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이나, 다정한친구,연인들의 당일여행 또는 1박2일 여행코스로 좋은 가평 이화원의 생태수목원
에서 아름다운 꽃과 형형색색의 식물들을 감상하면서 벤취에 앉아 차를 한잔 마시는 낭만이 있습니다.
이화원 실내 생태식물원에 있는 작은 연못인데 자세히 보면 물고기들도 노닐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옛날
선비가 살았었듯한 작은 사랑채 방이 있는 고택의 정원에 있는 작은 연못인데 차분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이것은 선비의 집이 아닌 우리 옛 농가의 부엌살림살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동그란 나무 밥상과 둥근
나무 바구니...그리고 나무로된 부엌 싱크대가 조촐하게 놓여져 있어 옛 정취를 그대로 느끼게 합니다.
옛 농가 초가집의 뒷뜰의 정갈한 모습입니다. 어릴적 외가댁에 가서 뒷뜰에서 숨어서 술래잡기 하던 생
각이 절로 나네요.^^ 뒷뜰 담장에는 항상 노란 호박과 해바라기 나무가 있었는데..정감있는 뒷뜰입니다.
항아리를 올려놓은 장독대의 모습인데 깨어진 장독까지 그냥 그대로 올려 놓았네요.^^ 그 집안의 복덩
어리는 모두 장독대에 있는 크고 작은 항아리에서 나온다던데요. 그럼 항아리는 복 담는 복항아리??
이화원 생태식물원의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징검다리 입니다. 정말 시골길의 숲길을 걷는듯한 분위기가
나면서, 물가에 있는 가재나 물고기를 잡아보는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풍성한 모습입니다.
옛 농가 초가집 담너머에 있는 작은 연못인데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풀잎이 한아름이나 자라고 있는 옆
으로 커다란 돌덩이가 흥미를 더 돋우어 주는것 같습니다. 연못 물도 어찌나 맑은지 하늘이 비춰집니다.
옛날 어린시절에 시골 동네 어귀의 담벼락에 있는 마차의 모습입니다. 짐을 실었던 마차위에 푸른 나무
와 풀들이 풍요롭게 돋아났네요.^^ 황토와 돌로 만들어진 담에는 초가지붕 처럼 짚을 엮어 놓았습니다.
이곳에 올려진 사진들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이화원에 입장할 때는
입장료를 사야만 하는데, 입장료 영수증을 가지고 생태식물원에 들어가서 간이매점에 내면 음료수나
전통차,커피등을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초가지붕으로 씌워진 담벼락을 따라 풀들이 무성하게 나있고, 여러가지 모양의 장독들이 작은 길을 따라
지나는 사람에게 손짓을 하듯이 옆으로 나란히 세워져 있는 모습이 아기자기한 풍경으로 보여집니다.^^
초가집 앞쪽의 담 너머로는 작은 항아리와 수반에 풀과 꽃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깨
어진 항아리 위에 작은 풀들이 정겹게 솓아나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의 작품일수 밖에 없네요.
황토 벽 자락에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꽃과 풀들이 공해에 막힌 도시인들의 마음과 정서에 활짝 웃는
미소를 보내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잘 가꾸어 더욱 풍성하고 초록빛을 사람들에게 전하면 좋겠네요.
개울가에 피어난 빨간 열매가 예쁘게 달렸습니다. 너무 예쁘지요.^^ 맑은 물가에 피어난 빨간 열매와
나무...그리고 푸른 풀들의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잠시 물가에 앉아 디카에 담아 왔습니다.
풀숲 사이로 난 개울물이 맑고, 그 안에 물고기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가 않네요.
아담한 돌로 이어진 징검다리를 따라 올라가면 옛 선비의 사랑채가 문이 열린채 고즈넉히 보여집니다.
물가에 피어난 보라색 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사진이지만 바로 눈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것 같네요.^^ 꽃이름을 잘 알수가 없어서...제비꽃인가? ㅎㅎ 꽃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기분좋은 것만 알면 되는것 아닌가요?
맑은 개울물가에 피어난 노란꽃의 고고한 자태의 모습입니다. 보라색 꽃 못지 않게 노란색 꽃도 만만치
않게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만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다음 갈 길을 잊고 말았습니다.
cafe.daum.net/qorrn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