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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홀드 딛는 기술

작성자락매니아(김인수)|작성시간14.07.24|조회수731 목록 댓글 0

홀드에 발이 닿는 위치에 따라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발을 딛는 것은 연습을 좀 오래 해야 한다. 연습장에서 만난 사부님은 고양이 처럼 엄지 발가락 쪽에 무게를 싣어 사뿐이 움직여야 한다고 하셨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발을 딛는 방법은 홀드이 모양과 벽의 각도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처음부터 정확하게 딛는 습관을 기르고 발로 딛는 홀드 수가 적을수록 발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에 집중해야 한다. 동작을 정확하게 연결시키는 것은 발을 얼마만큼 정확하게 딛느냐에 달려 있다.

 

 

 

 

 

 

발을 딛는 기술이다.

 

 

A. 안쪽 딛기
발의 안쪽으로 딛는 방법으로 엄지발가락이 있는 부분으로 홀드를 딛고 발과 홀드면이 수평이 되게 한다. 이때 홀드의 크기에 따라 발뒤꿈치의 높이가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발을 너무 많이 딛거나 적게 디디면 다음 동작과 연결이 힘들어지고, 체력 소모 또한 많으므로 처음부터 정확하게 딛는 습관을 익힌다.

B. 바깥 딛기
신발의 바깥쪽 즉 새끼발가락 부분에서부터 엄지를 뺀 네 발가락 사이로 딛는데 홀드의 크기에 따라 뒤꿈치를 들어주고 신발은 벽면에 밀착시킨다. 홀드가 기울어 있을 때는 홀드면과 신발 면을 일치시킨다.

 

 

 

 

C. 발등 걸기
발등으로 홀드를 걸어 체중을 발에서 흡수하는 방법이다.



D. 문질러 딛기

엄지발가락 측면이나 다른 부분을 문질러서 딛고 신발에서 마찰력을 얻는 방법이다. 엄지발가락의 측면을 홀드에 대고 체중을 실어 최대한 마찰력을 높인다. 홀드의 상태에 따라 뒤꿈치를 들어 주어 엄지발가락 쪽에 힘을 실어 주어야만 한다.다음 동작으로 전환 될 때는 발이 움직이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발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동작을 옮긴다.

E. 발끝 딛기
발끝 딛기는 암벽화의 엄지발가락 끝 부분으로 작은 돌기나 틈새를 딛는 기술이다. 엄지발가락 끝을 발 디딤에 딛고 엄지발가락에 힘을 가하고 살며시 뒤꿈치를 든다. 발 디딤 크기가 적을수록 뒤꿈치를 많이 들어야 한다. 역시 다음 동작으로 전환할 때는 발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옮긴다.

 

F. 안쪽 딛기
홀드 면에 홈이 파여 있을 때에는 홈에 신발 앞부분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뒤꿈치를 약간 들어서 딛는다.

G. 뒤꿈치 딛기
신발의 뒤꿈치를 홀드 면에 힘을 가해서 딛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오버행을 넘어설 때 많이 사용하며 최대한 무릎 앉기를 한다. 이때 하체는 벽면과 밀착시켜 체력 손실을 줄이고, 다음 홀드가 멀리 있을 때는 안쪽 딛기로 바꾸어 일어서면 편리하다.

I. 핀치 스텝
천장을 등반할 때 주로 사용하며 한발은 홀드를 밀고 반대쪽 발은 발등으로 당겨 지지력을 얻는다.(옆의 그림은 뒤집어진게 아니다!!)

발 바꾸기

  1. 돌려바꾸기
    발을 돌려 바꿀 때는 먼저 한 발을 가장자리로 딛는다. 다음 발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바깥쪽으로 돌려준 후 다음 발을 홀드 위에 살며시 올린다. 먼저 디딘 발을 빼고 다음 발은 안쪽으로 돌려 안정시킨다.
  2. 뛰어바꾸기
    뛰어 바꾸기는 순간적으로 발을 뛰어서 바꾸는 방법이다. 먼저 한 발을 홀드에 딛고 다음 발을 딛고 있는 발 위에 올린 상태에서 밑에 있는 발을 순간적으로 빼면 자연스럽게 발이 바뀐다. 이 때 무릎을 조금 굽혀 충격을 흡수한다.

 

 

[출처]대한 산악연맹본부 홈페이지(http://www.kaf.or.kr/kafmain/News.php?mid=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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