분을 지나치는 순간 격발하면 무리가 없습니다. 트랩사격시 리드의 가감은 표적을 추종할 때의 스윙속도와 사용하는 탄약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탄속이 빠르고 샷 사이즈가 작은 탄약(7/8온스)이라면 리드없이 크레이 앞부분을 지나치는 순간 격발하면 될 것이고, 탄속이 느리면서 샷 사이즈가 큰 탄약(1 1/8온스)이라면 좀 더 표적의 앞 부분을 리드하여 격발해야 합니다.

 


< 그림을 자세히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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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복산클레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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