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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산을 포기하고 계곡으로 발길을...

작성자윤성준|작성시간26.06.17|조회수30 목록 댓글 0

선거 전에,

산행을 했는데...

 

거슬러서,

이제야 후기를...

 

암튼,

늦게라도,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암튼,

선거철이라서,

산까지 유세 차량이 가득했고...

 

산으로 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는데...

 

아마도,

더위가 시작되면서,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이 많았던 듯...

 

암튼,

이른 여름이지만,

벌써 계곡이 그리워지고...

 

일행이,

조금 늦는다고 하여,

호수 주변에서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호수에 사는 잉어도,

날이 더워 그런지,

어디론가 숨어버렸고...

 

뙤약볕을 보니,

우리 일행도 계곡으로 가야 할 듯...

 

전체가 모여서,

관악산으로 가는데...

 

모두가 하는 말이,

정상은 포기하고,

시원한 계곡으로 가자고 하고...

 

일단,

공감을 하면서,

계곡을 따라서 올라갑니다.

 

조그만 도라지들이,

아직도 굳건하게 살아 있고...

 

조만간,

누군가의 손을 탈 거 같지만...

 

부디,

오래오래 살았으면...

 

계곡에 있는,

조그만 우물에 들렀는데...

 

그동안,

비도 제법 왔는데,

우물은 졸졸졸 흘렀고...

 

암튼,

시원하게 한 바가지 먹고서,

다시 계곡을 찾아갑니다.

 

예전에는,

할매가 정말 비실비실 했는데...

 

이제는,

어지간한 산행은,

앞장서서 오르고...

 

암튼,

날은 더웠지만,

할매가 제일 먼저 올랐고...

 

계곡이 그리워,

계곡을 찾아왔는데...

 

그 계곡은,

날이 가물어,

물 한 방울 흐르지 않고...

 

너무 억울해서,

행여 하는 마음에,

조금 더 올라가는데...

 

여기는,

어지간해서 물이 마르지 않는데...

 

오늘은,

물이 있지만,

세수하기도 힘들 정도이고...

 

더구나,

나뭇잎이 가득해서,

발 담그기도 어렵고...

 

일단,

산을 내려와서,

물이 조금이라도 흐르는 곳에 자릴 잡았는데...

 

졸졸 흐르는 계곡은,

물이 너무 차가워서,

발을 담그기도 어려웠고...

 

암튼,

맛난 음식과,

시원한 막걸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두 시간 남짓 놀고,

산을 내려가는데...

 

계곡에 쉬던 사람들이,

하나 둘 산을 내려가고...

 

이제는,

산행보다,

뒤풀이 장소를 고민했고...

 

산도 마무리했고,

뒤풀이 장소까지 확정을... ㅎㅎ

 

시원한 맥주를 생각하면서,

부지런히 술집으로 가는데...

 

호수공원의 나무 그늘이,

맥줏집보다 여기가 더 좋다고 하고...

 

산행은,

셋이 시작했는데...

 

하나 둘 모여서,

8명이 술집으로 갑니다.

 

암튼,

여럿이 모여서,

인증까지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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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 게을러서,

산 근처에도 가질 못하네요!!

 

이제,

정신 차리고,

산을 자주 찾아야 하는데...

 

암튼,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살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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