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제 이야기

연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작성자쑥섬에서|작성시간22.10.10|조회수708 목록 댓글 0

연준이 私기업인건 아시죠.

미국인의 세금을 거둬들이고

달러를 발행하고 금리까지 올리는

한마디로,

사기업이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웃낀 세상에 살고 있는거죠.

---

미 연준은 정부기관도 아니고 공기업도 아니다. 완벽한 사기업이다. 1983년의 연준 주주명단을 보면 6개 민간은행이 5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씨티은행 15%, 체이스맨해튼은행 14%, 모건신탁은행 9%, 케미컬은행 8%, 하노버은행 7%이다. 씨티은행은 록펠러와 J.P.모건의 자본으로 설립되었고, 하노버은행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그림자가 서려 있다. 다시 말해 미국 정부에는 달러 발행권이 없다..

미국의 기업과 가계가 진 빛까지 합하면 미국의 총부채는 69조 2,500억 달러로 세계총생산(GDP)과 거의 맞먹는다. 이자만 해도 매년 2조 6,000억 달러가 넘는다. 부채의 파도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부풀고 있다

---

https://youtu.be/R_cTTqk47n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