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활동내용

[스크랩] [초청의 말씀] 민족성지 `원구단`은 하늘민족의 자부심

작성자부추실|작성시간11.10.23|조회수36 목록 댓글 0

초청의 말씀
 
<음력 10월 상달 초사흘에 대통령이 국가초대행사로 거행해야>

장 소 : 원구단 (조선호텔)
일 시 : 단기 4344년 10월 03일(음력)
                  2011년 10월 29일(양력)
 
개천절(開天節)은 단군역사이래 역대 왕께서 친히 제주가 되어 10월 상달 초사흘에 천제(天祭)를 올리고 국태민안(國泰民安)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지상낙원(地上樂園) 건설을 맹약하고 실천해온 우리민족 최대의 국가행사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일본에 강제 합방되면서 36년 동안 강제 폐지 당해오다가 조국 광복과 함께 다시 부활되면서 제헌 국회는 국조단군의 개천개국(開天開國)의 건국정신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통치이념을 우리민족의 교육이념으로 제정하고 단기 연호사용과 개천절을 국가 최대의 경축일로 제정 공포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민족의 뿌리역사와 문화를 말살하려는 군사독재통치자들과 야합한 일제잔재세력과 우리역사와 문화를 종교에 접목시키려는 반민족적 종교 세력들에 의해 또다시 폐기되었으며 개천절 행사 마저도 임의로 변경 변질시켜 그저 형식적인 유명무실한 행사로 전락시켜버린 반민족인 작태에 대해 끓어오르는 민족적 공분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에 본회는 개천절을 개천절 노래가사에 명사한대로 음려 10월 상달 초사흘로 복원하여 명실공히 국가 최대기념행사 답게 나라 대통령이 직접3부요인과 함께 3군악대 연주 속에 거족적인 세계최대 평화행사로 거행하는 국경일을 복원하는 그날까지 계속 맥을 이어 거행해나가고자 하오니 필히 참석하시어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최 : 바른개천절 복원위원회, (사)범민족화합통일운동본부,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행사문의 010-8811-9523)
주 관 : 남산제례문화원 보행위원회
후 원 : 서울특별시청, 중구청,
협 찬 : 독립유공자유족회 및 100여 애국민족사회단체 일동

 

민족성지 '원구단'은 하늘민족의 자부심

 

플러스 코리아 : 권병주 기자

 

 


원구단과 황궁우 (대한제국 시절)

 

 

 

황궁우
 

서울시청 맞은편의, 소공동 조선호텔 후원에는 세인들에게는 낮선 고 건축물이 있다.

규모도 작거니와 호텔의 정원인 듯 보여지는 3층 팔각정은 황궁우(黃穹宇)라 불린다.

23일 오후1시경부터, 이곳에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 60여명이 모여 개천절 범민족 경축대회를 열었다.

익히 잘 알려진 박영록 전 신민당 부총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팔순이 넘은 연세에도 컨테이너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며, 후배 정치인에게 청렴의 본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는 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무슨 일로 이곳에 모여 있는지 행사에 참여하여 보았다.

 

이곳을 일러 ‘원구단’ 이라고도 부른다.

지나는 행인들도 잘 모르는 이름 이라고들 한다.

또는 들어는 본 것 같다고도 한다.

원구단이란 무엇을 하던 장소이며 언제부터 있었는가?
 
‘원구단’이란?

우리민족이 오랜 상고시대부터 매년10월 상순에 국중 대회를 열어 둥근 단을 쌓고,

단군께서 친히 하늘에 제사를 올려, 국태민안을 기원하여 왔는데, 이 제천단이 바로 ‘원구단’ 이라 한다.
 
이 ‘원구단’ 천제의 유례는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등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고려사’에 의하면 서기983년인 고려 성종2년 정월에 황천상제,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의 오방위의 신위를 모시고

왕이 친히 ‘원구제’ 를 드렸으며,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3년인 1394년과 세종 원년인 1419년에 ‘원구제’를 올렸고,

세조 임금때는 천제를 나라의 최대 행사로 제도화하여

세조 3년인 1457년부터 매년 ‘원구제’를 올렸으나,

천자가 아닌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중국의 압력과 사대주의자들의 강압에 의해 1464년 ‘원구제’를 마지막으로 중단 되었다가,

이로부터 433년이 지난 후 고종때에 이르러 천제를 복원해야 한다는, 의정 심순택의 상소를 가납하여,

소공동에 원구단을 세우고, 천제제천권 회복과 함께,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황제 즉위의식을 올리고, 자주 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선포 하였던 곳 이다.
 
그러나 또다시 일제와 부일파들이 이를 시기 질투하여,

천제는 일본 천황만이 지낼 수 있다며, ‘원구단’을 헐고는 그 자리에 철도 호텔을 지었던 것이다.

가장 성스러운 제천단이 일본의 호텔로 둔갑하였고,

이후 철도호텔 자리에 조선호텔이 세워진 것이다.
 
‘원구단’은 1967년 사적 제157호로 지정되었으며,

일제로부터 훼손된 원구단의 원형복원은 요원한 상태다. 

 

남아있는 ‘황궁우’와 ‘석고단’ 만이 민족적 정기와 하늘민족의 부활을 꿈꾸며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호텔의 정원 역할을 하고 있어, 민족정신을 일깨우고자 하는 선각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황궁우의 정문을 통해 밖으로 나갈수는 없다.
정문 밖에는  호텔의 커피? 대형 유리가 가로막고 있을 뿐이다.  
 
‘원구단천제복원회’의 박영록 총재는, 남은 일생을 원구단의 복원과 천제복원에 매진하며,
지난 2004년 5월 2일 제1회 제천권회복 범민족 천제 봉헌식을 거행하게 되었고,
지난해와 올해에 이어, 전체 복원과 원구단 복원을 위해 꾸준히 활동 해오고 있는 것이다. 

박영록 총재는 말한다.

“원구단의 복원은 단지 건축물의 복원이 아니다.

이는 역사가 바로서는 것이며, 이러한 단군역사가 없다면, 우리의 뿌리도 없는 것이다.

동북공정은 이러한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다”

 

 

석고(돌북)단
 
이상 플러스 코리아 기사 발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