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의 후드청소, 덕트청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최근 학교급식실의 기름때 제거를 위해
조리사가 곡예를 하듯이 후드청소를 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조리대 위에 있는 주방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국솥이나 튀김기 또는 조리대에 올라가서
손길이 미치는 곳까지 약품을 뿌리고 손걸래질을 해야만 하기에
정말 위험한 작업이랍니다
주방후드에 찌들은 기름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한 약품으로 기름때를 녹여내고 쑤세미로 문지르고를 반복해야만 하는데
약품을 뿌린 후 기름때를 제거하려다 보면
약품이 얼굴이나 손목 그리고 몸에 떨어져 따끔거리고
그냥 방치하면 그것이 화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다반사랍니다
급식실 주방에서 주방후드를 바라볼 때
눈길이 미치는 것과 손길이 닿는 곳은 분명 차이가 큽니다
그렇기에 손길이 미치는 곳까지만 청소를 한다고 하여도, 사다리를 놓고 올라서거나
때론 두발과 두팔을 쭈욱~~ 뻗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주빙후드 필터받이에 원숭이 매달리듯 올라타서 기름때를 제거해야만 한답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수백명에서 천여명이 넘는 인원의 음식을 조리하느라 힘이 빠지고 지친 상태에서
조리를 하기에도 힘이드는데 후드청소까지 직접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후드청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우리들도 기름때를 제거하기 위해
땀을 흘리다보면 온몸이 파김치가 되어
때론 실수도 하고, 사리디에서 떨어지거나 미끄러져 다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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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에 나온 기사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남자도 아닌 여성이, 그리고 젊지도 않은 중년여성분들이 대부분인 조리종사자들에게는
후드청소가 정말 힘든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후드청소가 정말 위험한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신문기사를 보면 위험천만하고 힘든일을 위험수당 5만원으로...
본인의 주된 업무도 아닌데 해야만 하는 상황이더군요
위험수당 5만원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칫 화상이나 낙상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는 평생 상처가 될수 있고
학교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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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은 영양사와 조리사가 만들고
후드청소, 덕트청소와 같은 일은 후드덕트청소 전문가가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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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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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청소와 닥트청소의 전문가 클럽
010-6220-2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